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자료는 안티기독교의 활동이 일취월장 뻗어나가던 2005년 당시의 자료로 당시 최대의 안티기독교 단체였던 반기련(반기독교 시민운동 연합) 게시퍈에 게재되었던 반기련 활동에 대한 활동 목적과 방향에 대하여 제안한 글입니다.
이 글을 작성한 임종*은 군에 다녀온 복학생으로 젊은 신예 안티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나름 주장이 분명하고 논점이 명확하게 서술되어 있어 당시 안티기독교가 지향하는 목표와 활동 방향과 방법을 잘 보여주고 있는 자료로 의의가 있다고 판단합니다.
17년이 지난 지금 아래 게시물의 필자는 아마 30대 후반 - 40대 초반의 가장 활동적인 연령대에 속해 있을 것입니다. 지금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자못 궁금합니다.
필자인 임종*은 사견임을 전제로 그의 주장을 펼쳐나갑니다.
반기련의 목적은 개독박멸(개독은 기독교를 안티기독들이 지칭하는 말)이며 반기련에 가입하는 것은 개독박멸의 공동전선에 참여하는 것이라고 정의합니다.
반기련의 각자의 색깔을 지닌 연합체이며 단일대오의 조직이 아님을 강조합니다.
또한 개독 박멸을 단기간에 끝낼 투쟁이 아니며 오랜 시간이 걸리는 장기적인 투쟁 과제임을 강조합니다.
반기련의 활동에서 대안은 없으며 유일한 대안은 개독박멸이라는 주장으로 결론을 내립니다.
임종*은 반기련의 활동 목적과 활동 방법과 지향에 대해 분명한 노선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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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반기독교 시민 운동 연합을 논하다
이 름 임종목
이 글은 반기련 운영진의 공식적인 입장이 아니며
저의 사언(私言)에 불과함을 주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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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신뢰하는 운영진과 존경하는 안티님들께
감이 말을 꺼내겠습니다
안티 여러분, 반기련은 무엇이겠습니까?
연합이란 어떤 사상-주의-목적을 위해 서로 결성하여
공동으로 그것을 실현하는 것입니다
반기련의 목적은 개독박멸입니다
주의는 다원주의이며 사상은 인본 입니다
반기련 회원 님들 개개인은 서로 다른 사상이나 생각-신념을 가지고 계실 것입니다
그러나 반기련에 동참하시는 것은
개독박멸이라는 목적을 위해 서로 공동전선을 피는 것입니다
방법론-사상-신념이 서로 다르거나 마음에 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목적을 서로 공감하지 않으신 지요?
개독박멸을 위해서, 그 불의에 맞서 싸우는
우리 반기련의 앞길은 순탄하기 보다 피비린내 나는 길입니다
엄청난 희생과 불의가 정의를 누르기 위해 모든 수단이 솟아지는,
말 그대로 너무나도 힘든 길입니다
어쩌면 '목숨'을 희생돼야 될지도 모릅니다
(말도 안된다고요? 광신도 앞에는 불가능이란 없습니다)
그려한 길입니다
자신의 신념과 사상을 관찰시키려는 것을 포기하거나
약간의 자신의 주장을 희생하셔도 되지 않겠습니까?
반기련의 길은 '노'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존경하는 안티 여러분!
이 어리석은 임 아무개가 감이 묻겠습니다
여러분은 불의를 미워하고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안티가 되신 것 아닙니까?
숭고한 실이며 선택이셨습니다
당연히 서로간에 약간의 희생 정도는 웃으면서 할 수 있지 않으십니까?
저 임 아무개는 과거 편협했던 것에 대해 언제나 죄송합니다
그것에 대해서 제가 너무 여렸다고 감히 변명하겠습니다
지금 분명히 밝히겠습니다 저는 유교를 숭상합니다
그렇지만, 유교문제 가지고 타인에게 자신의 뜻을 관찰시키려는 개독같은 짓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유교보다 사람이 먼저이며 정의가 먼저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다녔던 고등학교에 봄이 되면 온갖 꽃이 피어나 퍽 아름다웠습니다
그 중에 삼색 꽃을 피우는 향나무는 참 각별했습니다
여러분 한가지 꽃만 피우는 것보다
만가지 꽃이 피는 것이 더 아름답지 안으신 지요?
