안티기독교활동/안티기독교의 활동

안티기독교의 초기 활동 자료

시골마을 주민 2010. 3. 24. 15:38

온라인상의 안티기독교의 활동은 PC통신이 시작된 1990년대 중반부터라고 합니다.

그러나, 지금 그 자료는 거의 남아 있지 않습니다.

 

인터넷이 전국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한 1999년부터 안티기독교 활동이 활발하게 온라인상에서 전개됩니다.

안티기독들은 사이버 공간을 활동의 장으로 삼아 적극적이 활동을 하며 서로를 추천하고, 댓글로 응원하며 기독교인을 제압하고 사이버 강자로 군림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1999년 안티기독교 사이트가 개설되어 활동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한겨레 토론방이나 네띠앙 게시판 등 언론사나 포털의 게시판을 이용한 안티 활동도 활발하게 전개됩니다.

 

여기에는 인터넷 상에서 안티 활동이 시작되던 때의 자료를 올리겠습니다.

지금은 이들 자료를 찾기 어렵습니다.

교회사적으로 가치가 있는 자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들 자료를 보면 지금 전개되는 안티기독교 활동의 원형인 비속어의 사용,  기독교와 기독교인에 대한 강한 적대감의 표출, 기독교의 근간에 대한 부정, 욕설 등 오늘날 안티기독교의 특징으로 나타나고 있는 현상이  그대로 보여짐을 알 수 있습니다.

===============

 

 조회 : 36

 이름 : 관리자

작성일 : 2000/08/27 오후 1:50:25

  URL : 없음

 

>아씨... 왜우리집에는 에수쟁이들이 안올까?

>미국에서 살아서 그렇지...

>

>에수쟁이들이 오면, 나도 반야심경이나 틀어주고 싶은데...

>

>물론, 영어로된 반야심경.. 들으면 이것들이 알기나 할까? 하하ᄒ..

>

>에수쟁이씨들...

>혹씨, 미국에 오면 우리집에 들러요... 내가 반야심경 틀어줄터니... 아니면 독창해주거나..

>

>


반야심경 소릴들으니 내 궁예 인형이 생각나는군요


아 아깝다


예수쟁이박멸엔 반야심경

 

-----------------------------------------------

 


나의 사상 - 중간정리. 

  조회 : 14

   이름 : 미타!

작성일 : 2000/08/28 오전 6:13:07

  URL : 없음

나의 사상 - 중간 정리.

작성자: moonie98 , 번호: 191 / 191


나는 무교다. 종교가 없다.

그렇다고 모든 종교를 경멸하지 않는다.

어쪄면 종교란것이 어느 부류의 사람들에게는 필요한것인지 모른다.

그러나, 나는 기독교(개신교 + 천주교)에

대해서는 절대적으로 반대다. 완전 100% 사이비 종교라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서로, 종파가 다르면 사이비라고 싸우는 종교.. 내 입장에서는 다 사이비다. 그럼, 이슬람교, 유태교에 대한 나의 생각은? 똑같다.. 다만, 우리나라에 거의 없으니, 비판할 이유가 없다.

아무튼, 유태교를 뿌리로 둔 종교들은 흑백론에 야비한 수단으로 마치 곰팡이 번식하듯 사회를 좀먹는다.


다음은 기독교에 대한 나의 입장.

------------------------------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기독교 = 인류최대 미신

기독교 = 사회악

기독교 = 반민족적 종교

기독교 = 유태교에서 나온 사이비 (유태교도 사이비)

기독교 = 없어져야 할 종교


에수 = 기독교의 사이비 교주

에수쟁이 = 피해자

에수, 야훼, 목사 = 가해자 (목사는 피해자면서 가해자)



나 = 사회정의 실현을 위해 기독교의 비리와 허구성을 알리며, 오늘도 하던일 다 때려치고, 직장상사 눈치봐가며 매일같이 이런데 오는 사람.... 기독교가 없어지던가 형편없이 쪼들아들어, 사람들이 적어도 사회악과 독선에 빠지지 않기를 기원하는 사람.... 이곳뿐아니라, 여러곳에서 활약... 틈틈히... 흔히 (미타!)를 나의 ID로 사용 (미신타파의 약자)


기독교 = 헛믿음임... 믿어서 천당가는 사람있으면, 내가 내손에 장을 지진다음 개한테 주겠음.


