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기독교활동/아프칸 탈레반 인질사태

아프칸 피납 - 반기련 회원들의 반응(2)

시골마을 주민 2010. 1. 14. 11:35

앞에서 이어지는 자료입니다.

샘물교회 선교 봉사단이 아프칸 탈레반에게 피납되었을 때 탈레반에게 이메일을 보내어 인질을 살해하라고 사주하고

봉사단원이 관광하며 찍은 사진을 미니홈피에서 가져다가 이를 선교활동을 한 것으로 왜곡하여 탈레반을 자극하는 내용으로 하여 그들이 볼 수 있는 사이트에 올리는 등의 활동을 하였습니다.

또, '김기자의 X파일'이니 하여 국가가 선교봉사단의 출국을 금지했고, 귀환할 전세기를 보냈는 데도 귀환을 거절하였다는 등의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반기독교 여론의 확산을 가져 왔습니다.

 

탈레반에게 메일을 보내는 등 활동을 한 '개죽이'라는 안티는 구속되게 되자 피해자 가족들에게 울며 사죄했다고 합니다.

당당했던 안티 활동의 모습과는 너무나 다른 비굴한 모습이 아닙니까?

 

아래는 휴머니즘 정신이 충만한 반기련 회원들의 반응입니다.

그런데 반기련 회원들 자신들도 허위 정보에 속고 있었다는 정황이 보입니다.

 

 

제목 :   <속보>탈레반 2차 통첩"한국인질 살해 하겠다"
  글쓴이 : 한잔 (67.♡.72.243)     날짜 : 07-07-21 16:05     조회 : 155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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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다하르 AP=연합뉴스)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인들을 납치한 탈레반은 21일 낮 12시(한국시각 4시30분)까지 아프가니스탄 주둔 한국군이 철수하지 않으면 인질들을 살해하겠다고 거듭 경고했다.
이 경고는 탈레반이 못박은 한국군 철수시한을 1시간 20분 가량 앞두고 나온 것이다.
탈레반의 대변인 격인 카리 유스프 아마디는 이날 한국군이 철수하지 않을 경우 인질을 살해하겠다는 탈레반의 당초 요구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탈레반의 2차 경고에 앞서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CNN 등을 통해 생중계된 긴급 메시지 발표를 통해 "납치단체는 우리 국민들을 조속히, 그리고 안전하게 돌려보내 주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노 대통령은 철군요구가 제기된 아프가니스탄 주둔군에 대해 "현재 아프가니스탄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의.다산 부대는 의료와 구호 지원을 위한 비전투부대"라며 "그동안 매일 수백 명의 주민들을 진료하고 복지시설과 교량건설 등 아프가니스탄의 재건을 돕기 위해 노력해 왔고, 이러한 활동을 마무리하는 과정에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인이 납치된 가즈니 주(州) 경찰은 탈레반을 자극해 인질이 보복살해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koman@yna.co.kr
(끝)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개독박멸은 상식의 첫 출발이다.


tommykim  (211.♡.10.88) 07-07-21 16:12
먼저 그들의 무사귀환을 빈다.  아무리 뭐라 해도
그런데 나는 솔직히 모르겠다.  왜 그리 굳이 가지 말라는 곳을 가나,
한국에도 음지는 많은데, 아니 훨씬 더 잘사는 곳도 음지는 있다.
진짜 도와 달라는 곳에 종교라는 허울을 벗고 도와 주고,
그 중세이전의 허풍선만 안 넣는다면 나는 기독교에 대해
나쁜 자세로 바라봐야 할 이유가 없다.
세금도 안내고 사회 봉사는 다른 종교보다 비교될 정도로 적게 내며
버는 것은 많이 벌고 자식에게 상속하면서 이제는 젊은이들의 목숨을 담보로
종교 장사를 참참참 

megod  (58.♡.19.205) 07-07-21 16:20
유구무언 ...............


참참참을 보니 갑자기 ...


찬찬% 부른 편모 가수의 여성편력을 규탄한다

비록 종교는 ???


고 길은정님을 추모하며  

쯧쯧쯧  (218.♡.127.184) 07-07-21 16:21
저 기사에 달린 어느 댓굴.....

1111 쇼미더머니-_-님 생각 | 2007.07.21  |         

게 예수쟁이 새끼들 때문에 무한도전 못보게 생겼네


신라 화랑 정신을 본받아라. 묻지마님 생각 | 2007.07.21  |         

계속 보내라. 텔레반놈들 질릴때까지 계속 교인을 보내라 죽여도 또 보내라 


   오순  (211.♡.172.251) 07-07-21 16:59
죤생각.. 

