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기독교활동/안티기독교의 활동

안티기독 '대고구려'의 서프에서 반기독교 글을 삭제하며 올린 견해

시골마을 주민 2013. 1. 26. 11:11

 

대고구려는 안티활동을 치열하게 전개하던 네티즌입니다.

그가 서프라이즈 관리자에게서 자제 요청을 받은 모양입니다.

그는 서프라이즈 관리자의 자제 요청에 대해 무척 불만스러운 심정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대고구려가 기독교 비판글을 삭제하며 올린 내용입니다.

그는 객관적인  근거 자료에 의해 기독교를 비판한 것처럼 주장하지만 그의 자료를 보면 선정적이고 선동적으로 기사를 각색하였으며 허위자료도 상당부분 포함되어 있습니다.

단적인 예로 사이코패스 범인들이 모두 기독교인이라고 주장하는 것과 그 내용입니다.

유영철은 범행 당시 이미 안티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의 초기 범행 대상이 교회 옆에 있는 집에 사는 노인들이었습니다.

이호성은 전도사를 지낸 적도 없습니다.

두 어린이 살해범 정성현은 어린이가 다니는 교회 교인이 아닙니다.

조두순은 목사가 아니라는 것은 다 알려진 일입니다.

본 블로그에 사이코패스 범죄자에 대한 자료가 올라와 있습니다.

부정확한 자료, 날조된 자료, 어디서 옮겨 온 자료를 무비판적으로 게시한 것 등을 가지고 안티활동을 했는 데 마치 객관적이고 사실인 자료를 가지고 비판한 것처럼 자신의 활동을 정당화하고 있습니다.  

 

 

 

 

개독교 비판글을 삭제하며
 
  번호 17686  글쓴이 대고구려 (starlet21)  조회 1787  누리 471 (516,45, 0:0:0)  등록일 2009-2-10 01:26 대문 20
 

 

관리자의 요청에 따라 최근에 올린 개독교 비판글을 삭제하였다
아마도 대한민국 토론 사이트중 서프라이즈만큼 개독교의 입김이 센곳은
없을 것이다. 개독교인이 사주인 네이버 조차도 이렇지는 않다


나는 여기서 개독교를 비난한 것이 아니라 비판하였다
비난이 증거가 없이 헐뜯는 것이라면 비판은 증거가 있는 엄연한 사실을
제시하는 것이라는 전제하에, 나는 있지도 않은 사실을 올린 적이 없기 때문이다


개독교 광신도들이 통성기도하는 동영상이라든가
이미 언론에 기사화 된것만을 주로 올렸다


필자는 이러한 글을 여기만 올리는 곳이 아니라 이나라의 대표적인 토론사이트
에 무수히 올리는 사람이지만 특정한 것을 비판함에 있어 이곳만큼 광적으로
거부하는 곳은 처음보았다
 
특히나 진보가 개독교와 손을 잡아야 한다는 정신 넉떨어진자의 글이
게시판에 올라오는 것을 보고 실소를 금할 수없었다


독자여러분은 진보와 한국사회에서 정치,경제,종교,사회,문화중에서 가장 심하
게 썩은 부분인 개독교가 코드가 맞다고 생각하는가


관리자가 날더러 경고를 하니 나도 경고를 한마디 하고자 한다


개독교가 얼마나 우리사회의 자주정신을 흐리고 부작용을 낳고 있을뿐만
아니라 정치,경제,사회,문화 다방면에 걸쳐서 심각한 해악을 끼치고 있는지
경각심을 가진자가 의외로 많지 않다는 사실에 참으로 두려움을 금치 못하며
 
우리사회가 그 개독교로 인해 우리의 전통문화가 갈수록 흐려지고 국민간에
국가관과 역사인식과 동질성이 무너져 내리고 개독교로 인해 부패한 사회가
더욱 부패해 짐으로서 생기는 일련의 피해는 우리 모두는 물론 우리의 자손들
까지 함께 겪게될 고통이라는 것을 경고, 또 경고한다


권력화된 부패하고 불합리한 부분은 남김없이 도마위에 올려 실랄한 비판을
가하고 그럼으로서 국민일반에게 경각심을 주어야 하는 것이 이땅에 태어난
국민중에 토론하는 자의 가장 큰 소명이라는 나의 메시지로 글을 맺는다

 

아래는 대고구려와 위 글에 대한 네티즌들과의 대화 내용입니다.

 

 

 
 
대고구려님/그간 님의 글 잘보았습니다.

