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련에서 탈퇴자들이 속출하는 것은 안티들이 안티활동을 접은 경우보다는 내부 갈등으로 떠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아래의 예진 아빠, 김0한 등은 반기련에서 활발한 활동을 했떤 안티들이고 김0한은 칼럼을 쓸 정도로 필력이 있는 엘리트 안티였습니다.
| 제목 : 탈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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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예진아빠 (211.♡.238.199) 날짜 : 07-05-02 01:34 조회 : 771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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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비, 잇힝. 바람꽃. 인드라. 꽹과리. 농사군...!
열심히 안티하세요.
꼭 그러세요!
나는 그대에게 가서 꽂히는 하나의 화살이고 싶다. 그대 가슴에 멍울져 먹먹한 그리움이고 싶다.
| 제목 : 그리고 어투를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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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김0한 (203.♡.156.238) 날짜 : 06-09-17 05:49 조회 : 202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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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기분이 상했냐고 묻는 것은 인신 공격이라 말한 바 있습니다.
기분이 상한 게 아니고 원리와 원칙에서 빗어난 것입니다.
입장차이라고 하셨는데
입장차이가 아니라 절차를 무시한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운영진인 줄 몰랐다는 거짓말 그만하세요.
운영자 게시판에 그것과 관련해서 댓글까지 달아놓으셨으면서 왜 또 그러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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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0한 (203.♡.156.238) |
06-09-17 0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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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일인가 6일인가 밀렸던 회의보고를 하면서 회의 보고서에 제이름을 두번이나 운영진 이름과 연관해서 써 놓으시고 왜 오리발입니까?
이글이 도무지님 신상에 불리하면 언제든 삭제하세요.
말씀하시는 것이 점점 더 가관입니다. |
| 제목 : 김0한님 탈퇴에 붙여 운영자들에게 정식 질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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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신비인 (218.♡.66.184) 날짜 : 06-09-23 11:52 조회 : 335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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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김0한님의 탈퇴에 붙여 운영자들에게 묻습니다. 저는 이번 사건을 당시에 보지 못하고 소식만 듣다 서울로 돌아와 보게 되었습니다만, 이번 사건의 당사자들인 빛고을님이나 김0한님보다는 운영자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김0한님은 반기련과 3년여를 같이 한 열혈 동지이십니다. 그리고 빛고을님은 안티예수 시절부터 활동 하시던 고참 안티이십니다. 그런 면에서 저는 두분이 갈등을 겪는데 대해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그러나 제가 더 화가 나는 것은 이번 사건에 대한 운영자들의 태도였습니다. 도대체 운영자들은 뭐하고 일을 이 지경까지 만들어 놨습니까? 해결 방안이 된 새로운 게시판 형성에 대한 설문도 기술 운영자이신 유령님이 하셨고 운영자들은 이번 사태를 방관하였을 뿐 책임 있는 행동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우리와 3년여를 같이 한 동지 하나가 탈퇴라는무리수를 두게 만들었습니다. 이전에 이와 비슷한 사건들이 몇번 있을 때에도 운영자들은 방관을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기독과의 갈등도 아니고 동지간의 갈등이 났는데 운영자가 방관하거나 한쪽의 편을 들었다는 오해를 사는 행동을 보였다면 이건 심각한 문제입니다. 제가 영자의 난 이후 운영자들도 적응기가 필요할거 같고 해서 왠만하면 말을 하지 않으려 했는데,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이라도 운영자들은 김0한님을 설득하여 탈퇴를 철회하고 가능하다면 빛고을님과의 화해도 주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운영자들의 입장이 뭔지 답변을 해 주실 것을 공식 요청합니다. 이 요청은 반기련의 발기인이고 여러분들과 이곳이 처음 열릴 때부터 호흡을 같이 해 온 동지로써 정식 요청하는 것이라는 점을 밝힙니다. 만약 운영자들이 이 글에 대해답변을 회피하거나 다른 방법을 사용할 경우 문제가 더욱 심각해질 수 있다는 점도 미리 말씀을 드립니다. 신비인 성질 더럽다는건 잘 아시고들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한번 한다고 말을 하면 반드시 하는 놈입니다. 운영자들의 분명한 답변을 부탁 드립니다. 여기서 운영자란 기술 운영자이신 유령님 이외의 운영자들을 말하는겁니다. 답변 시한은 24시간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이런 문제로 게시판을 어지럽히게 된 점 여러 동지들께 머리 숙여 사죄 드립니다. 성질 더러운 신비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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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광오님! 가시를 위해 탈퇴의(변) 올렸는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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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가시 (218.♡.243.36) 날짜 : 06-01-08 15:41 조회 : 171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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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오님!
