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기독교활동/반기련의 활동

안티기독도 열심히 전도한다.

시골마을 주민 2010. 6. 12. 00:36

안티기독이 기독교에 대해 가장 비판하는 것이 전도다.

특히 지하철 전도나 노방 전도와 같이 다중이 모이는 곳에서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전도를 가장 비난을 한다.

 

모든 종교는 자신들의 믿음을 타인에게 전하려는 속성이 있다.

개신교회가  전도 대상자들의 정서를 무시한 일방적인 선교방법으로 소리만 요란하지 큰 실효를 거두지 못하는 데 반해 카토릭은 표나지 않게 전도하여 10년동안에 200만이 넘는 신자를 확보하며 우리나라 종교 가운데 가장 괄목할 성장을 거두었다.

 

기독교를 박멸하겠다고 외치며 기독교의 모든 것을 부정하고 비난하는 안티기독도 자신들의 믿음을 전하기 위해 열심히 전도를 한다.

길거리 오프가 그렇다. 주로 홍대 앞에서 때로는 전주와 군산 부산 대구 등을 오가며 판넬을 전시하여 반기련의 주장을 알리는 전도를 열심히 한다.

길가는 사람들 중 관심을 보이는 이들에게 열심히 설명을 한다.

자신이 겪은 기독교인에 대한 체험을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면 기독교인의 간증과 다름이 없어 보인다.

 

반기련에서는 자신들의 믿음을 전하기 위한 버스 광고를 두번씩이나 시행하였다.

이제는 가장 비난하던 지하철 전도를 계획하고 확대 시행하려 한다.

반기련에서 말하는 홍보와 기독교의 전도와는 거울 대칭의 관계와 같이 같은 속성을 갖고 있는 것이다.

안티기독들은 자신의 도를 열심히 전하면서 기독교인의 전도는 맹 비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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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19금지정 지하철 홍보할 회원모집
글쓴이 : 반기련  (119.♡.102.176) 날짜 : 2010-05-28 (금) 14:51 조회 : 707

 

바이블 19금 지정 책자를 지하철에서 홍보할 회원을 모집합니다.


1. 현재 호법님과 안티끙님께서 지하철 홍보를 하고 계십니다.
2. 방법 : 자신이 출발하는 역에서부터 시작을 하고-->차량 맨 뒤에서부터 앞쪽으로 테이블마다 한권씩 바이블 19금 지정 책자를 테이블에 놓고 가는 것입니다.-->다시 차량 맨 앞쪽에서부터 버려진 것이 있나 확인하고 시민들의 반응을 확인합니다.
3. 시혐결과 : 등산이나 판넬 전을 보면 버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하철 홍보는 시민들이 시간이 여유가 있는 경우라 꼼꼼이 읽고 가져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중간생략


더 자세한 사항은 반기련 판넬전 때 [호법]님의 시범이 있겠습니다^^

개독들이 지하철에서 뻘짓을 하니깐 좀 머하긴 합니다만
의외로 책자를 꼼꼼히 읽고 가져가는 경우가 많아 더 효과적인 것 같습니다.
10분 정도면 각 테이블에 한권씩 놓고 올 수 있어서 딱히 번거러울 것도 없고
작은 실천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약간의 의지만 있으면 충분히 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정 뻘줌하다싶은 회원님께선 날을 골라 시범을 보여드립니다.^^

[출처] 반기련 - http://www.antichrist.or.kr/bbs/board.php?bo_table=photo&wr_id=509

 

 

지하철 전도 요원을 모집하는 게시물

http://www.antichrist.or.kr/bbs/board.php?bo_table=photo&wr_id=509

 

반기련의 전도활동 기사

http://www.antichrist.or.kr/bbs/board.php?bo_table=photo&wr_id=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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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반기련의 홍보활동 실적들 위의 페이지에서 찾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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