배꽃이 좋다고 나머지 꽃나무를 베어버리는, 이기적이고 우둔한 짓이 어디 있겠습니까?
서로간에 사상과 신념-방법론이 다른 것이 바로 아름다운 것입니다.
반기련은 만가지 꽃을 피우는 나무입니다.
서로 꽃들간에 자신이 더 양분을 얻으려 싸우기보다는
서로 양보한다면 반기련의 뿌리에 돌아갈 양분이 많아져
다음 번에는 더 많은 양분이 꽃들에게 배당될 것입니다.
1%만 양보하셔도 반기련은 10% 더 성장합니다
교회나 야훼를 말하지 않아도 개독 체제라면
그것도 본질상의 개독이며 반대하시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자기 것만 바르다고 하는 것은 개독입니다.
반기련에 동참하는 것은 그려한 것을 거부하는 것입니다
반기련은 '연합'입니다 '제국'이 아닙니다
발이 3개 달린 향로는 어느 한발에만 무게가 쏠리면
엎어지게 마련입니다 반기련도 마찬가지입니다
-활동과 이론에 대하여 논합니다-
개독박멸의 길의 멀고 험한데 언제까지 준비만 살수 있겠습니까?
이제는 가야겠지요 안 그렸습니까?
반기련은 단순한 운동이 아님을 잘 알고 계십니다
친애하는 안티 여러분 반기련의 온라인 활동은 일부입니다
우리 반기련의 명칭에도 알 수 있듯이 [시민운동 연합]입니다
오프라인을 통하여 개독박멸하는 실질적운동이 주목적입니다
이론과 활동은 양면의 날이며 태양과 달과 같습니다
이론은 달에 비유될 수 있습니다
달은 두루뭉실하지만 밤을 밝히며 아름답게 꾸밉니다
그러나 태양 없이는 달은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하죠
활동은 태양으로 비유되며 태양은 구체적이며 뚜렷합니다
그러나 태양은 달 없이 밤을 밝히지 못합니다
활동 없이 순수하게 이론만 펼치는 것은 그 한계가 명확합니다
자기 삶의 호흡이 들어있지 않는 이론은 없고
있다면 이론이 아니라 주입된 암기의 나열일 뿐입니다
또한 활동하는 자가 생각이 없을 수 있겠습니까?
그 생각이 바로 이론입니다
운동(활동)을 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생각(이론 또는 신념)
이 있으니까 하는 것입니다
검이든 刀든 두면이 없을 수 없습니다
반대쪽 날이나 칼등이 없는 검이나 도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론과 활동도 마찬가지입니다
-대안에 대하여 논합니다-
가끔씩 대안을 요구하시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저번 토요일 날 저는 반기련 사무실 여는 것을 축하하는 식(式에)에 갔습니다
그 다음날, 일요일에 어느 분이 반기련에 전화를 하셨는데 정확히는 잘 모르며
또한 상세하게 밝히지 않겠습니다
여러 통화 내용 중에 '대안'에 대한 질문이 있었습니다
통화 후 대안론에 대해 아주 잠깐
거기에 계시던 안티 회원간에 말이 오갔는데,
거기서 [담배 대안론]이 언급됐습니다
미리 흡연자나 애연가님께 실례하겠습니다
담배는 독이고 나쁜 것입니다 금연하는데 대한을 제시해야 합니까?
담배를 끈어 그 대안으로 사탕이나 대마초를
제시해야겠습니까? 코미디 아닙니까?
대안은 명백합니다
개독박멸 자체가 대안입니다
독에 중독되면 독을 제거하면 끝인데
대안이라고 다른 독을 주어야겠습니까?
여러분 암 덩어리가 있으면 제거하면 그뿐입니다
혹을 베어내고 거기다가 또 다른 혹을 부치는 것이 대안입니까?
환자는 병을 고치는 것이 목적이지 대안이 무슨 필요가 있겠습니까!
