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기독교인물들/타종교인 안티들

다음 아고라의 열혈 불자 기독안티 행성(2)

시골마을 주민 2010. 1. 11. 15:48

앞의 자료에서 행성님의 열혈 안티기독 활동의 일면을 보았을 것입니다.

너무 많은 활동을 하여 모두 올릴 수 없고 일부만 발췌하여 올리는 데도 분량관계로 자료를 나누어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행성님의 자료 목록의 일부를 올리고, 열열한 안티기독의 의지를 읽을 수 있는 글을 올리겠습니다.

 

행성님은 활동한지 1년 8개월 동안에 3500건이나 되는 글을 올렸으며, 이는 한달 평균 170여건 이상의 안티기독성 글을 올린 가장 정력적으로 활동하는 안티기독임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기독교인을 공격하는 글을 많이 쓰고 있으며, 기독교에 대한 편향된 역사의식과 오도된 교회관 등을 알 수 있습니다.

 

 

 

괴독들에게 보여주는 성경구절 2007.06.06
일체유심조 2007.06.06
나는 야훼보다 위대하다 2007.06.06
괴독들아 너희는 거짓말을 입에 달고 사는구나 2007.06.06
성서강의로 4행시 2007.06.06
하리로 2행시 2007.06.06
소녀의기도 야훼종아^^ 2007.06.06
행성캐릭의 장점과 단점 2007.06.06
행성캐릭의 비밀주술에 대한 설명 2007.06.06
종방 안티 캐릭 행성 2007.06.06
전 세계의 신들 2007.06.06
소라??? 2007.06.06
야훼의 "종" 콤플렉스 2007.06.05
양에게 바치는 제문 2007.06.05
티벳불교 체험기 2007.06.05
오야시로 님이 괴독들을 보고 노하사 2007.06.05
거침없이 행성킥!을 쓰는 법 2007.06.05
위대한 단군의 자손이 어찌............... 2007.06.05
세상에 아수라 귀신 하나가 있어.............. 2007.06.05
괴독들을 보면 생각나는 속담 2007.06.05


 

영생으로 이행시 2007.03.30
사탄마귀로 사행시 2007.03.30
예수천국 불신지옥으로 8행시 2007.03.30
자러 가기 전 한마디 2007.03.29
사막잡신여호와로 7행시 2007.03.29
예수잡귀로 사행시 2007.03.29
아수라로 삼행시 2007.03.29
천년왕국으로 사행시 2007.03.29
유일신으로 삼행시 2007.03.29
사막잡신으로 사행시 2007.03.29
부활절로 삼행시 2007.03.28
일부이단으로 사행시 2007.03.28
심심한데 십일조로 삼행시 2007.03.28
자비의 주님을 영접하세요 2007.03.28
기복신앙으로 사행시 2007.03.28
목사가 있는 곳에 2007.03.28
주 예수로 삼행시 2007.03.28
악마로 이행시 2007.03.28
이 행성이 나라고 표현한 뜻은 2007.03.25
불교와 기독교의 차이 2007.03.25


 


내가 쓴 글 목록
제목 작성일
교회에 만약에... 2007.02.24
야소교를 조롱하는 시 2007.02.24
내가 만약 오직 야소만이 진리라는 말을 들었다면 2007.02.23
불교에서는 2007.02.20
자랑스런 반만년 역사의 대한민국에... 2007.02.20
부처도 죽이는 마당에... 2007.02.19
제 생각으로는 2007.02.19
이 매국교 놈들아!! 2007.02.18
저 간악한 기독교는 2007.02.16
내가 좋아하는 사극이 2007.02.15
티벳불교 사자의 서를 보면 2007.02.14
행성은 2007.02.14
도덕경에서 노자가 2007.02.13
임종게<성철 큰 스님> 2007.02.05
글쓴이의 경험담이오 2007.02.03
주지 스님의 예수님 믿기 2007.02.02
한국 기독교 체험기 중.....현각스님 글 2007.02.01
당신들이 가는 천국이라면 사양하겠소 200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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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행성님이 지은 안티기독 소설로, 행성님이 상당한 필력의 소유자이며 기독교를 타파하겠다는 확고한 의지가 보이고 있다.

