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를 욕보이려다가 오히려 네티즌들의 비난을 자초한 어느 안티

다음 아고라는 토론, 줄보드, 이야기 등의 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토론방은 문화 연예, 정치 경제, 교육, 정치 국방 등의 분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야기는 고민, 억울, 수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데 '고민'방에 올라왔던 게시글의 이야기입니다.

아고라는 모두 알다시피 안티들이 장악하고 있는 곳입니다.

따라서 기독교 관련 게시글만 올라오면 안티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열화같은 성원을 입고 때로는 천문학적 조회수와 수백:1로 기독교인을 압도하는 지지를 얻게 되는 곳입니다.

 

그런데 아주 예외적으로 기독교를 비방하기 위해 올린 게시글이 오히려 비난을 받는 초유의 일이 벌어진 일이 있습니다.

 

내용을 보면 멀티닉으로 활동하는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한 안티가 기독교를 욕보이려고 소설을 쓴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아마 기독교 여성이 성적으로 문란하다는 반응을 유도하기 위해 자신이 결혼한 기독교 여성인 아내의 처녀성을 의심하는 낚시글을 올린 것인데 오히려 역습을 당한 것입니다.

너무 황당한 이야기를 하거나, 너무 작의적인 억지를 부리다가는 때로는 안티들도 지지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조회수가 1만을 넘는 안티성 게시글의 경우 보통 추천과 반대가 50-100 : 1인데 이경우는 오히려 반대가 몇배 더 많으며 네티즌들이 낚시글을 올린 안티를 비난하고 있습니다.

 

아래에 관련 게시글과 네티즌들의 반응입니다.

그리고 게시글과 댓글의 아래에는 이 글을 올린 토일렛이라는 자가 안티임을 입증하는 게시물입니다.

\\\\\\\\\\\\\\\\\\\\\\\\\

 

 

 

 

아내의 처녀성 문제로 이혼 하려고 합니다.. [136]

토일렛 (star****) 주소복사 조회 10437 12.03.26 09:09

 

 

전 처음 그녀를 교회에서 만났습니다.

성가대에서 노래하고 있는 그녀는.. 정말인지 하나님의 천사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지요..

 

청년회 시간을 가지면서 전 그녀와 급속도로 친해지게 되었고

좋은 고등학교와 대학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학업을 마치었으며

한국에 와서 착하게 교회다니면서 신부수업하는 천사인걸 알게 되었습니다..

 

  

만난지 3주만에 우린 결혼 약속을 했고 3달만에 식을 올렸습니다.

전 그녀의 처녀성을 지켜주기위해 3달동안 정말 정성들여 아껴주었고..

주님의 딸을 의심치 않았으며 당연히 처녀라고 생각 했었습니다.

 

하지만 첫날밤의 단꿈은 악몽으로 변했습니다..

피.. 피가 안보이는것이었습니다..

  

그일로 밤새 부부싸움을 하였고 일주일째 되던날 아내가 힘겹게 말했습니다.

사실.. 그전에 자X행위를 즐겨 했었다고...

그래서 아마도 그것때문에 처녀막이 찢어진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전 순간 너무 화가나 집안에 물건을 다 집어 던지고 문을 박차고 나와 부모님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어떻게 순진한 처녀의 몸으로 자X행위를 할수 있는지요?

그렇게 처녀를 보내달라고 십일조에 감사헌금에 건축헌금 등등..

하나님께 성의를 보인게 얼마인데요..??

 

  

하나님을 원망하는 제 자신이 부끄럽기도 하고 ..

아고라에 와서 처음 글쓰는데 이런글을 올리기도 부끄럽고..

 

여러분 저좀 도와 주세요..

처녀인줄 알고 결혼 했는데 처녀막이 없는 여자랑 결혼을 했습니다..

이혼할수 있는거 맞지요?

 

법에 대해서 아시는분들 좀 도와주세요..

너무 억울해서 통곡을 하고 있습니다..

