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왕은 불법을 수호한다는 불교의 수호신이다.
사천왕이라는 닉도 불법을 수호한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만든 닉으로 보인다.
그런데 사천왕님은 몇달 전 호지국으로 개명을 한다.
아마 "(다라니호지국계품-陀羅尼護持國界品)에서 따온 것으로 생각되는 데
사천왕님은 독실한 불자이시다.
조계종 홈피를 접속하다가 몇년전 빛고을의 안티활동에서 감화를 받아 안티기독의 길로 들어 선 것으로 보인다.
2005년경부터 안티기독이 된 후 활동상은 눈부시다.
수백 곳의 사찰이나 불교 관련 단체의 게시판에 반기련을 홍보하고 안티기독 활동을 하였다.
또한 바이블 19금 운동의 홍보에도 앞장 서는 등 반기련의 선봉장으로 맹활약을 하는 데
삼국지에 나오는 황충보다 더 용장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고희를 넘긴 연세에도 지칠 줄 모르는 열정으로 사이버 공간을 누비며 기독교를 박멸하기 위한 활동을 펼치는 데 이러한 어르신의 활동은 안티계의 10대 거성의 한분으로 꼽히고 있다.
사천왕님은 농학박사로 국립 연구기관에서 평생을 봉직하고 정년퇴임하신 어르신이지만 그 활동은 어느 젊은이 못지 않다.
또한 새만금 살리기 등 환경운동에 열정을 바치고 계신 데 환경운동은 생명 살리기 운동이며 사천왕 이박사님이 평생 하신 일도 농업과 관련되는 생명 산업인데 얼마나 기독교에 대한 적개심이 불타오르면 이런 말씀을 하실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강성발언을 쏟아 내신다.
아래는 사천왕 이박사님의 안티이기 때문에 하실 수 있는 말씀들이 게재되어 있다.
안티기독이 되면 어떻게 전 인격이 변화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산 증거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앞으로 기회가 있으면 이박사님의 사이버 공간을 누비는 활동을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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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국민들이 선교질 하지 말랬쟎아! 너희들이 미쳐서 야훼나라로 가는구나.
글쓴이 : 호지국 (122.♡.201.182) 날짜 : 08-08-28 08:46 조회 : 87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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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생략
호지국 (122.♡.201.182) 08-08-28 08:48
이면박장로도 이 목사들 따라서 필리핀, 요르단 선교가기 바란다.
그리고 곧바로 야훼 천국으로 가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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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목사놈이 필리핀에서 선교질하다 뒈졌다는 소리가 시원하고 상쾌하니 내가 미쳐가는 걸까요?
글쓴이 : 호지국 (122.♡.201.182) 날짜 : 08-08-28 07:49 조회 : 125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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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가 필리핀에서 선교질하다 죽었다는 기사를 보니,
남이 죽은 것에 동정심이 가기는 커녕
어이 씨발놈의 목사 잘 뒈졌군.
하는 생각이 먼저 떠오르니 어쩐일일까요?
내가 정말 나쁜 놈이 되어서 일까요?
아니면 너무 설치는 목사들에 대한 반감이 너무 커서 일까요?
목사놈 뒈진 것이 너무 시원하고 잘 된 일 같으니 내가 이제 미쳐가는 것일까요?
기사내용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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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이제 사회악 기독교는 하늘이 줄여가야 합니다.
글쓴이 : 사천왕 (122.♡.202.63) 날짜 : 08-02-24 06:05 조회 : 147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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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회악 기독교는 하늘이 줄여가야 합니다.
이제 청와대에서 찬송가가 울려 퍼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제 목사, 장로, 권사, 집사, 개독교인이 기독교 세상, 기독교인 정치를 위해서 날뛰는 날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제 목사, 장로, 권사, 집사, 개독교인들의 집단은 점점 더 무서운 집단이 되어가고 있으며, 점점 더 심각한 사회악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떤 재앙이 될지 알 수 없습니다.
이런 유대잡신의 잡교 기독교는 이제 우리의 하늘, 우리의 하느님이 줄이고 줄여가셔야 할 때입니다. 전국민들도 기독교의 해악을 깨닫고 사회악 기독교를 줄이는데 함께 나서야 할 때입니다.
사천왕 (122.♡.202.63) 08-02-24 12:13
목사와 개독들은 이제 심각한 사회악이며 나쁜 놈들입니다. 이제 이런 쓰레기들은 청소해서 버려야 할 인간들입니다.
