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기독교활동/안티기독교의 활동

"파렴치범 조두순을 목사로 만들어라" - 안티기독들의 특공작전

시골마을 주민 2010. 1. 25. 23:33

조두순이 초등학교 저학년 여자 어린이를 성폭행한 사건은 천인이 공노할 사건이었습니다.

온 국민들이 그의 범행에 분개하였습니다.

더우기 조두순이 12년형이라는 국민의 법감정에 훨씬 못미치는 가벼운 형을 선고받자 온 국민이 분개하게 됩니다.

 

그런데 안티기독들은 조두순이 상가교회 화장실에서 범행을 하였기 때문에 가해자인 조두순을 기독교인으로, 교회 중직자로, 목사로 몰아갑니다.

심지어는 조두순이 안산다복교회 목사이고 그가 목회하는 교회 교인이 올렸다는 글까지 유포가 됩니다.<자료 1> 

여기에 기름을 끼어얹은 것은 매일경제 신문의 인터넷 기사였습니다.

한 신문사의 초보 기자의 미확인 보도는 엄청난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매경측은 즉시 오보라며 정정하였으나 안티기독들은 이를 기독교의 압력에 의한 것이라고 하면서 계속 조두순 목사설을 유포시켰습니다.

뿐만 아니라 '90년대 초에 발생한 목사의 성범죄 사건까지 엮어넣어 기독교가 성범죄의 종교로 몰아붙였습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조두순은 교회와는 관련이 없는 자로 밝혀졌고

안티기독들은 기독교를 폄하하기 위해서는 의도적인 거짓 조작도 불사하는 집단으로 각인되는 자업자득의 피해를 입게 되었습니다.

 

아래에 조두순 사건이 어떻게 안티들에 의해 의도적으로 왜곡되고 조작되어 갔는지 그 과정을 펼쳐 보이겠습니다.

한 어린이의 불행한 사건을 반기독교 정서의 확산에 이용한 안티들의 행태는 안티기독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입니다.

 

자료가 잘 정리가 되지 않아 설명이 다소 혼란스럽게 된 점을 양해 구합니다.

그리고, 피해를 입은 어린이가 수술로 많이 회복되었다는 것을 다행으로 생각하며 완전한 치유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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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 사건이 보도되어 누리꾼들이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9월 29일부터입니다. 그리고, 매일경제 신문 인터넷 판에서 30일 43분에 조두순의 직업이 목사라고 오보를 냈다가 17시 18분에 오보임을 알립니다<자료 2>

따라서 아래의 블루문이 조두순의 개독 관련설을 올린 것은 전혀 추측에 의한 것이거나, 흉악범은 기독교인이어야 한다는 바램이 빚어낸 확증편향의 오류가 창작한 거짓인 것입니다.

이때부터 안티기독의 조두순 목사만들기 공작은 시작됩니다.

더 자세한 것은 첨부파일을 참고 바랍니다.<자료 3>

 

 

1. 블루문이 개독 관련설을 흘린 것

9월 30일 11시 48분.

블루문jazzb****


번호 783070 | 09.09.30 11:48 IP 121.166.***.196

조회 6751



베스트에 오른, 조회수 6000의 글을 다음에서 삭제해 버렸습니다.


안타깝게도 원본을 보관하지 못하였습니다. 혹시 저의 글을 보관하고 계신 분들은 다시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틀림없이 저의 글을 통해 개독의 추악한 실상이 널리 알려져서 개독의 치부가 세상에 알려지기를 두려워하는 개독 쪽바리 혹은 그 하수인의 만행으로 보입니다.


한 아이의 참혹한 범죄앞에서 보호해주지는 못할망정 오히려 팔짱이나 끼고 앉아 <늙은 변태 개독의 참혹한 살인미수범죄를 방관하고 있는 엿같은 정권><그에 협조하는 정신나간 개독쪽바리들>의 조직적인 준동이 서서히 그 마각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원본을 올려주시면 고맙겠고 만약 원본을 올려주시지 못하신다면 조만간 다시 써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안타깝지만 힘없는 서민들은 딸들이 늙은 개독변태에게 강간, 살해당해도 정부에 진실규명을 외치는 것조차 힘든 엿같은 세상이 도래한 것 같습니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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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래에 스크랩한 안티기독들의 글은 매경의 오보가 나오기 전에 올라온 것들입니다. 안티기독들은 익명의 군중들처럼 이심전심으로  의사소통을 하며 조두순사건의 범인인 조두순을 기독교인으로 목사로 만들어 갑니다.