변기통

관심 있는 35244 | 관심 받은 780

관심추가

 

추천 37

반대 205

\\\\\\\\\\\\\\\\\\\\\\\\\\

 

 

네티즌 댓글 136개

간장치킨

나쁜 놈 비굴한 놈 교회 성가대 욕먹이기 위해 올린 글이구먼....ㅉㅉㅉㅉㅉ 12.12.28  

0

우적동

처녀가 그리 중요한가? 12.07.02

0

미치광이이용객

이럴바엔 모든 여성이 처녀막을 수술로 없애야 한다. 12.05.25

0

황금사냥여우

여기 또아이 추가네요
애구 미역국이 아갑다 12.05.07

0

기폭이

님... 미안하지만 욕좀들으시겟습니다. 그래서 님은그렇게깨끗합니까? 그리고 자위행위는 누구나할수잇는행위입니다. 다른남자와안햇음댓자나요 그만큼노력한건데 대체 님머리속이궁금합니다 ㅋㅋㅋ 12.04.19

0

Denny

이번글은 살짝 반전이 없네요
좀더 노력하는 필자가 되셨으면 합니다.
잘 읽고 갑니다^^ 12.04.04

5

기러기

완전 미친놈이네. 남의집 귀한 딸 고생 시키지 말고 얼른 이혼 해라 . 뭐 이런 인간이 다 있는지... 교횓니는 분들 모두 이런 건 아니죠? 12.04.04

2

아빠다

그 처녀막 먹사님에게 찾아보세여 12.04.03

0

주니맘

변기통님 너무 재밋고 웃겨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2.04.02

1

부러진삽

내용이 진부하고 유치해.... 좀 환타스틱한 걸 추가 시키고... 춘향전도 아니고 원.... 12.03.31

1

초야

낚시.... 12.03.29

1

ganaan001

사실이라면 참으로 심각한문제입니다..그렇다고 처녀를찾아서 삼만리를할수도 없고 상대방의말을믿고 천천히 넘어가셔야지 계속이문제로 괴로워하고 집착하신다면 또.그런 답답하고 억울한마음으로 애를낳는다면 기형아나 장애아가 나올수도있어요.혼전성관계도 아니고 자위행위로인한것이니 아무문제가되질않습니다.자전거를 심히타도 그런일이 생긴다는데..혼전에 예수님을 임신한 마리아와 요셉을 기억하시고 좋게 선하게생각하셔요.. 12.03.29

0

완이

그 여자분이 정말 다행이다.... 당신같은 떠라이랑 앞으로 같이 안 살게 되어서 의처증은 기본이고 아이고... 정말... 아니면 지능적인 안티 기독교인가? ㅎㅎㅎㅎ 12.03.29

3

레몬티

요번엔 약하네요~~^^ 12.03.28

1

Bbuing Bbuing

변기통아 멋 지다 ㅋ 12.03.28

0

Bbuing Bbuing

추천 ㅋ 12.03.28

0

요술 램프

후~후~후~ 12.03.28

0

정체가뭐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3.28

2

스님과 신부

안티기독 신춘문예 당선...시상에는 조목사님께서..... 12.03.27

2

1 2 3 4 5 6 7

=========================

 

arnoldlee

수위가 제법 ㅎㅎㅎㅎ 12.03.27

0

희주

ㅋㅋㅋ 등신도 각가지 12.03.27

0

하늘

얘 아고라 소설가에요. 제가 보기엔 맛이 간 놈. 12.03.27

3

kafka

이건 뭐 병신도 아니고 12.03.27

2

천추

오 너무 정확한 평가에 경악을/// 12.03.31

 

흑도종제사

####################################################################
대단한 낚시군.......나도 낚였다...
이 사람 쓴 글을 보시요!!
#################################################################### 12.03.26

1

채송화

ㅋㅋㅋ 정신나간 또라이 이구먼 12.03.26

1

프쉬케

초딩이 장난으로 쓴글 같네요 12.03.26

0

리치왕

씌발롬이 질알하고 자빠졌네 12.03.26

1

다시태어나면

정신장애는 부끄럽거나 창피스러운게 아닙니다! 부디 정신과 상담받으시고! x잡고 잘 생각해보세요! 12.03.26

1

소방관리

하나님이 모두 알아서 해결해주니까
열심히 일해서 십일조든 백일조든
많이만 갓다 내시구려 모든건 하나님에게 맡기고 12.03.26

2

hurcm96

니 ㅈ ㅏ ㅈ ㅣ 는 칼이나 도끼로 짤라야 쓰것다.. 12.03.26

2

Luxury환이

댓글 많이 달리면 우대가 있나? 이상한 사람일세.. 12.03.26

2

영구

조금만더 자극적인 소설 부탁드립니다 이런식이시면 밥 못벌어먹습니다 ㅋㅋㅋ 12.03.26

3

1 2 3 4 5 6 7

=======================================================

 