저역시 님의 메세지에 100% 동감합니다만 아쉽게 관리자의 경고가 눈에 보이네요..

비난이 아닌 비판의 자유를 박탈하다니........

비판에 대하여는 논리적이고 사실에 입각하여 반론을 하면 될터인데

반론은 없고
오직 아니다라고 어거지 부리면
거짓 부렁 맹박이와 뭐가 다른가???

한심스럽기가 그지 없습니다.

그래도
좋은 글 계속 올려 주실거지요??ㅎㅎ
 
[2/31]   대고구려 (starlet21) IP 125.133.35.x    작성일 2009년2월10일 01시44분      
 
음...서프의 개독들이 속에 숨겨놓은 예수와 죄사함과 천당을 대고구려에게 도둑맞을까봐 아주 강경하게 짖어대는 모양입니다 허허.
 
[3/31]   대고구려 (starlet21) IP 125.133.35.x    작성일 2009년2월10일 01시50분      
 
개독들이 자신이 없는 모양입니다 논리로서는 예수와 천당을 지켜낼 자신이 없는 것이지요...
대고구려가 카드빚으로 십일조내는 것을 올리면 그를 반박할 좋은 자료를 올리면 될 것인데
마치 애들이 어디서 처맞고 지에미에게 이르듯 관리자에게 이르는것말곤 대책이 없나봅니다
 
[4/31]   아네모네 (clear) IP 116.45.67.x    작성일 2009년2월10일 01시52분      
 

귀신론을 주장하는 이단 중의 이단 이기동의 동영상을
기독교 통성기도라고 올리고선 증거제시라고 하시니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님의 글을 아예 열어 보지 않아 다른 건 살펴 보지를 못했는데..
동영상이라길래 뭐 특별한게 있나해서 열어봤는데 역시나더구만요..

기독교인들이 가장 혐오하는 인간이 이기동이라는 지극히 기초적인 정보도
알지 못하는 분이 어떻게 기독교를 비판하시겠다는 건지..당췌 알 수가 없군요..

 
[5/31]   대고구려 (starlet21) IP 125.133.35.x    작성일 2009년2월10일 01시55분      
 
아네모네/ 귀신론을 주장하는 이단 중의 이단 이기동의 동영상말고도 초대형교회인 쥐박이가 다니는 S망교회의 곽간통 먹사,,,그리고 조Mae독 목사의 S복음 발광장면 또 기저Ki와 쓰나미로 유명한 김HD라는 유명한 자와 빤ants 전과 a어장에 관한 자료도 무수히...정말 무수히!!! 넘칠만큼 있습니다 그건 걱정 마세요...다른사이트에 이미 다 올리고 있습니다^^
 
[6/31]   대고구려 (starlet21) IP 125.133.35.x    작성일 2009년2월10일 01시59분      
 
한국의 개독교가 자정될 희망이 없는 절벽개독교인 이유는 인터넷에 넘쳐나는 개독교비판글을 개독교인이 읽지 않는다는데 있죠...특히 아네모네처럼 ㅡ,.ㅡ
 
 
실상은 수많은 사람이 오래전부터 경각심을 갖고 있었으나
워낙 심성만 올 곶은 이들이라
행동으로 표출은 못하였지요

아이러니 하게도
어느 지역보다 전통사상 및 불심이 깊다고 자랑하는
사람들이 개독의 마수에 걸려 불나방처럼
춤을추는 요즘 세태를 보면 어이없습니다.
몇몇 개독이 지역의 '우리가 남이가'의 정서에다
개독을 등에 업고 정권을 잡더니
개독에게만 궁물을 주고 '우리가 남이가' 에게는 냄새만 줘도
'우리가 남이가'는 속아 넘어가고
정체성(민족+전통사상)마저 버리는 현상입니다.

정신 못차리면 야금야금 이용하다
개독의 세가 어느정도 되면 여타의 세를 짓밟는 것이
역사적으로 보이는 개독의 전형적 술수인데
안타깝게 불나방 춤을추네요.

어이할꼬......

망상에서 벗어나 민족이라는 지향점에 모여야 할터인데....
 
[8/31]   대고구려 (starlet21) IP 125.133.35.x    작성일 2009년2월10일 02시07분      
 
죽기를 각오한자 살것이요, 살고자 하는자 죽을 것이다...

