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흥미진진한 정치인이나 학계 거물 등의 숨겨진 이야기 등을 화두로 하여 이야기를 전개하다가 먹사들의 비리로 전환을 하는 극적인 반전의 능력은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능력입니다.
이러한 탁월한 능력은 종교문제를 사회문제로 이슈화시키는 데 성공하였고, 고은광순 여사 등 저명인사들도 신세를 질만큼 서프알바의 폭로글은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것입니다. 1600만건(지금은 1700만건이 넘을 것으로 추정)이 넘는 조회수는 단일주제로 활동한 접속수로는 대한민국 어느 사이트도 도달하지 못한 전인미답의 기록입니다.
이는 서프알바의 타고난 자료수집능력과 뛰어난 필력과 낚시글 제목을 붙이는 능력, 10년이 넘는 노하우가 집적이 되어 이루어낸 결과인 것입니다. 이러한 서프알바님의 활동에 대하여 그 편린이나마 알고 있는 것이 서프앙들에게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 활동은 우리나라 사이버 역사에 틀림이 없이 기록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10년이 되는 지금 그동안 정신없이 사이버 공간을 누비며 뛰던 알바님께서도 자신의 활동의 업적을 돌아보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네티즌들에게는 100년에 한번 나올까말까 하는 폭로의 달인에 대한 활동상을, 당사자에게는 자신의 찬란한 족적을 돌아볼 기회를 갖게 하는 것도 의의가 있다고 생각하여 서프알바님의 투쟁의 기록을 공개하고자 합니다. 이는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우리나라 사이버 상의 안티활동의 역사를 기록하는 데 소중한 사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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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칭 진보넷 안티(서프라이즈 안티/ 서프 상근 알바)는 인터넷 상에 나타난 기록을 보면 1999년부터 활동 기록이 나옵니다. 그러나, 인용한 자료 등을 볼 때 적어도 1996-1997년경부터 활동을 시작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PC통신 시대에는 하이텔이나 천리안 등에서 활동을 하였을 것으로 추측되지만 확증되는 자료는 없습니다. 1998년경부터 인터넷이 활성화된 이래 이곳저곳 게시판에 글을 올렸는 데 초창기에는 게시판이 실명화가 되어 있지 않고 익명성이 보장되어 있기 때문에 글을 올리기가 좋왔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처음에는 단발성으로 교회문제 폭로 글을 올리던 것이 2000년경부터 각 매체의 게시판에는 낚시글을 올리고 진보단체의 게시판에 마련한 자료방과 연계시키는 방법을 쓰기 시작합니다.
진보넷의 ‘사발통문’이 이들의 자료방 역할을 하였습니다.
2000년 11월경 진보넷의 ‘사발통문’이 문들 닫자 여성의 전화 연합 게시판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그러나, 필자가 여성의 전화 연합에 항의를 하고, 관리자가 게시판에 글을 올리지 말 것을 천명하자 다시 진보넷의 자유 게시판으로 장소를 옮깁니다.(2001년 2월)
그러다가 진보넷 측에서 그림, 동영상 등을 사용하여 컴퓨터에 부하를 많이 거는 것을 항의하자(2002년 9월) 진보넷 안티는 자료를 재정리하여 진보넷 게시판을 자료방으로 사용하였습니다. 지금 인권운동 사랑방에 게시된 파일은 이때 만든 자료입니다.
진보넷 게시판에서 얼마동안 활동하던 안티는 인권운동 사랑방 자유게시판으로 자료방을 옮깁니다(2003년 1월)
이곳을 자료방으로 사용하다가 인권운동 사랑방 측에서 사이트를 개편하자(2005년 5월) 개편된 사이트에 다시 자료방을 마련하고 지금까지 활용하고 있습니다.
