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기독교인물들/진보넷안티(서프알바)의 활동

서프알바의 기발한 낚시 제목 "김정일 피격(동경증시)"

시골마을 주민 2014. 1. 4. 22:12

지난 세기말부터 새천년 초기까지 10년이 훨씬 넘는 기간동안 사이버 공간을 종횡무진 누비며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는 게시판에 엄청난 수의 낚시 제목을 단 글을 올려 3천만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안티기독교 활동을 가열차게 전개한 서프알바(진보넷 안티)가 기발난 낚시 제목을 던져 네티즌을 미혹한 사례입니다.

그는 민노총, 딴지일보, 한토마 등 진보단체나 언론의 게시판에 주로 性이나 정치현안 등 관심을 끄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본문에는 교회나 교회 지도자를 비방하는 내용을 접하게 하는 수법을 썼습니다.

 

그가 폭로한 자료들 중 사실에 근거하는 것이 있다고 하여도 내용과 전혀 관련이 없는 낚시 제목을 붙여서 네티즌들을 유인한 방법은 결코 정당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이런 꼼수를 부리며 서프알바는 교회개혁 활동을 한다고 또 다시 네티즌들을 속였습니다.

그러나 구미호가 아무리 둔갑을 하여도 꼬리를 감출 수 없는 것처럼 서프알바가 아무리 속임수를 써서 안티활동을 해도 그 정체는 드러나게 됩니다.

 

그가 비록 최근에는 활동이 뜸한 것 같고, 여러 멀티닉을 사용하며 활동을 했고, 흔적을 남기지 않느라 노력했지만 서프알바의 찬란한 활동은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가 나중에 자기 자식들에게 활동한 것을 자랑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아래는 서프알바가 교회개혁을 표방하는 뉴스앤조이 게시판에까지 침투하여 낚시제목으로 안티활동을 한 사례입니다. "김정일 피격"이라는 낚시제목으로 네티즌들을 유인하여 제목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부흥사 단체의 임원선출의 문제점을 거론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의 내용은 아마 교계 언론에서 취급하였을 것입니다.

당당하게 내용에 맞는 제목을 붙여서 공개를 해야지 관련이 없는 김정일 피격설을 내세워 네티즌들을 유인하는 방법은 서프알바 특유의 꼼수인 것입니다.

 

 

 

게시판

 

속보: 김정일 현지지도중 피격(동경증시)

33556번 글을 이럴수가 님이 남겨주셨습니다.
2003-08-29 오후 2:44:45에 작성된 이 글은 48번 조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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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정일 현지지도중 피격(동경증시)
이럴수가

아직 순진하시군요! 물론 사실이 아닙니다. 여기 클릭해 들어오신 분들은 각별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왜냐?

목사들이 이런 데에 프로급이니까요. 특히 부흥사들은 이런 거짓말을 눈하나 깜빡않고 합니다. 제아무리 유명한 엘리트나 고명한 원로목사라도 거짓말을 밥먹듯합니다. 동경증시에서 유포된 것같이 해서 더욱 그럴듯했지요? 목사들이 그럽니다. "목사말 안듣다가 넘어져 뇌진탕으로 즉사 했다"고 하면서 "인천에서 작년에 그랬다"고 구체적으로 장소와 시간까지 댑니다.

한국교회협의회회장(KNCC)이자 감리교총감독을 지낸 목사란 자가 법원에서 간통에 관한 위증벌금형을 받고 바로 다음주에 예배를 인도하면서 "여러분들의 합심기도로 다 이기고 돌아왔습니다"하고 사기를 뻥치니 수천 수만교인들이 "할렐루야!" 하잖아요?


●희대의 사깃꾼 탕아 김00 ■동영상-자동나옴■●←클-릭, 공개!!


☎망국적 부흥사들 가증스런 비리 충격폭로☎
☎특급호텔 향응매표!
바람잡이

☆『세상 선거보다 더 타락하면 했지 못하지 않다』며 개탄☆

  ★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 가증스런 행동들★

●지금까지 많은 금전이 살포되고 호텔숙박 사우나 접대 등이 관행처럼
●회비를 대신 내주고 표를 사는 「매표 행위」
●매년 세를 과시하며 밀어줄테니 돈을 달라고 접근하는 사례가 빈번
●「취임 축하 예배」는 교회가 아닌 특급호텔인 엠배서더 호텔에서
●「회원 부부수련회」는 6000만원이 소요
●일반 선거에서도 찾아보기 힘들 정도의 노골적이고 비도덕적


이게 소위 예수님을 본받는 삶인가?
예수님은 빛과 '소금'이 되라고 하셨지 '소금파는 장사꾼'이 되라고 하지는 않으셨다! 썩는 것을 방지하는 소금의 역할을 하기는커녕 오히려 타락을 부추기고 있다. 위 넘들이 브로커 장사꾼이지 주의 종이라고 할 수 있는 넘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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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09월 29일