기독교 신자들에게 하고픈말... = 제발 에수 믿지말고, 정직하고 착하게 살아가자!!!

 

 

======================================


한글 반야심경! 


.

  조회 : 31

   이름 : 미타!

작성일 : 2000/08/27 오후 1:03:43

  URL : 없음

마하반야 바라밀다 심경


관자재보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 오온이 다 공함을 비춰보아 일체 고액을 건너니라.


사리자여, 색과 공이 다르지 않고 공과 색이 다르지 않아, 색이 곧 공이요 공이 곧 색이니, 수상행식 역시 이러하니라.


사리자여, 이 모든 법 공한 모습은 나지도 않고, 멸하지도 않고, 더럽지도 않고 깨끗하지도 않고, 늘지도 않고, 줄지도 않느니라. 이런 까닭에 공 가운데 색 없어 수상행식이 없고, 안이비설신의도 없어 색성향미촉법이 없으니, 안계가 없고 의식계까지 없느니라.


무명이 없으니 무명 다됨 역시 없으며, 노사까지 없으니 노사가 다 됨 역시 없고, 고집멸도자 없으며, 슬기도 없고 또한 얻음도 없나니, 얻을 것이 아예 없기 때문이니라.


보리살타가 반야바라밀다에 의지하는 까닭에 마음에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는 까닭에 두려움이 없어, 전도된 망상을 멀리 여의고 마침내 열반을 이루며 삼세제불도 반야바라밀다에 의지하는 까닭에 아뇩다라 삼약삼보리를 얻나니라.


그러므로 알아라. 반야바라밀다는 크게 신기로운 주문이며, 가장 밝은 주문이며, 위없이 드높은 주문이며, 이와 같을 것이 없는 주문이니 일체고액을 없애주고 진실하여 헛되지 않느니라. 곧 반야바라밀다주를 설하리라.


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3번

 

================================================

 

 

삼위일체 거짓이다 증거임다 - 삼위일체의 진실 

 

조회 : 18

 이름 : infidels

작성일 : 2000/08/28 오후 6:14:24

  URL : 없음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며 하나님보다 열등하다

>

> 마태 3:17; 요한 8:42; 14:28; 20:17; 고린도 전 11:3; 15:28


삼위일체란


여호와는 개새끼 !


마리아는 개보지 !


예수는 개새끼 !



그래도 욕이 낫다.... 


========================================

 

 

진정한 악마의 의미 악마론 1장 

.

 조회 : 19

 이름 : 마황 루시퍼

작성일 : 2000/08/28 오전 5:58:03

  URL : http://my.netian.com/~kj7407

 

악마론[1]


아침의 여신 계명성.


새벽에 찬란히 이땅의 지표가 되어준 금성(금성)이며

인간들에게 지혜를 부여한 동방의 별 루시퍼(Lucifer)

인간들에게 개나 돼지처럼 살지 말라고 선악을 깨닫게

해주고, 자기의 모든 것을 희생한 태초부터 가장 완전한 아름다움이며 온전한 인(仁)이라고 일컬었던 루시퍼.

그러나 태초부터 인간들에게 철저히 규탄당하고 심지어 대악마라고까지 매도당한 자가 있으니

바로 그가 사탄이다.


신은 과연 선한가?


신은 과연 전지전능한가?

여호와(야훼)는 악이 없도록 만들수 있든가 아니면 못하든가 그 둘중의 하나가 아니면 안된다.

