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기독교인물들/타종교인 안티들

한토마의 불자 안티 '제비똥'

시골마을 주민 2010. 6. 13. 11:46

'제베똥'이라는 닉을 사용하며 활발한 반기독교 활동을 하는 분은 불자입니다.

그분이 어떤 주장을 하며 어떻게 안티활동을 하는지 한토마에서 행적을 따라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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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목사들은 누구 할것 없이 사깃꾼
제비똥 (ejrtn53) | 10.18 15:12
추천수 1 | 비추수 0 조회수 114 | 덧글수 2 | 스크랩 0
 
  
신학교 교수진을 알면 그 나라의 목사수준을 압니다.
한국에 있는 수많은 종파마다 신학교를 운영하고 있고 여기서 가장 잘 나간다는
한국신대나 장로회신대 같은 곳도 학생들 가르칠 능력이 있는지 모를 정도로
무식한 가짜박사들이 많다는 점입니다.

그들이 박사학위를 받았다는 근거가 기가 막혀요.

철학박사라면 몰라도

신학을 박사주는 나라가 어디 있는지 모를정도.
근거가 명확하지 않은 바이블을 어떻게 논문의 근거가 되어 학위를 받씁니까
그런학위가 정말 있습니까?.
아마 지들이 만들어서 지들이 나눠갖는게 아니라면 있을수도 없고 잇어서도 안 되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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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비행기참사에 애도는 하지만
제비똥 (ejrtn53) | 06.27 21:26
추천수 4 | 비추수 1 조회수 59 | 덧글수 2 | 스크랩 0
http://hantoma.hani.co.kr/board/ht_culture:001034/186325

왠 불교국가에 개신들이 그렇게 많이 가있는지원.........

아주 몇 년씩 살림하며 살고있네 이 개신들이......

유명을 달리한 사람들한테는 안 됐다는 얘기밖에 할 수 없지만 그곳에 가서 선굔지 쥐뢀인지하는 개신들 정말 재섭는 인간들이다.

힘들고 어려워하는 나라 입장에서는 여러가지 어려움을 다각도로 지원 받고자하는 간절한 뜻도 있겠지만 불교를 국교로 하고 있는 국가에 유독 개신들은 그러한 간절함에 순수하게 돕지 못하고 선교를 앞세워 돕는 이유가 뭔가. 참으로 망측스런 일이 아닐 수 없다.

언제 이라크,아프가니스탄, 스리랑카에서도 눈쌀 찌푸리는 선교로 해외지에 망신받더니 이 인간들이 갈곳 안 갈곳 가리지 않고 다 뒤지고 다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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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교회" 참혹한 죽음
제비똥 (ejrtn53) | 08.28 07:36
추천수 15 | 비추수 8 조회수 293 | 덧글수 13 | 스크랩 0
http://hantoma.hani.co.kr/board/ht_culture:001034/196072
 

부고

카톨릭이 국교인 나라에 가서 선교하다 다음 행선지로 향하던중 빗길에 타고 있던 버스가 미끄러져 자신들은 물론 어린이까지 포함 된  가족까지 10명 전원이 죽는 참혹한 사고로 이어졌다.

꿈꾸는교회 한국본사에서는 밤새 교회 신자들이 통곡으로 그들의 죽음을 애통해 했다는 보도와 그들이 염원하는 천당에 누구보다 먼저 안착한 그들의 죽음에 왜 번민을 일으켜야 하는지 갈갈이 찢기어 죽었을 주검 앞에 인간만 불쌍타 하는 생각만 난다.

 

그나저나 그 교회 담임목사 4명이 다 죽었다는 사실이다.

애를 써서 교회를 크게 지어 놨지만 밥벌이를 위해서라도 지켜야 할 사람들이 사라졌다.

그렇다고 본인들만이 간게 아니다.

부인과 자녀들과 함께 아버지인 목사가 선교하는데 관광으로 따라 갔다가 그런 화를 당 한것 같다.

슬퍼 할 일인가와 천당에 먼저 갔으니 축복해야 할 것인가를 놓고 함 얘기 좀 하자. 