기독교부x협 대표회장 선거, 관행적 비리 만연
호텔숙박 밥 목욕은 기본... 취임식 경비 2700만원

한국기독교x흥협의회 대표회장 선거와 관련, 지금까지 많은 금전이 살포되고 투표권자를 대상으로 한 호텔숙박 사우나 접대 등이 관행처럼 이뤄져 왔다는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이번 선거에 출마한 모 후보는 선거공약에서 『회원들의 회비를 대신 내주고 표를 사는 「매표행위」와, 선거 전날 캠프를 차려 놓고 회원들을 대접하거나 심지어 교통비까지 주는 관행이 수년 동안 계속되고 있다』고 폭로했다.

중간 내용 생략

 

한편 몇몇 교계 언론사 편집국장 급 인사들이 한부협 대표회장 선거에 깊숙이 개입하는 것은 물론 특정 후보와 유착관계를 이루는 것도 해결돼야 할 과제로 여겨지고 있다. 지난해 대표회장 선거 과정에서 ㄱ 신문사 편집국장 등은 대표회장 후보와 2인자 격인 상임회장 후보가 상호지지를 약속하는 현장에 증인 자격으로 참가했고, 현재는 약속대로 당시 상임회장 후보를 부각시키는 보도태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런 현상과 관련 현 대표회장에 출마한 모 후보는 이들 언론사 사주 앞으로 편지를 보내 편집국장들의 행태에 강한 불만을 피력했으며, 이들 편집국장들은 편지 내용을 문제 삼아 법정소송을 제기할 뜻을 비친 것으로 밝혀져 이번 대표회장 선거를 둘러싼 시비가 법정으로까지 번질 가능성 마저 배제할 수 없게 됐다.

한부협 선거 과정에서 빚어지는 일련의 행태는 일반 선거에서도 찾아보기 힘들 정도의 노골적이고 비도덕적인 것으로 성도들의 영적 건강과 교회 성장을 책임지겠다는 소위 「부흥사들」의 윤리의식을 반영하고 있어 한국교회 미래를 더욱 암울하게 만드는 한 요소가 되고 있다. 실제로 한 차기 대표회장 출마자는 『세상 선거보다 더 타락하면 했지 못하지 않다』며 개탄을 금치 못했다.

따라서 차기 대표회장을 뽑는 10월 25일 선거에서 과거와 같은 행태가 또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한부협 상층부는 물론 일반 회원들까지 목회자의 투명한 양심을 추스리는 뼈아픈 회개가 동반돼야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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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직자로서 차마 입에 담지도 못할 욕설과 몸싸움

한국부x사협 선거후유증 심각

지난 10월 25일 실시된 한국기독교 부흥x협의회 회장단 선거 후유증이 심각한 것으로 알려져 교계의 우려를 사고 있다.

정기총회를 겸한 이날 선거에서 이x규 목사가 차기 회장으로 선출되자 상대편 후보로 나섰던 한영x 목사측이 이번 선거가 치뤄진 정기총회를 "불법"이라고 규정, 한국교회건전부x운동 수호대책위(위원장 홍x철 목사)를 결성하는등 선거결과에 강력히 불복하면서 사태가 점점 악화 되고 있다.  이에 대해 x흥협은 특별전권위(위원장 이종x 목사)를 구성, 선거결과에 불복하고 있는 한영x 목사를 제명하고 같은 파로 분류되는 박x조 목사를 근신조치 하는 맞불작전을 놓고 있다.

양측간의 갈등은 급기야 지난달 26일 한 목사측이 주최한 '21세기 부흥사의 나아갈 길'이라는 주제의 토론회장에서 폭발, 성직자로서 차마 입에 담지도 못할 욕설과 몸싸움이 오가는 등 최 악의 사태로 치달았다.  이날 토론회에서 한 목사측이 10월 25일 정기총회는 원천무효라는 주장을 골자로한 5개항의 결의문을 전격 발표하면서 참관한 부흥사측 인사들이 강력 반발, 양측 간의 충돌이 촉발되었다.  한영훈 목사측은 사고후 "이번 사태를 결코 죄시하지 않겠다"며 현 이능규 목사의 퇴진운동도 불사할 것임을 천명하고 나서 양측의 대결국면이 장기화될 것임을  예고했다.

한편 부흥 협이 소속 목사들간의 심한 갈등과 반목으로 인해 분열되지나 않을까 조마해하며 조속한 사태수습을 촉구하고 있다.


* 양측 다 똑같은 넘들로 보이는 것은 어인일인가?

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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