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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탈을 쓰고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고 이런 말을 할 수 있을까?

안티기독교의 중심역할을 했떤 클럽안티기독교와 반기독교 시민운동 연합(클안기와 반기련으로 약칭)이 내 걸은 구호가 '신르네상스'입니다. 신본주의에서 인간중심으로 돌아가자는 이야기인데 여기에는 인간의 존엄을 강조하는 뜻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의 존엄에는 인종과 성별 신앙과 신념 연령 빈부귀천을 가리지 않고 차별하지 않습니다. 누구의 생명이 더 소중하고 덜 소중한 차별이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2007년 7월에 발생한 아프칸 탈레반에 의한 S교회 단기팀의 피랍사태때 반기독교(이하 안티로 지칭) 네티즌들이 보인 반응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카블에 도착하여 목적지인 칸다하르로 이동 중 19일에 아프칸 무장세력인 탈레반에 피랍된 단기팀은 분명 아프칸 주민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곳에 갔을 것입니다. 순수한..

아프칸 사태에서 튄 불똥, "서석구, 이명박-샘물교회 음모론 유인물 살포"

분당 S교회 선교봉사단원들이 2007년 7월 19일 아프칸 탈레반에게 피팝된 사태는 국내에 엄청난 파장을 몰고 왔습니다. 본고에서는 비록 미풍으로 널리 알려지지 않고 조용히 끝났지만 아프칸 사태가 이명박 대통령 후보에게까지 불똥이 튈뻔 하였던 것을 자료 조사를 하다가 발견하였습니..

열정적인 반기독교 활동을 한 것으로 기록될 열혈안티 행성

사이버 상에서 안티들이 활동한 것이 25년이 되었습니다. 인터넷 시대 20년동안 수많은 안티들이 사이버 공간을 누비며 '개독박멸'이나 기독교를 폄하하고 이미지 실추를 위해 노력하여 왔습니다. 안티들이 활동한 공간은 각 언론사의 게시판, 반기련 등 안티기독교 사이트회단체 동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