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기독교활동/다음아고라에서 활동

조롱당하는 목사와 십자가

시골마을 주민 2013. 2. 13. 23:32

다수의 목회자들이나 평신도들은 사이버 공간이 안티들의 해방구가 된 것을 느끼지 못한다.

소수의 기독교 네티즌들은 이를 알고 있지만 안티들의 악성 게시물과 악플에 상처를 입고 외면하거나 무관심해지려 노력한다.

혹은 선량한 다른 크리스천들이 이에 접할까 염려를 하며 속수무책으로 바라보고 있다.

아주 극소수만이 안티들을 설득하거나 나름대로 대응하려 하지만 안티에 대해 모르고, 적절한 대응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이들에게 오히려 상처를 입거나 조롱의 대상이 되고 만다.

이것이 사이버 세계에서의 현실이다.

 

아래는 기독교 상징물인 십자가와 교회 지도자인 목사들이 안티들에 의해서 우롱받고 있는 모습이다.

그리고 이 게시물에 접한 네티즌들은 다수가 이 게시물에 동의를 하고 있다. 

이것이 온라인에서 한국 개신교회가  당면하고 있는 현실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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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 ... 믿으면 모르고, 알면 못 믿는다. [11]

강물처럼- (kct****)

주소복사 조회 4062 11.02.15 1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