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건 개요 - 천인공노할 악마의 만행
* 심약자 읽기 금지 바랍니다. 사건의 참상을 알리기 위해 펌했습니다.
1. 두부 집중 구타 및 질식 :
머리와 얼굴을 집중적으로 구타하여 목을 조른뒤,
기절하지 않자 머리채를 잡고 변기에 밀어넣어 질식고문을 행함.
죽지 않을 만큼의 질식고문으로 신체저항을 떨어트린 뒤,
다시 목을 졸라 완벽하게 기절 시킴.
여기까진 아이의 증언과 몇가지 증거물, 그리고 자백을 통한 추측.
2. 수차례 강간 및 성고문 :
기절해 있는 상태의 아이를 뚜껑이 닫힌 변기에 엎드리게 한뒤 ,
항문에 1회............ 삽입.
그리고 안에다 사정 한뒤 그대로 돌려 눕혀서 질에 2회 삽입.
전처럼 안에 사정하려던걸 회피하고 아이의 오른쪽 귀에다 사정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아이의 머리는 변기 물탱크에 방금 전에 피스톤 운동 횟수만큼 부딪혔으며,
그 후에 또 피스톤 운동으로 인해 안면이 닿게 돌아간 채 오른쪽 어깨로 심하게 꺾임.
머리를 박던 물탱크는 왼쪽귀 윗부분을 짓눌렀습니다.
3. 복부 구타 및 성고문으로 인한 장이 밖으로 배출됨과 동시에 장기 훼손 :
대장에 사정을 했기 때문에 아이의 대장엔 정액이 그대로 들어 있었습니다.
가해자는 변기 뚜껑을 열고 아이의 얼굴을 집어넣고 귀에싼 정액을 헹궈낸 뒤,
아이를 들어 엉덩이 전체를 푹 담갔다가 뺀 뒤 걸쳐놓고
뚤어뻥을 붙였다가 힘껏 뺌으로서 똥을 싸도록 유도.
하지만 결과가 장이 밖으로 배출 되자 장 째로 변기물에 담궈 휘휘 헹굼.
다시 항문에 대충 꾸역꾸역 뚫어뻥 뒷 막대기로 밀어넣었음.
이 과정에서 너무 힘을 주어 민 나머지
그리고 급히 하느라 조준을 잘 못한 나머지 질과 항문사이의 가림막을 상당한 부분으로 훼손 하였고,
결과적으로 항문 괄약근이 완전히 파괴되어 장기들을 붙들고 있을 수가 없게 됨.
또한 물에 젖은 장기는 급격히 괴사 하기 시작.
4. 증거인멸을 위한 상태 훼손 :
일단 변기에 물을 내립니다.
그리고 옆에 있는 수도를 이용해 아이를 씼깁니다.
머리와 귀, 그리고 질과 항문 두개의 구멍이었지만, 이제 하나가 된 구멍을 향해,
물이 스며들어 더이상 상처는 말 할수 없는 지경으로 망가 짐.
여튼 대충 지문이 씼어지고, 피와 각질등도 씼어지자 장기가 중력에 의해 쏟아지는것을 막기 위해,
아이를 바닥에 눕히고 허리를 구부리고 엉덩이를 변기에 걸쳐 하늘을 바라보는 자세를 취하게 함.
물론 쏟아지지는 않지만, 사실상 딱봐도 이미 사람의 구멍은 아니란 게 눈에 보여지지만,
혼자 자기만족을 한 이 새끼는 여기서 그자세 그대로 질에 1회 삽입, 두번이나 사정 합니다.
이 과정에서 자기는 몰랐지만 질 내에 약간의 정액이 남았고, 급히 머리를 물로 헹궜지만 (알다시피) 정액은
젖은 털에 엉키면 잘 안 씼겨짐.
결국 좀 남았지만 피맛을 본 이 새끼는 그 쯤해서 만족하고 도주함.
머리를 헹구는 과정에서 아이의 눈과 비강, 내이에 다량의 물이 침투해서
전반적인 시력손상 , 비강염, 내이염을 일으켰습니다.
