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기독교 새천년 초기 자료들

"안티기독교 사이트 '십자가 불꺼'의 자료 한 편

시골마을 주민 2012. 7. 5. 15:49

서프알바는 20세기에서 21세기로 넘어오는 새천년을 전후한 시기 10년이 넘는 긴 기간 동안 초인적인 열정으로 역동적인 반기독교 활동을 한 안티기독계의 살아있는 전설입니다.

혼자 힘으로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사이버 공간을 넘나들며 3000만건이나 되는 조회수를 기록한 폭로 자료를 유포하였습니다.

그의 맹위 앞에 그를 막는 자 아무도 없었습니다.

 

아래는 서프알바(진보넷 안티)가 '십자가 불꺼<현재 기독교 비평으로 이어짐>'에 올렸던 교회 세습을 비판하는 자료입니다.

 

안티기독은 한국 개신교회의 부패한 음습한 그늘에서 자란 독버섯입니다.

서프알바는 목회 세습이라는 비판의 여지가 있는 행동을 비판하며 다른 비판 자료에 링크되도록 메뉴바를 걸어 놓아 이 자료를 읽은 네티즌이 다른 자료에 접속하게 합니다.

 

아래는 서프알바의 게시물이 실려 있는 '십자가 불꺼'의 메인화면의 내용입니다.

맨 위의 타이틀 글은 당시 주5일 제가 도입되는 데 대하여 일부 교계 인사들이 비판한 데 대한 힐난이고, 다음은 서프알바의 K교회 목회 세습 행사<은퇴식과 취임식>에 대한 비판 기사이고 

맨 아래에는 '십자가 불꺼'에 올라온 게시물의 제목과 글쓴이, 날짜의 목록입니다.

 

이 한편의 자료로 오디세이, 분석가, 모돌 등 당시 '십자가 불꺼'의 활동가들의 면면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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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들이여, 우리 걱정은 하지 마시고 오늘 밤 기도대신 우리교회 재정은 제대로 집행되고 있나 감시하시는게 더 큰일일듯... - 자유안티님 :)
좋은 건 다 갖다 붙이기 좋아하는 기독교인들이여, 그냥 벽에다 총을 마구 쏘고 제일 많이 맞은 곳에다 과녁을 그린다음에 `봐라 많이 맞았지?` 하면 답니까? 눈가리고 아웅하냐? - 중도보수님 :)

주5일근무제가 걱정이냐? 고속도로 휴게소 처럼 너희들도 고속도로 옆에 교회 만들면 되지 이 썅,! - 전문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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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비결
2001/03/27 Tue 12:55:24 2001/03/27 Tue
 


 돈₩과 여자만♥조심하라`


"돈₩과 여자만♥조심하라"
성공비결

신학교 다닐 때 신학생들이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듣는 소리가 있다 한다. 즉
"돈과 여자만 조심하라, 그러면 그 목회는 성공한다"

아래 김00씨는 결국 돈₩을 조심하지 못하여 사회로부터 조소를 받는 거 같다!
그 동생 김00씨는 여자를♥조심하지 못하여 사회로부터 조소를 받고!
★<a href=http://www.jinbo.net/maybbs/view.php?db=plaza&code=free&n=7798&page=504>전 K0교총감독 불륜간통 동영상</a>★←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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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00-"그얼굴 그모습을 형제들의 가슴속에"
찬하사진들

여러분! 제목이 너무 황당하지 않았습니까?  어울리지 않지요?  국민들의 80% 이상이 세습을 반대하는 데 목사들은 65%가 찬성한답니다.  밥그릇 넘겨주고 싶은 거지요?

위 황당한 제목은 사실은 김수환 추기경님에 대한 카토릭신도들의 정서에서 따왔습니다.  이 경우는 잘 어울리지요! 이렇게 되야 하는데 개신교엔 숫자만 많고 지도자들이 전부 썩었으니...

하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HAN 고전 8:9]
그런즉 너희 자유함이 약한 자들에게 거치는 것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라

위 말씀에 비추어보면 김0D씨는 황태자와 황태자비에게 교회건물과 교인들 즉 밥그릇 물려준후 천당은 포기하기루다가 작심한 걸까? 

김00씨가 여러해전 형과 교권다툼하여 기윤실에서 경고 받을 때 당시 김00씨가 형이 인민군으로 전세불리하자 탈주한 탈주병이며 신앙 때문에 남하한 게 아니라 폭로 했는데 답변을 못했다고 하는 글이 안티스투에 나오데? 맞나?

귀하에게 어울리는 명시 즉 찬하시를 퍼올리오니 받아주시기를 바라오!
그리고 ★그 아래 충격적인 폭로★가 있으니 보고 정신 차리시기를 바라오!

귀하와 동생 김00씨는 하나님이 한국교회에 허락하신 시련이란 생각이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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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광0교회 김00 목사는 아들 김00 목사에게 옥새를 넘겼다.

