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기독교활동/안티기독교의 활동

가토릭도 안티의 과녁을 벗어날 수 없다.

시골마을 주민 2013. 2. 11. 23:52

가토릭은 최근 20년간 우리나라에서 가장 급속한 성장을 한 종교다.

가토릭과 개신교회는 한 뿌리에서 나온 다같이 창조주 하나님을 믿으며, 성경을 공유하고 있고

예수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는 종교다.

물론 각론에 가서 교리적 차이가 있고, 양쪽의 원리주의자들은 서로를 인정하고 있지 않지만

'70년대초 가토릭과 개신교회는 서로 강단교류도 하고, 성서도 공동번역을 하는 등 교류를 활발히 한 적도 있었다.

 

최근 20년 가까이 개신교회의 성장이 침체되었지만 가토릭은 괄목할 성장을 하였고

개신교회의 평판이 나빠졌지만 가토릭은 우리나라 종교 중 가장 높은 신뢰도를 보여주고 있다.

 

안티기독들도 주로 개신교회를 과녘으로 삼아 공격하지만 가토릭은 주공의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다.

심지어는 일부 가토릭들도 안티들의 대열에 합류하여 개신교회를 공격하는 경우까지 있다.

 

아직까지는 가토릭은 안티들에게 공격을 당하는 개신교회가 강건너 불이다.

그렇지만 언제까지 그럴 수가 있을까?

안티들의 관점에서 본다면 가토릭도 외국에서 들어온 종교고, 유일신 종교다.

아무리 가토릭이 유연하고 포용적이며 민족문화를 포용하는 자세를 보인다고 해도 안티들에게는 타도해야 할 외래 종교이고 유일신 종교인 것이다.

 

필자는 가토릭도 안티들에게 박멸의 대상으로 인식되어 공격을 당하리라 예상한다.

이미 안티들의 가토릭에 대한 공격은 시작되었다.

다만 아직 그 빈도가 많지 않고, 개신교회에 공격이 집중되다 보니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을 뿐, 언젠가는 가토릭도 공격의 대상이 될 것은 분명하다.

 

아래는 최근 가토릭에 대한 안티활동의 한 예다.

아래의 게시물을 작성한 '민중의 소리'는 국수주의와 인종혐오주의 성향을 띄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온라인상에서 외국인과 다문화에 대한 거부 운동을 하고 있는 자로 추정된다.

그런 그가 다문화 배격과 함께 가토릭에 대한 배격 운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

 

이거이 개독이다 -강원도 [24]

민중의소리 (bangab****)

주소복사 조회 880 11.11.17 04:37

 

 

 

강원도 원주에 한 신부가 5년여에 걸쳐서 성당의 여신도들과 성관계를 가지고, 여신도가 거부하면 강압적인 방법으로 숩게 말하면 강간을 했다는 것이다.

 

과거에도 신부들의 악행들은 입에서 입으로 전해질 뿐, 카톨릭의 특성상 모든 일을 수시하며 넘어갔는데, 이번 일은 피해자인 여신도들의 증언으로 세상에 폭로가 되었다.

 

카톨릭은 한국에 제국주의의 선전부대로 투입되어서, 병인양요의 원인 제공자요. 탐욕적인 폭력과 수탈로 제주도민의 반 카콜릭 외세 배격운동인 1901년, "제주도 이재수 항거운동" 을 일으키게 하기도 했다.

 

 

1901년 일어난 제주도 반 카톨릭 운동은 프랑스군대와 조선관군이 투입된 국제사건이다.

청나라의 의화단 운동과 같은 시기에 일어난 반 외세 운동이다.

 

사진은 이재수 운동 때에 제주도민들에 의해 처형당한 카톨릭 교도들이다.

 

카톨릭에서 모은 돈은 우선, 모조리 바티칸의 교황에게로 간다.  그후에 조금씩 한국에 배분된다.