제비똥 난 그들이 원한 곳에 갔으니 주검에 이르는 방법에 있어서 매우 참혹하나 소신껏 믿던 종교적 교리적으로 판단 할 때 축복 해야 할 죽음이라 생각 한다.
만약 축복으로 받아 드리지 못하는 기독교인이 있다면 뭔가 석연치 않은 그들의 이중 삶이 있다는걸 인정하는 일이 될 것이다.
08/28 07:47:56 (121.xxx.234.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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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독교에 안티하는 이유
 
제비똥 (ejrtn53) | 08.21 05:42
추천수 11 | 비추수 6 조회수 84 | 덧글수 0 | 스크랩 0
 

일단 불교든 기독교든 회교든,

인간들에게 그렇게 필요하고 간절하다는 종교가

정치적으로 놀면 그 사회는 썩어 문들어 진 행태를 역사를 통해서 줄 곳 보아 왔다.

일찌기 불교가 귀족과 권세가들에 의해서 비호 받다 그들의 년표가 절단 난 역사가 있었고

(이 부분은 역사적으로 명조시대 친명 유학파들의 불교폄하로 인한 영향으로 고려해서 생각 할 부분인데 불교 승니들이 잘못 해서 표현한 것이 아니라 때에 따라서 종교인이 정치에 간섭하면 상대적으로 직접적인 잘못이 없었던 불교가 피해 볼수 있다는 말로 이해 바람  솔직히 명청 사대주의자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훼불한 사안)  

같은 신이면서 기독교와 회교가 정치화 한 나라는 인류사 긴 역사를 통해 삶과 죽음이 신에 의해서가 아니라 신을 빙자한 대리인(?)들이 참혹한 살상의 주범이 되어 아직 끝나지 않은 전쟁으로 무고한 사람들이 신음하고 있는 중이다.   

다행히도 불교는 이들 종교와 달리 정치적인 행태에서 은유자적 하다. 

한 종교가 이러하기에 종교 분쟁속엔 불교가 빠져 있다.  

못된 기독인들에 의해서 깐죽깐죽 시비를 걸어 와도(타종교 폄하 훼불) 버릇없는 자들이 벌리는 짓으로  성숙한 틀에서 바라보고 있는듯 하다.

난 그것이 좋아서 불교에 더 호감 간다고 말 할 수 있다.  그래서 이 종게에 불교성향의 글을 올리고 있지만 그렇다고 절에 가서 제대로 시주한 번 해 보지 못한 무골이기도 하다.

오히려 가끔 손해(?)를 입히는 마굴 일 때도 있다.

그 점에 대하여서는 스님들께 죄송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다.

 

사회변혁을 주장하는 사람들에게는 정치를 배제한듯한 불교가 비판 받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는 사려깊지 못한 사람들이 종교의 힘을 빌어 사회분란을 목적으로 이용하려는 수작이라 한다면 어쩔텐가.

세상살림에 간섭하기 나름이겠지만 현실은 미래로 가는 과정이므로  짧은 안목에 천만년 진리를 빌 붙어 안주하는 종교는 종교답지 못하다.

헌법에도 명시 되 있는 정종분리를 헌법을 무시하면서까지 성직자들이 나서서 할 일인가.

 

기독교는 정치에 기생해서 보호 받기를 원하고 정치인은 유별난 떼 집단의 도움을 받으려 한다.  그들은 타종교의 발전이나 다양성을 달가워 하지 않을 사람들이다.

오직 교회에 헌금하는 사람들이 많아 지기를 바라는것 같이 보인다.

그래서 이렇듯 정치에 관심 많은 기독교를 싫어 한다.

무슨 불리한 이슈가 있으면 이들은 수 백만을 도심에 모이게 하고 세를 과시하기도 한다.

또 이들은 태어남 자체가 저주스럽고 수치스러워서 죄인이니 뭐니 해가며 울고 불며 통성기도 하는 모양을 볼라면 기가 막힌 사람들이라는 생각밖에 없다.

자신들이 타고난 죄인이라 한다면 말로만 주여 주여 사해 달라 하지도 말고 사랑이니 평화니 허공에 부르 짖지 말고 좀 더 머리를 낮추고 겸손하고 상대방에 종교인들에게 관대한 대접을 해주면 사랑이 아니라 그 무엇이라 말 안해도  저절로 사랑과 평화가 이루어 질 것 같은 생각이다.  

 

그러지도 못하고 말로만 나불나불 대면 퍽이나 좋은 소리가 나오겠다.