  • 종교토론 《안티소설》반기독 6과 - 52 [8]
  • 행성
  • 번호 311818 | 2008.08.24 IP 221.155.***.158
  • 조회 73 

자리에 앉기를 권하자

행성은 자리에 앉는다

 

오직예수십자가 : "그래 여기에 온 까닭이 있을 것이다."

 

행성 : “잘 들으시오 지금 그대들은 승리에 취해

우리들을 이기리라 생각하고 있을 것이오.”

 

오직예수십자가 : "빨리 말하라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이냐?"

 

행성 : “항복을 권유하러 온 것이오.”

 

오직예수십자가 : "그럼 너는 항복을 하러 온 것이 아니고 항복을 권유하러 왔단 말이냐?"

 

행성 : “지금 당장 그대의 부하 마도사들에게 명령을 내려

우리들을 공격하라 하시오 곧 싸움의 결과를 아시게 될 것이오”

 

한 마디를 더 한다

 

“지금 당장 후퇴를 한다면 굳이 뒤를 쫓지 않을 것이오

하지만 그래도 우리와 싸우겠다면

우리 역시 죽음을 각오하고 싸울 것이오”

 

오직예수십자가 : "네가 끝까지 나를 업신여기는구나

무슨 수로 날 이긴단 말이냐

겨우 6만에 불과한 오합지졸들을 데리고 날 이길 수 있다 여기는 것이냐?"

 

행성 : “길고 짧은 것은 비교해 보아야 아는 일이오

이만 가야하니 배웅이나 하시오”

 

오직예수십자가 : "이 자들을 보내고 오라"

 

작은예수 : "총지휘관"

 

마지막으로 가기 전에 한 마디를 남긴다

 

“다음에는 승자가 누구이고 패자가 누구인지 알게 될 것이오”

 

심리전으로 그렇게 적들을 흔들어 놓고

세 명은 모두 무사히 돌아온다

 

돌아오자마자 모두 작전회의를 하고 있다

아그리파가 작전을 물어 본다

 

아그리파 : "작전은 어떤 작전으로 쓸 겁니까?"

 

행성 : “지금 우리에게는 선택이 두 가지 길이 있는데

하나는 적을 유인해 내어 물리치는 것이나 이는 너무 희생이 많이 따르니 안 되고

두번째 작전은 무모하게 보일 지 모르나

나 그리고 구름소리 대위와 땡팔이 중령 이 셋이 선두에 서서

적을 선제공격하는 것이오”

 

인생모있냐 : "하지만 위험하지 않겠습니까?"

 

행성 : “어차피 이 싸움은 죽음을 각오한 싸움이오”

 

작전회의가 끝나고 모두 밖으로 나간다

모두 나간 후 행성은 잠깐 생각에 잠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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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글로 행성님이 갖고 있는 성경에 대한 견해를 알 수 있습니다. 

 

 종교토론 기독경을 제대로 읽으면 오히려 못 믿습니다 [31]

  • 행성
    • 번호 257424 | 2008.06.13 IP 221.155.***.158
    • 조회 122 

    어째서 못 믿느냐

    워낙 기독경에 허황되고

     

    지어낸 이야기들이며

    짜깁기해서 쓴 것이니

     

    기독경이야말로

    제일 오류가 많습니다

     

    앞 뒤도 안 맞고

    내용도 제일 완벽하지 못한 것이 기독경입니다

     

    오히려 기독경을 읽으면

    내용이 워낙 허황되고 지어내며

     

    이것저것 가져다 붙힌 이야기들 투성이라서

    못 믿습니다

     

    예수쟁이들만

    무조건 이것을 맹신하고 광신하는 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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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성님은 아고라에 글을 올리는 기독교인을 공격하는 글을 올려 베스트로 띄움으로 뭇 안티들에게 파상공격을 당하게 하여 기를 꺾고, 종토방을 떠나게 하는 작전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 종교토론 예수쟁이 진실한삶 씨 필독 [6]
    • 행성
    • 번호 303697 | 2008.08.11 IP 221.155.***.220
    • 조회 1277 

    그대가 언급한 대감과 스님이 욕 내기를 했다는 이야기는 사실

    태조 이성계와 무학대사의 이야기외다

    이야기인 즉

    "어느 날 태조 이성계가 무학대사를 보고

    내가 대사를 보니 대사는 마치 생긴 것이 돼지같소 하니

    무학대사가 답하되 전하께서는 부처님같이 생기셨습니다

    태조 이성계가 묻되

    나는 대사를 보고 돼지같다고 욕했는데

    어째서 대사는 나를 보고 부처님 같다고 하시오?