봄처녀

워디 선진국 고급사람 누구는
마누라가 바람피니...둘다 죽여버리더만.....완전범죄로 죽여버리더만 12.03.26

0

봄처녀

여러 댓글에서
한국넘들은 자신의 마누라가 잡넘들과 뒹굴어도 좋아좋아네
ㅋㅋ...잡년들은 잡넘들의 차지 ㅋㅋㅋ 배설용도로 차지 12.03.26

0

소나무

자신부터... 정신병원에 가보는게... 12.03.26

3

작은하늘

ㅎㅎ 졸라 할 일 없나보네.. 글 쓴거 보니 교회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거 같지는않고.. 어렸을때 교회가면 여자 따먹을수 있다는 말에 한 두어달 다녔던 놈 같은데.. 그래.. 니 맘 이해한다. 그 나이에 집에서 쳐노는 상황에 여자친구는 꿈도 못꾸고 아침점심저녁으로 골방에서 자위나 하는 이 상황이 싫겠지.. 삐뚤어지고 싶겠지.. 하지만 이렇게 한다고 뭐가 달라지겠니.. 운동을 하던가 조기축구 같은걸 해보던가.. 아니.. 우선 직장을 구해봐라.. 뭐라도 하는것이 아무것도 안하는것보다는 낫지 않겠니.. 12.03.26

1

봉팔이

맨날 아뒤 바꿔 낚시질이야~~글 지겨워 12.03.26

1

황태자

정신 장애는 부끄러운것이 아니니 병원가서 상담을 받아 보세요 12.03.26

0

깜깜이

이새퀴야 소셜을 쓸려면 좀더 사실적으로 현실감있게 써야 믿지..또라이시키 12.03.26

1

사랑

당신은 100%로 총각입니까? 12.03.26

0

임불리

이사람 웃긴 사람이네? 처녀막하고 순결하고 무슨 관계야? 현대 사회에 살면서 여러가지 이유로(스트레스,격한운동,자위행위)처녀막이 손상될수도 있지...첫날밤 피가 안보여 지금 별거중이라고? 이양반아 당신 와이프 사랑해서 결혼한거 맡아? 정리하고 깊은 산속에 들어가 수양하면서 살어라! 다시는 결혼할 생각 하지말고 12.03.26

0

재벌천국이네

소설을 너무 티나게 적고있냐재미없게 12.03.26

0

태산

병ㅅ 육갑하네.소설도 소설다운 구석이 조금은 있어야 소설답지,당장 천당의로 올라가...... 12.03.26

2

onyris

소설가로서의 자질도 안보이고, 이젠 사람들과의 관심도도 점점 떨어지고...초딩이 인젠 갈데가 없네...쯧쯧..설마 자신이 글을 잘쓴다고 생각하는건 아니것지?? 에이...설마... 12.03.26