 

 

 

★드디어 개먹사 실명 찾음!!!! [30] 

 

겨울햇살last**** 

 

번호 783112 | 09.09.30 12:43 IP 58.140.***.187  

조회 10195  

 

 

http://kcm.kr/search.php 사이트를 일단 들어가시고 통합검색에 

단원구 고잔동 푸르지오 라는 주소를 쳐 넣으면 그놈에 관해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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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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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먹사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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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우리나라 기독(개독)교 진짜 문제지요! [12]

finestfinest****



번호 782492 | 09.09.29 16:26 IP 110.9.***.69 조회 3313



난 방금 나영이 사건 알았는데.. 개독 목사들하고 뭐 되는사람들...

이정도면 개독들 뭐라 한마디 해야 하는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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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이사건 .....너무 무섭내요 [54]

멋장이아가씨wns****



번호 3066594 | 09.09.29 17:59 IP 80.217.***.122

조회 10724



애들 교회 보내면 안되갰내요.....


얼마 전 혜진이 예슬이 사건의 범인도 같은 교회 출신이었고

이번 나영이 사건만 보더라도 교회가 범죄의 온상인 듯 합니다.

죄 많은 것들이 끼리끼리 모여서 그 죄를 혹시 사해줄까 싶어서

하느님께 떼를 쓰는 집단이 개독교인가 봅니다.

교회에 자녀들 보내지 마세요.

미친 개독 예편네들이 애들은 거지꼴로 헤매게 놔두고

자기들은 새벽기도다 수요예배다 전도한다 하루종일 돌아치는데

교회에 애 보냈다간 아주 큰일나지 싶네요.

걔네들이 외치는 구호가 있는데

"힘들어도 십일조." "쓰러져도 새벽기도. " 무조건 선교..

엉터리 막가자선교로 아랍국가로부터 집중공격 혐오대상은 물론이요

한국역사 단군조선 역사 풍습 관습도 말살하기 불상 파괴하기


개독교는 이런자도 에수민 믿으면 천국가고 또... 목사도 장로도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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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이 교묘하게 숨겨진 나영이 사건 ??? [103]

멋장이아가씨wns****



번호 782578 | 09.09.29 19:12 IP 80.217.***.122

조회 7773





이제 겨우 9살에 불과한 나영이가 등교길에 50 대 남자에게 성폭행을 당해 성기가 80% 훼손되고, 대장과 항문이 영구 소실되었다는..


아연질색하게 만드는 천인공로할 이 사건에서 네티즌들의 분노는 범인에게겨우 12년 형을 선고한 판사에게 집중되나, 그러나 교묘하게 숨겨진 다른 사실이 더 있는듯 하다.



중간 생략




나영이일생 망친자 57세(기독교 목사로 )성폭력 피의자의 행동


1. 두부 집중구타 및 질식 - 얼굴부분을 집중적으로 구타하고 목을졸라 질식했지만 기절하지않자

머리채를잡고 변기에 머리를 밀어너 질식고문시행 죽지않을만큼만 질식고문을 한후 신체저항을 떨어뜨린뒤 다시한번 목을졸라 질식시켜 완전히 기절시킴

여기까진 아이의 몇가지 증언과 증거. 자백을통해 추론

2. 수차례 강간 및 성고문 - 기절해있는상태의 아이를 뚜껑이 닫힌 변기에 엎드리게 한 후 항문에 1회삽입후 내사정한뒤 질에 2회삽입, 전회사정회피, 후회 오른쪽귀에 내사정.

3. 복부구타와 성고문으로인한 탈장과 장기훼손 - 피의자는 아이의 대장과 귀에사정한 정액을 치우기위해

변기뚜껑을 열어아이의 얼굴을 변기에 넣은후 귀를 행구고 엉덩이 전체를 변기에 집어넣고 뚫어뻥으로 대장을 헹굼. 그과정에서 대장이 탈장되자 뚫어뻥의 손잡이 부분으로 대장을 항문으로 밀어넣음 하지만 이과정에서 너무 급하게 밀어 넣느라 조준을 잘못해서 질과 항문사이의 가림막을 상당부분 훼손 또한 물에 젖은장기는 나무막대기에 찔려 급격히 괴사

4. 증거인멸을 위한 상태훼손 - 변기의 물을 내리고 아이의 머리와 항문을 수돗물을 이용해 씻김

또한 괄약근이 파손되어 장기가 흘러내려오자 이를 막기위해 아이의 엉덩이를 하늘을 보게함

이후 질에 1회 삽입한우 2회사정한후 그대로 도주 머리를 헹구는과정에서 안구와 귀에 많은양의 물이 침투해 시력손상 비강염,내이염을 일으킴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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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영관련 베스트 글 삭제당했습니다 지금... [55]

하프여왕gkvmdu****



번호 783047 | 09.09.30 11:20 IP 119.196.***.195

조회 3431



어케 해야 합니까?