25일 3시 광0교회에선 이름도 생소한 "김00목사 은퇴 찬하 예배"가 열렸다.
광0교회 본당을 가득 채운 6000여 명의 성도들이 모인 이 예배는 3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박동찬 목사(광0교회 기획담당)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감리교 감독 회장인 장관영 목사가 설교를 맡았고, 예배 후 김0석 목사의 취임식, 지교회 독립 위임식과 은퇴식 순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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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섭 목사(서울남연회 강남지방 감리사)는 찬하사에서 "우리는 가까이에서 찾았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셨다. 바로 김0석 목사"라고 소개하고 "광림교회 목사로서 계속해서 영향을 끼치기에 부족함이 없다"라고 덧붙였다.
교우대표로 인사말을 한 독고유진 장로는 울먹이며 "앞으로도 우리는 목사님(김선도 목사)의 설교듣기 원합니다."고 김0석 목사에게 참고해 줄 것을 호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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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로 상영된 김0도 목사의 업적편에서는 전국 각 지방과 러시아와 안디옥 등 각국에 있는 광림지교회들이 모두 김0도 목사의 업적으로서 소개되었다. 함께 노력한 교역자도, 이를 위해 헌금한 성도도 언급되지 않았다. 광0이란 이름이 붙은 모든 것은 김0도 목사의 업적이었다.

이 자리에는 최병렬 한나라당 부총재, 임동원 국정원장, 연세대 김병수 전 총장 등과 기독교대한감리회 오경린 원로 감독 등 일부 연회 감독들이 참석하였다. 그러나 김00(금0교회 담임목사), 00(임0누0교회 목사) 등 김00목사의 형제들은 참석자 소개가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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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진행 내내 세습반대 여론에 대한 언급이나 자극적인 멘트는 전혀 거론되지 않았다. 그러나 본당 바로 밖에는 6월 19일까지 진행되는 김00 목사의 "봄학기 트리니티 성서연구 개강"이라는 플랭카드가 버젓이 걸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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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기보다는 "계속 군림" 다짐한 은퇴식
김선도 목사 3월 25일 은퇴...공식적 부자 세습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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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00 목사, 부인 박0순 씨, 아들 김00 목사(사진 신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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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00 목사는 인간의 시간이 아닌 하나님이 정하신 시간(카이로스)에 제약을 받는 것이라며 답사를 하고 있다.(사진 김승범)

김00 목사(70) 은퇴찬하예배가 열린 3월 25일 광0교회 주인은 바로 김00 목사 내외였다. 김00 목사와 부인 박00씨(62)는 여러 인사들로부터 쏟아지는 각종 "찬하" 속에 화려한 은퇴예배를 마쳤다.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예배를 끝으로 김 목사 장남 김00석 목사(42)가 광림교회 담임목사직을 승계하며, 김 목사는 감리교 법에 따라 공식적으로 은퇴한다. 그러나 김 목사 내외는 앞으로도 광림교회 제반 문제에 크고 작은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은퇴준비위원장 독고유진 장로는 교인들을 대표한 인사말에서 "비록 김00 목사님이 은퇴하지만 교인들은 계속 목사님의 설교를 듣기 원한다"며 김정석 새 담임 목사에게 "이 같은 교우들의 뜻을 반영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청했다. 당사자인 김 목사 역시 은퇴 인사말에서 "목사는 인간의 시간이 아닌 하나님이 정하신 시간(카이로스)에 제약을 받는 것이다"며 "하나님 앞에 갈 때까지 광0교회와 한국교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혀, 앞으로 일부 예배 설교를 계속하는 것은 물론 지속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뜻을 간접적으로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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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들로부터 기립박수가 쏟아지고 여러 인사들의 각종 "찬하" 속에 화려한 은퇴예배가 치뤄졌다.(사진 신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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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림교회 담임목사를 승계한 아들 김00 목사 내외가 교인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 김승범)

이날 은퇴식은 광0교회 기획담당 박동찬 목사의 사회, 감리교 감독회장 장광영 목사(금호제일교회)의 설교, 원로감독 오경린 목사의 축도 등이 있었으며, △김00 목사 취임식 △지교회 독립 위임식 △은퇴찬하식 등 총 4부로 나눠 진행됐다.

대한적십자사 서영훈 총재,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증경총회장 박종순 목사(충신교회)는 축사에 해당하는 찬하 인사를 통해, 김 목사의 각종 공적을 치하하는 한편 김00 목사가 아버지보다 더욱 훌륭한 목회자가 돼야 한다는 덕담을 아끼지 않았다.