사천왕 (122.♡.202.63) 08-02-24 06:15
사막의 흉악한 잡신 야훼, 여호와는 이제 전 국민이 그 해악을 깨닫고 없애고 청소해서 영원히 이땅에서 몰아내야 할 때입니다.
제목 : 야훼는 밟아 죽여야 할 유대 사막잡귀이다. 함께 밟아 죽이자!
글쓴이 : 사천왕 (122.♡.201.61) 날짜 : 07-07-04 09:23 조회 :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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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훼는 이 사천왕이 밟아 죽여야 할 유대의 잡귀에 불과하다. 반드시 밟아 죽일 것이다.
사탄 킬러도 유대의 흉악한 사막잡귀 야훼를 반드시 함께 밟아 죽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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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방송에 십자가 목에 걸고 나오는 여자, 남자는 목을 잘라라!!
작성자 | 이x수(buddhistror) 추천 | 325 조회 | 641 작성일 | 2006.11.06
방송에 나오는 여자나 남자 십자가를 치우게 하라!!
---kbs 7의 지금 뉴스 타임에서 “초등학생...”의 기자로 나온 여자, 이 여자가 십자가를 목에 또 걸고 나오는데, kbs는 십자가 목에 걸고 나오는 연놈이 없도록 다시 한 번 주의를 주기 바란다.
---지금까지 특히 kbs 7에 이런 씹자가 걸고 나오는 연놈들이 없도록 하던지 걸더라도 옷 속에 깊이 넣어서 절대 보이게 하지 못하게 하라고 다시 한번 경고하지 않을 수 없다.
---게시판 담당자는 그 씹가가를 목에 걸고 나온 기자 녀ㄴ에게 반드시 주의를 주어서 그런 짓들을 못하게 해야 하며, pd나 관계자, 담당자, 책임자들에게도 다시 주의를 주어서 그런 짓을 절대로 못하게 하기 바란다.
---만약에 앞으로도 계속 이런 짓이 계속된다면, 이 게시판 담당자의 목을 잘라야 하겠다는 생각까지 들게 한다. 시청자로서 여러 차례 경고를 하는데, 정말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게 하지 말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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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왕 (122.♡.201.61) 07-05-17 10:12
기독교는 이제 무서운 사회악으로 된 사실을 귀하는 잘 모르실 것입니다.
"예수천국, 불신자지옥!"으로 예수 믿지 않는 전 국민을 마귀, 사탄으로 몰면서 영원히 지옥불에 태워죽여야 한다고 저주하는 기독교인들의 무서운 저주에 종교를 갖지 않은 사람이나 예수불신자, 또는 타종교인 등 일반인들은 예수쟁이들이 무서워서 지금까지 백여년이 넘도록 끽소리도 못하고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지금 전국의 수만개에 달하는 교회는 십일조의 피를 빨고, 목사는 불륜과 비리를 이놈 저놈 수없이 저지르고 있습니다. 불륜six걸 조YK, KH도, 곽SH, LB렬, 석WT, JH희 등의 불륜에 관한 행위를 들어 보셨습니까? pan스벗어봐! 해서 pan스벗는 여자가 진정한 자기 신도요 크리스찬이라는 전KH 목사의 설교를 아십니까? 지 처족하를 강간하고도 시효가 지났다고 오리발 내민 JIn도 대한S書공회장 목사놈을 아십니까?
지금 기독교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통을 좀먹고 부수고 있으며, 심지어 심각한 가정파괴까지 몰고오는 흉악한 종교로 변질이 되었는데, 그 이유가 바로 똥경이라는 성경에서 연유됨을 조금이라도 아십니까?
이제 전 국민이 기독교의 해악을 공감해서 기독교를 줄이고 또 줄이며, 없애고 없애가야 할 때가 된 것입니다. 이것이 현실로 다가온 것을 귀하는 깊이 인식해서 빨리 기독교의 해악에서 벗어나 광명을 찾으시기 간곡히 부탁을 드립니다.
반기련은 흉악한 유대부족의 사막잡신 야훼를 몰아내고, 흉악한 유대의 무당 예수를 이제 이 땅에서 영원히 몰아내기 위한 시민운동이 된 것이며, 기독교인들도 이제 예수 버리고 함께 동참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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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야훼란 살인귀는 유대 목동이 만들고 유대무당이 살을 붙인 것입니다.