기독교는 인류의 적이다라고 말한 칼 마르크스의 단언만 생각 날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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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불교는
제비똥 (ejrtn53) | 08.20 12:05
추천수 11 | 비추수 5 조회수 100 | 덧글수 6 | 스크랩 0
http://hantoma.hani.co.kr/board/ht_culture:001034/195831

일체의 신을 부정하는 종교다.

헌대,

나무와 돌덩이에 혹 쇠덩이에  명호를 새겨 놓고 불교에 붙여 사는 이들이 적지 않다.

절대적으로 그런 곳에

믿는다고 치병 되는것도 아니요 부자 되는것도 아니다.

그렇게 믿는다면 그들은 잘못 믿고 잘못 생각하고 잘못된 삶을 사는 것이라 본다.

그래서 근기 따라 간다고 했던가.

그래서 인간가죽만 둘러 쓰고 사람 대접 받으려는 인간들이 많이 사는가 보다.

 

불교는 각성(覺性)이다.

매일 매일 잘못 가는 길목에서 깨다른 삶을 요구한다.

어떠한 책을 통해서거나 절간이나 견성한 사람을 통해서 얻어지는 것은 더욱 아니다.

그것들이 설혹 이 세상 진리를 꿰 차고 있는 영험 장소나 인간일지라도 자연인에게 방향만 일러 주는 이정표나 다름 없는 존재들이다.

가지 않고 목적지를 내다 볼 수는 없다.

그래서 허망한 놀음에 주눅 드는 이성이 되서도 안 된다.

 

옳바른 생의 마감이 곧 깨달음이요 니르바나라고

나는 그렇게 생각하며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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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들이 화 나면 정말 무십다.
제비똥 (ejrtn53) | 08.31 15:31
추천수 6 | 비추수 3 조회수 93 | 덧글수 1 | 스크랩 0
http://hantoma.hani.co.kr/board/ht_culture:001034/196184

 

원래 기독교는 분란을 일으키려 지구에 온 것 아닌가.

성서에,

[내가 너희에게 평화를 주러 온게 아니라 검을 주러 왔노라]

이 말,

정말 싸가지 없는 말이다.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성서에 입각한  분쟁과 분란이 지구촌 곳곳에서 끊이지 않고 있음을 보고 있다.  그러면서 더욱 가관인것이 평화를 얘기하고 사랑을 얘기 하는 짓을 서슴없이 해댄다.  을르고 뺨 때리는 말종들의 구호가 여간 역겨운게 말이 아닐 수 없다.

 

이런 신앙의 대부로써 왕 중에 왕이 이명박이다 이거지?

이 참에 기독교를 국교화 하겠다 이 말이든가?

 

욕 나온다.

 

기독교가 그러면 그럴수록 사회는 혼란에 휩 싸인다는 것을 구구로 알고 가만 있는게 좋다. 

한기총과 뉴라이트니 뭐니 승려의 자해를 두고 젖 같이 반응 하는게 영 마음에 안 든다.  

만약 종교분쟁으로 치 달으면 분명히 얘기 하는데 대한민국은 중국의 속국이 된다.

김정일에게 거저 진상 하는 짓이다 이 말이다.

 

그렇게 된다면.

너희들 어디로 갈껀가.

천당으로?

천당으로 간다 이 말인가?

좋겠다.

그렇다면 기를 써라 기를 쓸 필요가 있겠다 싶다.

 

기독교가 사라진다면 내가 그렇게 싫어하는 김정일 편이라도 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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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제비똥이 불자임을 입증하는 자료임.

한 천주교 신자가  '제비똥'의 안티 활동의 잘못된 행태를 준열하게 비판하고 있음.

 

 

오랜만에 불러 보는군, 제비똥.
대건안드레아 (bangaje) | 09.15 18:15
추천수 7 | 비추수 3 조회수 73 | 덧글수 3 | 스크랩 0
http://hantoma.hani.co.kr/board/ht_culture:001034/196571

제비똥의 글 중에서................

 

내가 생각하고 있는 뜻대로 그들에게  답을 바란다는 자체가 잘못 됐다고는 생각 하지만 그래도 만나면 늘 묻는다^^

별로 제대로 된  답은 듣지 못하지만.....

 

하나님이 정말 있겄냐?  물으면

솔직히 내가 어떻게 아느냐 반문 한다.

그러면 신자에게 모르는 신을 어케 썰 푸냐 물으면

성경책에 있다 하니까 설명하는거지 목사라고 별 대안 없다. <- 이러더라고.

