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기독교활동/다음아고라에서 활동

안티기독들도 혀를 찰 코미디 수준의 황당한 창작물들

시골마을 주민 2012. 10. 9. 23:53

안티기독들에게는 기독교를 박멸하기 위한 어떤 수단도 정당한 것입니다.

거짓말이나 사실의 조작과 왜곡 과장 등은 안티기독들이 즐겨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안티기독들은 반기독교 활동을 하기 위해 온라인상의 어느 곳이든지 성역이 없이 악성 게시물과 악플을 올리며 활약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자료는 다음 아고라 종방에 올라왔던 자료들입니다.

이 게시물을 올린 안티기독은 소설을 썼는 데 자료를 만든 본인은 물론 동료 안티들도 게시물의 내용을 믿지 못했을 것입니다.

물론, 현실 교회의 일면을 의도적으로 왜곡하고 과장하기 위한 것이지만 그것도 어느 정도가 되어야 상대방을 설득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날조와 허위 조작 거짓말 왜곡 과장과 비속어를 사용한 욕설과 폭력적인 언어를 사용하는 식의 안티기독 활동은 안티의 위상을 실추시킬 뿐더러 자신의 인격마저 파탄으로 몰고 가게 만드는 것입니다.

 

먼저 목록의 제목을 보시고 다음에는 게시물들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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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목록

내가 쓴 글 목록
제목 작성일
교회 사모님들 정신차리십시요! 2008.03.09
예배 마치고 여신도 엉덩이 두둘겨주는 한국교회 목사들 2008.03.09
기독교인들은 반성하는걸 못봤습니다 2008.03.09
한손엔 소주병 한손엔 거룩한 성경책의 노방 전도대 2008.03.09
고양이사무소님은 교회편입니까? 왜 진실을 부정하십니까? 2008.03.09
마음님 먹사 말에 속아넘어가 진실을 외면하십니까? 2008.03.09
교회에서 천원 헌금 꺼냈다가 엄청난 모욕을 당한 사건 2008.03.09
개척교회 목사들도 월급이 억대선이라고합니다 2008.03.09
교회 화장실에 성경책이 화장지로 2008.03.09
어느 교회서 밥을 먹었는데 밥값을 3만원 받더군요 2008.03.09
주일학교 등록조건 백만원 2008.03.09
개신교쟁이들 타도 박멸입니다! 2008.03.08
교회 주보에 여자 누드가 그려져 있더군요 2008.03.08
저도 교회를 혐오하는 사람입니다 2008.03.07
아 그리고 목사부인도 서비스로 일년간 부려먹을 수 있다네요 2008.03.07
개척교회 차린지 3개월만에 1억6300만원 벌 수 있다네요 2008.03.07
이제는 예배 이후 야동 틀어주는 교회가 많다고 합니다 2008.03.07
전에 어느 교회에 갔는데 교회 전체를 만원지폐로 도배했더군요 2008.03.07
어느 교회서 전도하는거 봤는데 여성 속옷을 목사가 맨손으로 2008.03.07
목사들은 말 버릇을 이렇게 가르칩니까? 왜 반말입니까? 2008.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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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토론 개척교회 목사들도 월급이 억대선이라고합니다 [27]
  • 성상화
  • 번호 206058 | 2008.03.09
  • 조회 84 

년봉이 아니라 월급을 말하는겁니다 

교회 신자가 10명만 되도 월수 1억정도는 문안하다고합니다 

저도 그래서 목사 한번 해볼라고 공부중입니다

 

이건 정말 로또도 아니고 교회만 차리면 떼돈 버는덴 문제 없다는 상식이 섭니다 

제가 아는 형에게 그 말을 했더니 전국의 모든 개신교 교회 목사들 한달에  

1억원은 간단히 가져간다고 이제 더 이상 새삼스러운 일도 아니라며 혀를 차더군요

 