한국의 개독교가 살려면 우선당장 개독교비판을 면해보려고 썩은 부분을 감추려는 노력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이 나서서 썩은 개독교를 비판하고 나서고

수많은 간통먹사와 강간목사를 교회안에서 처리하니 어쩌니 하면서 감싸주지 말고

사법기관에 앞장서서 고발하고

그래야 종교로서 살아남는다

이걸 모르니 니들이 개독교지...

강간먹사들 두둔해줬다고...예수가 참 예뻐하겠구나....
 
[9/31]   아네모네 (clear) IP 116.45.67.x    작성일 2009년2월10일 02시22분      

아, 참 글 보았던게 하나 더 있네요..

님이 예수가 인간으로 오셨다는 그한마디에 기독교를 버렸다는 글 보고 아연실색했네요
전혀 교회를 나가보지 않은 분들도 기독교 교리의 핵심은 통찰하고 있는 분들이 많던데 ( 가깝게는
스켚렢에서 활동하고 있는 몇논객들..) 기독교를 연구했다고 하면서도 기본적 교리조차 모르는 분들이 있음을 볼 때, 사람의 지적 수준이란게 참 천차만별이라는 걸 다시 한번 실감했네요..

잠오는데 낼 다시 답글을 쓸지 말지는 낼 일어나서 결정해야겠네요.

오타 투성이네요..대충 수정하고 갑니다.

 
[10/31]   대고구려 (starlet21) IP 125.133.35.x    작성일 2009년2월10일 02시34분      
 
음...님의 지적수준은 참으로 놀랍네요...인간으로 오셨다는 말말곤 기억이 안나나요?

개독교가 숭미주의의 근원이라는 것을 알고부터...이건 왜 빼시나???

그렇게 지적수준이 높은 분이...

님은 믿으시죠? 예수님이 똥을 싼적이 없구...꺼치도 선적이 없다구...

좋으시겠어...지적수준 높아서 ㅡ,.ㅡ
 
[11/31]   대고구려아네모네  IP 221.143.248.x    작성일 2009년2월10일 02시46분      
 
대고구려건 아네모네건...
한가지 확실한건 예수는 신이 아니며 메시아는 더더욱 아니며 기독교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종교는 인류의 정신을 좀먹는 악이라는 것..
 
[12/31]   대고구려 (starlet21) IP 125.133.35.x    작성일 2009년2월10일 02시50분      
 
지적수준이 높은사람들이 예수안믿으면 죽어서 지옥간다는 말을 믿는다는게 도저히 이해가 안됨.

누가 그랬던가...종교는 아편이라고...

저 대기권위에 공기도희박한 곳에 있는 천당에서 2000년씩이나 자신을 믿지 않은 자들을 지옥보내려고

벼르고 있다는 예수를...어떻게 믿을 수가 있지? 정상인 사람이...

죽어봐라 지옥이 없나! <== 논쟁중에 이런말하고 도망가는 사람 많습니다 ㅋㅋㅋ
 
[13/31]   당신 눈이 거기까지  IP 125.142.216.x    작성일 2009년2월10일 04시56분      
 
자기 손바닥만 보면 자기 손바닥이 세상의 다인 줄 안다.
당신은 다 알고 있다고 하지만
그렇게 자신 만만하게 이야기 하는 거 보면
당신은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일 수도 있다

내가 이해가 안되면 다른 사람이 틀렸다고 비난과 경멸을 퍼붓는 당신은
어쩌면 당신이 정말 이해 못하고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은 안해봤는가?

진리의 문제를 떠나서 당신 그러지 마라
타인의 인격을 한 마디 말로 난도질 할 수 있는 당신은 도대체 어떤 사람인가?

기독교의 타락을 이야기 하는 것을 뭐라고 하지는 않겠다.
하지만 기독교의 타락이 마치 신앙의 본질인 것 처럼 여기고
내뱉는 경멸과 능멸의 언사는
당신의 가치 또한 깍아 먹는다.

당신이 생각하는 것 만큼 사람들은 바보가 아니다.
" 유관순 열사 / 김구 선생 / 테레사 수녀 / 안중근 열사 / 이중표 목사 " 가 다 바보들로 보이는가

기독교의 타락에 대해서 괴로워 하는 기독교인 들 많이 있다는 것만 알아두길 바란다.
앞에서 개판치는 똘아이들 때문에 나 또한 많이 괴롭다.
동의를 구하지는 않지만 ... 잃어버린 주권을 다시 찾으려면 더 넓게 보기를 바란다.
그들 중에도 동지가 있다.
당신의 마음은 이해하나 그렇다고 마구 돌 던지지 마라
그 돌에 맞아 마음 아픈 사람 많다.
너 같은 종자들은 돌에 맞아도 싼 놈들이야 하면 뭐 할말 없지만..
 