개독박멸하여 그 사회 암이 사라진 세상이
바로 반기련이 제시하는 대안이며 목적입니다
독재를 무너트리는 것이 중요하지 무슨 구체적인 대안이 필요하겠습니까?
독재자가 사라진 세상이 바로 민주이고 이것이 대안 아닙니까?
독재자의 압제를 타도해야 하는데
대안이라고 또 다른 독재자를 세운다거나
구체적으로 내각제다, 입헌군주제다, 대통령제다,단원제다, 미국식이다, 대륙식이다,
지방 분권제다.............. 이렇게 대안체제를 구상하고 말할 시간이 필요할까요?
대안론이나 방법론을 떠드는 동안 독재자는 민중들을 유린하고 다닙니다
대안론-방법론은 필연적으로 상하관계와 배타성을 내포합니다
아직 떡이 만들어지지도 않았는데
떡을 미리 나누어 파는 것은 무슨 개그입니까!
반기련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이가 우물에 빠지려는 판인데
'내가 아이를 구해야 하는 이유와 만약 구하지 안으면
이러이러하므로 안 된다'고 말하고 논하고 있다면
아무리 백날 구해야 된다고 말하여도 아이하나 구하지 못할 것입니다
아이가 우물에 빠지려는 모습을 보면
이것저것 생각하고 따지기 전에 달려가서 구하고 보아야 합니다
강도가 집에 들어왔는데 내가 왜 막아야 하는 가를 논하고 강도가 칼을 들었으면
그것을 어떻게 막을 것인가?
어떤 무기를 들고 대응하여야 하는가를 논한다면 그것은 미친 짓입니다
무기가 없다고 찾으려 가기 전에 맨손일지라도 강도와 싸워야 합니다
손에 무엇을 들었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강도가 자족을 유린하고 죽이려는 판에 그러고 있겠습니까!
대안론도 마찬가지입니다
존경하는 안티 여러분! 밤에 도시 전경을 보십시오
피비린내 나는 십자가가 곳곳에 민족의 얼을 유린하고 있습니다
방법? 대안? 지금도 저 십자가는 도시를 밝히고 있습니다
매각마다 개독교는 인간을 유린하고 민족의 얼을 부수고
식민, 노예근성, 히브리 사대관을 퍼트리고 있습니다
이 글을 쓰는 이 시간에도 개독교에 의하여 민족 얼이 파괴당하고 학살당하며
모욕 받고 차별 받으며 강간-살인-강탈이 성스러움으로 자행되고 있습니다
저는 피해자들을 직접 돕지 않고 글로 쓰는 이 망할 손을 저주합니다
도와야 한다고 말만 하는 이 입을 증오합니다
대안이요? 네 참 좋은 말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개독교에 의해 짓밟힌 이들에게 무슨 도움이 됩니까?
그들에게 누군가 직접 개독의 강도 짓을 막고 두들겨 패 벌을 주길 원합니다
대안이란 것은 그것을 해결한 뒤, 사후처리 적인 것입니다
지금은 매우 부수적인 것입니다 개독박멸을 먼저 해야 합니다
-반기련의 개독박멸의 길이 장기적임을 논합니다-
반기련의 길은 단기적인 것이 아닙니다
개독박멸이 적어도 100년은 걸릴 것입니다 100년은 짧은 시간이 아닙니다
불쾌한 말이긴 합니다만
연세가 있으신 안티님들은 개독박멸을 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100년이라면 저 같은 20대도 개독박멸을 보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개독교박멸로써 외형적으로 반기련은 해체하겠지만
개독교가 아니어도 개독 체제를 박멸해야 합니다
증산도라는가 그려한 개독교가 아니어도 그 체제와 정신을 갖는다면
그것은 본질적으로 개독 입니다 명칭만 다를 뿐이죠
개독교가 소멸되면 그 다음으로 넘어가야 합니다
일단 한국에서 개독교를 박멸하여도 아시아권에서 개독을 박멸해야 하며
결국은 전 세계 개독을 박멸을 해야 합니다
이게 수십 년만으로 끝날 일입니까?
