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조두순이라는 자가 교회 화장실에서 8세 여아를 성폭행하고 상해를 입힌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건이 2009년 9월에 보도되자 사회적 공분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안티기독들은 교회 화장실에서 범행이 일어난 것에서 착안하여 조두순을 기독교인으로 목사로 만들었고 매일경제 등 일부 언론이 오보를 하여 파장이 확산되었습니다.
아래 글을 쓴 동포라는 자는 산부인과 의사로 조두순이 목사가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조두순을 목사로 기정사실화하여 홍보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안티기독들이 목적을 위해서는 거짓 조작도 불사하는 전략을 알 수 있습니다.
[퍼온글] 조두순 목사님을 특별사면해 주세요 |
글쓴이 : 동포 (219.♡.240.220) 날짜 : 2010-05-18 (화) 18:27 조회 : 11789 추천 : 0 비추천 : 0 |
조두순이 목회하는 다복교회 교인이 올렸다는 글 http://cafe.daum.net/hswim/REUM/289?docid=1FMuN|REUM|289|20091002094346&q=%C1%B6%B5%CE%BC%F8%20%B8%F1%BB%E7&srchid=CCB1FMuN|REUM|289|20091002094346 [퍼온글] 조두순 목사님을 특별사면해 주세요 인간 조두순 나영이 사건은 2008년 12월에 대한민국 안산시 단원구에서 성범죄자가 8세 여아를 성폭행한 사건이다. 원래는 잘 알려지지 않은 사건이나, 2009년 9월에 성범죄자에 대한 전자발찌 착용 사례로 KBS 1TV 《시사기획 쌈》과 뉴스에 소개되어, 곧 범행의 잔혹성과 범인의 파렴치함 때문에 유아 성폭행에 대한 형량과 정상 참작에 대한 논란을 불러 일으킨 사건이다. 범인 조두순(당시 56세)은 징역 12년형을 선고받았으나 형량이 가혹하다고 항소, 상고하였으나 대법원에서 기각되어 12년형을 확정받았다. 이 과정에서 나이가 많고 술을 먹은 상태여서 심신 미약이 참작되어 형기가 반으로 준 것이 12년이다. 성 범죄는 징역 15년 이하이고 미성년자의 경우 가중처벌 된다. 이는 성범죄와 유아 성범죄의 형량에 대한 논란으로 이어져 다음 아고라 청원이 이루어졌으며, 범인의 엽기적인 범죄행각과 재판에서의 뻔뻔한 태도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분노를 일으켜 국회, 청와대 홈페이지에 항의가 올라왔다. 급기야는 9월 30일에 이명박 대통령이 국무회의 석상에서 "법에서 판단한 내용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쉽지 않다는 사실을 안다"면서도 "그러나 평생 그런 사람들은 격리시키는 것이 마땅하지 않나 하는 생각까지 할 정도로 마음이 참담하다"고 밝혔다.[1] 이귀남 법무부 장관도 조씨에 대한 가석방이 없을 것이라고 했다. 10월 1일에 여성부와 국가인권위원회 홈페이지에 많은 사람들이 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항의 글을 남겼다. 으...치가 떨리는 인간.. 생각할수록 토나오는, 상상만으로 미치게 만드는 사건. 이 느자구 없는 인간...조두순,... 그냥 사회에 풀어주지.. 무슨 12년을 기다리게 하나.. 사람 힘들게 시리.... 그냥 풀어주시면.... 조용히 데려가서, 십자가에 손,발 대못 5개씩, 단단히 망치질해놓고, 케이블 타이로 사지 1개당 10개씩 단단히 결박한 후 그 인간의 중요 부위를 아주 서서히, 극심한 고통을 받도록 하게 하며, 절대 회복 불가하게 훈제로 마무리 할 것이며.., 이후 극진한 간호로 결코 죽지 않게 할것이다... 그리고, 아주 오래 살게 해드릴 것인데.... 대통령 특면사면을 강력히 건의드립니다. 참, 안쓰럽습니다. 꼬마아이의 힘든삶을 가슴아파합니다. 아래 글은 인터넷 서핑중에 발견한 신빙성있는 내용이네요 원곡동 다복교회의 조두순목사한테 설교받았던 한 주부입니다 너무하네요 제가 믿고 존경햇던 사람이 악마엿다니... 두딸과 매주 교회에 나갓는데 그중 1명이 나영이와 같은 8살입니다.. 정말 견딜수가 없습니다.. 나영이의와 그 부모는 얼마나 뼈져린 고통을 당햇을지 상상조차 할수없네요.. 너무나도 소름이 돋네요.. ** 교회 신도중 한분이 올렸습니다 ** 안산다복교회 (조두순목사)신도가 올린글.... [34] 진짜 목사가 맞나봐요... 믿고 싶지 않았는데 ㅠㅠ http://www.ryoo.net/2636?srchid=BR1http%3A%2F%2Fwww.ryoo.net%2F2636 ??? ( 222.107.147.xxx , 2009-10-02 12:22:40 ) 목사는 아니라고 쌈의 기자분이 어제 확실히 이야기 했는데...근데 이상한건 이쯤되면(교회 이름 거론된것) 다복교회에서 뭐 품위손상이라든가 아님 명예홰손이라든가 뭔 말이 오고 갈법도 한데 아닌말로 교회 화장실에서 그랬다 하면 우린 모르는사실이었다 라는둥 우리도 피해자다 라고 말한마디 정도 하잖아요....이거 혹시 목사 맞는데 기자가 나영이 사건이 일파만파 커지니까 나영이를 위해서라도 아니라고 하는거 아닐까요? jean ( 74.197.176.xxx , 2009-10-02 16:45:37 ) 저는 기독교 신자입니다만, 기독교가 의외로 이런 문제에는 연합이 잘됩니다. --; ㅎㅎㅎ님 너무 순진하시네요. 