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기독교활동/아프칸 탈레반 인질사태

네티즌도 모르는 기독교 안티 여론조성실태(옮겨온 글)

시골마을 주민 2020. 1. 9. 20:39

2007년 7월 19일에 아프칸 단기 선교 봉사팀이 피랍된 사태는 국내이서 일파만파의 반향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단기팀원들에게 온갖 비난이 쏟아진 것은 다음 아고라나 디씨종갤에 상주하고 활동하던 안티기독들의 힘이 큽니다

이들은 피랍사태 초기부터 단기팀에 대한 비방과 가짜뉴스 배포, 신상털기와 선교활동을 탈레반 및 관련 이슬람들에게 적극 알리는 활동을 했습니다.

아래는 하늘바람이라는 닉을 쓰는 기독교 네티즌이 안티들의 여론조작 방법을 공개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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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도 모르는 기독교 안티 여론조성실태


jesusgate 2007.07.25 20:57

http://blog.daum.net/isarang1973/3819462


인터넷에서 여론을 조작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분노'를 자아내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인터넷에서는 긍정적인 기사보다 부정적인 기사의 조회수가 더 많고 그것에 대한 반응이 더 높은 것이다.

신문 역시 마찬가지여서 각 신문사들은 1면에 나라가 떨어져 나갈 듯한 제목을 싣고 국민들을 피곤하게 하는 것이다.

오죽하면 '밀어붙여'라는 코너가 등장했겠는가?

=> 기독교 안티가 된 디시인사이드 : http://blog.daum.net/isarang1973/3884873

이런것이 옐로 저널리즘이다. 인터넷 매체에 대한 신문들의 고충은 인터넷 매체에 비해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능력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것이다.

얼마전 뉴욕타임즈의 지면판과 인터넷판의 10계명을 발표하면서

서로의 장점을 긍정하기 위해 노력하자는 취지의 내용을 보고 두 언론의 속성 차이를 느낀 적이 있다.

최근의 기독교 안티의 분위기가 공공연하게 작용하게 된 것중의 하나는 디시인사이드 종교갤러리를 허브로 기독교, 반기련, antichrist등의 반기독교단체와 일부 불교, 천주교인등이 가세한 조직적인 플레이도 한몫하고 있는 것을 해당 사이트에 가면 확인할 수 있다. 이들이 만들어 내는 콘텐츠나 퍼나르는 행위등은 일반 네티즌의 그것과 동일하게 생각할 수 없는 것이다. 그들은 네티즌을 가장한 기독교안티세력일 뿐이다.

얼마전 파문을 일으킨 순복음교회 아줌마 상담원을 낚은 어느 안티기독교 네티즌의 상담내용이나 아이들이 부르는 복음성가의 일부를 편집해 인터넷에 수개월째 유통시키며 반기독정서를 자극하는 것이 그것이다.

오늘은 몇개월전의 두타스님 사건을 유통시킨 모양이다

.

고니시는 기독교인이라 아니라 카톨릭교인이다.

500년전의 일본 왜군 장수의 종교가 무언지 기독교인이 알일이 뭔가?

그런데 카톨릭인 고니시를 기독교인으로 위장하여 아주머니 상담원에게 물으니 그냥 으례적인 답변을 해준 것을 캡쳐해와서 거기에다가 마치 목사가 그런 설교를 했다는 듯한 감정을 자극하는 멘트를 몽땅 담아 놓은 것이다.

그런 것을 포털에 띄우고 자기들끼리 조회수 추천하고 하면서 메인기사로 띄우는 이런 과정이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진실로 받아들여지는 것이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목회자 납세 문제에 관한 건은 나중에 다루기도 하겠지만 여기에도 잘못된 근거와 전제를 가정하고 막무가매로 밀어붙이는 고은광순씨와 이드를 보고 기독교인들이 분개하였다.

기독교에 대한 이해가 없는 사람들이 기독교의 개혁을 말하는 것이 우습지 않은가?

그 거만한 태도하며..........

이런 조작된 기독교 안티여론에 편승한 것이 아프간 피랍 샘물교회 교인들 사건을 기회로 삼은 것이다. 그들이 거기에서 무엇(인도주의적인 의료봉사활동_을 했는가 보다는 '기독교인'이라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서 온갖 저주와 독설이 쏟아지는 상황은 분명 정상적인 상황은 아니다. 일종의 군중심리를 동원한 광기의 현상인 것이다.


