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천년이 시작되는 2000년은 인터넷이 일반화가 되어 다수 국민들이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게 된 해입니다.
컴시인이던 저도 이때부터 인터넷에 본격적으로 접속을 하게 되고, 이때 안티기독교의 자료를 접하고 큰 충격에 빠졌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이때 수집한 자료의 일부를 연이어 게재합니다.
욕설과 신성모독 비속어 사용, 조작된 엉터리 자료의 사용 등 지금 안티기독들의 활동 모습과 10여년전의 모습이 별로 다르지 않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래의 자료는 라이코스에 개설되었던
안티기독교(http://members.tripod.lycos.co.kr/nirvana10)사이트의 자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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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예수 , 매춘부 마리아의 사생아
이름 : 예수박멸지구구원
작성일 : 2000/08/29 오후 6:23:30
URL : 없음
According To Your Own Bible!
(Matthew 1:19)
Jesus, The Bastard Son Of Mary The Harlot!
예수, 매춘부 마리아의 사생아 !
Jesus, The Illegitimate Son Of Panthera!
예수, 판텔라의 사생아 !
One of the most mysterious people in the New Testament is Mary, themother of Jesus.
One of these great mysteries of course is, who impregnated Mary when she became pregnant with the baby called Jesus?
The Christians tell us that she was impregnated by someone called the Holy Ghost. There are other writings that are available to us that explain this pregnancy using common sense instead of religious fairy tales. Here are a few examples of these explanations;
신약성경에서 가장 미스테리한 인물들 중 하나가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이다.
이러한 놀라운 미스테리의 연속들중 하나가 -
마리아가 예수라고 불리우는 아기를 임신하게 되었을 때
누가 그녀를 임신시켰나 ? 하는 것이다
기독교인들은 성령이라고 불리우는 누군가에 의해서
마리아가 임신하게 되었다고
우리들에게 말한다...
또 다른 저술들이 우리들에게 도움이 되는것들이 있는데---- 그 저술들은
종교적인 가공의 전설을 사용하는 대신에 일반 상식들을 사용함으로써
이 마리아의 임신을 설명한다..
여기에 이러한 설명들의 몇가지 예가 있다..-----
From, "Jesus, A Life" by A. N. Wilson
"The pagan philosopher Celsus, whose 'True Discourse' attacked
Christianity in about 178 ce, knew the rumour that Jesus was the
illegitimate son of Mary and a Roman legionary. Some scholars believe
that there was an extremely early Jewish tradition, surviving in the
Talmud, that Yeshu, or Jesus, was the son of a Roman soldier named
Panthera, Pantera, or Pandera. If the figure of 'Yeshu' who survives
in these text is the same Jesus as the figure in the New Testament,
then it is of interest that he is sometime called Yeshu ben-Pantera,
that is Jesus, the son of Pantera."
<편집자 추가 - 위의 자료에서 안티기독교 활동 초기부터 예수의 로마 병사 자식설이 흘러다닌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유태교에서 조작한 자료인데 안티기독들은 지금도 이를 철석같이 믿고 있습니다. 앞의 자료에도 게시하였지만 고수 안티들은 이러한 엉터리 자료를 사용하지 말라고 합니다.
물론, 반복하여 이런 게시물을 올리는 자들도 이 자료가 허위자료임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들의 신념에 맞기에 취향에 맞기에 틀린 줄 알면서도 10년이 넘도록 계속 같은 자료를 올리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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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 3262
제 목 : [필독]나는 왜 에수 발음이 안될까?
작성자 : 미타!
E-mail :
U R L : http://
시 간 : 2000-08-15 오후 3:06:00
내 용 : 나: 에수..
나: 에수..
발음선생: 천천히.. 예에... 발음해 봐요..
나: 예에..
발음선생: 그리고, 수우... 발음해요...
나: 수우...
발음선생: 붙여서... 예수... 발음해요..