만약 악을 없앨 수 있는데도 악을 그냥 두었다면

여호와(야훼)야 말로 이 세상 제일의 악마이고,

악을 없앨 능력이 없어서 그냥 둔 것이라면 그야말로

전지전능한 것이 아니니까 사기꾼이다.

따라서 악의 존재를 허락하는 이상 여호와(야훼)는 정말로 참되고 선한 여호와(야훼)가 아니다.


기독교의 하느님인 여호와(야훼)는 말한다.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고난과 슬픔은 모두 나의 뜻이라고. 아무리 어려워도 여호와(야훼)를 믿으라 한다.


오직 자신을 믿는 착함의 신념만 있으면 된다고 주장한다. 그의 계획에는 말세론이 있다.

그날이 되면 이세상의 사악한 모든것은 전멸하리리

조금도 의심치 말고 자신을 따르라 한다.

하지만 그때 까지 악을 방관하여 인간들에게 더 오래

고통을 주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여호와(야훼)는

정말 착한 신일까?


성경 창세기에 보면 아담과 혜와가 등장한다.

여호와(야훼)는 그들에게 에덴동산 가운데에 있는 선악과 를 따먹지 못하게 한다.

그것을 따먹으면 인간은 자기(여호)처럼 선과 악을 구별할 수 있게 되며 눈이 밝아져 부끄럼움을 느끼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뱀(사탄)은 혜와에게 이것을 따 먹으면 지혜로워 진다고 말하여 결국 혜와는 뱀(사탄)의 말에 따라

선악과를 따 먹게 되고 아담 또한 같이 먹게 된다.

결국 그들은 에덴 동산에서 붸겨 나게 되고 부끄럼움을 알게 되어 서로의 몸을 나뭇잎으로 가리게 된다.

이것이 바로 기독교에서 말하는 원죄 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신은 인간이 선과 악도 구별하지 못하는 바보 천치가 되길 바랬다는 말인가?

선악과를 따먹어서 수치를 알게되었다면 지금도

아프리카, 아마존 원주민 들은 선악과를 따먹지 않아서 발가벗고 다니나?

기독교는 결코 절대 선(善)이 아니며 절대 진리 또한 결코 아니다.


만일 성경의 말대로 라면 사탄은 우리에게 선과 악,

사리 판단을 구별할 줄 아는 지혜를 준

고마운 신(신)인 것이다.

 

---------------------------------------------


진정한 악마의 의미 악마론 2장 


.

  조회 : 10

   이름 : 마황 루시퍼

작성일 : 2000/08/28 오전 6:01:18

  URL : http://my.netian.com/~kj7407

악마론[2]


-마왕 루시퍼(lucifer), 새벽의 여신, 지혜와 결단의

화신이자 그 순수 이념체.


그의 십계명은 다음과 같다.


1.너희는 나 이외의 이념철학을 믿지 말라.

나 이외의 이념은 모두 허황된 거짓 위선이니

나 이외의 이념 철학은 냉정히 비판하라.


2.나의 이름을 함부로 사용치 말라.


3.필히 나의 이념 본질인 악을 행하려면 두번 세번 반복 지혜를 짜낸후 신중히 결행하라.


4.이 세상은 신이 주체가 아니고 너희 인간이 세상의

주체임을 명심하라.


5.이 세상의 주체인 인간을 해롭게 하는 자가 있다면

나의 이름으로 심판하라.


6.살인자는 철저히 교수대로 보내라.


7.강간, 폭행, 가정파괴범은 끝까지 추적하여

나의 본질을 더럽힌 죄과로 만인이 보는 앞에서

두 고두고 괴롭힌 후 이 지상에서 말살시켜라.


8.도둑놈은 태형으로 다스려라.


9.거짓말쟁이는 입을 못쓰게 만들어라.


10.상습적으로 뺨을 때리는 놈이 있거든 그 놈의 양쪽 뺨을 열배, 스무배로 때려 갚아 다시는 그 따위 행동을 못하게 만들어라.