이렇게 돈에 눈이 멀은 장사꾼 목사들때문에 제가 한국교회와 목사들을 

싫어하는 것입니다 

왜 많은 분들이 교회와 기독교인들을 안티하시는지 이제 아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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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토론 어느 교회서 밥을 먹었는데 밥값을 3만원 받더군요 [8]
  • 성상화
  • 번호 206019 | 2008.03.09
  • 조회 107 

지나던길에 배가 고파 우연히 밥먹을려고 들른 교회인데

성스러운 먹사(목사)가 성스러운 구라(설교)를 해주더군요

 

이제 구라도 들어줬으니 밥은 공짜로 주겠지하고 식당서 밥을 맛있게 먹었는데

밥을 다 먹고 가려고하니 출입구에 건장한 남자 넷이 서 있었는데

그중 한명이 저에게 묻더군요

밥값으로 헌금은 냈냐고 묻더군요

 

그런거 모른다고 공짜인줄알고 먹었는데 돈을 왜 내냐고 묻자

금방 먹은 밥 한끼에 3만원 짜리라며 돈을 내야 나갈 수 있다고 하더군요

 

난 너무나 황당해서 뭐 이런 도둑넘들이 다 있나 화나 나더군요

 

그래서 홧김에 미친소리하지말라고 성을 내 말하며 나갈려고하자

제 멱살을 한넘이 잡더니 사람 성질 테스트 말고 돈은 내고 가라고 하더군요

 

그때 제 뒤에서도 누가 말다툼 하며 끌려가는걸 봤는데 교인으로 보이는 남자 넷에

끌려 팔 다리 각각 하나씩 잡고 끌려가더군요

 

너무 어이없고 무서운 광경이라 저게 뭐냐고 묻자 댁처럼 밥값도 헌금 안내고

가는 뻔뻔한 넘이 있어 끌고 가서 손봐주는 거라고하더군요

 

스탠 금속으로 가공한 야구배트에 엉덩이 불나게 100대 맞고 쫓겨날거라고 하더군요

 그러니 당신도 험한꼴 안보려면 어서 3만원 내고 꺼지라고 욕을 하더군요

 그 사람의 끌려가는 모습과 건장한 조폭같은 남자들에게 협박을 당하니

 별수 없더군요

 

너무 무서워 3만원 주고 얼렁 그 악마 소굴 같은 교회를 빠져 나왔습니다

 밥 한그릇의 엄청난 댓가를 지불한 저는 지금도 그 생각만하면 소름이 끼칩니다

 그 일이 있고 어느날  제가 아는 사람에게 이런 말을 했더니 거긴 싼거라고 하면서

 어디 교회는 점심한끼 먹고 십만원을 받으며 안내면 교회지하주차장에 끌고가

 의자에 묶어 양 허벅지 안쪽에 두꺼운 나무를 엑스짜로 끼고 낼때까지 주리를 틀어

 반쯤 죽여 논다고 하더군요

 

아 이게 바로 한국교회의 현실이구나..이 말을 들으니 한국 개신교회들이 헌금을

뜯어내기위해 온갖 잔인한 만행을 저지른다는 사실에 온몸에 몸서리가 쳐지며

소름이 돋더군요

 

왜 한국 교회와 먹사들이 욕을 먹어도 싼지 이런걸 알고도 이해가 안된다면

뇌를 사탄 먹사에게 저당잡힌 로보트인간일것입니다

 