[14/31]   짠물 (juyeong90) IP 125.134.251.x    작성일 2009년2월10일 08시43분      
 
이렇게 관심 많은 사람들이 제법 많은듯한데 서프에서는 아예 멍석을 하나 더 깔아 주시면 안될까요?
종교방 하나 만들어서 거기에 관계되는 내용은 거기에서만 토론하고 방을 잘 못 찾아든 글들은 관리자께서 번거롭더라도 종교방으로 옮겨 주고요.

저같은 날라리 기독교인들은 이런 분들의 글에 상처 받는 일도 없고, 어떤 압력을 가할 맘도 없고 그럴 처지도 아닌데 누가 어떤 압력을 넣었는지 참 궁금하네요.
선거법 위반으로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외부의 압력에 굴복하지 않는 곳이 써프라고 알고 있는데, 오히려 반기독교적인 정서가 환영을 받는 편인데, 대고구려님이 알고 있는 써프는 제가 아는 것과 많이 다르네요.
하긴 기독교에 대한 생각도 마찬가지군요.^^

대고구려님만 하루 종일 따라다닌다면 비판할 꺼리가 아마 백 가지라도 나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원래 사람이 완벽한 존재가 아니라, 사람들이 하는 행위가 다 그렇다더군요.
그러니 남의 흠만 잡는데 열중할 시간에 자신의 발전을 위해 지식을 쌓고,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이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고요.

정 그런 꼴을 보고 싶지 않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검사가 되어 무법천지인 나쁜 성직자들을 기소하여 처벌하는 겁니다.
쉽지 않겠죠?
아마도 엄청난 부와 권력을 등에 업은 사람들이 대부분일겁니다.
정치가가 되면 할 수 있을까요?
후후.......


많은 기독교인들에게 바로 알려서 교회에 못 나가게 하는 방법도 있겠군요.
그러려면 그들을 효과적으로 설득할 수 있어야죠.
사람들이 누구 말을 믿겠습니까?
공부를 좀 더 해 보세요.
 
[15/31]   아네모네 (clear) IP 116.45.67.x    작성일 2009년2월10일 09시40분      

당신 눈이 거기까지 // 멀리갈 것 뭐 있나요..가장 가까이에서 고뇌했던 분이 있는데요..
신앙 양심을 끝까지 지키려 고군분투하다 권력의 압력에 못이겨 사표를 던져버린
'박재영 판사'도 독실한 기독교 인인데요..

기독교를 비판한다는 분들의 주류가 교회의 단편적인 모습을 침소봉대하거나
엉터리 자료를 올리고선 기독교의 모든것인양 호도하며 온갖 저주를 퍼붓는데
(노무현이 아닌것 처단하고 기독교 처단하고.. 오롯이 우리들만으로
그 잘난 개혁 ..잘해보시기 바랍니다...)
글을 쓰시는 분들은 ..자기가 모르는 분야에 대해선 건드리기를 두려워하는 ..서프의 존경받는 논객
'내과의사님'의 자신관리를 한번쯤 생각해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가장 중요한 자세라보구요.
저역시 그 부분에 대해서 반성하기로 합니다.

 
[16/31]   서프에 실망  IP 121.166.185.x    작성일 2009년2월10일 09시52분      
 
서프에서 토론의 주제를 제한하는 언론 규제를 하고 있었다니 참으로 대실망입니다.
이곳에 들어오는 기독교인 분들께서도 넓은 마음으로 비판을 수용하고 사이트 관리자에게 압력을 가하는
몰상식한 행동을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대고구려님의 말씀이 다소 거칠지라도 그것은 단지 표현의 자유일 뿐이며 그 뜻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감스럽게도 진보적인 기독교인들조차 독단에서 벗어난 사람은 소수에 불과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는군요.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깊이 반성하여 외세 의존적이 아닌,주체적인 기독교인으로 거듭나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문화 침략자"란 비난을 면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17/31]   압력 넣지 않았습니다  IP 203.192.187.x    작성일 2009년2월10일 10시23분      
 
서프에 오는 기독교인들은 다 의례 그러려니 합니다.
개독 소리 한 두번 듣는 것도 아닌데 무슨 압력입니까?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오해 마시길..
 
[18/31]   필찬  IP 211.225.53.x    작성일 2009년2월10일 10시29분      
 
아네모네님/
완벽한 사람만 글을 써야 한다고요????
저는 님의 댓글에서 그렇게 느꼈습니다.

