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칸에 선교 봉사활동을 갔던 샘물교회 교우들이 탈레반에게 피납되었던 2007년 7월 하순 안티들은 물만난 고기가 됩니다.
다음 아고라나 디씨 종갤 등을 통해 수많은 악플을 쏟아내며 반기독교 활동을 온 국민에게 과시하며 반기독교 정서를 확산시켰습니다.
그 이면에는 여론조작을 위한 조회수 올리기가 전략으로 사용되었습니다.
디씨 종갤에도 조회수 높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교범이 올라왔습니다.
아래는 '커다란 꿀밤나무(해양대학을 나온 선장(항해사)로 주로 목회자들의 성불륜을 알리는 데 앞장을 섰음. 사업을 하다가 외항선을 타기도 함)가 동포(산부인과 의사)에게 다음 아고라에 올린 자신의 글을 베스트로 띄워 달라는 부탁을 했고, 동포가 이를 반기련 자게에 공지하여 반기련 회원들이 이에 협조한 사항입니다.
안티기독들은 다음 아고라 종교토론방에서 베스트를 올리는 방법이 바뀔 때까지 조회수 조작,추천이나 반대 몰아주기 등의 방법을 활용하여 안티의 글이 베스트로 계속 오르도록 하였습니다.
반기독교 정서를 확산시키기 위해서는 꼼수도 마다하지 않는 안티들의 활동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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