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산부인과 의사인 동포라는 반기련의 핵심 안티가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 성폭행범인 조두순이 목사라고 하는 허위사실을 올린 기사입니다. 이미 조두순이 목사가 아니라는 것이 밝혀진 훨씬 후에 반기련에 올린 기사인데 동포와 그의 주장에 동조하는 안티들은 여전히 조두순 목사설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두순의 목사설은 범행장소가 상가 교회 화장실이었다는 데에서 착안하여 교회와 관련된 인물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 것에서 출발하여 나중에 조두순이 목사가 되며 그가 시무하는 교회가 다복교회이고 그 교회의 교인까지 등장한 설입니다. 더 기가 막힌 것은 그의 설교를 들었다는 자와 교인들의 반응까지 등장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속보성을 추구하는 매일경제의 신참기자가 확인없이 이 설을 인터넷 기사로 올렸는 데 안티들은 이 허위기사를 보고 신이 났었습니다. 이 기사가 삽시간에 널리 퍼졌는 데 몇시간후 내용이 오류였다는 정정 보도가 나갔지만 안티들은 기독교의 압력으로 기사를 내렸다는 등의 주장을 하며 이 기사를 인정하지 않으려 했습니다. 국민적 공분을 산 사건에서 안티들은 파렴치범인 조두순을 목사로 조작하여 기독교에 대한 여론을 악화시키는 데 큰 재미를 보았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이것은 안티들이 기독교를 폄하하기 위해 조작한 것으로 나중에 안티기독교를 비판하는 부메랑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동포를 비롯한 반기련의 일부 안티들은 여전히 '조두순 목사'에 대한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의 허구를 비판하고 허구에 기초한 기독교를 박멸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는다는 안티기독교가 자신들의 주장을 전파하는 데 유리하다고 생각하면 허위 조작도 불사하고, 조작된 허위사실을 진실로 믿고 싶어한다는 자기모순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것이 조두순 사건에 대한 안티들의 활동입니다.
아래는 이미 조두순이 목사가 아니라는 것이 밝혀졌는 데도 여전히 미련을 갖고 있는 반기련 핵심 안티 동포가 반기련에 올린 기사입니다. 엔하위키 미러에서 반기독교 활동에 대해 비판한 분은 조두순의 목사 조작을 "반기련의 헛다리 짚기"라고 비판합니다. ===================================================================================
나영이를 짓밟은 조두순은 먹싸일까 아닐까? 12년형량의 배경.... | ||||||||||||||||||||||
글쓴이 : 동포 (121.♡.99.202) 날짜 : 2010-05-04 (화) 00:08 조회 : 1298 추천 : 0 비추천 : 0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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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됨 - 답변 8 - 조회 15526 - 추천 22 - 2009년 10월 1일
... 을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조두순 목사 맞습니다 맞고요 그넘에게 셜교 들은 이도 있는데 왜 아니라고 자꾸하시는지 그리고 그사건이후 다복교회는 당연히 폐쇄 될수밖에 없었죠 "나영이사건 범인얼굴? ...
k.daum.net/qna/view.html?qid=3w2QN
老宿者님 09.10.01 다음 아고라에서 펌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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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목사의 엽기적인 행각이 사람들의 화두에 오른적이 있습니다. 바로 에어장 사건이지요. 한기총 총회장 장효희 목사가 간통현장에서 몸을 피하려 에어컨에 메달려 있다 추락사 한 사건이었습니다.
그냥 피식 웃고 넘어갔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이번 조두순 목사 사건은, 그냥 웃고 넘어갈 수 있는 그런 성격의 사건은 아니라 느껴집니다.
1. 초범이 아니었다는 점.
2. 증거인멸 (정액을 빼겠다며 대장을 영구훼손한 점)
3. 목사며 선교활동을 열심히 해왔다는 사실때문에 형량이 낮아 졌다는 점
(형판장에서 심신미약 얘기도 했지만, 선교활동 얘기도 했죠.)
여러가지로 마음이 편하지 못합니다. 도대체 선교활동과 강간에 어떤 연관이 있어서 형량이 낮아지는거죠?
제가 더 화가 나는것은 장효희 목사 때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누군가가 언론 봉쇄에 나서고 있다는 점 입니다. 매경 기사는 문제가 되자 1시간 만에 삭제되고 조두순 목사라는 댓글만 올려도 다음에서 삭제되고 있습니다. 온라인 상으로 마음껏 의사표현도 할수 없는 국가가 진정한 민주주의 국가인지 모르겠습니다.
그 누군가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편 이란 말씀을 남기셨지만, 반기독교적이라는 판단이 들면 이 사회는 양심 껏 행동을 할 수 있는 그 기회조차 박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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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아고라의 펌글이 었습니다.
매일경제에서 조두순이 목사라고 했는데 하도 한기총이하 개독교들의 지랄발광으로 정정보도를 냈습니다.
그런데 그 보도 내용이 좀 의심스럽습니다. 문맥(조두순의 직업을 사실과 다르게...)을 살펴보면 목사인데 하도 지랄떠니 후퇴한 느낌이 드는 것은 왜인지....
조두순이 목사가 아닌지는 몰라도 조두순이 개독교인은 확실히 맞다.
조두순이 다복교회 화장실에서 천인공노 범죄일으킨 것은 알고 계신가?
지가 믿는 교주 예수 흉내낸 것이지.
담당 교도관 글 여기저기 인터넷에 널려 있으니 확인해라.
가죽카바로 된 성경 안준다고 개 날리친놈이 바로 조두순이다
.... 개독들아 ...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이웃 사랑하기를 제발 네 몸과 같이 하라. 니네 야훼의 말이다. [레위기 19장 18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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