이것이 악마의 본질 이념이다.

실천철학이 진정한 악의 철학이라고 할 수 있다.

----------------------------


 

진정한 악마의 의미 악마론 3장 


.   조회 : 9

   이름 : 마황 루시퍼

작성일 : 2000/08/28 오전 6:06:13

  URL : http://my.netian.com/~kj7407

악마론[3]


- 여호와(야훼)와 사탄의 가르침 -


진리는 생존이 주체가 되지 않으면 안된다.

그것이야 말로 허구이며 생존이 진리가 아니면

인간의 본질을 무시하는 니힐리즘(nihilism)이다.


이 세상의 모든 종교가 그렇다.

현실 삶의 생존을 무시하고 극락이니 천국이니 하면서

영생만 강요한다.

그것은 삶을 허무로 돌리는 모순을 범한다.


여호와(야훼)의 가르침을 살펴보자.

내 원수를 사랑하라는 대선사상(대선사상)이 그 으뜸이다.

그는 길잃지 않은 99마리의 양보다 길잃은 한마리의 양을 구하라고 했다.

또 모든 철학과 사상은 주님을 통해서 있으며 오직 주님을 따르는 것이 목적이라는 것을 가르친다.

그리고 무조건, 비판없이 주님을 따르는 것이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는 맹목을 가르친다.

또 그 가르침을 즉각 실천하라는 실천철학을 배운다.

말로서 떠들지 말고 행동으로 만국에 그 가르침을 전도하라는 것이다.


사탄의 가르침을 보자.

악인을 철저하게 짓밟아 그 잘못을 깨닫게 해주라는

대악사상 이다.

그 한사람으로 인해 만인에게 위해가 간다면 아예 이

세상에서 그 존재를 없애라는 것이다.

또 모든 철학과 사상은 수단과 방법이며 결코 그 목적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 수단과 방법을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지혜라는 것을 가르친다.


악마는 여호와(야훼)과는 달리 맹목을 가르치지 않고

합리를 가르친다.

또 그 지혜를 깨우쳤다면 즉각 실천하라는 실천철학을 역시 배운다.

말로서만 떠드는것이 진리가 아니라는 것이다.

악은 악으로 갚는것, 이것이 바로 정증법의 진리이다.


(*정증법 : 사물을 바로 인식하는 변증법, 예를 들면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 라던가 1+1=2 이다 라고 바로 인식하는 방법)


우리는 이제 여호와(야훼)를 상대로 하여 다음과 같이

주장할 수 있다.

주님께서 과연 진정한 나의 창조주인지 그리고 진실로

인간을 위해서 있는건지 인간을 당신의 이용물로 만든건지 그것조차 우리는 속단할 수 없다.

그의 권능은 어디까지나 기록일 뿐 증거라고는 할 수 없다.


앞에서도 말하였다시피 성서는 모순 투성이였으며 여호와(야훼)에 대한 독단에 관한기록이었지

결코 성스러운 책은 아니었다.

단지 성서는 이스라엘의 역사서 였으며 그들의 조상들만 줄줄이 소개하고 그 차석만 나열한 족보였기 때문에

우리는 더더욱 인정할 수 없다

=================================

 

 그래도 욕이 낫다.... 

.

  조회 : 12

   이름 : infidels

작성일 : 2000/08/28 오후 7:14:54

  URL : 없음

 

개독교하구 얘기해보면, 어느정도까지는 서로 논리대결


이지만, 결국에서 가서는 그들은 '걍 믿는다'이구


우리는 '걍 안 믿는다'이져. 여기서 언어와 논리의 세계


는 무너지고 말져.


이렇게 자신만만하게 모욕을 주는 것은 하나의 선언이라


구 생각할 수 있져. 전 싸구려 논리보다는 욕이 훨씬


낫다고 생각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