통화항의 했더니 ... 모단체에서 삭제요청 들어와서...미풍양속 저해로 삭제했고

계속 하겠답니다

아고라 가족들이 광화문서 모여 디음회사 쳐들어가든지

다음 이용 불매운동을 합시다

열받네 18


글쓴이 "하프여왕" 들어가서 나영관련 클릭하면 ~ 브라인드 ㅋㅋ

나영범죄자가 개독이라는 반증이 나왔으니

여러분들이 나영이 한을 풀어 주세요

꼭 진실을 밝혀주세요 ㅠㅠ


다음은 다음으로부터 받은 연애 편지 입니다 ㅋ




####(((( 경악)))) 나영이 사건에서 철저히 감추어진 비밀 [215]

50대 선인hyunin****



번호 782890 | 09.09.30 06:35 IP 121.136.***.135

조회 29251



범인이 안산에서는 가장 잘 사는 동네 중에 하나인 푸르지오 아파트에 산다고 합니다.

돈으로 여기저기 뿌려서 가볍게 끝내려했나. 전과17범에 아동성범죄 5건 이랍니다.

이런 놈이 어떻게 12년이냐. 종신형도 부족하다.

공장사장, 납품업자 등등이 사는 큰 공단에서 부유층 동네에 살 정도면 돈은 충분히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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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신자 전부를 이잡듯 뒤지고 거기에 더해 교회가 있는 마을 인원을 통째로 수사하여,


금방 잡아 냈습니다. 사실상 현장검증이라 해도 무방.<범행 장소는 교회내부 화장실!!!>



2. 나영이 사건 - 조직적인 범죄은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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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범죄 은폐의 배후 - 개독


왜 그럴까요? 왜 이 쓰레기에 대해서 언론, 재판부, 그리고 소속 교회까지 나서서 보호하려고 하는

것일까요?


이자는 어린 나영이를 교회까지 유도하여 아무도 없는 교회 화장실에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범행장소를 교회로 선택하고 뚜레뻥까지 사용하여 완전범죄를 구상했다면 범인은 교회의 구조를 속속들이 알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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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 짐승같은 놈의 나이가 57세라면 개독이라도 그냥 보통 신도나 집사는 아닐 것이고

적어도 장로 혹은 목사의 높은 지위에 속하는 자일 것으로 유추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이 인간이 교회에 상주하는 개독이며 그냥 개독이 아니라 해당 교회의

중심적인 인물, 즉 먹사님(?)이거나 혹은 장로님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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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철도 피해자를 죽이기 전에 반드시 "너 예수믿고 구원받았니?"하고 물었다 합니다.


만약 믿지 않는다고 하면 당장 칼을 들어 산채로 도륙하고 회를 떠서 질겅질겅 씹어먹었다고 합니다.






4. 개독의 범죄 - 은폐와 왜곡 그리고 축소조작


희안하게도 이런 잔악한 사건들은 모두 개독의 손에 의해서 저질러 졌지만 사건의 잔인한 진상은

감추어지고 은폐되어 버립니다.


설령 사건화 된다 하더라도 이들이 개독이라는 사실, 교회에서 성가대원까지 했다는 사실,

그 어머니가 집사로 교회내에서 힘깨나 쓴다는 사실은 모두 감추어집니다.


사건을 저지른 그 개독 쓰레기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그를 옹호하려는 언론, 재판부 그리고 그를

구원하겠다고 나선 교회까지...그들 모두가 나영이를 두번 죽인 살인자, 강간자입니다.


이 쓰레기 뿐만 아니라 교회내의 우월한 권력을 이용하여 어린이를 강간한 먹사놈들은 수없이 많고,

살인 강간이 개독의 이름으로 행해지고 있지만 모두 감춰져 버리는 현실입니다.


이런 현실에서 단지 이 쓰레기 하나 처단하는 일은 무의미 합니다. 이런 쓰레기들을 개독은 수없이

만들어 왔고 또 앞으로 만들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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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블루문의 나영이 사건 조작 기사는 매일경제에서 오보를 낸 후 즉시 정정기사를 낸 30일 저녁 이후에 올린 것으로 의도적으로 사실을 조작한 거짓 기사를 올려 반기독교 정서를 확산시키려는 의도적이고 악의적인 행동인 것입니다.

 


★★ 나영이 사건★★ 사건의 재구성 - 드러나는 경악스런 진실 [478]


블루문jazzb****


번호 783691 | 09.10.01 03:32 IP 121.166.***.108

조회 45350



to DAUM 관리자


<변태 개독 먹사의 선교행위를 가장한 살인 미수사건>의 진실규명 노력을 삭제신공으로 답하지 말라.


만약 이후로도 <종교 비방>을 이유로 게시물을 삭제할 시 10월 10일 촛불집회는 DAUM에 대한 분노로 가득찰 것임을 미리 경고한다.


