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알바(진보넷 안티)만큼 오랜 기간동안 열정적으로 활동했고, 수없이 많은 대박을 터뜨려 천문학적 조회수를 기록한 안티는 없을 것이다.
서프알바 혼자서 달성한 폭로자료 3천만건 조회는 반기련의 18000명 회원이 10년간 이룬 조회수가 1천만건도 되지 못하며, 클안기나 안티예수 등 다른 현존 안티사이트와 사라져 간 다른 안티 사이트의 조회수를 모두 합쳐도 3천만건에는 미달하는 것을 볼 때 한 안티 개인이 이룬 실적이라고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기록이다.
서프알바의 활동방식은 정형화되어 있다.
정치현안이나 사회의 이슈가 되는 화두를 찾아내어 이를 제목으로 낚시를 던져서 네티즌을 낚는 것이다.
조회수를 늘려 폭로 효과를 극대화시키려는 전략인 것이다.
한창 활동할 때인 새천년 초기에는 진보넷이나 인권운동 사랑방에 자료방을 만들고 진보단체 게시판이나 진보언론 게시판에 뿌린 낚시글을 링크시키는 방법을 썼으나 자료방을 활용할 수 없게 되자 낚시글 아래에 폭로 기사를 올리고 자료를 압축파일로 만들어 첨부시키는 방법을 썼다.
최근 압축파일을 첨부시키는 것이 어렵고, 장문의 기사를 잘 읽지 않으려 하자 서프알바는 분량을 줄여서 기재하는 경우도 있지만 기본적인 방법은 많은 분량의 자료를 수록하기 때문에 분량이 많은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2년전부터 서프알바가 거론한 폭로 대상자들 중 일부가 게시글 삭제요청을 하고, 법적 조치의 움직임이 있자 서프알바는 몸을 사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예전에 비해 폭로 게시물의 수량이 현격하게 감소했고, 법망을 피하기 위해 다른 자료와 링크시키거나 아니면 독자에게 묻는 발문의 방식을 써서 폭로활동을 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법적인 조처가 미흡해서인지 다시 정공법을 쓰는 방향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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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알바는 조회수를 늘리려는 낚시 제목의 속임수를 쓰고 도배질을 하는 이외에도 엉터리 자료를 생산하는 데 달인이다.
예를 들면 "김정일 피격이니, 빈라덴 생포니, 대선후보였던 모 정치인의 한강 투신"이니 하는 제목이 낚시글로 네티즌을 낚는 수법을 사용한 것이다.
2003년 기독교인이 뽑은 10대뉴스라고 하며 이중 6개 항목에 목사의 불륜을 집어넣은 서프알바가 조작한 기사를 올린 것을 고은광순이라는 저명인사가 그대로 인용함으로 엄청난 파급효과를 가져 온 바가 있다.
1998년 경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서프알바는 2000년대 초중반 활발한 활동을 벌렸는 데 확인된 곳만도 수십곳의 게시판에 폭로자료를 올렸는 데 2010년경부터 활동이 소강상태를 보였지만 15년이나 되는 세월동안 변함없는 열정으로 꾸준히 반기독교 활동을 하고 있다.
아래는 그가 활동한 자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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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9년 활동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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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2년 12월 19일 대선을 전후한 폭로물
대선과 관련된 제목과 닉을 쓰고 있다. 예상투표율, 국정원여 사건 등 국민들의 관심사를 낚시 제목으로 삼은 것을 알 수 있다.
3. 2012년 연말을 전후한 활동 -
기획개표 등 관심이 있는 시사현안을 낚시 제목으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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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폭로 게시글 사례
낚시 제목으로 낚은 다음 폭로하고자 하는 내용을 읽도록 유도하고 있다.
=======================================================통계전문가◆업데이트-예상 투표율 78.67%로 나옴
번호 181961 글쓴이 통계학자 조회 1381 누리 20 (20,0, 3:2:0) 등록일 2012-12-19 13:01 대문 0
갔노라! 찍었노라! 이겼노라!
18대와 15대 차이 47.33-45.3%=-2.03%
15대 최종투표율 80.7%-2.03%=78.67%(18대)
오후에 젊은이들이 대거 몰려 나오면 더욱 기대가 됩니다.
늦어도 오후 2시 5분쯤엔 또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서프에 주목 하세요. 어데 가질랑 마시고
중간 생략
빠r의 나B부인 -클릭! .pdf 총 244페이지 전문 자동 다운로드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3&uid=181961
http://www.seoprise.com/etc/u2/86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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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 득표수 미리 조작해놓고 지랄+신상털기공포
번호 192359 글쓴이 전문가 조회 546 누리 47 (47,0, 4:4:0) 등록일 2013-1-31 01:10 대문 1
닭! 야! 병역의혹, 부동산투기의혹, 상식에 어긋나는 판결(형제복지원)... 그게 문제란 말이냐? 그럼 뭘 검증하겠다는 말이냐? 에라잇! 최태민같은 소리나 하고 자빠졌네!!
알몸이 된 채 손과 발이 묶여 주리를 튼 것 같은 상태에서 두 책상 사이에 매달려 있었다. 이어 얼굴에 수건을 씌워놓고 주전자로 물을 부으니 그는 다시 실신했다-닭도 한번 이렇게 당해 봐야 정신을 차릴끼다.
분량관계로 중간 생략
빠r의 나B부인-J가 놀다버린 프리마돈나 자서전.
책한권 전문 244페이지의PDF 파일을 다운할 수 있습니다. 클릭하면 팝업되어 맨아래 바에 보면 다운중이라고 나오는데 약 10여초후 다운완료 되고 화면에 저장할 수 있게 pdf파일이 나옵니다. 간혹 잘 안되면 스마트폰에서는 백발백중 다운됩니다.
http://dl.dropbox.com/u/5735022/%EB%82%98%EB%B9%84%EB%B6%80%EC%9D%B8.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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