한국이 전쟁으로 폐허가 되었을 때 한국을 찾아온 많은 외국인 NGO 기독교인들이 바로 샘물교회 교인들과 같은 역활을 한 것이었고, 것에 대해 부모세대는 고마움을 갖고 있지

그들을 현재 한국의 네티즌의 시각처럼 꼬아보는 사람은 없다. 것은 현재 아프간 사람들도 마찬가지이다.

이 블로그는 그런 진실을 보도하기 위해 만들어진 블로그이다. 안티기사는 여기저기 편만하게 널려있다. 그것에 일일이 간섭할 생각은 없다. 그러나 진실을 전달하고자 만든 이 블로그에 무려 20시간을 달라붙여서 물을 흐리려는 기독교 안티하는 사람들을 보면 한숨만 나올 뿐이다. 그렇게 진실 하나가 알려지는 것이 두려운 것이고 못마땅한 것인지?

이들의 작전패턴도 대충 알고 있다.

사람 낚는데는 도사니까. 엄한 카톨릭 교인의 댓글이기에 삭제했다는 투의 감정을 자극하는 것을 보노라며 정말 상대할 가치가 없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페어 플레이라는 것이 무엇일까? 그들이 안티하고 싶은 것 말리 수 없으니 하라고 방관하고 있으니,

내가 진실을 말하는 것에 대해서 무려 20시간 연속으로 괴롭히지 말고 정중히 그들의 놀이터로 돌아가 달라는 것이다.

이들의 괴롭힘에 나는 오늘 라면 1개를 끓여먹고 하루를 보내야 했다.

오죽 귀찮게 달라붙었길래 그랬겠는가?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시간이 지난후 한국인 피랍자들이 무사히 생환하든, 인명손실이 나든 최근의 기독교안티에 대한 광기현상은 반성의 대상이 되리라는 것은 재고의 여지가 없다.

인터넷 포털들이 댓글에 대한 통로를 오픈한 이후로 특정한 이슈에 관심을 갖고 있는 그룹은 포털에서의 댓글전쟁에 종사하게 되었다. 이들은 일단 평범한 네티즌이라고 하는 것은 어불설성이다.

이들은 목적성을 갖고 인터넷의 속성을 그들의 목적을 위해 이용하고 있는 공격적인 전사이기 때문이다. 그들 표현 그대로 그들은 전사로 인터넷에서 살아가고 있다.

.

공격적인 멘트에 익숙해지고 빠른 반응능력을 갖추고 있는 이들은 국민연금폐지운동 같은 이슈화에 성공함으로서 큰 자신감을 얻었다.

사실 국민연금이 포털을 통해 이슈화된 내용에는 각각의 부당성을 지적한 것은 옳을 수 있으나 근본적으로 대한민국 국민의 노후준비를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대안은 빠져버린 대책없는 운동이었다.

지금도 먹고살기 힘드니 국민연금 폐지하라고 하는데, 60세 넘어서 일자리도 구하지 못하면

그때 노인들은 얼마나 비참한 삶을 살라는 것인가?

그것을 국가재정으로 해결하라는 것은 지금도 기금을 모아도 부족하다고 하는 판국에 얼마나

허망한 요구인가?


문제의 해결이 아닌 불만을 일방적으로 주장한 것에 지나지 않지만, 먹고살기 힘들어 하던 국민들은 그들의 여론형성에 가세하는 형국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난 지금에 어떤가? 국민연금폐지는 공식적인 안건도 아니고

오히려 부담금을 올리든가, 받는 것을 줄이든가 하는 절충안도 제대로 해결하지 못한다고

국민들이 걱정하는 것이 현실이다.