헌금을 뜯기 위해 오늘도 밥을 팔고 교회지하주차장에서 무고하고 선량한 시민을 잡아다

뼈가 으스러지도록 주리를 틀고 있을 한국교회를 어서 박멸하여 평화로운 나라를 만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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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
ㅋㅋㅋ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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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사람종우
어느철학자가 그랬죠..."진실된 비판만이 우리나 혹은남을 괴롭게 할수있다."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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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볼일없는사람
이 무신 말씀이요 아무리 그래도 교회가 그정도는 아인거 같소 그라고 안티하는 사람이 기독교인에게 인격적으로 무시하고 하는 말들은 삼가해야 합니다 교인도 인간이고 안티도 인간입니다 교인들이 막가파식을 나가지 않는한 잘 타일러야 함은 안티의 기본적인 소양이라 믿습니다 만.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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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사무소
성상화님. 제가 님의 글을 몇 개를 읽어보았는데 도저히 수긍할 수가 없습니다. 세상에 그런 교회가 있을 수 있습니까? 님께선 어떻게 그런 교회만 골라서 돌아다니십니까? 무엇이든 얘기하려면 근거가 있어야 합니다. 님의 글은 단순히 교회를 비난하기 위한 것으로밖엔 보여지지 않습니다. 제발 근거가 있고 남들이 수긍할 수 있는 글을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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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안티계의 모세?...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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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o
얘 왜이러니? 숭고한 개신타도 정신을 자꾸 흐릴래?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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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360
아에 소설을 써라.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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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사람종우
음...좀심하네요.-_-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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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토론 주일학교 등록조건 백만원 [6]
  • 성상화
  • 번호 205992 | 2008.03.09
  • 조회 68 주소복사

 

전에 놀이터에서 어느 기독교인들이

우르르 놀이터서 노는 애들한테 가더니

자기네 교회 주일학교 등록하면

백만원 준다고하며

묵직한 돈자루에서 백만원 현금뭉치를 꺼내더니

애들에게 그 자리에서 백만원씩 나눠 주더군요

 

거기 있던 애들 30명 정도가 받은것 같습니다

애들은 백만원 현금다발을 받아들고 좋아서 싱글벙글

기독교인들 따라 교회로 가더군요

 

한국개신교들이 이래도 되는 겁니까?

어린 애들의 동심까지 돈으로 오염시키다니

목사님이 그러라고 시킨거 아닙니까?

큰일입니다 사악한 한국의 교회들을 이대로 두면 애들이 다 돈으로 병듭니다

교회를 박멸합시다

개신교와 목사를 박멸합시다

기독교인을 박멸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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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토론 교회 주보에 여자 누드가 그려져 있더군요 [6]
  • 성상화
  • 번호 205225 | 2008.03.08
  • 조회 121 주소복사

어느 교회라고는 못 밝히나 한국 개신교회들의 주보에 누드 그려진걸 자주 보게 됩니다

여러분도 아마 보신적 있으실 겁니다

 

아무리 개신교가 타락했다고는 하지만 이정도라니

여자 누드가 그려진 주보를 접하는 순간 제 눈을 의심했고 인쇄소 실수로

잘못 발행된건가 순간 의심도 했지만

누드 하단에 문구를 보니 성도님들 은혜 많이 받으시라고 담임목사님께서 특별 제작하신 주보

입니다 하고 써있더군요

 

정말 한국 개신교회가 왜 욕을 먹는지 이 한가지만 봐도 충분한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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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토론 교회에서 천원 헌금 꺼냈다가 엄청난 모욕을 당한 사건 [6]
  • 성상화
  • 번호 206101 | 2008.03.09
  • 조회 66 

심심해서 전에 어느 교회에 목사(먹사) 구라(설교)나 들어볼까하고 방문했는데

 

구라를 마치고 헌금 바구니 돌리는 시간이라 이따 점심 먹을꺼니 천원은 밥값내는셈치고

내자하는 맘으로 큰 맘 먹구 천원을 꺼냈는데 여긴 바구니를 신도들이 서로 돌리는 식이 아니고

헌금 걷는 남자 한명이 직접 한명 한명씩 앞에 서서 헌금 바구니를 내밀고 걷더군요

 

어쩐지 장의자 간격이 너무 넓어 이상 하다고 생각했는데..