그리고 개독 체제를 유지하는 무늬만 개독 아닌 것과도
개독박멸 이후 집중 박멸해야 합니다
아마 저의 생에 볼 수 없을 것입니다
어디 이뿐입니까!
이 길을 걸으면서 같이 처리해야 할 일도 장난이 아닙니다
성 평등, 다원주의, 다자주의, 민족주의, 동양발흥,
한국 전통문화의 보편화 등등의 실현과
일원주의, 독재주의, 패권주의, 사대주의, 식민주의, 서구중심주의
등등을 물리치는 것, 이러한 모든 것을 같이 처리해야합니다
거기다가 안티 회원들이 개인적, 내면적 문제가지 더하면 엄청납니다
자기생에 또는 단번에 성과가 안 난다고 회의를 품어서는 안됩니다
험하고 긴 길이며 끝과 동시에 시작이 발생하는 곳입니다
그렇다고 조급해하지 마십시오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지요 천천히 느긋하게 갑시다
'을'(乙)이라는 한자가 있습니다 이 을은 시작-잠재적 힘 등을 의미하며
흔히 동양에서 우주 시작을 태을이라고 표현합니다
이 '을'자는 스프링처럼 튀어 나갈 준비를 하는,
뻗으려고 하는 것이 끝이 막히고 눌려져 있는 모습,
상태를 표현한 문자입니다 (乙)
아주 작고 미약해 보이지만 엄청난 잠재력이 응축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 장구한 반기련이 길을 빨리 걸을 필요는 없습니다
아무도 첫걸음 없이 두 번째 걸음을 걸을 수 없고 일층 없이 이층을 지을 수는 없습니다
이 작은 걸음이 창대한 이유가 발로 미래를 포함하기 때문입니다
천천히 느긋하게 걸어가지만 그 미래는 이미 명백합니다
비록 작은 걸임이지만
그 걸음으로 말미암아 후대에 누군가는 종결 점을 반걸음으로 걸을 것입니다
-끝말-
아직도 여러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러나 글을 여기서 그만 멈추겠습니다
글보다 행동을 해야할 때이기 때문입니다
개독에게 짓밟히는 이들을 직접 돕지 못하고 글만 쓰는 이 손을 저주하기보다
이 손으로 개독이 칼을 막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싸늘한 개독의 땅에서 순결한 이들의 피가 흘려서는 안됩니다
자유, 평화를 얻고 싶은 이맘이 울리는 이 시간 총소리가 울리고있습니다
개독이라는 압제가 저지르는 만행의 소리입니다
이제 이 땅에서 피의 십자가를 꺼야겠죠?
누천년간 개독은 자신의 승리를 자축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몰랐습니다
정의가 불의 앞에 무릎 끊는 그 순간 민중들의 그 꼴에 분노하여 떨치고 일어난다고,
정의가 불의에게 졌다고 하지 마십시오
그 순간이 정의가 일어나는 순간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떠하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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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히는 글-
저번 반기련 사무실 개축식에서 여러가지로 유익한 시간을 갖졌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권광오님, 서프라이즈님(정말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옹기장이님 동포님, 쥬신님(쥬신님 공주님 귀엽더군요 ㅋㅋ)
인드라님,세일러문님등등 정말 감사하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잘들어갔고 데러다 주신것에 대하여 감사합니다
(떡 잘먹었습니다 ㅋㅋ)
지금에 와서 이렇게 글을 쓴것에 대하여 조금 송구스려운 맘이 듭니다
변명으로는 안티서적을 탐독하느라 그리됬다고 하겠습니다
이글은 일요일날 밤에 쓴글입니다
다녀온뒤 많은 생각을 하였고 그것에 대한 아주 작은 글입니다
<< 불합리하기 때문에 나는 믿는다 -테루툴리아누스->>
[[ 믿기 때문에 불합리해지는 것이다 -임종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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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표에서 2005년 당시 반기련 자유게시판에 수십건의 게시물이 올라오고 1300명 이상이 방문하여 접속하는 역동적인 활동 모습을 알 수가 있습니다.
방문객 접속현황
오늘 1,348
어제 1,331
최대 2,290
전체 379,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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