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활성화되어 있는 사이버 상의 안티기독교 활동에 많은 불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산림불교의 발행인이며 농학박사이신 사천왕님은 안티기독의 십걸의 한분으로 거명되고 있는 활동적 안티로 반기련을 불교단체나 사찰 게시판에 소개한 반기련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반기련이아 아고라에 수많은 안티기독교 글과 댓글을 올리는 정력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기독교 성서포럼과 불거토피아의 짜장배달님, 다음 아고라의 행성, 청광, r갠지스강, 용연 님등과 한토마의 제비똥, 차나 한잔 님과 반기련의 미갓님 등 수많은 불자 안티기독들이 '개독박멸'의 원력을 세우고 사이버 공간을 누비고 있다.
불자들이 만든 카페 '개종'은 기독교인을 불교로 개종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개설되어 고타마 등 고수 안티들이 기독교가 신화의 표절판이며 성서가 허위라는 수많은 검증되지 않은 자료를 올려 놓고 있다.
본란에서 소개하고자 하는 고을빛 님은 불교 TV에서 강의까지 하였다는 지식인 불자 안티로 조계종 홈피와 십자가 불꺼, 반기련, 클안기 등의 안티사이트에서 활동한 불교인 기독안티의 선구자다.
고을빛 님은 안티기독계의 대사부인 이계석류의 성경해석을 하고 있다.
성경의 특정한 구절들을 택하여 성경의 전후 맥락을 생략하고, 역사적 배경이나 비유 등을 무시하고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성경을 악서로 규정하고 여호와를 악신으로 정의하는 식의 해석을 하고 있다.
고을빛님의 이러한 활동은 사천왕이라는 청출어람의 기독안티를 탄생시켰다.
불자로 안티기독교 운동의 개척자 역할을 했던 고을빛 님의 활동의 일부를 소개하고자 한다.
<자료 1> 고을빛 님이 불교 TV에서 강의를 했다는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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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의 학을 한 사람들이 침묵하는 것은
표현을 할 줄 몰라서가 아니라
표현을 하면 그 뜻에 적중하기 위해서 입니다.
나는 일찌기 불교TV게시판에서
불교를 강의를 할 때
도올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그의 시각이 잘 못 된 부분을 지적한 적이 있습니다.
찾아 보면
일부 안티 싸이트에
그 기록이 남아 있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도올은 깊이가 없어도
이 책 저 책이 깊이 없이 많이 읽고
기억력이 좋아서
그 책들이 표현한 말들을 많이 압니다.
중간 생략
그가 지금이라도
안다는 것으로
남을 이기려고 하지 않고
익힌 것으로
남을 포용하여
참으로 길을 안내하려는 자가 되려고 한다면
그 성정에 버겁기는 하겠지만
다시 출발하지 않으면 안될 것입니다.
눈이 정밀한 사람이
없을 때는 그 자신이 제일인 줄 알겠지만
눈이 정밀한 사람이
나타나면 그는 한 낱 학문을 중도에 포기한 자로 밖에 보이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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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2> 고을빛 님의 조계종 게시판에서의 안티기독 활동
등록자명: 고을빛
등록일자: 2004-02-07
등록자IP: 211.230.215.191
조회수: 22
이 얘기를 보면 매우 잔인한 얘기다 얘기가 실화라고 인정을 하고 보아도 그 잔인함음 이루 말할 수 없으나 이 것은 황당하게 꾸며낸 얘기이다. 잘 살펴보면 그 이면에 있는 인간말종성과 사리를 보고 판단하는 데 있어서 전혀 인간적이 숭고한 도덕적 인격성이 결여된 개똥철학이 대부분을 이룬다. 사기꾼의 앞잽이 모세가 산 속으로 개똥철학을 응축한 개갈도 안닿는 십계명을 받으러 산으로 들어간 일을 묘사한 글이다. 그런데 이 이야기 중상모략과 협잡을 위해서 강제적으로 만들어져 있다는 것은 다음과 같은 사실에서 쉽게 드러난다. 이 전에 주석한 글에서 보면 이 사기꾼 무리의 괴수 모세가 지팡이를 세 번 쳐서 바다를 갈라지게 하고 길을 만들어 추적해 오는 이집트 군을 피해 가축과 함께한 장정 육십만과 일반 백성 백만이 넘는 인구를 이끌고 건넜다는 얘기가 나온다.
흉악범죄꼭두악귀 여호와서는 왜 흉악범죄를 합리화 하기 위한 범죄지침서인가 ?
