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 널리 보급되기 시작하며 PC 통신시대에 시작된 안티기독교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게 됩니다. 안티기독들은 네띠앙 등 포털이나 한겨레 등 언론사의 자유게시판을 장악한 것은 물론 말지, 딴지일보 등 진보매체와 민노총이나 진보넷 등 진보 단체의 게시판을 선전장으로 만들었습니다.
기독교 포털인 호산나넷은 물론 국민일보나 교회개혁협의회 한기총 등 기독교 관련 언론사나 단체의 게시판도 안티들이 주도권을 장악합니다.
또, 안티기독교(http://members.tripod.lycos.co.kr/nirvana10/) '십자가 불꺼', '검은 십자가 ' 등의 안티기독교 사이트가 우후죽순처럼 생겨납니다.
새천년 초기는 안티들의 활동이 요원의 불길처럼 타오르기 시작한 시기였습니다
당시 교계에서는 안티기독교에 대해 일부 기독교 언론에서 안티기독교에 대해 언급한 일이 있지만 관심이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교계의 무관심과 무대책, 무대응 속에 안티기독교 활동은 확산되고 사이버 강자로 온라인을 장악하게 됩니다.
아래의 자료는 2000년에 개설된 안티기독교 사이트(후일에 클안기를 거쳐 지금의 반기련으로 발전)의 '기독교 홍보'라는 카테고리에 올라왔던 목록과 간략한 내용의 소개입니다.
이 카테고리에서는 목사들의 불륜 사건과 교회의 문제점 등이 게시되어 있습니다.
사건이 일어난 연도를 볼 때 PC 통신 시절부터 자료가 축적되어 온 것을 알 수 있으며, 오래된 사건은 발생 연도를 표시하지 않음으로 최근의 사건으로 인식시키려는 노력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게시방법은 지금도 사용되고 있는 안티기독의 폭로 전술의 하나입니다.
이 카테고리의 관리자는 많은 부분 서프알바가 진보넷에 올린 자료를 인용하여 왔음을 밝히고 있습니다.
최근에도 안티기독교에서 폭로하고 있는 자료의 상당수는 이미 당시 안티기독교 홈피에 올라와 있었던 자료들이 10년을 넘게 돌아다니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기독교 홍보
번 호 : 1
제 목 : 코너 설명이에요
작성자 : 관리자
E-mail : nirvana10@lycos.co.kr
U R L : http://members.tripod.lycos.co.kr/nirvana10/
시 간 : 2000-06-22 오전 12:15:50
내 용 : 오늘 부터 개설된 새코너에요
여러 기독교 분들의 요청에 따라
객관적으로 기독교가 평소에 하신 일들을 올릴 예정이에요
기독교가 평소에 하신 일이죠 평소에....
열심히 홍보해 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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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 157
제 목 : [필독]목사의 추악한 변태행위[포르노배우 물럿거라 목사가 계신다]
작성자 : 예수싫어
시 간 : 2000-08-18 오후 4:09:34
[충격] 추악한 목사의 변태 행위
김강자 서장님의 <나는 대한민국 경찰이다>라는 제목의
자전 에세이집에 나와 있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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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년 11월이었다. 스물두 살 의 여대생이 민원실을
찾아왔다.
"결혼을 약속하고 10개월이나 동거했는데 이제와서
내 몸이 약해 성적 만족이 안 된다며 결혼을 못하겠다고
해요. 그 사람을 혼인빙자간음죄로 처벌할 수 있을까요?”
남자는 놀랍게도 목사였다.
이하 내용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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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 155
제 목 : 교회서 여국교생 성폭행/50대 파렴치목사
작성자 : 예수박멸지구구원
시 간 : 2000-08-17 오전 8:45:45
내 용 : 006]교회서 여국교생 성폭행/50대 파렴치목사 쇠고랑(난류한류)
세계일보 950112 27면(사회) 가십 247자
이하 내용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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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 154
제 목 : 귀가하던 부녀자 납치,성폭행한 신학대생등 2명 영장
작성자 : 예수박멸지구구원
시 간 : 2000-08-17 오전 8:44:23
내 용 : 귀가하던 부녀자 납치,성폭행한 신학대생등 2명 영장
서울 용산경찰서는 4일 술취한 부녀자를 승용차로 납치,성폭행한 뒤 금품을 빼앗은 맹00씨(23.C신학대 2년.서울 성북구장위동 )등 2명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하 내용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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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 151
제 목 : 세계적 간통 목사부부-목사3명이 강간● 1
작성자 : 예수박멸지구구원
E-mail :
U R L : http://
시 간 : 2000-08-17 오전 8:40:24
내 용 : 세계적 간통 목사부부-목사3명이 강간●
이하 내용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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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 150
제 목 : [성추행] 기내 옆자리 여성 성추행
작성자 : 예수박멸지구구원
시 간 : 2000-08-17 오전 8:36:13
내 용 : 기내서 옆자리 여성 성추행
40대 한인목사 기소 "기내서 옆자리 여성 성추행"
"기내서 옆자리 여성 성추행" 40대 한인목사 기소 18일 연방검찰
한국일보 1997년 8월 20일
이하 내용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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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 145
제 목 : [0003]목사가 선교원학생 성폭행
작성자 : 올빼미
시 간 : 2000-08-17 오전 8:26:18
내 용 :
[0003]목사가 선교원학생 성폭행
경향신문 940609 22면(사회) 뉴스 327자
이하 내용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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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게시물은 2000년 8월 17일 관리자였던 '올빼미'가 올린 것인데 '98년 서프알바로 추정되는 안티가 다른 사이트에 올린 것을 인용한 것임을 알 수 있다.