    무학대사가 답하길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이고 부처님 눈에는 부처님만 보이는 법이옵니다"

    또 그대는 불자들이 욕하는 것을 들추어 내면서

    물귀신 작전을 쓰는데

    이곳에 불교인들이 있어봐야 얼마나 있겠소?

    손톱 위에 올려 놓은 모래알 한 줌과 같을 것이오

    불자들의 허물 들추어 내기 전에 광신기독들에게 가서 그런 소리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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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성님의 성경의 권위를 부정하는 견해

     

    • 종교토론 성경이 신비한 책이라고요 [24]
    • 행성
    • 번호 298382 | 2008.08.03 IP 221.155.***.220
    • 조회 1059 

    그렇다면

    성경이 신비한 책이요

    창조주의 말을 기록한 책이라면

    허공에 떠 있었다거나 하는 전설이라도 전해 내려와야 하는 것 아닙니까

    또한 성경이란 책은 앞뒤 내용이 불일치하고

    그런데 일치성이 높다니요 당치도 않습니다

    그리고 또 단순히 많이 팔렸다고 해서

    베스트 셀러가 될 수 없습니다

    베스트 셀러가 되려면 책이 많이 팔리는 것보다

    사람들이 많이 읽어야 합니다

    또 그리 따지자면 성경도 사람이 쓴 책이요

    신의 계시로 쓴 책이 아닙니다

    인간이 쓴 책은 몇 번 읽으면 싫증이 나지만

    성경은 수십 수백번을 읽어도 항상 새로운 책이라는 것은 놀라운 것이다 하였는데

    당신이 성경을 읽어 늘 항상 새로운 감회에 젖어들지요

    다른 종교인들 즉 불교도의 경우를 예를 들어 보면

    불교도 역시 늘 항상 읽는 경전중에 새로운 느낌을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비단 기독교인인 당신이

    성경을 읽는 것에 국한된 것이 아니고

    다른 종교인들에게도 해당하는 이야기입니다

    또한 그리고 종교의 경전이 아니라도

    얼마든지 새로운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게 사람이 쓴 책이라 해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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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는 행성님이 스스로 불자라고 밝힌 대목입니다. 행성님은 열열한 불자로 안티기독교 운동에 헌신하고 있습니다.

    • 종교토론 이 행성이 나라고 표현한 뜻은 [8]
    • 행성
    • 번호 10307 | 2007.03.25 IP 221.155.***.215
    • 조회 59 
    우주의 여러 생명을 일컫는 말이었습니다.
    우주의 생명을 나 같이 여기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사람입니다.
    저는 불교적 관념에서 여러 생명들을 나라고 칭한 것이지
    나르시시즘은 아님을 밝혀 드리는 바입니다.
    제가 불교신자이기 때문에 당연한 일이겠으나,
    저는 우주의 생명이 곧 나요
    내가 곧 우주의 생명 그 자체임을 인식하는 바입니다.
    성철큰스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위로는 저 연꽃자리에 앉아 계신 부처님으로터
    아래로는 무간지옥에 떨어진
    저 중생도 부처님과 하나도 다를 게 없다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곧 우주 그 자체이며 부처님과 다를 바 없으므로
    불교적 관념에서 그리 말한 것입니다.
    그런고로 저는 우주의 생명은 벌레라고 할 지라도
    실상은 관세음보살님이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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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는 행성님의 신앙고백이 담긴 6행시입니다.

    • 종교토론 나무아미타불 다시 6행시 [1]
    • 행성

            번호 18420 | 2007.04.20 IP 221.155.***.141

            조회 26 

     

    나 : 나와 모든 이웃(모든 생명을 불교에서는 이웃이라 함)이 극락왕생케 하십시오

    무 : 무식하고 불교를 모르는 이도 극락왕생 하십시오

    아 : 아~ 지옥의 불길이 우리 앞을 막고 지옥의 바람이 험하다 하여도

    미 : 미어지게 아미타불 한 번 외침에 불길은 연꽃으로 바람은 향기를 날리네

    타 : 타력과 자력과 바탕이 오묘하게 조화를 이룸이여

    불 : 불타들의 대표 중 한 분이신 아미타불 죄악중생 아니 버리시고 구제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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