군중심리는 '감정'을 조작함으로 움직이다. 그러나 리더는 '이성'으로 움직인다

* 기독교 단기선교 사역을 이해하려면 =>

http://blog.daum.net/isarang1973/392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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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NGO 기독교인들과 한국샘물교회와 비교하지 마시죠.
그들은 1주일 문화체험하러 한국 온 거 아닙니다.
그들은 한국의 국법과 문화와 신념을 무시하면서 선교,전도활동을 한 적 없습니다.
샘물교회 성도들도 아프간의 국법과 문화와 신념을 무시하면서 선교,전도활동을 한 적 없습니다
고니시는 기독교인이라 아니라 카톨릭교인이다(X) 고니시는 개신교인이라 아니라 카톨릭교인이다(0)
교회안다니는 나도 아는사실인데 이거 완전 날라리 교인이구만 ㅉㅉㅉㅉ
님도 보니 학습하신 분이구만. 로마 카톨릭은 한국에서 천주교가 공식명이요. 사이트 찾아가소. 외국의 프레스비테리안, 바티스트, 루터리안, 캘빈이즘등은 기독교요. 기독교 장로회, 기독교 성결교, 기독교 감리교 이미 100년전에 불렀소. 카톨릭이 "우리도 기독교야"라고 교인들에게 교육하면서 꺼끄런지 "그런데, 기독교란 말 쓰지 말고, 그리스도교라고 하고, 기독교는 기독교라 부르지 말고 개신교라 불러"라고 교육한 걸 앵무새 처럼 떠들고 다니는 것을 보면 안타깝소. 얼마전 교황성하께서 하신 말이 생각나서.
사찰무너지라고     난리부르스 추는 동영상은 왜 언급안하나요     그게 완전 대박인데
본글과 상관없는 댓글을 달면 삭제하오. 안티는 안티사이트에 가서 노시오. 안티와 반한나라당의 연합작품에 흥미없소.
궁금한게 있는데 진짜로 부흥회하면 사찰 무너지라고 저주하나요? 너무 충격적이었어요....
직접적으로는 상관 없지만 간접적으로 이번일을 보면 대략 예고된 일이 아니라고도 할수 없는거같다
주의해야 할 부분은 있지요. 3년간 안전했다고 안전불감증을 가진듯
기독교의 반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진정 언론에 이용 당해서 이 지경에 이르고 있다고
생각 하십니까? 국민들이 반감을 가지게 된 결정적 이유가 첫째 국가에서 가지 말라는데 굳이 간
것이고 또 그들이 찍은 사진들을 보면 무슨 소풍 가는듯한 태도로 밖에 안 보였습니다. 그 위험한
지역에 가면서 최소한의 위험성을 인지 하고 있었더라면 출국전의 그런 표정을 지을 수 있을지 또
아프칸에서 그런 행동들을 할 수 있는지에 분노를 느끼는 것입니다. 두번째 언론에 자꾸 봉사 활동
목적으로 갔다고 하는데 10일 일정으로 그 위험한 곳에 가서 무슨 봉사를 할 것이며 이미 단기선교
목적이란 증거들이 여기저기서 나오는데도 끝까지 봉사 활동이라 우기고 있는 것 이고 그곳에서도
자신들을 지킬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망조차 스스로 버렸다는 사실입니다. 세번째는 그럼에도
샘물교회 관계자나 가족들은 잘못한 거 없다 좋은일 하러 가서 고생 하는게 안쓰럽다라는 식으로
대응 하고 있는 것이고 네번째는 그들이 아프칸에 가서 무엇을 하였는지 생각을 해보십시오.
남의 나라에 가서 그 나라의 국교를 완전 무시하는듯의 행동을 서슴치 않았고 심지어
어린이들에게 찬양을 시키는 등의 이해 할 수 없는 일들을 벌였습니다. 현재 아프칸등 여러곳에서
오랫동안 활동하시는 종교계 분들은 상대방에 종교에 예의를 갖추고 절대 종교를 강요 하지
않습니다. 심지어는 목사님도 절을 하실 정도 입니다. 언론에서 호도 하신다고 하시는데 사건
직후부터 계속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매체에 관심을 두고 보았으나 피랍자들 나쁜쪽으로 몰아 간
언론매체는 진짜 손에 꼽을 정도 였습니다. cbs는 솔직히 그래도 언론매체니 객관성 있게
방송 하겠지라고 생각 했지만 지극히 기독교 입장만을 대변 하고 있더군요. 언론 탓
안티 기독교 탓만 하지 마시고 본질이 무엇인지 조금만 더 객관적으로 생각 해주시길 바랍니다.  
본 불로그의 취지와 다른 내용입니다. 다 빼면 기독교가 기독교일까요?
호주서 만난 미국 선교사들도 강요하지 않던데요....자꾸 종교 종교와 엮지 말고 단순 자원봉사,진심을 가진 사람들 위험을 무릎쓰고 가서 고생하시는 분들 많아요. 왜 기독교만 좋은 일 한다고 생각하나요? 기독교만 선교하나요? 기독교만 자원봉사하나요? 기독교가 힘이 센가봐요. 미국에서 유태인이 배후에서 조종하듯이요. 사이버 경찰이니 언론플레이들 보면 기독교 입김이 센것이 아닐까 하는 느낌 저도 받았어요. 왜 소말리아 무장괴한들에게 피랍된 한국 선원들에겐 관심을 두지 않는 걸까요? 이 분들은 70일간 억류되어 있는데 언론이 정부가 한 쪽으로만 신경을 쓰고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솔직히 이 한국 선원들이 더 걱정이 되어요.
수형아빠>2007.07.26 10:11샘물교회 성도들도 아프간의 국법과 문화와 신념을 무시하면서 선교,전도활동을 한 적 없습니다