진보넷 안티가 따로 홈피를 만들지 않고 진보단체의 게시판을 숙주(宿主)로 삼아 기생(寄生)하는 것은 진보단체의 게시판을 숙주로 이용할 경우 마치 홈피와 같은 효과를 기할 수 있고, 운영비용이 들지 않으며 해킹 등으로부터 자료를 보호할 수 있고, 활동하는 자신의 정체를 숨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진보넷 안티가 글을 올리는 곳은 주로, 진보단체나 진보성향의 인사들이 운영하는 언론매체의 게시판(진보넷, 딴지일보, 민노총, 말지 등)이며 주로 교회 비행을 폭로하는 글들을 올렸습니다. 또한 신문사의 게시판에도 글을 올렸는 데 한겨레, 동아, 조선, 경향 등의 중앙지 게시판은 물론, 대구매일, 강원일보, 충청일보 등의 지방지 게시판까지 글을 도배하였습니다. 또한, MBC 등의 방송사 게시판과 문광부, 청와대 등의 정부기구 게시판, 연천군 등 지자체의 게시판 등에도 교회문제를 폭로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김두관, 김민석, 김영춘, 김근태, 김용갑의원 등 국회의원 게시판에도 글을 게시하는 등 진보넷 안티의 글은 익명성을 보장하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가리지 않고 폭로글을 도배하고 있습니다.
진보넷 안티는 2002년 대선을 전후하여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였습니다. 주로 한겨레 신문사 토론방을 이용하였는 데 하루 수천건씩 조회가 이루어졌고 많을 때는 2만건이 넘는 조회가 이루어지기도 하였습니다. 자료방에 있는 자료의 클릭수를 보면 하루 1만 수천건의 조회가 이루어지기도 하였습니다.
진보넷 안티가 올리는 글을 보면 초기에는 주로 성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제목을 붙였습니다. 아래는 민노총 게시판에 올라온 글의 제목입니다. 아래와 같은 낚시글을 통해 네티즌을 미혹하여 접속하게 하고 관련되는 기사를 몇줄 올리다가 교회 비리를 폭로하는 글을 올리거나 아니면 호기심을 유발시키고 메뉴바를 통하여 자료방의 자료와 접속하게 하는 방법을 사용하였습니다.
10012 콘돔 안쓰는 아저씨랑은 하지마?(사진고발) 원조교제 2000.09.01 367
10621 여고생 스스로 벗은 알몸 성경교사 외면하자 신문보도 2000.09.16 194
11756 거물이 유부녀의 집에 가서 수년 불륜을...심층취재 2000.10.11 157
12238 ●"처녀막"....신경쓰니?●-중앙일보에서 격파괴변 2000.10.21 101
12378 세치혀만으로 하루만에 치마 벗겼다(사진) 일요신문 2000.10.23 146
23567 한겨레 보도-원조교제♥한반에♡20명(사진) 내놓고했다 2001.03.08 254
대선이나 탄핵 등이 있을 때는 이와 관련되는 낚시글을 올립니다. 또는 국제 정세와 관련되는 낚시글을 올리기도 합니다. 아래는 한겨레 신문에 대선때 올린 글입니다.
12323 속보: 최신 부산지역 지지율 % 52세 남 12.08 12 1130
12086 YS 昌지지 철회, 노무현지지로 선회 중대자료 12.08 2448
11535 YS 昌지지 철회, 노무현지지로 선회중대자료 12.07 1 952
1516 정의구현사제단의 컴퓨터 조작설 제기 경악공개 12.21 1 735
진보넷 안티는 대형사고나 어떤 개인의 불행이 화제가 되는 경우 이를 폭로수단으로 이용하기도 하는 패륜을 저지르기도 합니다. 오직 폭로효과만을 극대화시키기 위한 그의 극악함을 볼 수 있습니다.
ꋮ아래는 대구 지하철 참사때 올린 글의 제목입니다.
695 긴급뉴스!!!:상행선 최 기관사와의 인터뷰!!! 긴급뉴스!!! 02.19 4 1971
ꋮ아래는 S성가의 이Y형양의 안타까운 사연까지 안티운동에 이용한 사례입니다. - 서프라이즈 노짱 토론방에서
668167 속보: 삼S 이윤H 양 목매 자살~~~~~ (5)~~~~~~1744 215 11-26 07:46
■진보넷 안티는 또한 정치인을 낚시글의 미끼로 이용하기도 합니다.
-서프라이즈 노짱 토론방에서
38 경악속보: 최병렬대표 광주출마 전격발표 폭탄선언 2004/01/20 239
◆속보◆: 이회창씨 오늘 새벽 한강투신 등록 : ~~~~ 조회 : 1272
점수 : 145 날짜 : 2005년7월24일 08시50분
458506 속보: 정형근 1시반경 한강투신~~~~ (13)투신현장~~~188027501-28 13:55
■진보넷 안티는 또한 저명 목회자의 확인되지 않은 루머를 퍼뜨리기도 합니다.