아니면 글을 적을때 어스러기는 글을 적지말고 글재주있는 사람만 적으라는 의미인가요???
저는 글재주가 있든 없든 '수 많은 의견이 논쟁으로 이어져야 그것이 진정 토론이다'고 봅니다.
부족한 글이라면 왜 그것이 잘못되었는지 논리적이고 사실에 입각한 글로 반론을 펴서 많은이의 공감을 얻으면 될일....

토론의 논제에 있어서도 정치든 사회든 종교든 기타 어떤 사항이든 어떤가요??

만약 논제를 정하여 논의를 한다면 입맛에 맞는 글이 많아질듯 싶네요

그런 것을 원한 다면이야~~~~~~~~???``

이곳에 오는 님들이시라면 어느글이 올라 오든 자정의 능력은 있다고 봅니다.

다만 알바의 무분별한 뻘짓은 빼고 말입니다.
 
[19/31]   아네모네 (clear) IP 116.45.67.x    작성일 2009년2월10일 10시49분      

아프칸 사태 때 기독교 서프앙들이 그렇게 호소를 해도 기독교 비난 글을 퍼와 대문에 올렸던
서프 운영진이 잔존 기독교인들의 압력에 백기 들었다..? 전혀 가능성 없는 얘기네요..
종교문제가 정치 토론방에서 논쟁거리가 되는 것 원치 않겠죠..
지금과 같은 상황에선 에너지만 소모될 뿐... 크게 얻는게 없다는 판단이 있었다고 보구요..

저러다 큰 이슈거리가 터지면.. 운영진이 기독교 비난글을 무차별적으로
대문에 올릴 것이라는 예측을 해봅니다. 골수 안티라는 유전자가 어디 가겠어요.


필찬/ 저글이 글재주 있는 사람만 글 올리라는 뜻으로 읽혀지는가요..?

 
[20/31]   없음  IP 98.169.127.x    작성일 2009년2월10일 10시50분      
 
내용이 어떠한 것이든 허위사실이 없고 과격하고 저속한 표현으로 글의 성격을 흐리지 않는다면 이를 삭제하도록 하는 의도나 희망을 내비치는 것은 잘못된 일이라고 봅니다.
그런 행위를 함부로 하는 서프라면 현 정부와 뭐가 다를까요?
 
[21/31]   아네모네 (clear) IP 116.45.67.x    작성일 2009년2월10일 10시56분      

'처녀니까 피가 나온다' 는 식의 제목은
여성들로 하여금 성적 수치심을 느끼게 하고도 남는 글이었습니다.
왜 그런 도배 게시물들의 저질성을 읽어내지 못하는지.. 참 절망스럽습니다.

그런 글들에 대한 저의 감정은..종교를 떠나 역겨움 그 자체입니다.

 
[22/31]   필찬  IP 211.225.53.x    작성일 2009년2월10일 11시13분      
 
아네모네/
큰 이슈에 따라 무차별적 비판 글이 난무하는 것은 당연하지요.
그 시기의 흐름이니까요.

그러나 운영진의 의도가 그속에 가미된다면(그런데 추정 이시겠지요) 저역시 걱정입니다.

제 댓글의 의견은 어떤글이든 (뻘짓 및 알바글 제외)논제로 올라오면 그 대응방법이
논리적이고 사실적이어야 한다는 의미 입니다.

그러면 되는 것이지요
그 결과의 승패는 굴복이 아니라 수 많은 서프앙의 맘속에 있겠고요

또한 여러모로 부족(???)한 글이라 하여도 여유 있는 이가 윽박지르지 말고 사실적으로 논박을 하면 되지 않겠는지요?

글재있는 이( 띄어쓰기,오타등을 지적하는이도 있기에 물론 님은 아닙니다.)나 지적으로 성숙된 이들만의 토론의 장이 되어서는 않되고 '농사꾼이든 정치인이든 무학자이든 누구나가 글을 올려 의견을 개진하면 배운자든 선행자이든 경험자이든 논리적으로 밝혀 주는것이 본방의 목적 아니였을까?'하는 생각하에서 님의 댓글상의 의미만 보면 '토론장에서는 그 능력 되는 이만 하라'는 내용으로 보여져 그리 표기하였습니다.

그릇된 표기라면 정정 합니다만 이곳에는 저같은 촌 농사꾼 수준 밖에 안되는 이도 있다는 점을 고려 하시어 누구나 글을 올리면 지금 처럼 댓글로 표현 하시면, 지금 저 처럼 이렇게 납득하지 않을까요???

