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실한 불자 안티기독인 사천왕님의 기독교인에 대한 적대감

사천왕님의 기독교에 대한 안티는 종교인 기독교에만 한하지 않고 기독교인 전체을 향합니다. 아래는 특정한 목사에 대한 반감을 쏟아낸 것입니다만 사천왕님의 분노의 포효는 기독교 운동선수, 연예인 등 기독교인 전체를 향합니다. 고희가 가까와지는 사천왕님이지만 기독교인을 거론할 때는 활화산 같은 분노의 불길을 내뿜습니다.   제목 :   옥한흠!!! 아마도 폐암치료 받는 요즘의 설교가 아닐 것입니다. …

글쓴이 : 사천왕 (122.♡.43.9)     날짜 : 06-12-05 07:35     조회 : 124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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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한흠!!!!!!!! 아마도 지난 6월에 폐암치료 받은 요즘의 설교가 아닐 것입니다. 옥한흠이는 천국가기를 지금 무지 싫어함을 아십니까?   --   보지 않아서 내용을 잘 모르겠는데, 그 내용은 아마 예전에 찍은 것을 다시 보낸 것으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옥한흠 목사란 사람은 금년 6월쯤에 폐암에 걸려서 폐암치료를 받고 나왔으며, 현재 암투병중에 있습니다. 만약에 옥한흠이란 자가 지금 설교를 했다면, 그자는 자기가 야훼 하나님의 시험으로 왜 폐암에 걸렸는지 설명도 하고, 야훼 하나님이 왜 자기를 미워해서 그런 시험을 했는지도 설명을 해야 되고, 자신이 그런 시험에 들었을 때, 여호와의 성령을 잘 전해 주고 안수를 잘 해 준다는 조용기목사나 장경똥이 목사를 불러다가 성령이 찌르르하고 등꼴에 전달되게 하면 당장 암이 사라지는데, 이런 여호와의 뜻을 거스른 사연도 말했어야 합니다. 그뿐입니까? 폐암에 걸린 자신이 깨끗이 낳아서 지금 이렇게 설교하고 있는 기적을 보라! 고 고래 고래 소리를 지르면서 성령(性靈)의 은총을 찬양하고 찬양하는 설교를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전지전능한 야훼 여호와 잡신은 아직까지는 그런 기적을 보여줄 놈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여호와란 잡신은 사기꾼이기 때문이지요... 여호와는 옥한흠이가 무지무지하게 좋아한다는 천국으로 아마도 수년 내에 데려갈지 모릅니다. 옥한흠이가 천국을 무지무지하게 좋아한다구요? 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더 낫다고 지금 발버둥치는 것이 옥한흠이가 아닙니까? 제발 천국에 천천히 가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있는게 실질적인 옥한흠이가 아닙니까? 이런 옥한흠이는 사실상 그의 평생에 사기를 쳐온 자에 불과한 것입니다.   왼쪽뺨을 때리면 오른쪽 뺨을 내미는 것이 예수교인이고 목사라구요? 나는 보름 전에 장KD이란 목사놈이 TV에 나와서   "예전에 높은데서 떨어진 사람은 똥물을 먹고 그 나무에서 떨어진 병을 고쳤다! 똥물이 무슨 약이 되느냐? 그러나 똥물이 약이 된다!고 믿으면 똥물도 약이 되는 것이다. (예수) 믿음의 중요성이 이같이 중요한 것이다..."하면서 예수 믿음을 선전하는 것을    "사치치지말아라! 장x동아!"라고 하는 글을 TV게시판에 올리자, 이 장경x이가 관악경찰서에 나를 무고죄인가? 목사 비난죄인가? 하는 것으로 고발하겠다고 했던 것입니다.    x경동 목사같은 놈은 인터넷에서 한마디 욕을 한 것도 법에대고 고소를 하겠다고 한 것입니다. 이 글을 장x동이가 요즘 흥미있어서 들어와 보고 읽는다면, 다시 고발을 하기 바란다. 잘라서 예수에게 보낼 것이다.   나는 네가 때리려들면 다른 뺨을 내미는 것이 아니라, 잘라 버리려는 사람이다.           금강저

	사천왕  (122.♡.43.9)	06-12-05 09:02
	경x이가 차분하게 앉아서 반성하거나 참회하거나 오른쪽 뺨을 내 놓은 것이 아니라, 관악경찰서를 통해서 나를 고발하겠다고 협박한 것은 무고죄나 목사비난죄나 목사 희롱죄가 아니라 명예훼손죄로 고발하겠다고 했군요... 그러나 다시 한번 충고를 한다. x똥이는 목사의 양심을 찾아서 가능하면 사기치는 소리를 해서, 사기꾼이란 말을 듣지 말기를 바란다. 다른 목사들도 마찬가지다. 조Y기처럼 설교를 하자마자 성령이 전해져서 장님이 눈뜨고 절름바리가 낫게 되었다고 사기치거나, 경D이처럼 의사도 못고치는 백혈병을 제가 기도해서 찌르르하고 성령이 통하고 백혈병이 낳았다는 사기를 치지 말아야 한다. 다른 목사들아! 제발 사기치는 말 대신 바른 말, 바른 행동, 바른 정신을 갖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