5. 결과 및 연행 과정 :
채취된 정액과 여기저기서 발견 된 지문 (수도꼭지라던가 변기뚜껑 이라던지) 를 토대로 하여
교회 신자 전부를 이잡듯 뒤지고 거기에 더해 교회가 있는 마을 인원을 통째로 수사하여,
금방 잡아 냈습니다. 사실상 현장검증이라 해도 무방.<범행 장소는 교회내부 화장실!!!>
2. 나영이 사건 - 조직적인 범죄은폐
나영이 사건을 보며 치가 떨리는 분노에 잠을 이룰 수 없습니다.
어린 9살짜리 아이를 단순 강간만 한것이 아니라 치밀하게 증거인멸 하려고 뚜레뻥으로 빨아들여 대장과
직장을 통째로 들어내고 성기가 문드러져 없어져 버린 이 엽기적인 사건에 대해 더 이상 할말도 없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정작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이 인간 쓰레기의 반응입니다.
57세나 쳐먹은 놈이 자신의 범죄가 얼마나 추악한지 뻔히 알텐데도 12년이라는 형량이 길다고 항소를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의 가족과 그가 다니는 교회에서는 이 사건의 형량을 문제삼아 집단적으로 항변을 하면서 범인을
옹호하고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재판부에서는 이자의 범행이 "술먹고 인사불성 상태로 한 일이니 12년으로 감형한다"고 말합니다.
또한 언론에서는 이 사건에 대하여 쉬쉬하면서 사건화 하기를 두려워 합니다.
이해할 수 없는 사회적 합의(?)에 의해 쳐죽여도 시원치 않을 쓰레기는 은밀하게 보호되고 정작
보호받아야할 어린 영혼은 갈갈히 찢기고 또 다시 강간당하고 있습니다.
3. 범죄 은폐의 배후 - 개독
왜 그럴까요? 왜 이 쓰레기에 대해서 언론, 재판부, 그리고 소속 교회까지 나서서 보호하려고 하는
것일까요?
이자는 어린 나영이를 교회까지 유도하여 아무도 없는 교회 화장실에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범행장소를 교회로 선택하고 뚜레뻥까지 사용하여 완전범죄를 구상했다면 범인은 교회의 구조를
속속들이 알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상식적으로...
교회는 예배시간이 아니면 24시간 잠금이 되어 있어 일반인이 함부로 접근할 수 없습니다.
아무도없는 아침시간에 은밀하게 어린아이를 끌어들이고 그 교회내에서 장시간에 걸쳐 끔찍한 범죄를
저질렀다면 그것은 십중 팔구 그 교회에 24시간 거주하는 먹사놈으로 추측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이 짐승같은 놈의 나이가 57세라면 개독이라도 그냥 보통 신도나 집사는 아닐 것이고
적어도 장로 혹은 목사의 높은 지위에 속하는 자일 것으로 유추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이 인간이 교회에 상주하는 개독이며 그냥 개독이 아니라 해당 교회의
중심적인 인물, 즉 먹사님(?)이거나 혹은 장로님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먹사놈이 이런 잔인한 범죄에 연관이 되어 있다는 것이 알려지면 그 사회적인 파장은 만만치 않을
것입니다.
이것은 또한 간접적으로 대한민국을 지배하고 있는 개독쪽바리 세력에게 치명적인 상처로 남을 것입니다.
그러기에 재판부도, 소속 교회도 그리고 언론도 그저 이 짐승같은 놈을 보호하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게
아닐까 추론해 봅니다.
저의 생각처럼 그가 해당교회의 먹사놈이라면 이 자는 개독 장로의 비호아래 중형을 받지도
않고 곧 사면받을 것이며 어떤 이유로든 이 천인공노할 범죄자의 신분은 개독 장로의 보호
하에서 철저히 비밀로 감춰질 것으로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유영철도 피해자를 죽이기 전에 반드시 "너 예수믿고 구원받았니?"하고 물었다 합니다.
만약 믿지 않는다고 하면 당장 칼을 들어 산채로 도륙하고 회를 떠서 질겅질겅 씹어먹었다고 합니다.
나영이 사건의 이 짐승도 범행전에 "너 교회 다니니?"하고 물었다 합니다.
교회 다니지 않는다고 말하자 바로 폭행하고 목을 조르고 실신시킨 후 강간하고 증거를 없애기 위해
치밀하게도 똥을 빨아들이는 뚜레뻥으로 9살 아이의 성기를 강제로 빨아들여
아이의 내장이 다 나와 바렸다 합니다.