뭔가 착각하고 계신 것 같군요.
저의 남편은 공무원입니다, 제가 작년에 반기련에 상주할 직원이 필요한데
후원금이 부족하다고 그래서 제가 약속했죠. 1년간은 10만원씩 후원하겠다고 게시판에요
그래서 지난 1월 부터 김정 구좌에 10만원 회비구좌에 1만원씩 송금했죠
3월 부터는 너무 번거로워서 회비구좌로 10만원씩 송금했죠.
그리고 10월 까지 냈던걸로 기억합니다,
왜 내가 이런말을 하냐면 저는 제가 한 말은 책임을 지고 싶고 항상 그렇게 살고 싶어하는 사람이니까요.
제가 공무원이라고 밝히는 것은 제가 여유가 있어서 후원금을 낸 것이 아니니까요.
그리고 내가 권광오 한테 말한 것은 회원탈퇴 한다고 말한적 없고 1년간은 열심히 해 보겠다.
그 후는 생각해 볼련다고 했지 탈퇴한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존칭을 바꾸네
하기야 지난 이야기 뭐가 필요하겠습니다만
반기련 회의실에 예진 아빠글에 자네 등급을 올려주자고 글을 써 있었네
거기에 강한 반론을 했네
왜냐면 자네의 열정이 모든 행위을 묵인해도 되는 듯한 글로 읽었으니까
나는 자네을 몇 번 만나보고 그 열정에 감탄은 했네마는
그 열정만큼 운영자로 여길만큰 인지도가 있는 사람으로서의 행동을 보여주지 못했네.
여기 게시판은 개독이든 비 기독교인이든 회원이든 다 이용하는 게시판이네
그런데 항상 자네는 반말이였네 자네 보다 더 나이드신 유령님도 항상 글에 예의를 보이셨네
그리고 말을 너무 개독이든 회원이든 함부로 한다는 것이네
인간은 생각 하는 동물이고 항상 인격을 존경받고 싶어하는 기본 욕구가 있다네
그런데 자네는 친숙하다는(?) 이유로 함부로 반말로 모든 게시판에 반말로 일관했네
한가지 어끄제 세일러문이 자중하라고 하더만 회원들은 자네를 더 옹호하더군
그리고 신생왕(?)님께서 자네를 질책하는 글을 반기련 회의실에서 봤는데
자네는 반성의 기미도 없이 되레 다른말을 하면서...(직접 읽어보시게) 그러시면 안된다고 하더군.
그리고 탈퇴한 정도님, 여러회원님 중간에 게시판의 거친 것을 순화해 보자고 했으나
결국 탈퇴하고 말더군.
어떤일이 있을때 항상 자네의 열정이 지나쳤는지 모르지만 그 중심이 있었네
문비와 옹기일은 말하지 않겠네
하지만 형은 형다워한다는 원칙에는 변함이 없네
그리고 자네는 탈퇴 가입등등
나는 자네가 게시판을 자기의 스트레스 푸는 장으로 생각하지 않았으리라고 생각은 하네
그래도 글을 올릴 때는 신중히 해서 가벼운 사람으로 보이게 않게 하길 바라네
나는 자네 보다 무식하다는 것을 인정하네
그렇지만 상대방에 대한 배려 내 이웃에 대해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들
겸손함이 뭔지 항상 배울려고 하는 사람이네만
내가 떠나는 마당에 누구하나 자네에 대해 얘기 하는 사람이 없어 이야기 하네 .
내가 이글을 쓴다고 해서 자네가 미워서 썼다고 생각하질 않길 바라네
다만 안타까울 뿐이였네.
나를 실 컷 미워해도 되네
뭔가 오해했다고 생각해도 되네 오해였으면 더욱 좋겠네
그리고 자네 인격에 손상을 주었다면 더더욱 미안하네
열정과 인격이 조화하고 좀 더 많은 것을 품을 줄 아는 자네를 기대해 보며 이글을 맞치네
앞으로도 더욱 반기련이 발전하길 기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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