제 목 : 제목:목사가 성폭행? ----주의사항
작성자 : 올빼미
E-mail :
U R L : http://
시 간 : 2000-08-17 오전 8:25:00
내 용 :
제목:목사가 성폭행?
Date: 98/4/12 10:12:46 Writer: 허허허 149.84.79.81(149.84.79.81)
* 목사들이 늙은 목사나 젊은 목사나 유명목사나 무명목사나 거의 모든 목사가 반반한 교인이 있으면 해치우려 든다. 성도 여러분은 각별히 조심하시기 바란다. 목사들하고 얘기를 일단 시작하면 반 정도는 몸을 이미 허락한 거로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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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 142
제 목 : 제목:10대소녀5명 성폭행 목사 체포
작성자 : 올빼미
시 간 : 2000-08-17 오전 8:24:01
내 용 : ***017***
제목:10대소녀5명 성폭행 목사 체포
Date: 98/4/12 10:9:39 Writer: 성직자로서 204.179.136.254(204.179.136.254) E-Mail: Park@wcc.net
전남 목포경찰서는 11일 10대 소녀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목포 모교회 목사 朴모씨(40.목포시 죽교동)를 긴급체포했다.
이하 내용 생략
[목포] 여중생 5명 성폭행 목사 영장
.....한겨레신문...[ 지역뉴스 ]...1998. 4. 12. 日
전남 목포경찰서는 12일 10대 여중생 5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목포시 대성동 ■교회 목사 박00(40)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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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 138
제 목 : [퍼옴]교회내 성폭력(8): 언론보도
작성자 : 올빼미
시 간 : 2000-08-17 오전 8:17:44
내 용 :
아래의 내용들은 모두 www.jinbo.net에서 퍼온 것입니다..
별 내용없이 행간만 차지하는 것들은 제가 삭제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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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러면 "목사 성폭행 모음"에서 모아진 지난 4년간의 것만 해도 약 30건이 되는데 여보슈! 성폭행 신고율이 위에서 보듯 2%인데 그게 다 보도가 되겠소?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쇼! "제발 신문보도만은 말아달라!"고 사정 사정을 할거요.
이하 내용 생략
<편집자 추가 : 진보넷에서 퍼온 것은 서프알바가 자료를 수집하여서 올린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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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9***
[사회] 목사가 성폭행 기도 실패하자 강도돌변
?■인천 남부경찰서는 1일 남의 집에 들어가 20대 여자를 흉기로 위협,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인천 J교회 목사 이모씨(37)를 긴급 체포했다.
이하 내용 생략
[ 스포츠 조선 : 98/09/01(화) ]
Copyright (c)1995-98, Digital Chosunilbo All r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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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
005]유부녀 9년간 성폭행/목사 긴급구속
동아일보 950113 31면(사회) 뉴스 261자
【의정부■권이오】 경기의정부경찰서는 12일 유부녀를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양주군 장흥면 모교회 목사 I씨(41)를 폭력행위등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긴급구속했다.
이하 내용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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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1999.01.28
[포커스] '성폭력'과의 전쟁
올해 한국여신학자협의회를 비롯한 기독교여성단체를 중심으로 교회내 성폭력문제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를 전망이다.
한국여신학자협의회는 최근 제19차 정기총회에서 '교회내 성폭력 추방과 교회개혁'을 올해 사업주제로 정했다.
이하 내용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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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공보 1999.01.30
보발군, "목회자 性교육 필요"
○…지난해 7월 개소한 한국여신학자협의회 부설 기독교여성상담소에는 여성의 전화와는 달리 신앙과 연관된 여교우들의 상담전화가 넘치는 실정. 최근 부임한 한국염총무는 "여교우들 특히 목회자 부인들의 상담전화는 기본적인 상담교육만 받은 상담원들이 해결하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많아 교역자부인 전문전화를 개설할 필요성을 느낀다"며 신학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훈련과정 개설을 강조.,
이하 내용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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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목사 ■안찰기도■ 추행죄 성립 안돼■(이삭)
한겨레신문 980911 23면(사회) 가십 482자
교회 목사가 ■안찰기도■를 명목으로 신도를 추행했더라도 강제 추행이나 준강제추행죄가 되지 않는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고법 형사10부(재판장 김대환 부장판사)는 10일 지난 97년 ■안찰기도를 해준다■며 여신도들의 몸을 더듬은 혐의(준 강제추행) 등으로 기소된 서울 ■교회 ■목사(45)에게 부분무죄 판결을 내렸다.
이하 내용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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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자료는 교회 관련 내용이 아닌 성폭력 문제를 다룬 일반 기사이지만 안티들이 자료 수집 활동을 시작한 시기를 추정할 수 있는 자료이기에 게재합니다.
[0007]여성 76%,■가벼운 성추행 경험■/국감자료
서울신문 941001 22면(사회) 뉴스 463자
■94% ■일상생활서 성폭력 위협 느껴■/여성 강간사건 10년 간 5배나 늘어
우리나라 성인여성의 76.4%가 가벼운 성추행을 당한 경험이 있으며 그 가운데 7.7%가 강간을 당한 경험이 있다고 문희상의원(민주)이 30일 주장했다.
이하 내용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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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8]여성「안전한■외출」보장하라/선거끝나면 간데없는 여성정책(국감초점)
중앙일보 940930 04면(해설) 기획 1035자
■이날■감사장에서는■한국형사정책연구원의■대여성■범죄조사결과도■ 발표됐다.이에■따르면■90년대의■대여성범죄는■1년에■35만건 3분마다■2명의■여성이■피해를■본■수치다.그러나■신고율은■평균 7천여건,겨우■2%다.
이하 내용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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