이슬람 사원/성전에서 워쉽은요?
저도 개신교지만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유관순 기념비 앞에서 일본인들이 웃고 떠들고 대일제국, 일본 만세! 조센징 야만인 이렇게 떠들며 웃고 술마신 것과 뭐 다를것이 있단 말이오????
연은님 다른 글을 보면 님의 진실성이 심히 의아합니다
기독교인이건 기독교가 잘못되건 그건 둘째치고 모든걸떠나서 자신의 생명이 소중하듯이 모든사람의 생명도 소중합니다. 1차원적으로 생각해보세요. 가족이 잡혀가서 죽을지도 모르는데 그사람이 기독교인이라고 죽여도된다고 생각하나요...나중에 비난하건 우리나라 똑같은 국민이고 이웃인데 사람을 살리고 봐야하지않겠어요?
정상인으로 그렇게 생각하지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이 글을 읽고 비판하고 싶어도 머리가 딸려서 비판은 못하겠습니다만
도대체 이글의 근거는 어디서 나온거죠?
지금 이글을 보고있는 저는 그냥 무조건적인 안티입니까?
http://blog.daum.net/isarang1973/3887471 => 여기를 읽어 보세요. 일반 네티즌과 악의적 악플러는 구분됩니다.
방금 알려주신 글을 읽고왔습니다.

일단 저는 종교는 갖고 있지 않으며 불교, 천주교, 기독교를 �게나마 모두 다녀봤습니다.
하지만 제가 원하는 이상이란것이 뭔지도 모르겠고 종교에 대한 필요성을 잘 못느껴서 어느 한곳도 다니지 않고 믿지도 않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것은 일반적인 네티즌과 악의적 악플러를 구분하자는게 아닙니다.
이번 사건에 대해 종교계와 언론이 이런 식으로 행동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아무 포털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이번 아프칸 피랍사건에 대한 리플들을 한번만 읽어보셔도
지금 우리나라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아실겁니다.
그들은 자기 자신의 의견표현하기 위해 소중한 시간을 내어   쓰신 것들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언론이라는 매체에의해 악플러라는 치욕스러운 오명을 받게되었습니다.
언론매체들은 불과 몇주전에 언론탄압이란 주제로 대중들에게 자신들의 기사로 호소를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언론이 대중들의 여론을 탄압하고 있습니다.(<- 지극히 제 주관입니다만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니땐 굴뚝엔 연기가 나지 않겠지요)

몇일동안 보아온 종교계의 태도 또한 달갑지 않습니다. 대국민 호소문이라 쓰여진 곳엔 그 단체의
활동 내역 이외의 내용은 없더군요 그나마 밑에 달려있던 여러분들의 글들도 한번에 사라졌더군요...
정말 개탄할 노릇입니다. 이렇게 국민의 알권리가 아무렇지 않게 사라져도 되는지 그들도 국민의 세금을 받아서 활동하는 단체이거늘 정확한 확인은 못했지만 탈세혐의도 받고 있는 모습이란 ....
그들이 살아돌아오기 위해 한국 언론은 신중해져야 할 필요가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와 동시 객관성또한 빠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종교계 또한 그들을 위해 어떤식으로든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처럼 정부가 해주겠지란 식은 여론을 더욱더 안좋게만 할 뿐입니다.

이상은 저의 완전한 주관에 의해 쓰여진 글이라 두서도 없고 핵심도 없습니다.
허접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저의 생각과 님의 생각과 꼭 일치하는 부분이 있지 않더라도 의견이 공존하는 것을 보면서 사는 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란 생각을 합니다.
너희 기독교도들이 있는한, 석굴암의 안전도 단군상(잔군은 신화 아닌 실제 역사라는 사실을 아는가?)의 안전도 초등학생의 눈망울도 보장받을 수 없다! 타민족 우상을 들여와 그것만이 절대자라고 우기며 자민족의 조상과 문화제를 파괴하는 반민족 미치광이 집단을 그냥 두고 볼 국민이 있느냐?
민속신앙 수준이었던 단군신앙을 제례의 형태로 만든 것은 태종 이방원이 불교를 배척하면서 불교를 대신하기 위해 만든 정책종교였고요, 단군왕검은 단군임금이라는 표현이라는 것은 알고 계시는지요? 역사적 사실에는 동의합니다. 그러나 사멸되다시피한 종교를 다시 만들어 내자고 하는 것은 공감하지 못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