 

근데,

신부는 다르다.

입이 무겁다고 할까

직분상 바깥에 나불대지 않는 습관이 목사와는 영 딴 판이다.

하지만 이들에게도 비치는 무엇이 있긴 있다.

언젠가 테레사 수녀의 일기에 신의 부정론을 읽어 보았느냐 하니

나 역시 동감한다 하더라.

 

===============================================================================>>

이 글의 내용이 정말 사실일까?

아무리 허접한 목사라할지라도 명색이 목사이고 또 제비똥이 불자고 안티기독교인이라는 걸 아는 친구라고 가정을 한다면 아무리 친구라할지라도 이렇게 예의도 없고 경망스러운 질문을 하는 제비똥 같은 사람에게 속에 있는 진실된 대답을 해줄 필요나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을까?

그러니 니똥이 굵다 라는 식으로 이렇게 대답한 것은 아닐런지.

물론 사실이라면 말이다. 

 

똑같은 얘기다.

아무리 친구라할지라도 또 친구보다 못한 이처럼 친구의 제비똥 같은 안티에게 신부라는 직분을 가진 사람이 신을 부정하는 신앙고백을 한다?

신부들은 절대로 비신자들과 종교적 논쟁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 철칙이다.

그리고 데레사 수녀의 신의 부정론을 읽어봤느냐고 질문을 했는데 공감한다는 답을 들었다?

이것이 바로 제비똥이 신부라는 친구가 없다는 것을 실토하는 거나 다름없다.

데레사 수녀가 언제 신을 부정하는 일기를 썻다든가?

데레사 수녀는 가끔씩 인간으로써 신의 부재를 경험했던 고통을 털어 놓았을 뿐이다.

데레사 수녀가 끝까지 신을 거부했다든가?

 

제비똥은 가끔씩 소설을 쓴다.

언젠간 글쓴이를 신부라고 공개했다가 혼쭐이 나자 "아니면 말고" 라고 말을 바꾸기도 하는 공상소설같은 것말이지.

그러니 위의 인물들도 모두 자신이 기독교 안티노릇에 취해서 지어낸 인물들이라고 판단할 수 밖에 없다.

안티도 아무나 하는 것은 아닌 모양이다.

건전한 안티는 효력이 있을지언정 이처럼 항상 말도 안되는 가설을 들고 나오는 제비똥 같은 사람이 안티로써 효력이 있을까?

 

이명박이나 뉴라이트 목사들처럼 기독교인이면서 행실은 정 반대인, 그래서 오히려 기독교 안티노릇을 일삼는 그런자들처럼 제비똥 또한 근거도 희박한 글들을 올리는 불자로써 불교의 안티가 아닌지 스스로 뒤돌아 봐야 할 것이며 앞으로는 이런 속보이는 안티 글보다는 정말 기독교인들이 뜨끔할만한 그런 진실이 담긴 좋은 안티 글을 제비똥에게 기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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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대건이 간만에 와서 좋은 글 추천.
내 추천 별로 달갑지는 않겠지만.
09/15 18:51:30 (121.xxx.232.122)
추천 28 신고
대건안드레아 자진 삭제되었습니다.
제비똥 이들중에 동창회나 기수 모임이 있을 때 한 번도 빠짐없이 참석 하는 사람이 목사가 된 친구인데

[여럿이 모이면 여타의 전도성 발언은 자제한다.

근본이 드러날까봐 조심하는 모양이다.]<- 이 글 안 보이느냐?
비기독인에게 자신의 종교를 얘기 안 하는거 맞다.
허나 좀 더 친 하면 이야기 교환이 가능하다.
그래서 인간인것이다.
근데 예수는 인간이 아닌게야.
그렇게 코미디언처럼 바이블에 그려 놓았잖니?
치사스런 이적이 통하던 시절 못난 사람들이 껌뻑하며 반기는 이적도 될 수 있었을게야.
지금은 그런 세상이 아니다.
치료는 안수보다 의사가 났게 한다.
그건 믿을 수 있지?

09/15 19:17:57 (121.xxx.234.73)
추천 0 신고
유전 대건이 간만에 와서 좋은 글 추천.
내 추천 별로 달갑지는 않겠지만.
09/15 18:51:30 (121.xxx.232.122)
추천 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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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제비똥'의 한토마 내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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