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기독교활동/안티기독교의 활동

한기총 자유 게시판 안티기독들에게 점령 당하다<2000년>

시골마을 주민 2012. 7. 24. 00:19

인터넷이 활성화되기 시작한  새천년 초기에 각 포털이나 언론사 각종 사회 단체외 기관 등의 홈피에는 대부분 자유게시판이 개설되어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자유 게시판이 익명으로 글을 올릴 수 있게 개방되어 있었습니다.

 

한국 기독교 총연합회(한기총)의 자유 게시판도 누구나 글을 올릴 수 있게 개방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단군상 반대 운동이 교계를 중심으로 전개되던 시기에 안티기독들은 한기총 게시판을 습격합니다.

한기총 자유 게시판은 온통 안티기독들의 악성 게시물로 도배가 되고, 이를 수습하지 못한 한기총 측은 마침내 게시판을 폐쇄하기에 이릅니다.

아래의 자료는 당시 한기총 게시판에서 활동했던 안티기독들의 악성 게시물의 일부입니다.

=======================================================

 


Date : 2000. 9. 8
Name : 단군사랑

Number : 1562 / Inquiry : 62
    
단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공격목표!
공격목표1공격목표2
단군을 사랑하는 한국인이라면 이 사이트와 함께 반드시 공격해야할 사이트들입니다.

 

elpidos@pastor.hosanna.net
110-738 서울시 종로구 연지동 1-1/여전도회관 407호
TEL : 02-741-2782~5 / FAX : 741-2786

 

 

=================================================================================================

 

Date : 2000. 9. 7
Name : 관심자

Number : 1506 / Inquiry : 29
    
퍼온글
1. 10자가에 왜 피뢰침을 설치할까?

몇달전 교수가 골프장에서 벼락을 맞고 죽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날 목사와 골프를 치고 있는데 목사가 계속 욕을 하더랍니다. "18 오늘 존나게 안맞네" 하면서. 그 모습을 하늘에서 지켜보던 하나놈 "내 저런 목사놈은 벼락을 내리리라" 하고는 번개를 냅다 던져버렸습니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교수가 맞았질 않습니까? 그러고 나서 하는말 "18 오늘 존나게 안맞네" 반드시 피뢰침은 설치해야 합니다.

>2. 앞(x)을 범하면 뒤(?)를 대줄까?

전에 굴비장수와 새댁 이야기 아시죠, 앞을 주었더니 굴비 한마리, 뒤를 주었더니 굴비 두마리 이야기. 각설하고 어느 할머니가 파출소에 헐레 벌떡 들어와서 하시는 말씀이 "형사 양반 글쎄 어떤 놈이 뒤에서 치마를 들추고 그짓을 ....." 형사왈 "얼굴은 보셨습니까?" 할머니가 수줍은 듯이 "볼수가 없었어. 움직이면 빠질까봐" 형사가 화가나서 "그렇다면 무엇때문에 신고는 합니까?" 할머니가 화를 내며 "여보소 그런 고마운 젊은이를 찾아야 앞을 대줄것 아냐?

>3. 120년전 우리 조상님들은 다 지옥에서 허덕일까?

아닙니다. 예수꾼 없는 하늘나라에서 잘 지내고 계십니다.

>4. 죽어서 천당간다는데 차라리 자살하는게 좋지 않을까?

저는 개인적으로 휴거를 바랍니다. 그래야 예수꾼없는 세상에서 걱정없이 살수 있으니까요.

>5. 그거 하기전에도 기도할까? (왜? 먹는거니까?)

그렇습니다. 우선 시작하기 전에는 "성(여기서는 SEX)부, 성자, 성신의 이름으로 ...." 하고 나서 여자가 즐거운 표정이면 "할렐룰야" 짜증내면 "아멘"

>6. 10일조는 꼬박 내면서 세금은 왜 떼쳐먹을까?

그러니까 죽일놈들이지요

>7. 개독교는 피라미드 기업의 대표아닐까?

바로 보셨습니다. 그래야 신도들 많아지면 프리미엄 받고 팔아 넘길수 있으니까요.

>8. 교주는 포주와 동일한 반열이 아닌가?
> (왜, 여신도 잡아먹고 오리발 내니까?)

영국 어느 교회에서 있었던 실화입니다. 목사놈이 사창가에서 오입을 하고 와서 보니 고추가 아프더랍니다. 제딴에는 쪽 팔려서 병원에는 못가고 대신 오줌을 받아 여신도(처녀)한테 부탁을 했더랍니다. 그 여신도 뛰어 가다 그만 병을 엎질렀습니다. 에라 모르겠다 하고 자기 오줌을 받아 병원에 주고 왔습니다. 그런데 목사한테 배달된 결과서에는 "임신 4개월" 그래 자살했다는거 아닙니까

>9. 금식포교원은 밥도 안주면서 숙박비는 왜 챙길까?

우리 속담에 있는 몸 뺏기고, 돈 뜯기고, 뺨 맞는다는 이치와 똑 같은 겁니다. 그래 가는놈이 미친 놈이죠

>10. 나도 죽으면 천당갈수 있나? (당근이지)

천당을 왜 갑니까? 우리 단군을 비롯한 조상님들이 계신 하늘나라로 가면 되지 않을까요?

재미있게 보신분들은 굴비 달아주세요. 앞으로 달아주면 굴비1마리, 뒤로 달아주면 굴비 2마리

===================================

 


Date : 2000. 9. 8
Name : 초강력에프킬라

Number : 1564 / Inquiry : 31
    
기독교새끼들 역시 하나같이 쓰레기로구나.
석굴암,불국사등을 욕하는 씨발놈이 있질않나..
역시 문화재 불태우러 댕기고도 남을 새끼들이로다.
바퀴벌레가 진화하다 만 싸이코같은 놈인 예수새끼를 믿는 기독바퀴벌레새끼들은 모두 나라 말아먹을 민족의 쓰레기다.
더 늦기전에 이 쓰레기들을 이나라에서 척결해야 할터인디..

elpidos@pastor.hosanna.net
110-738 서울시 종로구 연지동 1-1/여전도회관 407호
TEL : 02-741-2782~5 / FAX : 741-2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