또 국제월드비전 딘 허쉬 회장, 웨슬리신학대학원 더글라스 루이스 총장, 애즈베리신학대학원 맥시 던함 총장 등은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보내왔다. 이날 참석한 외부 인사들은 한나라당 부총재 최병렬 의원, 임동원 국정원장, 연세대 김병수 전 총장, 월드비전 오재식 회장, 기독교대한감리회 오경린 원로 감독 등을 비롯해 일부 연회 감독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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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00 목사의 찬하예배가 거행되는 동안 기독인들이 광0교회 건너편에서 침묵시위를 벌이고 있다.(사진 신철민)

한편 광0교회 도로 건너편 현대고등학교 앞에는 광림교회의 세습감행을 슬퍼하는 기독인들이 예배시간 내내 침묵시위를 벌였다. 검정색 옷을 입고 흰색 마스크를 쓴 침묵 시위대는 "교회의 사유화에 통곡합니다" "세습은 중단돼야 한다" "세습, 복음전도의 걸림돌!" 등 세습을 반대하는 내용이 적힌 피킷을 들고 도로변에 길게 늘어서서 시위를 벌였다.

오후 2시부터 서서히 모여들기 시작한 참가자들은 3시부터 본격적으로 대오를 정열, 찬바람이 부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예배가 끝나는 6시까지 자리를 지켰다. 이날 참가자는 총 260명.

집회 전 경찰이 시위대 부근을 지켜섰으나, 교회측의 특별한 저지가 없었던 탓에 물리적인 충돌 등 어떠한 불상사도 일어나지 않았다. 일부 청년들은 교회 바로 앞에 가서 1인 침묵시위를 벌이기도 했으며, 교회 앞에서 지하철역까지 이동하면서 시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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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여명의 참가자들은 찬바람이 부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예배가 끝나는 6시까지 자리를 지켰다.(사진 신철민)

이날도 많은 언론들이 와서 시위 장면을 취재한데 반해, 광림교회 진행요원들이 기자들의 예배당 출입을 봉쇄하는 바람에 일부 기자들이 거세게 항의하면서 몸싸움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승균 (2001-03-25 오후 8:45:04)
조회수 : 169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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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470 글쓴이: 광0아리랑 조회:  추천: 1 2001/03/25
한국 기독교 만세! 아으 동동다리~

드디어 광0교주 김00님은 또 해내셨읍니다.
아으 동동다리~
드디어 님은 위대하신 세습교주로 만천하에 알리게 되었읍니다.
아으 동동다리~
님의 향기로운 작태에 신도들은 넋을 잃었읍니다.
아으 동동다리~

충0교회도 세습완료되어 개판되었읍니다.
아으 동동다리~

여0도 00음교회도 교주 조00이 재산을 자식에게 물려주었읍니다.
아으 동동다리~
교주 조00의 큰아들이 음란 스0츠복음을 전파하고있읍니다.
아으 동동다리~

CBS 교주 권0경씨도 연봉4억원을 챙기며 아니 물러 가고있읍니다.
아으 동동다리~
극0방송 교주 김0환씨도 vip악명을 만천하에 드러내고있읍니다.
아으 동동다리~

그리하여 예수님은 교주님들이 뿌리고간 진달래꽃
사뿐히 즈려밟고 먼길을 떠나셨읍니다
아으 동동다리~

그러나 예수님의 말씀은 떠나신게 아닙니다.
아으 동동다리~

멍청한 병신도인 우리들도 차마 떠나지 못하고 이 자리를 맴돈니다.
아으 동동다리~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리에 앉지 아니합니다.
아으 동동다리~

예수님 버리고 가시는 교주님들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납니다.
아으 동동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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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삼이   (2001/04/24)   ::  넘 비난만 하는 거 아니에유  
 니체   (2001/03/27)   ::  후후... 아무튼 지들끼리 잘들놀아요.... ㅡㅡa  
 ㅡ.ㅡ   (2001/03/27)   ::  단체활동과 맹목적인 숭배에서 나치적인 기운을 느낍니다ㅡ.ㅡ  
 ㅡ.ㅡ   (2001/03/27)   ::  역시...미친것에 관해선 나치당 뺨치는 수준이로군  
    [인용]예수는 실제인물인가?
    2954 번 분석가님의 글에 대한 반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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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인용]예수는 실제인물인가? [1]  오디세이    2001/03/27    81 
       돈₩과 여자만♥조심하라` [4]  성공비결    2001/03/27    111 
 8       2954 번 분석가님의 글에 대한 반론 [3]  c,k,m    2001/03/27    107 
        반론에 대한 반론 [1]  분석가    2001/03/27    43 
 15       [이야기]서역밀교(西域密敎) 외전...대하 무림 극화... [8]  오디세이    2001/03/27    90 
 13       Special Thanx. [19]  modol    2001/03/27    181 
 10       [인용]예수는 실제인물인가? [1]  오디세이    2001/03/27    81 
       돈₩과 여자만♥조심하라` [4]  성공비결    2001/03/27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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