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가 패러디한 국민교육 헌장

안티기독들은 '기독교 박멸'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기독교 신앙의 근간이 되는 성서의 권위 흔들기, 신성모독, 기독교 역사의 왜곡 및 비난, 기독교인의 범죄 및 일탈행동 등은 그들이 써먹고 있는 고전적인 수법입니다.

기독교를 저급한 종교로 폄하하는 것도 이들이 활동하는 방법의 하나입니다.

아래는 아고라 종토방에서 맹활약을 하였던 신학적 지식과 비교종교학적 지식이 깊은 하록선장이라는 안티가 인용해 온 국민교육헌장을 패러디하여 만든 '기독교육 헌장'이라는 기독교를 폄하하는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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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토방에 방금 온 따뜻한 *****기독 교육 헌장***** [1]

하록선장

주소복사 조회 174 07.08.25 12: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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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토방 장미 꽃 가시님의 글입니다


*****기독 교육 헌장*****


예수는 민족 파멸의 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땅에 들어왔다.

조상의 빛난 얼을 모두다 부수고 앞으로 기독교 국가로 전환하고

밖으로 국가 망신에 이바지 할때다.

이에 맹신의 무개념을 밝혀 전도의 지표로 삼는다.

충실한 마음과 튼튼한 몸으로 목사와 사모의 사기를 읽히며

타고난 저마다의 안면을 몰수하고 작은 교회의 몰락을 약진의 발판으로 삼아

싸움과 신도 빼오기 정신을 기른다.

인생과 가정은 포기하고 목사의 능력을 숭상하며

명령과 맹신에 뿌리박은 절대복종을 이어받아

맹랑하고 미련한 환자정신을 북돋운다.

목사의 창의 지시를 바탕으로 교회가 발전하며

교회의 성장이 나의 천국행 티켓임을 깨달아

광신의 권리에 따르는 환자의 의무를 다하며.

스스로 교회건축에 참여하고 노동하는 좀비정신을 드높인다.

무개념 정신의 투철한 목사사랑이 우리의 삶의 길이며.

천국세계의 이상을 실현하는 기반이다.

목사 아들에게 상속할 거대한 교회 건물의 앞날을 내다보며

신유과 방언을 하는 미련한 신앙으로서
.
부흥회 열기를 모아 줄기찬 헌금으로 새 성전을 건설하자.


2007년 8월25일

개먹사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