나: 에수.. 아 씹팔... 나는 안돼.. 에수십팔좃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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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 3261
제 목 : [필독]예수님 삼행시
작성자 : infidels
E-mail :
U R L : http://
시 간 : 2000-08-15 오후 2:55:55
내 용 : 예 : 예수님 믿으세요!
수 : 수없이 말해도 부족해요~
니~미 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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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 3260
제 목 : [필독]에수가 없는 아름다운곳 (찬송가)
작성자 : 미타!
E-mail :
U R L : http://
시 간 : 2000-08-15 오후 2:40:02
내 용 : 에수가 없는 저곳은~~
나의 영원한 휴식처~~
에수가 없는 그곳은~~
나의 영원한 안식처~~
그곳은 에수 없으니~~
너무나 행복 하여라~~
나는 에수 없는 아름다운 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요~~
지옥 땅밑 이라도 가겠어요~~
지구 바다 끝 이라도 가겠어요~~
나는 에수 없는 아름다운 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요~~
작사/작곡: 미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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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 3307
제 목 : [필독]돼지 사료 만들기(2탄) 에수 똥창자 전골... 음음~맛있겠다
작성자 : 관리자
E-mail :
U R L : http://members.tripod.lycos.co.kr/nirvana10/o8.jpg
시 간 : 2000-08-16 오전 3:14:29
내 용 : 위를 클릭하시면 재료사진이 나옵니다
>1. 펄펄 끓는 물에 다듬은 에수 똥창자, 에수의 대갈통을 덩어리째 넣어 삶아 건진다. 에수 뽕알은 통째로 삶아 내는데 너무 무르지 않도록 한다.
>
>2. 에수 똥창자는 어슷어슷하게 썰고 에수 뽕알은 납작납작하게 썬다. 대갈통은 압축기로 눌러서 넙적하고 얇게 썬다.
>
>3. 배추는 에수 똥창자썰은것과 같은 크기로 썰어 살짝 데치고 미나리는 4~5cm 길이로 썰고 양파와 파는 어슷하게 썬다.
>
>4. 분량의 양념장을 만들어 준비된 재료에 나누어 각각 양념한다.
>
>5. 에수 똥창자 삶은 국물은 식혀 기름을 걷어내고 간을 맞춘다.
>
>6. 재료를 보기 좋게 담아 육수를 붓고 끓인다.
>
>7. 거의 끓었을 때 쑥갓을 넣어 살짝 익히고 간을 맞추어 낸다.
>
>8. 에수 똥창자 전골에는 삶은 우동국수를 곁들여 내도 된다.
>
>9. 돼지한테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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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 3306
제 목 : [필독]돼지 사료 만들기(2탄) 에수 똥창자 전골... 음음~맛있겠다
작성자 : 미타!
E-mail :
U R L : http://
시 간 : 2000-08-16 오전 2:54:59
내 용 : 1. 펄펄 끓는 물에 다듬은 에수 똥창자, 에수의 대갈통을 덩어리째 넣어 삶아 건진다. 에수 뽕알은 통째로 삶아 내는데 너무 무르지 않도록 한다.
2. 에수 똥창자는 어슷어슷하게 썰고 에수 뽕알은 납작납작하게 썬다. 대갈통은 압축기로 눌러서 넙적하고 얇게 썬다.
3. 배추는 에수 똥창자썰은것과 같은 크기로 썰어 살짝 데치고 미나리는 4~5cm 길이로 썰고 양파와 파는 어슷하게 썬다.
4. 분량의 양념장을 만들어 준비된 재료에 나누어 각각 양념한다.
5. 에수 똥창자 삶은 국물은 식혀 기름을 걷어내고 간을 맞춘다.
6. 재료를 보기 좋게 담아 육수를 붓고 끓인다.
7. 거의 끓었을 때 쑥갓을 넣어 살짝 익히고 간을 맞추어 낸다.
8. 에수 똥창자 전골에는 삶은 우동국수를 곁들여 내도 된다.