 

드디어 제 차례가 와서 준비한 천원을 내려고 한 순간 헌금바구니를 보고 무척이나 당황 했습니다

 

바구니에는 만원 이상만 받습니다

이렇게 크고 진한 글씨로 쓰여 있더군요

 

그리고 그 아래는 빨간 글씨로 하나님께 바치는 헌금을 만원도 안내는 인간이라면

지옥불에 떨어져 저주 받을게 분명하고 양심 썩은 인간말종의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구더기

라고 분명히 적혀 있었습니다

 

너무도 기가막혀 제 눈을 의심해 눈에 힘을 주고 다시 봤으나 제가 본대로가 분명하더군요

 

아 정말 너무나 놀랍고 엽기적인 이 현실이 장난인가 사실인가???

이거 뭐 코메디 프로 찍는 교회인가???

 

아직 예배 진행 시간인지는 알았지만 너무 당황스럽고 어이없어서 저 아저씨 이게 뭐하자는

겁니까 지금.. 얼마내든 안내든 내 자유아닙니까? 이런 저주까지해서 폭리를 취할려고

하시는 겁니까? 제가 이런게 무서워 헌금 내는 바보인지 아십니까?

 

하고 사람들도 있고하니 낮은 목소리로 항의하자

이 사람이 갑자기 안주머니에서 뭔가를 꺼내더군요

뭔가 적혀 있는 작은 피켓이였는데

 

아이구 세상에..

 

거기에는 이렇게 적혀 있는 것이였습니다

만왕의 창조주 하나님께 만원도 내기 아까워하는 인간이라면 어서 꺼져주십시요

다시는 이 교회에 얼씬도 하지말구 조용히 안내원 따라 퇴장하시고

지금 이순간 소란피웠다간 우리 교인들이 가만 두지 않을 겁니다

 

제 눈을 의심하는 일이 또 생긴 것입니다

 

눈에 힘을 주고 어떻게 이런 말을..하고 보고 또 봤지만 엄청난 무시와 강력한 협박의

경고 언어가 분명했습니다

 

분하고 억울해 온몸을 부들 부들 떨며 경고 피켓을 바라보고 있는데 안내원이란 건장한 체격의

남자가 두명 오더니 제 팔목을 잡더니 나지막한 목소리로 조용히 나가시죠하는데 너무 기가막힌

현재 상황에 주변을 둘러보니 싸늘하고 냉정한 교인들의 시선이 저를 향해 쏟아 지더군요

꼭 무슨 마귀를 발견한 증오 가득한 눈빛으로..

 

아 정말 태어나 처음으로 이렇게 군중공포에 짓눌려 심한 공포감이 밀려들긴 처음이였습니다

 

할 수 없이 무거운 발걸음을 떼고 겅간한 체격의 안내원 두명에게 양팔목을 붙잡혀

끌려 나가는데 눈물이 막 나더군요

 

울분이 치솟았지만 교인들과 안내원들이 너무나 무서워서 순한양처럼 끌려

그냥 조용히 나올 수 밖에 없었던 내 일생일대의 가장 수치스러운 날이 였습니다

 

그 일을 당한 후에 너무 속상해 아는 형한테 말했더니 우리나라사람치고

교회가서 그런일 격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오히려 그걸 몰랐냐며

자기는 헌금바구니에 500원 주화 하나 냈다가 교인들에게 신성모독죄로 집단으로 두둘겨

맞고 나왔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폭로하더군요

 

형하고 나는 서로의 당한 아픈 가슴을 쓸어 내리며 그날 소주를 마시며 밤을 새 서로를

위로했습니다

 

정말 한국 개신교 교회들의 수준이 이런 정도라니 실망을 금할 길 없으며

이러니 욕을 먹고 박멸당해도 마땅한게 아니겠습니까?

 

어서 빨리 김밥천국 예수지옥의 한국교회를 박멸하여 헌금으로 사람 차별하고

예배도중 두둘겨 패서 쫓겨나는 저희와 같은 억울한 피해자들이 다시는 없기를 바라는 심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