95 Pa리 오페라가수 J용K 불륜간통 전문공개-사진첨부 파리특파원 2004/03/04 383
44075 ●곽SH 불륜 55년 측근의 설명●사진첨부●3 ●총정리● 61 0 05-04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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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넷 안티는 충격적인 제목을 붙여서 네티즌을 미혹하는 데 달인입니다. 물론, 제목다음의 내용은 교회관계 폭로입니다.
4342 속보: 김정일 현지지도중 피격(동경증시) 이럴수가 2002.08.28 92
4789 긴급속보●미특수부대 빈라덴 아프칸서 전격체포 압송중 ●속보맨●2004.04.01.36 긴급속보●미특수부대 빈라덴 아프칸서 전격체포 압송중
601939 김정일 스위스 망명?? 정보파일183 10 08-12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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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479 모연구원 "황박사 모든 연구는 조작 날조된 것" (8)밀착취재 1988 110 11-17 15:39
604281 ★경악속보★: 황우석 교수와 교수들 연구비 횡령 (10)이럴★수가 1677 185 08-17 04:02
663931 英-美, '황우석 견제' 일파만파..논문취소 가능성 시 ... (2)경악속보1051 120 11-20 04:39
위의 사례는 빙산의 일각입니다. 위에서 진보넷 기독교 안티가 얼마나 교회관련 비리를 폭로하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노력하는가를 보셨을 것입니다.
그는 폭로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이용자수가 많은 게시판에 낚시글에 엽기적인 제목을 붙여 네티즌들을 유인하는 것입니다.
2.진보넷 기독교 안티의 활동 목적과 폭로내용 그가 노리는 것
진보넷 기독교 안티는 왜 이렇게도 집요하게 10여년간을 활동을 하고 있을까요? 위의 사례에서 그가 안티임은 충분히 이해하셨을 것입니다.
그가 노리는 것은
(1) 교회지도자들을 비도덕적이고 성적으로 타락한 파렴치한 인물들로 부각시켜 권위를 실추시킨다.
합동측의 안형식 목사는 어느 글에서 “목자를 쳐라. 그러면 양들이 흩어질 것이다”라는 말로 안티들의 활동 목표를 설명한 일이 있습니다. 진보넷 기독교 안티는 교회 지도자들의 불륜의혹을 지속적으로 반복하여 올림으로 우리나라 교계 지도자들이 색이나 밝히는 비윤리적이고 타락한 지도자들임을 각인시켜 권위를 실추시킴으로 성도들로 하여금 지도자들을 불신하게 하여 교회를 붕괴시키는 목적을 두고 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2) 한국교회가 친일을 자발적으로 한 집단이고 군부독재에 아부한 집단임을 부각
진보넷 기독교 안티는 삼일절이나 광복절, 5.18 때 집중적으로 글을 올립니다.
내용은 교회가 신사참배를 한 것과 전두환을 축복하는 등 군부독재에 협력한 것 등을 반복적으로 올립니다. 물론, 우리 교회의 어두운 일면사임에 틀림이 없으나 교회가 항일과 독립운동, 반독재운동에 앞장 선 것은 도외시하고 부정적인 면만 강조함으로 한국 교회는 반역사적이고 반민중적임을 각인시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3) “한국교회가 헌금을 걷어서 목사의 호의호식에 쓰며 사회봉사를 외면하고 있다.
십일조는 비성경적이다.“
진보넷 기독교 안티는 교회의 재정운용에 대한 시비를 합니다. 그래서, 헌금하는 데 대한 회의를 갖게 하고 교회의 재정적 기반을 붕괴시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4) 해외 동포들의 교회의 문제와 선교사들의 문제를 부각시키기도 합니다.
(5) 교회 임원 선출에서 있는 타락상, 교회분규, 교회 목회 승계 문제(세습) 등에 있어서 문제점을 부각시킵니다.
(6) 언론에 보도된 교회의 부정적인 모습(예 PD 수첩 등)을 반복하여 올립니다.
(7) 대형교회 목사의 부적절한 설교와 교회의 부적절한 대사회적인 행동, 교회가 민중들의 비판을 받는 수구적이고 외세 의존적인 행태 등을 집중하여 부각시킵니다.
진보넷 안티의 활동 목적은 교회 지도자의 권위 실추와 교회의 위상 격하입니다.