1

한량

기통옵화~♡ 12.03.26

0

바바리안

매번 소설 잘 읽고 갑니다...이야기를 정말 맛갈나게 잘 쓰시네요.... 12.03.26

0

올배미

이혼하세요....
당신의 아내에게 하는 말입니다.
당신같은 똘X이는 혼자 살아야 합니다.
12.03.26

0

빨간베레모

이자석 도라이네 대가리에 뇌는있는 놈인가.책을쓰라 책을쓰... 12.03.26

1

주천재

ㅋㅋ M인가봐요? 사서 욕먹으면 짜릿하세요? ㅋㅋ 12.03.26

3

1 2 3 4 5 6 7   청양사람 헐~~~ 넌 숫 총각으로 결혼했냐??? ㅉㅉㅉ 불쌍한 인생... 이로다... 12.03.26 0 로또야부탁해 기승전결이 약해.... 쩝 관심끄는데에는 역시 제목이... 제목만 그럴싸하군요 12.03.26 0 함께가는길 헐 이인간은 시대를 거슬러 살고있네 조선시대로 가거라 그럼문제가 해결될것이니라 12.03.26 1 제임스본드 정신차리고 세상을 똑바로 보고 사세요! 12.03.26 0 일체유심조 이분글 읽으면서 열폭올릴필요없음 다 자작글~~ 12.03.26 2 꽃님 못 난놈 못난 짓 그만해라. 억울하면 그녀의###찢어라. 돌아이~~~~~~~~~~~~~~~~ 12.03.26 2 paulybs 댁은 처녀성을 보고 결혼한겁니까? 상대방을 보고 결혼한겁니까? ㅉㅉㅉㅉㅉㅉ 빨리 지우세요.....그리고 자신의 가슴에 손을대고 물어보세요... 12.03.26 3 소나무 니는 자위안햐냐 참 남자지만 어이없네요 이혼하고 평생 자위만하고 사세요 12.03.26 3 주여믿습니다 정말 속은 느낌 나겠네.. 이혼하슈~ 12.03.26 0 똘아이 미쳤냐? 넌 총각이고? 미친..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12.03.26 0 폭설 이 등신아 디져라 기왕이면 쥐랑 같이 자폭해라 12.03.26 2 별일없이산다 ㅎㅎ 이분 글올린거보니까 40대 아저씨도됬다가 20대 여자도됐다가.....이런글 올리면서 먹고사는 분인가...참 희한한 세상이야 12.03.26 0 산청 기통님아~~아놔~~아미치거쓰효..ㅋ~~ 12.03.26 1 1 2 3 4 5 6 7

\\\\\\\\\\\\\\\\\\\\\\\\\\\\\\\\\\\\\\\\\\\\\\\\\\\\\\\\

 

하나님 안녕? [478]

아이스크림 (star****)

주소복사 조회 6289 06.07.24 11:19

즐겨찾기

 

★☆★☆★☆★☆★☆★☆★☆★☆★☆★☆★☆★☆★☆★☆★☆★☆★☆★☆

자자~ 싸우지들 마시고 우리만의 주기도문을 외우며 평화롭게 지냅시다.

개기도문 : 하늘에 개신 우리의 개신이시여 이름이 개같이 거룩하사 우리나라에 재난을주시며 땅에서도 홍수에 죽어가듯 하늘에서도 죽으리라 오늘날 우리에게 쳐먹을 쌀도 안주시어 카드빛을 만들어 주시며 나라에 개같은 정치인을 주시어 나라에 혼란을 주시고 개가 하늘에서 짖듯이 땅에서도 짖으리라. 개새 나라의 헌금과 모든 재물은 모두 개신에게 있습니다.
개맨...(아멘)

★☆★☆★☆★☆★☆★☆★☆★☆★☆★☆★☆★☆★☆★☆★☆★☆★☆★☆

난 안티 기독교의 대표 주자이다.

하나님을 믿느니 차라리 너의 자신을 믿어라.

교회에 가져다 바칠 십일조가 있다면 주위의 불우한 이웃들을 도와라.

하나님이 정말 계신다면 하나님도 이를 보고 기뻐하시리라.

중간 생략

 

 자자~ 싸우지들 마시고 우리만의 주기도문을 외우며 평화롭게 지냅시다.

개기도문 : 하늘에 개신 우리의 개신이시여 이름이 개같이 거룩하사 우리나라에 재난을주시며 땅에서도 홍수에 죽어가듯 하늘에서도 죽으리라 오늘날 우리에게 쳐먹을 쌀도 안주시어 카드빛을 만들어 주시며 나라에 개같은 정치인을 주시어 나라에 혼란을 주시고 개가 하늘에서 짖듯이 땅에서도 짖으리라. 개새 나라의 헌금과 모든 재물은 모두 개신에게 있습니다.
개맨...(아멘)

개독교들이 주로 쓰는말
(믿습니다~~~ 주여~~~ 주여~~~~~~ 흑흑흑...때론 레벨 높은 개독교는
방언이라고 외계어를 씨부린다..ㅡㅡ;)


================니들이 짖으면 짖을수록 안티는 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