그 액수가 천문학적인 액수일 것이라고 생각되나 그 액수를 정확히 밝히지 않는다.

 

카톨릭은 유색인종 국가가 커가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다.  한국의 제주도 해군 기지 건설에 카톨릭이

나서는 것도 그 이유다.

 

카톨릭은 백인국가, 유럽국가에서는 저런 짓거릴 하지 않는다.  오로지 한국같이 만만한 나라에서만

국가정책에 항거하는 척 한다. 

 

엘살바도르의 로메로라는 카톨릭주교가 군사독재에 충성하는 카톨릭을 반대하고 독재자에게 저항하자 카톨릭은 군사독재자들이 로메로주교를 살해하는 것을 암묵햇다.

 

카톨릭은 우리나라에서도 겉으로는 군사독재자에게 항거하는 듯한 퍼포먼스를 벌이고서 실제론 군사독재자를 찬양하는 짓을 저질렀다.

 

우리나라 국민들 중에 상당수가 무식해서 카톨릭은 기독교가 아니라고 주장하는데 (박지영) 카톨릭도 기독교다.  

 

제국주의적 만행을 아직도 저지르는 카톨릭은 반성해야 한다.

 

신도들로부터 기부받은 돈을 로마의 교황에게 바치지 말고.  

 

도움이 필요한 한국인에게 바쳐라.

 

언제까지 외국인들에게 간, 쓸개를 다 바치려 하는가.

 

동학운동하며 외세로 부터 벗어나려 몸부림칠 때,  외국놈들 사냥개 노릇하던

 

노예들의 종교가 바로 카톨릭 기독교다.

 

카톨릭은 유색인종의 피를 먹고 사는 종교다.

 

영화 미션처럼 선의를 가장하고 다가와 모든 것을 빼앗는다.

 

다문화를 거부하라. 다문화는 21세기의 카톨릭이다.

 

 

 

인민, 민중의 적 - 독점자본가. 군사독재세력, 카톨릭 - 악마귀의 3위 일체

 

 

 

  동학, 활빈당, 이재수당 운동을 반 다문화 전쟁으로 승화시키자.

 

11월 19일 오후 3시, 서울 종로 보신각에서 반 외세, 반 다문화,

 

다문화 상노예 여성 해방 시위가 벌어진다.

 

反세계화  反다문화  성노예 해방 전쟁의 서막이다. 모두 참여하자.

 

타도 다문화.

 

지키자 내민족

 

지키자 내나라

 

지키자 내가족

 

 

 

 

출처 :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articleId=118959&bbsId=K153&searchKey=subjectNcontent&sortKey=depth&searchValue=%EA%B0%9C%EB%8F%85&y=10&x=32&pageIndex=7

 

 

===========================================================

아래는 100만 회원을 가진 취업 카페인 '닥치고 취업(닥취)'에 올라온 게시물입니다.

개신교회를 공격하는 장문의 기사입니다.

역사적으로 "기독교가 외래종교이며 일제 식민 치하에서 일제의 앞잡이를 했으며 자발적으로 신사참배와 황국신민화 운동, 2차대전시 전쟁물자 헌납 등을 통한 친일활동을 했고, 해방후 미제에 영합했고 이승만 독재의 기반이 되었다"고 주장합니다.

'이 세력은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정권으로 이어지며 보수집권층의 주축이 되었고 뉴라이트는 그 후예라고 주장합니다. 즉 기독교는 친일을 자발적으로 한 기득권 세력으로 해방후에도 반공을 통해 독재정권에 편승하여 지금까지 기득권을 이어오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면서 가토릭도 같이 공격하고 있습니다.

 

(강추) 아고라에서 최다 조회수, 최다 댓글이 달렸던 그 글 떠날수있음좋겠다 11.11.10 3471

 

 

 

 

 

출처 : 닥취(닥치고 취업) 카페에서 http://cafe.daum.net/4toeic/Cwtl/42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