이를 위해 온갖 방법을 가리지 않고 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아래는 서프알바의 오랜 활동경력을 말해주는 증거입니다.
도배계에 10년이 넘는 경력을 갖는 베테랑이 서프알바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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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구 매일신문 게시판에서 1999년
아래의 자료는 지금도 대구매일신문 자유게시판에서 검색할 수 있는 것입니다. 게시판을 아주 도배를 한 것이 보입니다. 멀티닉을 사용했고, 낚시글의 제목이 일품인 것이 이미 이때 상당한 노하우를 축적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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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연월일 |
| 26390 | 얼굴반반하면 그자리서 불러 강간을 하는 것도 | 부지기수라 | 1999.08.10 | 18 |
| 26389 | 정명석의 섹스행각 세부묘사-너무 괴롭다 | 국정원에 | 1999.08.10 | 41 |
| 26388 | "야! 이 **년들아, 한번씩 **줬냐?"-추미애의... | 국회속기록 | 1999.08.10 | 52 |
| 26387 | ◆본격논문: 조Y기씨는 이단인가?◆ | 모두필독 | 1999.08.10 | 18 |
| 26386 | [십일조 2]: 목사의 십일조/축복권 박탈 | 코포라님 | 1999.08.10 | 15 |
| 26385 | 유명목사 신의 아들은 국방의무도 않고 있습니... | 조폭동원 | 1999.08.10 | 15 |
| 26384 | YS:섹스스캔들 여비서·탤런트등과 애인·축첩... | 영웅好色? | 1999.08.10 | 39 |
| 26383 | 이화여대여! 귀꾸녕이 먹었는가 ! | 필독하시기 | 1999.08.10 | 28 |
| 26382 | 이토록 저질 교목실장, 고시면접관일 수가? | 충격공개 | 1999.08.10 | 15 |
| 26381 | 김혜수(사진)-"결백한 분들만 보세요!" | 보호해? | 1999.08.10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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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399 | ●"친일파 단죄 사이버재판 열겠다"● | 인터넷 | 1999.08.14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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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396 | 제2 반민특위에 가입하지 않으시겠습니까 | 교수 | 1999.08.14 | 10 |
| 26395 | 어느 독립 유공 자녀-유학생출신 글 답변 | 이럴수 | 1999.08.13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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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393 | ★8.15 출옥성도(出獄聖徒)들 지금은 어디에?... | 광복54주년 | 1999.08.11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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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서프 노짱토론방에서 2007년 5월
아래의 자료는 지금 서프라이즈 노짱토론방에서의 활동의 예입니다. 위의 수법과 놀랍도록 일치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목적이 정당하다면 방법도 정당하여야 합니다. 드러난 것만도 10년이나 되는 끈질긴 활동을 볼 때 아주 특별한 목적의식을 가지고 활동을 함을 알 수 있습니다.
3. 서프 알바 활동의 초기자료-대구매일신문에서
아래의 자료에서 작성자가 '충현교회 김창인 목사'라는 것은 김창인목사를 사칭한 것이고, 내용은 김창인목사의 설교에서 쟁점이 될만한 것을 발췌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1997년 3월 29일자를 인용한 것을 보면 서프알바가 이미 이때에도 폭로활동을 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작성자 : 충현교회 김창인 목사
조회수: 129 , 줄수: 27
"죄짓고도 거짓말하면 도적놈 중 도적놈"
"죄짓고도 거짓말하면
도적놈 중 도적놈"
정치권 비판 설교로 눈길
OO가 장로로 있는 충현교회
김창인 목사
일요신문 1997년 3월 29일
OOO 대통령이 장로로 있는 서울 충현교회 김창인 목사가 최근 주일 예배시간에 신랄한 어조로 정치권을 비판한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김 목사가 문제의 발언을 한 것은 지난 3월16일 주일 3부 예배 설교 도중. 이날 김 목사는 약 5분 동안에 걸쳐 한보사태와 김O철씨 비리의혹을 겨냥한 듯한 직격탄을 쏟아낸 것으로 전해진다.
무언가를 암시하는 듯한 이날의 설교제목 도한 공교롭게도 살고자 하면 . 김 목사의 설교 가운데 관련 부분을 요약 발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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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내용 생략
위의 글은 서프라이즈 노짱 토론방에 올라와 있는 글을 옮긴 것입니다.
'안티기독교인물들 > 진보넷안티(서프알바)의 활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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