(출 32:17) 여호수아가 백성의 떠듦을 듣고 모세에게 말하되 진중에서 싸우는 소리가 나나이다
(출 32:18) 모세가 가로되 이는 승전가도 아니요 패하여 부르짖는 소리도 아니라 나의 듣기에는 노래하는 소리로다 하고
(출 32:19) 진에 가까이 이르러 송아지와 그 춤추는 것을 보고 대노하여 손에서 그 판들을 산 아래로 던져 깨뜨리니라
(출 32:20) 모세가 그들의 만든 송아지를 가져 불살라 부수어 가루를 만들어 물에 뿌려 이스라엘 자손에게 마시우니라
빛고을 ::::::::::::::::::::::::::::::::::::::::::::::::::::::::::::::
이 얘기가 너무나 황당한 얘기인 것이다. 첫째 이유는 장정 육십만이면 이집트를 집어삼키고도 남을 만한 군대다. 페르시아에서 로마를 원정할 당시 군대가 사만명이다. 이집트가 로마보다 강하지 않았다. 이 들이 나중에 군을 구성한 얘기를 보면 100만이 넘는다. 그 숫자가 수레를 이동하려고 하면 엄정난 시간이 소요된다. 훈련된 군인도 아니다. 어린이 노약자를 데리고 이동했다는 말은 어처구니 없는 거짓말 인 것이다. 그런 것을 보았다면 쫓아 올리도 없다. 그런 현상은 일어날 수도 없다.
두 번째 이유는 이 수심 200미터나 되는 홍해가 갈라지게 하여 길을 내고 불기둥이 솟게하여 이집트 군대가 따라오지 않게 한 것을 목격한 민중이 송아지 상을 만들어놓고 불안감을 자위했다는 것이 말이 안 된다. 지금과 같은 현대 속에서도 얘기로만 들어도 눈을 까 뒤집고 헤롱거리는데 얼뱅이들인데 옛날 샤만에 익숙한 민중이 그런 현상을 직접 겪었는데 거기에 따른 뜻을 품고 다른 행동을 했다는 것은 숭악한 거짓말임을 드러낸다. 그리고 몇 명이서 그 많은 사람을 통제한다는 자체가 불가능하다. 의사 전달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의사 전달만 해도 하루 이틀이 걸릴 것이고 그 뜻이 바로 전달될 수도 없다. 왜냐 노예들이라 글로 할 수 없이 말로 해야 되기 때문이다. 몇 명이서 통제한다는 것은 아예 될 수 없는 일이다. 이것은 이 지역을 독립시켜서 지역 분쟁을 유도하려 날조했던 로마의 전략적 책략서인 것이다. 이전에 숫하게 기술된 역사적 유물들이 남아 있지 않다는 것이 증거다. 이들은 그 한 지역을 차지했던 노예천민들의 대표의 정통성을 세워주기 위해서 만든 역사날조서인 것이다.
중간생략
(출 32:21) ○ 모세가 아론에게 이르되 이 백성이 네게 어떻게 하였기에 네가 그들로 중죄에 빠지게 하였느뇨 창20:9
(출 32:22) 아론이 가로되 내 주여 노하지 마소서 이 백성의 악함을 당신이 아나이다
(출 32:23) 그들이 내게 말하기를 우리를 위하여 우리를 인도할 신을 만들라 이 모세 곧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사람은 어찌 되었는지 알 수 없노라 하기에
(출 32:24) 내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금이 있는 자는 빼어내라 한즉 그들이 그것을 내게로 가져왔기로 내가 불에 던졌더니 이 송아지가 나왔나이다
(출 32:25) ○ 모세가 본즉 백성이 방자하니 이는 아론이 그들로 방자하게 하여 원수에게 조롱거리가 되게 하였음이라
빛고을 ::::::::::::::::::::::::::::::::::::::::::::::::::::::::::::::::
위 글은 글쓰는 넘의 마음대로 설정하는 것이 그대로 반영된 어설픈 기술법이다. 이 것이 역사적 사실이었다면 좀더 상세한 묘사를 통해서 저들의 마음을 대리 표현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 것은 민중들에게 어떤 행동을 유발시키게 하기 위한 즉 흉악범죄를 유발시키기 위한 전략서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이들의 의사와 표현은 묘사할 의도가 전혀 없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만 이들이 가급적 비열하게 보이도록 서술하여 그들을 죽일 수 있는 명분이 있는 것처럼 꾸미는 데 주력을 둔 글이다. 그 때 이글을 쓰고 공인한 넘들의 시각기준이 그대로 드러난 것이다. 이 것 또한 민감하게 분석을 해보면 날조의 증거로 하기에 충분한 것이다. 사실묘사 같지 않게 필자의 의도만 드러난 매우 엉성한 문장인 것이다.
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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