9. 돼지한테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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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 208
제 목 : [필독]이완용은 예수쟁이 였다
작성자 : 예수싫어
E-mail :
U R L : http://
시 간 : 2000-08-16 오전 4:24:04
내 용 :
1909년 이완용은 자신이 다니는 교회로 예배 보기
위하여 마차에 올랐다.
그는 30분뒤 교회에 도착하였고 경호원들의 부축을
받으며 걸어나가는 순간 바로 옆에서 구경하던
인파들사이에서 한명의 청년이 순식간에
그의 옆으로 다가섰다.
이완용이 어어하며 놀라는 순간 그 청년은 예리한
칼로 완용의복부를 찔렀다.
이완용은 땅에 쓰러졌고 청년은 즉시 체포되었다.
이 모습을 지켜본 교회신도들은 교우 이완용이
변을 당하자 "저런 죽일놈" "여호와는 폭력을
싫어하신다"며 이완용을 걱정하여 눈물을 흘렸다.
이 청년은 바로 이교도였던 청년 이재명이었다.
그는 예수쟁이교무리들의 저주와 욕설을 들어며
일본헌병들에게 포박되어 형무소로 끌려갔고
결국 사형이 집행되어 짧은 일생을 마쳐야 했다.
<편집자 추가> 위에서 이완용을 암살하려다 미수에 그쳤던 이재명 열사는 기독교인이었습니다.
다아는 대로 이완용은 기독교인이 아니었습니다.
이완용이 칼에 찔린 것은 명동성당에서 열리는 벨기에 황제 레오돌프의 추도식에 총리대신 자격으로 참석하고 돌아오는 길이었습니다.
안티기독이 역사까지 날조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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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관리자
작성일 : 2000/08/27 오전 5:28:10
URL : 없음
>나의 소원은 첫쨰두
>예수박멸지구구원이요
>둘째두
>예수박멸지구구원이요
>셌째두
>예수박멸지구구원이라
>
>어떻소 나의 의지가
>이 나의 불같은 의지는 예수쟁이가
>지구에서 없어질때까지 계속될거요
<편집자 추가> 위의 게시물은 '안티기독교' 사이트의 관리자가 올린 글입니다. 관리자의 안티기독 의지를 읽을 수가 있습니다. 이전 게시물에도 올렸던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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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 3003
제 목 : [모두집중]기독교인에게 보내는 메세지
작성자 : 관리자
E-mail :
U R L : http://
시 간 : 2000-08-09 오전 4:31:56
내 용 : 기독교인들이여
기독교를 끊어라 그럼 근심이 사라지리다
착하게만 산다면 무엇이 두려운가?
죽음이 두려운가?
자신의 죄값은 자신이 치루는것
기독교를 끊어라 세상이 달라 보일것이다
나도 한때는 기독교신자였지만
기독교를 끊으므로 세상과 인간의 소중함을 알았다
인간의 존엄성 모르고 신의 창조물로
버려진 기독교인들아
세상은 인간을 위해 돈다
신을 끊으라 한걸음 더 인간에게
다가오너라
두려워 말라
너희의 두려움을
믿음으로 변질 시키지도 말라
진정한 두려움은 세상모든걸
신의 창조물로 보는 너희에게 나온다
신을 끊어라
신을 끊지 안는한
너희와 무당의 차이가 없구나
신을 과감히 버릴때 너희는 고금 그어느때보다
새로운을 느낄것이다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놀라운 경험이 너희를
기다린다
부디 신을 끊어라
인간에게 돌아오라
<편집자 추가> 위의 글에서 안티기독교 홈피 관리자는 기독교인에게 하나님에게서 떠나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의 전도와 아주 유사해 보입니다.
아래는 당시 게시판에 올라왔던 자료 목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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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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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흠.....역쉬...2시간동안 차몰아 온 보람이 있군요.. 안티짱 2000/09/11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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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개독바퀴벌레는 한국어가 안통함을 재입증 피의저주개신종말 2000/09/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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