제 글을 읽는 네티즌 여러분은 DAUM의 삭제신공에 대비하여 저의 글을 보관해 주시고 저의 글이 삭제되는 즉시 저의 글을 계속 Copy하여 올려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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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 : 안산시 ㄷㅇ구 ㄱㅈ동 푸ㄹㅈ오아파트 조모씨





새롭게 밝혀진 사실은, 조개독먹사는 나영이에게 "너 이 교회에 다니느냐"라고 확인한 것이 아니고 "교회에 다녀야 한다"면서 교회안 화장실로 끌고 갔습니다.

조개독먹사의 이런 언행은 이 사건이 단순 강간사건이 아닌 <개독 포교를 빙자한 살인 미수 사건> 임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전과 17범에 소아강간 경력만 5범이나 되는 이 노련한 개독 먹사는 늘상 <선교를 핑계삼아 강간> 하였음을 알 수 있는 판결문입니다.


함부로 예수 믿으라는 사람들을 쫒아간다면, 그 사람들 중에 상당수는 조개독먹사같은 변태나 혹은 유영철같은 살인범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1심 판결문은 매우 중요한 사항 몇가지에 대하여 전혀 언급하고 있지 않습니다.


성기 80%가 박살나서 평생을 성불구로 지내야 한다는 것과 대장이 괴사되어 평생을 고통받아야 하는 사실을 기술하지 않았고 <치료기간 8주>라는 단서를 달아 그의 형량은 실제보다 많이 축소되었습니다.


또한 1차 판결문에는 성기의 80%가 박살나 버리고 대장기능을 영구히 손상시키는 뚜레뻥에 사용에 대한 부분 등 의도적인 증거인멸부분에 대한 기술은 전혀 하지 않음으로써 이 판결이 사실과는 동떨어진 판결이였음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또한 평생을 고통받아야 할 나영이 가족의 고통을 눈감고 <배상신청>을 각하함으로써 후일 나영이 가족은 정신적, 육체적 고통 뿐만 아니라 경제적인 고통까지 떠안아야 하는 수모를 겪게 됩니다.


한마디로 이 판결문을 통해 1심 판결이 특정한 이유로 사실이 축소되였거나 혹은 졸속으로 이루어졌음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의도적으로 축소되었던, 나영이를 불구로 만들어 버린 범인의 증거 은폐기도...즉 뚜레뻥 사용에 관한 정황 자료를 보완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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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ryoo.net/2636?srchid=BR1http%3A%2F%2Fwww.ryoo.net%2F2636





진짜야??

( 125.177.49.xxx , 2009-10-01 17:12:46 , Hit : 20038 )

안산다복교회 (조두순목사)신도가 올린글....[34]

진짜 목사가 맞나봐요...

믿고 싶지 않았는데 ㅠㅠ

 

http://www.ryoo.net/2636?srchid=BR1http%3A%2F%2Fwww.ryoo.net%2F2636

 

 

 

Ryoo.net

 


잘못된 주소이거나, 비공개 또는 삭제된 글입니다


#1...#2005#2006#2007#2008


 

 

<자료1> 조두순이 안산 다복교회 목사로 그가 목회하는 교회 교인이 올렸다는 글로 삭제가 되었으나 아래의 네티즌이 스크랩하여다가 댓글로 올린 것을 옮겨 옴.

 

망구마차 kks_****
(다복교회 어느 신도의글[펌])원곡동 다복교회의 조두순목사한테 설교받았던 한 주부입니다..너무하네요.. 제가 믿고 존경했던 사람이 악마였다니... 두딸과 매주 교회에 나갔는데그중 1명이 나영이와 같은 8살입니다..정말 견딜수가 없습니다.. 나영이의와 그 부모는 얼마나 뼈져린 고통을 당했을지 상상조차 할수없네요.. 너무나도 소름이 돋네요..제딸 희진이다 당했다면... 정말 소름돋아 미치겠습니다. 09.10.01 17:16 IP 221.140.***.43

 

 

 


<자료 2> 매일경제신문 인터넷 판의 오보 및 정정

 

[바로잡습니다] 매일경제신문 인터넷판이 지난 9월 30일 오후 4시 43분 게재한 [나영이 사건 "징역 12년 너무 낮다" 네티즌 울분] 기사에서 범인 조모씨의 직업을 사실과 다르게 표기했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 취재 도중 사실확인 과정에서 착오가 있었습니다. 해당 기사는 추가 확인을 통해 같은 날 오후 5시 18분 수정됐습니다. 네티즌 독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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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3> 첨부파일

 

 

조두순 사건 다음 아고라 사회방.eml

 

조두순 사건 검색.eml

 

 

 

 

 

조두순 사건 검색.e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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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 사건 다음 아고라 사회방.e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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