사불범정(邪不犯…  (58.♡.56.93) 07-07-21 16:21
아...욕나온다...개독들 

이지스함  (211.♡.163.123) 07-07-21 16:42
솔직히.. 우리나라 국민들중 일부닌까.. 조속한 석방을 요구하지만.. 기독이란 두글자가 현명한 판단을 흐리네요.. 

   오순  (211.♡.172.251) 07-07-21 17:00
저두요.. 잡힌사람들 인간으로서는 너무 가슴아프고 그런데
기독이라니까... 쩝... 안돌아와도 될듯도 싶고...
걍 주님품에 안기는 것도 그들은 영광이라고 생각할지도...ㅡ.,ㅡ 

megod  (58.♡.19.205) 07-07-21 16:52
그이들 얼굴사진들 보니

참 마음이 찡 하더라고요 다들 젊은사람들이 브이 마크로 손짓하며 웃는 얼굴들이

..........내 동생같고 친구같고 ...이웃같고 ...단지종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타지에서

시꺼먼 것들에게 목이짤려 죽는다는것을 생각하면

절데로 안됩니다 ....그건 우리나라를 위해서도 객사귀신들이 많으면

좋치가 않아요 그들은 한국인들인데 지들이 죽으면 한국귀신이지 유대귀신이 되것습니껴?

지금은 살아서 꼴값들을 아무리떨어도 죽으면 한국인 인것입니다

저어릴적에 교회;열심히 다니던 여자가 죽었는데 가족들이 지노귀굿해주는데

그 가족에게 그혼이 실리어 펑펑울려면 온갖 비밀다이야기 하고

그교회장로에게 실려서 온갖이야기다하고 예수고 나발이고

암것도 없다고 춥고 배고프다고 이야기하는것 그자리 있던

사람들 다 듣고 기함했던기억 납니다  그후 그교회없어졌지요 

없애버리자  (221.♡.68.225) 07-07-21 16:54
1년전 아프가니스탄에서 선교대회인가 뭐시기 할때 국가에서 막았는데고 불구하고 강행 했다가 아프가니스탄의 입국 거부로 파키스탄에 발이 묶이고 정부에서 주는 생필품도 정부의 물건은 안받겠다 지랄하다 정부에서 전세기 내와서 데려온 이들이 분당 샘물교회 소속이다. 그리고 나서 소송을 걸어서 승소한 다음 정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유서와 각서를 쓰고 들어간 이들도 샘물교회다...
이들이 납치된건 같은 국민으로서 안타까운 일이나 왜 정부에서 위험지역으로 지정한 국가에 기를쓰고 들어가려 하는가...
결국 탈레반은 한국군 철수를 요구했다...정말 민폐도 이런 민폐가 없다...개독인들은 청개구리인가? 알권리? 선교? 그것도 정도가 있지 왜 민폐를 끼치는가...군대 철수가 하루아침에 되는것도 아니지 않는가....
그러면서 납치자 가족들은 한국군 철수를 요구하고 있다...거참 애초에 들어갈때부터 말렸어야지 잡히고 나서 물에 빠진놈 건져주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식으로 정부에 요구만 하고 있다.
허나 기억해두길...분명히 정부에서는 들어가지 말라고 했으나 소송을 걸어서 승소하면서 들어갔고 유서에 각서까지 쓰고 간 이들....정부는 책임이 없다. 다시 말하지만 이건 전적으로 봉사라는 명목의 선교활동을 하러 들어간 이들의 잘못이다...
종교를 떠나서 이들이 풀려나길 원하는 입장이다. 그러나 한마디 선교건 뭐건 간에 종교 활동가지고 뭐라하긴 그렇지만 제발 정부 말좀 듣고 민폐 끼치지 말아라. 

오순  (211.♡.172.251) 07-07-21 17:03
도데체... 왜..... 그모양들인지... 다들 모아 어디 섬으로 보냈으면... 
 
 
 
 
 
 
제목 :   씨바...욕나오네..
  글쓴이 : 한잔 (67.♡.72.243)     날짜 : 07-07-21 16:52     조회 : 236     추천 : 0    
  트랙백 주소 : http://www.antichrist.or.kr/bbs/tb.php/free_board3/22786
좀 전에 피랍가족들이 외교통상부로 향했단다.
우리군 즉각 철수를 하라며.
 
너희들도 아는거지? 야훼시키가 구해줄수 없다라는걸. 기도라고 아침 저녁 새벽시간 까지 끌어다 해봤자
조또 백해무익이라는 걸.
 
