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안티 활동을 하는가?

아래는 이상봉 박사가 안티 예수 활동을 하는 이유를 설명 것입니다.

이박사는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철학박사로 반기련과 밀접한 관계를 맺어 왔습니다.

반기련에는 이박사의 칼럼이 게재되기도 했습니다.

 

이박사의 칼럼은 철학박사라고 하지만 학위가 철학박사 학위가 없는 스테어처럼 내용이 깊지는 못합니다.

또, 기독교인의 공감을 얻기에는 거리가 멉니다.

안티들에게 공감을 얻고 그들을 이해시키기 위한 글이라 그럴 수도 있지만 깊이와 경륜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그러나, 박사학위를 가진 분이 반기독교 활동을 한다는 데서 안티들에게는 자부심을 줄 수 있었습니다.

때로는 반기련을 탈퇴하고 표면적 관계를 단절하기도 했지만 그의 안티 활동은 계쏙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목 :   안티에게 드리는 글 (이상봉박사님의 글입니다.)

글쓴이 : 현마 (160.♡.254.15)     날짜 : 08-07-18 21:06     조회 : 379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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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티 예수(Anti Christ)’ 활동을 하느냐?고 (이 글을 ‘예수敎의 실상’을 알리는 데에 힘쓰는 모든이에게 바친다!)     “얼마나 예수敎에서 피해를 입은 것이 있으면 저렇게 안티 예수(Anti Christ)를 하고 있을까?” “얼마나 기독敎에서 당했으면, 안티 기독교를 하고 있을까?” 라고…   동정하는 척하면서… 안티 기독교 운동을 하는 사람들을,  깐죽거리는 예수쟁이들이 깔려 있는데…   그러한 억측, 추측이야 말로, 돌대가리에서만 나올 수 있는 억측이고 추측일 뿐이다!   따라서… 앞으로 그런 소리를 지꺼리는 돌대가리를 만나게 되면, 그런 예수쟁이들에게, 다음과 같이 물어 보도록 하시라!   “얼마나 여자들의 생식기에서 피해를 입었으면, 저 사람은 부인과 의사가 되었을까?” 라고 물어 볼 수 있겠는가? 천치, 등신, 바보, 머저리가 아니고서야 그렇게 물어 볼 수가 있겠는가?   “저 산부인과 의사는, 그 얼마나 여자들의 생식기관에서 피해를 입고, 또한 당했으면 산부인과 의사가 되었을꼬?” 라고, 질문 할 수 있겠는가?   “저 항문과 의사는, 다른 사람의 똥구멍으로 부터, 그 얼마나 많은 피해를 입었으면 항문과 의사가 되었을까?” 라고, 물어 볼 수 있겠는가?   “저 소아과 의사는 그 얼마나 아이들에게서 당한 것이 있었으면 소아과 의사가 되었을까?” 라고 말 할 수 있겠는가?   마찬가지로…   “저 성악가는 그 얼마나 노래에서 피해를 입었으면? 성악가가 되었을까?”   “저 조각가는 그 얼마나 조각像 한테서 당한 것이 있으면? 조각가가 되었을까?”   “저 등산가는 그 얼마나 山에서 당한 것이 많았기에, 등산가가 되고야 말았을까?”   “저 천문학자는 그 얼마나 별들에게서 당하고 피해본 것이 많았으면 천문학자가 되었을까?” 라고, 할 수 있겠는가?   ‘안티 예수(Anti Christ)’나 ‘안티 기독교(Anti Christianity)’ 활동은 그 예수나 기독敎에서 당한 것이 있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의 시시함, 예수가 별것 아님, 그 예수의 잘못된 점”을 잘알고 있어서, 안티 예수(Anti Christ)를 하는 것이고… “기독교의 허상, 기독교의 속임수, 기독교의 술법, 기독교의 사기행각, 기독교의 문제점”을 잘 알고 있어서, 안티 기독교를 하는 것이다!   자아! 이제야 알겠는가?   (필자 註: 이 글을 ‘예수교의 실상’을 알리는 데에 힘쓰는 모든이에게 바친다.)   ~ 글/ 이상봉 * Dr. Lee’s Closing Arguments P.O. Box 52063, Philadelphia, PA. 19115 기독교가 없어질때 세상에 평화가 온다.

	호지국  (122.♡.201.182)	08-07-18 21:09
	기독교는 점점 더 무서운 사회악이 되고 있습니다. 더 커지면 큰 재앙이 될 것입니다. 국민들도 이 사실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모두 반기독교운동으로 사회악 기독교를 사회악 기독교를 척결하고, 타파하고, 줄이고, 없애가야 합니다. 이것은 지금 모든 국민들의 시대적 사명이 되고 있습니다. 반드시 사회악 기독교를 타파해서 없애야 합니다.

	megod  (58.♡.28.115)	08-07-18 21:14
	음 ,,역쉬 ,,, 생각의 척도가 박사들은 우리 평민과 다르군요 ,,, 제꿈에 나타나 저에게 선생님이라고 하셨는디 ,,,히히히 감사합니다 이상봉박사님 히히히 (__)

	꿀벌이붕붕  (71.♡.18.188)	08-07-19 07:00
	옳으신 말씀입니다!

	현마  (70.♡.162.164)	08-07-20 04:58
	이박사님께서 megod님의 댓글에 감사한다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