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인공노할 8세 어린이 성폭행범 조두순을 목사로 조작한 자가 블루문입니다.
필자가 조두순 목사설을 추적한 결과 조두순이 먹사였으면 좋겠다는 안티들의 희망사항이 표출되고 이어서 블루문, 오십대 선인 등 활동적인 안티들이 조두순 목사설을 대대적으로 유포시킵니다.
매일경제 인터넷 판에서 오보를 냈던 9월 30일 16시 이전의 일들입니다.
이들이 조작하여 유포한 조두순 목사설을 근거로 매일경제가 오보를 내자 조작 및 유포에 참가한 안티기독들은 물만난 고기처럼 신이 났습니다.
매경이 곧 오보임을 인정하고 사과성명을 냈지만 안티들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목사설을 유포시켰습니다.
그런데 나영이 성폭행범 조두순을 목사로 조작하고 유포하는 데 선봉장 역할을 한 블루문이 모 종교의 신자인 것입니다.
그는 모 종교의 카페 '인드라망'에 가입을 요청하며 아래와 같이 가입 인사를 합니다.
"드 넓은 부처님의 법 바다에서, 희유한 인연으로 이곳에 왔습니다. 천학비재하지만 많은 가르침을 청합니다."
이것으로 그의 종교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종교에서는 거짓말을 하지 말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드넓은 부처님의 법바다에서 회유하였다"는 블루문이 거짓을 날조하여 유포시키는 데 앞장 섰다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아래에 블루문이 흉악범 조두순을 목사 조작하고 널리 유포시켰던 자료와 그가 모 종교에 관련된 근거를 제시합니다.
본 블로그 "조두순 먹사 사건 날조 진원지에 접근하다" .<http://blog.daum.net/antistudy/172>와 조두순 사건의 관련 자료<http://blog.daum.net/antistudy/273>를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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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악범 조두순이 초등학교 저학년 여자어린이를 교회 화장실에서 성폭행을 한 사건은 온 국민을 분노하게 했습니다.
단순히 상가 교회 화장실에서 범행이 이루어졌다는 것으로 안티기독들은 조두순을 목사라고 주장합니다.
매일경제 신문 인터넷 판이 조두순의 직업을 목사로 오보를 낸 것이 30일 16시가 넘어서였습니다.
그런데 조두순을 목사로 만든 것은 그보다 앞선 30일 오전입니다.
완전한 날조이지요. 심지어는 조두순이 목회한다는 다복교회 신도의 글도 올라왔습니다.
아래의 사건 내용도 보도된 것과는 다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유언비어 날조의 진원은 블루문이라는 자입니다.
아래의 자료를 분석하여 보면 블루문이 조두순 사건의 범인을 개독 먹사나 장로로 날조한 기사를 하프의 여왕이 옮겨다 올렸고 이것이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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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자료를 보면 블루문은 매일경제의 오보가 있기 전에 범인 조두순을 목사로 날조하여 유포시키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나영이 사건 " 흉악 범죄 재구성 "
- 작성자 정00
- 작성일 2009.09.30 11:03
- 스크랩 13
나영이 사건은 세기적 엽기 사건입니다. 다시는 있어서는 안 될 일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건의 전말이 밝혀져야 합니다.유사범죄를 예방하여 우리 자식들을 보호하기 위함입니다.
무슨 까닭인지 나영이 엄마가 청와대에 민원을 청원할 만큼 범인이 필요 이상 보호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나설 차례인가 봅니다. 그래서 "블루문" 님의 글 정보가 소상하여 다시 아고라 가족님들께
제공합니다. 공부들 하시고 참고들 하시어 많은 관심으로 나영이와 나영이 엄마 아빠께 힘이 되어 드리기를 바랍니다.우리의 힘이 결국 나영이 사건의 감춰진 부분을 양지로 끌어낼 것입니다.끝으로 좋은 글 허락해 주신 "블루문" 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새끼들을 내 손으로 지켜줍시다.
(하프여왕 올림), 이하의 글은 블루문 님의 원고를 그대로 [펌] 해온 것임을 참고 바랍니다.
★★나영이 사건★★ 범인은 틀림없이 먹사 아니면 장로다. [334]
이하 내용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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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이사건★ 조직적인 은폐조작이 시작되었습니다. [12]
- 블루문 jazzb****
- 번호 3068780 | 09.09.30 11:27
- 조회 422
베스트에 오른, 조회수 6000의 글을 다음에서 삭제해 버렸습니다.
안타깝게도 원본을 보관하지 못하였습니다. 혹시 저의 글을 보관하고 계신 분들은 다시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틀림없이 저의 글을 통해 개독의 추악한 실상이 널리 알려져서 개독의 치부가 세상에 알려지기를 두려워하는 개독 쪽바리 혹은 그 하수인의 만행으로 보입니다.
한 아이의 참혹한 범죄앞에서 보호해주지는 못할망정 오히려 팔짱이나 끼고 앉아 늙은 변태 개독의 욕정을 막아주지도 못하는 요상한 정권과 그의 협조하는 개독들의 조직적인 준동이 서서히 그 마각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원본을 올려주시면 고맙겠고 만약 원본을 올려주시지 못하신다면 조만간 다시 써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안타깝지만 힘없는 서민들은 딸들이 늙은 개독변태에게 강간당해도 정부에 진실규명을 외치는 것조차 힘든 엿같은 세상이 도래한 것 같습니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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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블루문이 올린 댓글입니다. 그는 매경의 오보가 있기 전에 이미 조두순을 목사라고 날조하여 유포하고 있는 것입니다.
블루문 jazzb****
신성한 하나님의 성전에서 그것도 늙은 먹사에 의해서 저질러진 끔찍한 강간, 살인 미수 사건...개독 쪽바리 장로 눈치 보느라 제대로 기사화 할 수 있겠습니까? 어차피 이놈 저놈 다 친일 쪽바리들이니 눈감고 있는 거겠죠. 09.09.30 15:15 IP 210.12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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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문 jazzb****
- 아직은 실명을 확신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당국에서 일부러 범인을 보호하고 있다는 겁니다. 보통의 사건은 피해자는 감추지만 피의자는 실명을 공개합니다. 그런데 이 사건은 피해자만 드러나고 가해한 쓰레기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이건 정책적으로 이 개독 쓰레기의 정체를 감추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09.09.30 14:21 IP 210.12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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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문 jazzb****
왜 쪽바리 개독 장로는 이 더러운 쓰레기를 보호하고 감추려고 할까요? 단순히 먹사이기 때문일까요..아니면 다른 무슨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요? 중요한 것은 이자의 신원을 끝내 파헤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자가 베일속에 숨어 있는 한 이자가 출소하는 날부터 이땅의 어린 아이들은 그의 또 다른 희생양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09.09.30 14:27 IP 210.12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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