연쇄 살인범 강호순이도 독실한 개독이였다고 합니다.
혜진이, 예슬이 유괴하여 성폭행하고 끝내 잔인하게 토막살인한 살인마도 다름 아닌
<같은 교회 다니는 개독신도>였다고 합니다.
이렇듯 나영이 사건 뿐만 아니라 근자에 잔인한 범죄는 모두 다 개독의 짓이였습니다. 그러나 그 어느
사건에서도 이 잔혹한 사건이 개독의 소행임은 조직적으로 은폐되고 축소되었습니다.
4. 개독의 범죄 - 은폐와 왜곡 그리고 축소조작
희안하게도 이런 잔악한 사건들은 모두 개독의 손에 의해서 저질러 졌지만 사건의 잔인한 진상은
감추어지고 은폐되어 버립니다.
설령 사건화 된다 하더라도 이들이 개독이라는 사실, 교회에서 성가대원까지 했다는 사실,
그 어머니가 집사로 교회내에서 힘깨나 쓴다는 사실은 모두 감추어집니다.
이 사건을 저지른 그 개독 쓰레기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그를 옹호하려는 언론, 재판부 그리고 그를
구원하겠다고 나선 교회까지...그들 모두가 나영이를 두번 죽인 살인자, 강간자입니다.
이 쓰레기 뿐만 아니라 교회내의 우월한 권력을 이용하여 어린이를 강간한 먹사놈들은 수없이 많고,
살인 강간이 개독의 이름으로 행해지고 있지만 모두 감춰져 버리는 현실입니다.
이런 현실에서 단지 이 쓰레기 하나 처단하는 일은 무의미 합니다. 이런 쓰레기들을 개독은 수없이
만들어 왔고 또 앞으로 만들것이기 때문입니다.
5. 유명 먹사놈까지 강간질 - 개독은 범죄의 소굴인가?
한기총 의장까지 지낸 사람이 간음하다 현장에서 발각되어 도망치다 떨어져 뒈지는 사건도 있었습니다.
여의도 순대 떡볶이 교회의 당회장이란 작자는 유부녀와 간음하다 매독이 걸렸습니다.
한국 감리회 최고의 교회에 다니는 어떤 놈(?)은 유부녀 신도와 바람이 나서 간음죄로 수차례 고소까지
당하고도 아직도 건재합니다.
개독이 성역이 되는 나라, 개독이 강간자, 살인자의 소굴이면서도 제대로 조명되지 않는 나라...
강간자, 살인자가 성직자의 탈을 쓰고 여신도들을 강간하고 신자들은 살인까지 저지르고도
모두 은폐되어 버리는 엿같은 개독의 나라...
병역면제에 탈세에 대운하투기질에 국익이걸린 특허를 송두리째 상납하고 대한민국 고유영토인 제7
대륙붕조차 쪽바리에 팔아먹으면서도<할렐루야!>한마디면 버젓이 정권을 쥘수있는 개같은 개독의나라...
이런 나라에 무슨 희망이 있겠습니다.
<대한민국 개독의 영원한 희망 - 악귀히로 장로님>
6. 나영이 사건 - 개독범죄를 뿌리 뽑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나영이 사건은 단지 나영이 혼자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의 문제입니다.
개독교회에서 목사나 장로가 되면 강간, 살인죄를 저질러도 무조건 보호됩니다.
일단 교회만 다니면 땅투기에 위장전입에 군면제에 탈세에 국익을 상납하는 매국노라도 개독이라는
이름으로 용서받고 사회 지도층까지 오르는 개같은 세상입니다.
이런 풍토속에서 제 2, 제 3의 나영이는 필연적이고 제 2, 제 3의 유영철, 강호순은
또한 피할 수 없는 미래입니다.
나영이 사건을 계기로 교회내 폭력, 강간, 살인 사건의 진상을 다 까발려 세상에 알리고 개독의 추악한
진상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해야 합니다.
교회내에서 장로요, 목사요 하는 작자들의 죄악상을 척결하지 않으면 이 사회에 희망은 없고
대한민국의 미래는 영원히 암울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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