돈이 되거나 기독교 자체에 욕될 일에는 아주 연합 잘해요. 교단장이니 목사니 직함만 좋고 영혼은 사탄에게 귀속된자가 얼마나 많은지. 목사를 직업으로 아는 사람 많습니다.. -.- 마치.. MB가 장로니 장로답게 잘하리라 믿고 표를 준 사람을 보는 기분이로군요. 진실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고 저도 범인이 목사가 아니길 바랍니다만, (선량한 목사님들까지 욕될 것 같아서요.) 현실은 그렇게 녹록하지 않더이다. 나영이 사건 범인이 목사라는 말도 있는데 해결됨 - 답변 8 - 조회 15526 - 추천 22 - 2009년 10월 1일 ... 을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조두순 목사 맞습니다 맞고요 그넘에게 셜교 들은 이도 있는데 왜 아니라고 자꾸하시는지 그리고 그사건이후 다복교회는 당연히 폐쇄 될수밖에 없었죠 "나영이사건 범인얼굴? ... k.daum.net/qna/view.html?qid=3w2QN 老宿者님 09.10.01 얼굴 나왔어요 원곡동 다복교회 조두순(본명: 이원복)목사래요 재범이라는데 어떻게 목사가 되었을까요 산돼지처럼 생겼는데 그 교회신자들이 난리났네요 짐승을 존경했다고 후회를 하네요 더구나 나영이와 비슷한 또래 엄마들 짐승한테 설교 받은 사람들 치를 떨고있지요...^^* (근거 : daum지식의 dudtnr1님) 다음 아고라에서 펌글입니다. ================================================ 전에도 목사의 엽기적인 행각이 사람들의 화두에 오른적이 있습니다. 바로 에어장 사건이지요. 한기총 총회장 장^^ 목사가 간통현장에서 몸을 피하려 에어컨에 메달려 있다 추락사 한 사건이었습니다. 그냥 피식 웃고 넘어갔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이번 조두순 목사 사건은, 그냥 웃고 넘어갈 수 있는 그런 성격의 사건은 아니라 느껴집니다. 1. 초범이 아니었다는 점. 2. 증거인멸 (정액을 빼겠다며 대장을 영구훼손한 점) 3. 목사며 선교활동을 열심히 해왔다는 사실때문에 형량이 낮아 졌다는 점 (형판장에서 심신미약 얘기도 했지만, 선교활동 얘기도 했죠.) 여러가지로 마음이 편하지 못합니다. 도대체 선교활동과 강간에 어떤 연관이 있어서 형량이 낮아지는거죠? 제가 더 화가 나는것은 장효희 목사 때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누군가가 언론 봉쇄에 나서고 있다는 점 입니다. 매경 기사는 문제가 되자 1시간 만에 삭제되고 조두순 목사라는 댓글만 올려도 다음에서 삭제되고 있습니다. 온라인 상으로 마음껏 의사표현도 할수 없는 국가가 진정한 민주주의 국가인지 모르겠습니다. 그 누군가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편 이란 말씀을 남기셨지만, 반기독교적이라는 판단이 들면 이 사회는 양심 껏 행동을 할 수 있는 그 기회조차 박탈합니다. ====================================================== 이상 아고라의 펌글이 었습니다. 매일경제에서 조두순이 목사라고 했는데 하도 한기총이하 개독교들의 지랄발광으로 정정보도를 냈습니다. 그런데 그 보도 내용이 좀 의심스럽습니다. 문맥(조두순의 직업을 사실과 다르게...)을 살펴보면 목사인데 하도 지랄떠니 후퇴한 느낌이 드는 것은 왜인지.... http://cafe.daum.net/trueCorea/RUdI/178?docid=1FPFY|RUdI|178|20091002154253&q=%C1%B6%B5%CE%BC%F8%20%B8%F1%BB%E7&srchid=CCB1FPFY|RUdI|178|20091002154253 조두순이 목사가 아닌지는 몰라도 조두순이 개독교인은 확실히 맞다. 조두순이 다복교회 화장실에서 천인공노 범죄일으킨 것은 알고 계신가? 지가 믿는 교주 예수 흉내낸 것이지. 담당 교도관 글 여기저기 인터넷에 널려 있으니 확인해라. 가죽카바로 된 성경 안준다고 개 날리친놈이 바로 조두순이다 [출처] 반기련 - http://antichrist.or.kr/bbs/board.php?bo_table=free_board3&wr_id=160371 서울신문 홈 글자크기조정 삼청교육대경험 40대 전·노씨 찬양 60대 치사 ○…경기도 안산경찰서는 21일 술자리에서 전두환·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을 찬양하는 사람을 때려 숨지게 한 조두순(43·무직·안산시 원곡동)씨를 상해치사 혐의로 긴급 구속. 조씨는 이 날 상오 3시 쯤 안산시 신길동 부랑자들의 임시 거처인 희망자립원에서 친구인 임춘식씨(41)와 술을 마시다 합석한 황지현씨(60)가 「노태우,전두환 만세」라고 외치자 주먹과 발로 마구 때려 숨지게 했다. 조씨는 『5공 시절 삼청교육대에 끌려가 고생한 생각을 하면 지금도 분이 풀리지 않는데,황씨가 두 사람을 찬양해 홧김에 일을 저질렀다』고 말했다.<안산=조덕현 기자> 1995-12-22 22면 개독들아 ...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이웃 사랑하기를 제발 네 몸과 같이 하라. 니네 야훼의 말이다. [레위기 19장 18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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