글쓴이 : 사천왕 (122.♡.202.63) 날짜 : 08-02-25 09:08 조회 : 85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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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의 흉악한 살인귀 잡신 야훼, 여호와란 놈은 유대의 목동들이 양먹이는데 너무 심심해서 심심풀이로 만든 귀신의 일종이며, 이를 사막 유대의 무당들이 살을 붙이고 거짓말을 꾸며서 만든 잡소설의 주인공일 뿐입니다.
이제 살인귀 야훼란 유대의 잡신은 영원히 이 땅에서 청소해서 쓰레기로 없애야 합니다.
전 국민이 사회악이된 살인귀 야훼 잡신을 이 땅에서 땅끝까지 영원히 몰아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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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학시절의 알던 아주 조그만 지식을 내려 쓰는 혹은 메모한 것을 베껴쓰는 수준이다.
그러나 역사의 수레바퀴에 의해 신도 진화하고 종교도 진화한다.
이것은 내가 따르는 유교, 불교, 도교에만 국한하는 것이 아니다.
아마도 공자나 부처나 노자의 이야기가 지금의 교단에서 말하는 이야기와 같으냐고 묻는다면
나는 이렇게 말할수 있다. 아니요.
아마도 다시금 말해서 공자님도 부처님도 노자님도 지금 이 시대에 데려다 놓으면
절대 그 분들의 명성을 유지하긴 도저히 불가능 할 것이다.
철학을 기반으로 한 이 종교들만이 점차적으로 점진적으로 진화하여 오늘의 형태를 갖춘 것이 아니다.
신화를 기반으로 한 종교들 기독교(이슬람교), 힌두교도 진화했다.
신이 인간을 태초부터 만들었다든가 인간이 태초부터 신을 만들었다는 주장에는 아주 반대한다.
최초 조상신이나 자연 사물을 대상으로 한 신에서 점차 유일신의 방향이나 다신교라도 유일신적인 성격을 간직한 힌두교처럼 고등하게 진화한 것이다.
요즘 세상에 어느 정도의 머리가 돌아가는 사람에게 히브리 신화인 성경의 해괴한 문구를 들이대고
믿으라고 한다면 믿을까 ? 이는 예수쟁이나 목사나 신부도 이를 모르는 것이 아니기에 조금씩
조금씩 이성을 마비시키며 진행해 간다.
마치 마약을 조금씩 조금씩 투여하면 나중에는 강도를 쎄게 해도 못 느끼기에
나는 언제나 그렇듯이 기독교, 이슬람교, 힌두교, 시크교, 증산교, 대순진리회, 천리교등을 완벽한 사기라 본다.
사실 철학을 기반으로 한 종교는 그 근본 교리를 깨긴 거의 불가능하다.
그러나 신화를 기반으로 한 종교는 그 근본 교리를 유리창 깨듯이 박살 낼 수 있다.
철학은 철학하는 내가 있을 뿐이고, 수양이나 수행하는 내가 있을 뿐이다. 답은 없다.
답이 없는데 무었을 얻어야 할 것도 물어 봐야 할 것도 없다.
그래서 종교의 마지막 진화를 불교라 학자들이 본다고 생각한다.
하여간 기독교는 정말 알고 보면 아주 얆은 사기그릇 처럼 박살내기가 쉽다.
그러한 그들의 신앙은 인간의 유한한 수명과 불확실한 미래를 가진 비겁한 장사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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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역시나... 개신교공화국 만들고 있는 명박이...
글쓴이 : 사천왕 (122.♡.202.63) 날짜 : 08-02-19 18:46 조회 : 398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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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왕 (122.♡.202.63) 08-02-19 18:47
앞으로 개신교인들이 똥삼이때 처럼 얼마나 나라를 말아먹을지 암담하다.
그러나 좌절하지 않고 개독 퇴치의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다.
사천왕 (122.♡.202.63) 08-02-19 18:51
사회악 기독교의 해악은 점점 더 커지고 있으며, 이제 나라를 말아먹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개독교공화국을 만들겠다는 자와 똥파리처럼 몰려다닐 개독 정치지망생들로 인해서 얼마나 정신적 고통을 받게 될지 걱정이다.
그러나 반드시 사회악 개독교가 척결될 것을 믿고 참아 나가는 수 밖에는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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