그래서 그러는거지? 그러다 다들 디지면 정부를 상대로 보상금 뜯어내고 협박하려고 지금 부터 준비중인거지?
 
야이 이 벼멸구 보다 못한 인간들아.
 
그렇게 목숨이 소중한걸 알았으면 귀싸대기라도 갈기고 뜯어 말렸어야지. 안그래?
야훼가 보호 해줄 줄 알았는데 현실은 그렇지 못해 당혹 스럽니?
 
들리는 말에 의하면,외교통상부 정부관계자가 27번이나 뜯어 말린걸 간거라며?
 
나는 말이다. 애시당초 이라크 파병해야 한다며  목사놈들이 신자들을 향해 개질알 떨때 파병 반대했던 사람이다.
어찌되었던 그노무 국익이라는 차원에서 파병을 한것이고 이제와 일개국민의 바램이 뭔 대수겠냐마는.
 
파병이 옆집 마실 나간거니? 동네 수퍼에 담배 하나 사러간거냐고? 이 씨부럴탱이더라.
 
가지말라고 그렇게 말렸건만..이제와 목숨 아까운거 알고 철군하라고 외교통상부에 간다고?
 
등신들...
 
 
 

개독박멸은 상식의 첫 출발이다.


한잔  (67.♡.72.243) 07-07-21 16:53
걍 하던대로 기도질이나 해..신실한 시키들이라면. 

megod  (58.♡.19.205) 07-07-21 16:54
글게 갈
때 뭐하구


지금액션은 뭐여 >>>???

유서는 폼이여 ???

자슥들 욕을 벌어요 .....

헹 ...한개도 안불쌍....그래도 ...쩝.... 

한잔  (67.♡.72.243) 07-07-21 16:58
자해 공갈단 같은 시키들...... 

legend12k  (211.♡.52.121) 07-07-21 16:59
진짜 이해할수 없는건 교회탓은 절대 안한다는거. 그 잘난 하나님&교회탓은 절대 안하고 그리 말렸던 정부탓만..
철군하는데 드는 그 돈은 지들이 다 낼것도 아니고,, 

쯧쯧쯧  (218.♡.127.184) 07-07-21 17:01
나도 진짜 욕나오넹.....

아띠바, 탈레반은 약속을 지켜라... 띠바.....=3=3=3=3=3=3=3=3=3=3 

legend12k  (211.♡.52.121) 07-07-21 17:01
정부가 돈써서 철군해서 살려준다해도 당연하다는듯이 여길거고 교회가서 헌금 듬뿍 내면서 할렐루야나 외치겠죠 뭐... 

한잔  (67.♡.72.243) 07-07-21 17:02
이 씨박 쉐끼 조디 놀리는 꼴 좀 보소..


차씨는 성명에서 "정부를 믿고 기다렸는 데 상황은 급박하게 변해 조금전 AP통신이 '탈레반측이 한국인 인질을 살해하겠다는 2차 통첩을 냈다'고 보도했다"며 "이같은 상황은 정부의 안일한 대응 때문"이라고 비난했다 

냥이  (125.♡.216.94) 07-07-21 17:07
정말 ...저 개념 없슴에...
그래서 어제부터 난감할 정부 입장이 눈에 보이더라고요.
정말 욕나오네요... 

쯧쯧쯧  (218.♡.127.184) 07-07-21 17:11
아멘정신병자야 브리또님 생각 | 2007.07.21  |       


 23명중에 의사없이 간호사 달랑 하나있는게 의료봉사대냐? 개구리 깁스해주러갔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괴 강 성  (218.♡.103.62) 07-07-21 17:15
잘못되면 외교 통상부로 �아가서 뗑깡 부리라고 유서 써놓고 간거였어...?? 

사불범정(邪不犯…  (58.♡.56.93) 07-07-21 17:29
정부에 면죄부를 줍시다.
개신교인들 나갈때 꼭 순교유서를 받아 정부에서 챔임지지 않도록.
해외나가는 모든 기독인에게 받읍시다.
기독교인만큼은 나가서 해외분쟁에 휘말릴 경우 자동순교가 되도록... 

깨복숭이  (221.♡.130.15) 07-07-21 18:44
각서를 이번에 받아 놓았을 겁니다.
저런 경우에 각서는 필순이까요.
우리 정부가 그렇게 허접은 아닙니다. 

가평부대  (125.♡.176.74) 07-07-23 16:34
개독들 자체가 욕나오게 하는 인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