아네모네님!!!


 
[23/31]   .  IP 221.143.248.x    작성일 2009년2월10일 11시36분      
 
이명박이 기독교기 때문에 개독교다 라는 것도 헛소리지만,
박재영판사 유관순 테레사수녀 이름 들먹이며 기독교무시말라는 말은 개소리
 
[24/31]   아네모네 (clear) IP 116.45.67.x    작성일 2009년2월10일 12시06분      

필찬 / 논리적 설득을 시도하는 분들의 성의있는 글이
개독들은 사기꾼들이니 들을 필요도 없단 식으로 모욕 당하는 걸 지켜본 저로선
기독교 비난 글.. 더우기 선정적인 글에 대해선 논쟁할 마음이 나지 않는데
설득력 있는 글은 맘속에 담아두는 님같은 분들이 있음을 명심하도록 할께요..

'토론장에서는 그 능력 되는 이만 하라' ← 제 글이 왜 그렇게 읽혀졌는지
잘 이해가 안돼 난감해 하고 있네요..
잘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 함부로 글을 쓴다거나 확신적인 주장을 하지 말자..라는 뜻이었을 뿐..
능력 안되는 분들은 글도 쓰지 말라는 뜻이 결코 아니라는 뜻 전하면서
제 글 다시 한번 살펴 주시길 부탁합니다.

제 기준에서 저질 게시물이란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피상적인 비난의 선동 글..
인신모독..( 이 부분에 대해선 저도 걸리는 게 많지만..암튼요..)
성적 수치심을 자극하는 글, 인간의 존엄성을 해치는 극단의 글등이구요..

 
[25/31]   아네모네 (clear) IP 116.45.67.x    작성일 2009년2월10일 12시12분      

아, 생각 나는게 있네요.. 지적 수준이 천차만별이라는 건..능력 안되면 글을 쓰지 말란 말이 아니구요..
어디가든 고수들은 넘치니 ..자신의 한계를 알고 삼가시라는 뜻으로 해드린 말이었습니다.

모든걸 다 아시는 것처럼 말씀 하시고 가르키려 드시니 빗대고 싶은 마음이 있었나 봅니다.

전 ..다소 서툴러도 통찰과 진심이 담긴 글이라 생각되면 일단 좋은 글로 분류를 하는데
필찬님의 좋은 글 기대 해보구요..^^



 
[26/31]   눈팅53  IP 71.167.48.x    작성일 2009년2월10일 12시59분      
 
오랜만에 좋은 댓글들 읽고 갑니다....
 
[27/31]   관찰  IP 85.178.32.x    작성일 2009년2월10일 14시18분      
 
정권의 애완용 종교는 철폐되어야 한다.
 
[28/31]   이 와중에  IP 118.36.145.x    작성일 2009년2월10일 14시53분      
 
한가지 사실 관계를 짚고 가자면
귀신론으로 이단 판정 받은 사람은 김기동입니다. 이기동이 아니라
 
[29/31]   wjddbsqja  IP 59.18.148.x    작성일 2009년2월10일 19시35분      
 
죽어봐라 지옥이 없나! <== 논쟁중에 이런말하고 도망가는 사람 많습니다 ㅋㅋㅋ
나두 요런말 내사촌 개독헌티 들었느디 ㅋㅋㅋㅋ
 
[30/31]   wjdddbsqja  IP 59.18.148.x    작성일 2009년2월10일 19시44분      
 
글구 또요런말 [일부만 개독이구 대다수는 차칸 개독이다 ㅋㅋㅋ]
요말두 내사촌동생 시끼가 자주씨부리는말.....

대고구려님 걍글쓰세요 점수루 승부봅시다 개독과의 싸움이 쉬울줄아셨씁니까??

울동네 리단위에서두 대단합니다 개독들의 지랄이...

힘냅시다 개독들이 지구상에서 사라지는 그날까지....



 
[31/31]   음..  IP 116.200.178.x    작성일 2009년2월10일 20시17분      
 
대고구려님/ 글 계속 올려주시고..
아네모네 같은 개독들의 말은 무시하시길..내가볼땐 개독이나 기독이나 별 차이없음,
쥐박이가 아무리 더러븐 놈일지라도 종교가 개독이면 거의 한 90% 묻지마 지지했죠..
그게 현실이고 .. 조중동 구독중단 보다 개독에서 발빼기 운동이 더 시급한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