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삼자 이계석 선생은 안티들의 스승이고 guru인 분이다.
제삼자 선생은 30년전인 1982년에 반기독교 대중강연을 한 안티기독교 운동의 선구자로 그후 미국으로 건너가 한인학교 교장 등을 역임하며 사업을 하다가 몇년전부터는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안티활동을 하는 분으로 안티기독들의 큰 스승으로 추앙을 받는 분이다.
지금 고희를 훨씬 넘긴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한토마, 반기련 등에 활발한 기고활돋을 하며 안티운동의 선봉에 서있다.
그는 "하나님은 악신이며, 성경은 악한 행위를 가르치는 교본이라"는 견해를 갖고 있다.
그의 이러한 성경관에 따라 파격적인 성경 해석을 하는 데, 성경의 전체적인 맥락과 배경이나 시대성을 무시하고 한 구절에 천착하여 자신의 선입관에 맞추어 억지춘향식 견강부회로 성경을 해석하고 있다. 그의 성경 해석 방법은 왜곡과 편향된 관점에 의한 억지로 짜맞추기식 해석이라고 할 수 있다.
그의 이러한 성경 해석은 안티들에게 널리 인용되고 있으며 타종교인 안티들도 제삼자 선생의 자료를 퍼다가 활용하는 등 안티기독교 운동의 선봉장과 개척자 역할을 하여 왔다.
아래는 제삼자 선생의 성경관이다.
이 자료를 통하여 제삼자 선생의 성경관과 안티기독교 활동의 방향과 활동 지침, 지향하는 목표를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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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안티의 역사와 미래
[예수교의 변천사]
(((제삼자)))
[예수교의 변천사]
필자가 경험으로 느껴 보는 예수교의 변천사는 아래와 같습니다.
(1)
필자가 30~40 여 년 전,
바이블(여호와=예수) 속에서
사람 죽이는 이야기,
노략질하는 이야기,
사람에게 악신(惡神)을 집어 넣는 이야기,
비 윤리적 활동도 서슴지 않는 이야기,
사람에게 악담과 저주를 퍼붓는 이야기,
비 과학적 비 논리적 이야기 등등을 지적하여 발표했을 때,
"그런 내용이 바이블에 있을 리가 없다."
"거짓말 하지 말라."
"바이블 어디에 그런 말이 있단 말이냐?"
심지어는
"너 죽고 싶어?"
"쥐도 새도 모르게 죽을 줄 알아." 등등의 공갈 협박이 난무했었습니다.
이런 현상은 40 년 전이나 10 여 년 전까지도 마찬가지였었습니다.
그런데,
1999 년과 2000 년 사이에는 수많은 사람(특히 장로급 예수쟁이)들이
그 바이블의 모순성과 악독성에 대하여 놀라워하면서 필자에게 응원하기도 했었습니다.
예로서,
조선일보 독자 마당과
청와대 게시판에서는 수 백 명의 독자들이 논쟁을 벌이기도 했었는데,
그 논쟁들의 근간은 거의 모두가
"바이블에 그런 내용이 있었느냐?"
"믿음 생활 수 십 년에 처음으로 알게 되는 일이다."
"예수쟁이라는 것이 부끄럽고 억울하다." 등등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서부터는
"바이블은 그렇게 해석하는 게 아니다."
"바이블은 전체의 흐름으로 파악해야 되는 것이다."
"바블은 역사 비판적 안목으로 봐야 되는 것이다."
"성령이 함께 해야 바이블은 제대로 볼 수 있는 것이다." 등등의 궤변이 나무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모든 현상들이 불과 3~4 년 전부터 벌어지는 현상들입니다.
엄청난 변화들이라고 자신합니다.
다시 3~4 년 후에는 어떤 종류로든 결판이 나리라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2)
지금 각종 게시판에 나타나서 바이블(예수교)을 감싸고 돌며 궤변을 떠들어 대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아직 생활 기반이 잡히지 않은 풋내기 목사(전도사) 수준급들이라고 판단됩니다.
자리가 잡힌 목사들이란 돈이 생기지 않는 곳(장사)에 끼어들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 궤변과 못나니들(풋내기 신도.먹사들)의 어리석은 말장난에다 일일이 답변하고 응수하게 되면,
좋은 글들이 뒷면으로 밀려나게 되고,
게시판이 너무 복잡하게 되어 뜻있는 독자들의 정신을 혼돈시켜 갈피를 잡을 수 없게 하여
안티 활동의 효과를 반감하게 될 것입니다.
미래 안티의 길
따라서,
예수교의 과거와 현재를 있는 그대로 알리고,
바이블의 모순을 조용히 그리고 줄기차게 알려 주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예수교의 과거와 현재를 있는 그대로 알린다.
★바이블의 모순을 조용히 그리고 줄기차게 알려 주기만 한다.
예수쟁이들도 분명히 사람 껍데기를 쓰고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바이블의 모순과 악독성과 예수교의 역사와 현재의 모습을 알게 되면,
설교하는 자도 그것을 듣는 자도 자유로울 수가 없게 될 것입니다.
그러다가 어느 계기와 인연이 맞는 때를 당하면 서서히 예수교와 멀어지는 현상을 가져오게 되는 것입니다.
바이블의 모순과 악독성 및 예수교의 더러운 역사를 처음 들었을 때는 변명해 보려고 갖은 궤변을 동원하지만,
결국은 그들도 예수교를 떠날 날이 오게 되는 것입니다.
(3)
여기에다 오프 활동이 곁들여지면 금상첨화가 되겠지요.
어서 광범위하고 멋진 반 예수교 운동으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결론▒▒▒
개독교가 온갖
몰상식, 비상식,
반과학,
반민족, 반사회, 반국가
반인간,
반이성,
반인권.......적인 아상짓을 계속하고
우리 사회와 국가와 민족에 치명적인 독소짓을 계속하더라도,
결코 우리는 냉정과 인성의 보편성의 한계를 벗어나면 안된다.
그들의 용서할 수 없는 생각과 행동을 그저 대중에게 알려주기만 하면 된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그들의 경전과 역사의 비논리,반이성,반인권,비과학을 끝까지 끝까지 끝~~까지 쉬지않고 알려주기만 하면 된다.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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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개종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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