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기독교인물들/진보넷안티(서프알바)의 활동

서프알바의 10년을 넘는 안티기독교 활동의 증거

시골마을 주민 2010. 2. 15. 22:36

서프알바는 자신이 교회 개혁을 위해 활동을 하는 것처름 위장합니다. 
개혁을 외치고 추진하는 사람은 도덕성에 바탕을 두어야 합니다.
서프알바가 그렇게 비판하고 매도하며 인터넷을 통해 그렇게도 폭로하고자 하는 언론에 거론되는 대형교회 목회자들은 설교는 유창하게 잘하지만 가장 도덕성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교회 내외에서 질타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정말 '주의 검'이라 자칭하는 서프알바가 한국 교회 지도자의 문제점을 지적하여 이것을 널리 알려서 교회의 지도자들에게 경각심을 높이는 개혁활동을 하고자 한다면 '주의 검' 자신이 이들보다 도덕적으로 우월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인터넷을 통한 홍보활동을 보면 서프알바는 그 도덕성에 문제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첫째 정당하지 못한 폭로 방법입니다.
조회수를 최대한으로 끌어 올려 폭로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가장 비열한 방법을 쓰는 것입니다.
즉,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엽기적이고 선정적인 제목을 붙여서 유인하는 것입니다.

토론 주제와 전혀 관련이 없는 제목의 글을 엽기적이고 선정적인 제목을 붙여서 네티즌을 유인하여 접속하게 하여 폭로효과를 극대화시키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이런 수법으로 글을 올리는 방법을 지금까지 10년이 넘도록 일관되게 사용하였습니다. 이는  '주의 검'을 자처하는 서프알바의 활동 목적이 교회를 갱신하거나 개혁하자는 것이 아닌 것이 분명합니다. 한국 개신교회 지도자의 비도덕성과 역사적 과오, 개신교회 내부의 모순을 집중적으로 확대 부각시켜서 한국 개신교회가 비도덕적이고 반사회적이고 반민족적인 사이비 종교 집단으로 만드는 것이 목적입니다. 이런 활동을 통하여 한국 개신교회의 공신력을 저하시키고 민중으로부터 유리시켜 질식사시키겠다는 의도롤 가지고 활동을 하고 있음을 간파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그의 행적을 조사하여 보면 자신은 잘못된 기독교 지도자들을 그렇게 비판하고 매도하면서 자신에 대한 비판은 견디지를 못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남을 비판하고 헤아리려면 자신부터 비판을 받고 헤아림을 받으려는 각오가 있어야 합니다.
 자신의 정체를 파악하여 공개하거나 행적을 비판하는 자에게는 협박과 공갈, 언어폭력을 행사하고, 없는 사실을 날조하여 인격적으로 매장을 하려는 수법을 씁니다.
이것만으로 볼 때도 '주의 검'이라 자처하는 서프알바가 교회 개혁운동과는 관련이 없는 전문 폭로꾼이요 기독교 안티임을 알 수 있습니다.

자칭 '성경학자', '신학교수겸 박사', '훈계자' 운운하는 자가 남을 저주나 하고 포로노 언어나 사용하고 할 수 있습니까? 어떻게 한 샘에서 단물과 쓴물이 나올 수 있습니까?

개혁운동은 정직성 위에 기초를 두어야 합니다.
거짓위에서 이루어지는 폭로활동은 모래위에 지은 집과 같습니다.
네티즌들에게 얕은 속임수나 쓰고 사기 수법을 써서 폭로활동을 극대화하는 그런 방법은 그 정체가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자칭 '주의 검'이라는 서프알바가 즐겨 쓰는 성경구절 중에서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나니(누가복음 12:2)"는 바로 
'주의 검' 이라는 서프알바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경고의 말씀인 것입니다.
 아무리 교회개혁 운동자로 위장을 하여 안티기독교 활동을 하여도 그 정체는 감추지 못하고 드러나며 그 행적은 숨은 것이 없이 알려지게 되는 것입니다.


 아래의 자료를 보신다면 '주의 검'의 실체를 확실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앞에서도 지적한 바와 같이 한국 개신교회 일부 지도자의 일탈되고 이그러진 모습과 역사적인 과오를 적극적으로 폭로하여 이것을 일반적인 교회의 모습으로 비추게 하여 개신교회가 대중적인 신뢰를 상실하게 하는 것과 인터넷에 많이 접속하는 젊은 세대들을 교회로부터 분리시키려는 목적을 가지고 활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서프알바(진보넷 안티)는 아래에 자신이 활동한 기사를 보고 이에 대한 정당성과 성경적인 근거를 제시하기 바랍니다.


 1. 청소년의 性문제까지 폭로전의 수단으로 삼는 패륜 행동
  독자들의 시선을 끄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시사현안에 대한 제목이나 포로노성 제목을 붙여서 독자의 호기심을 유발시키는 것입니다.
그중에도 특히 性에 관련된 제목을 붙이면 많은 조회수를 기록할 수 있습니다.

 민노총 게시판, 참여연대, 디지털 말, 오마이뉴스 등 수십개의 게시판에 이러한 제목의 글을 올려 수백만건의 조회수를 기록한 사례가 있습니다.

이런 수법으로 한토마를 거쳐 요즈음에는 서프라이즈 노짱 토론방에서 계속 폭로수 대박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이들 글은 모두 진보넷의 자유게시판의 모아쓰기 기능을 이용하여 이 게시판의 한구석에 차려져 있는 사이트로 모아져서 본문기사와 접속이 되게 하다가 인권운동 사랑방에서 접속이 되도록 하였는 데 지금은 첨부파일로 목록을 만들어 접속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글 제목은 10여년 전 민노총 게시판에 올라왔던 미끼글들의 제목입니다.

 
아래는 청소년들의 성문제를 제목으로 삼아 독자를 유인한 사례들입니다.
 
민노총 게시판
  43920  중학교사 부부 성기 드러난 나체사진 충격공개 2001.05.28  503 
  10621  여고생 스스로 벗은 알몸 성경교사 외면하자 신문보도 2000.09.16  194
  44010  ♥경북대‘콘돔자판기’논쟁 떠들썩♥ 심층취재 2001.05.29  95 
  43920  중학교사 부부 성기 드러난 나체사진 충격공개 2001.05.28  503 
  22967  원조교제 체험세대 여고생 5명의 충격고백 월간중앙 2001.03.03  126 
  10012  콘돔 안쓰는 아저씨랑은 하지마?(사진고발) 원조교제 2000.09.01  367 
  14822  저희 집에서 누나들 부라자 팬티가 다 보여요■사진 중1년생 2002.05.10  269 
  25830  여고 담임교사 몸을 만지며 자기 옆서 자라 강요 기자회견 2002.08.05  25
 
기자협회 게시판
  2854 충격◆한반에 10여명씩 원조교제◆여고생 5명  월간중앙 2001/08/25 31 
  1832 한겨레 보도-원조교제♥한반에♡20명(사진)  내놓고했다 2001/03/08 37 
  1628 "같이 놀 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왜 그래요?"  소녀♥드림 2001/01/31 
 
딴지일보
  396     여중생들이 초등 여학생 등에게 원조교제 알선-목사들  닮았네!  1999/06/02 1 131 
 
안티기독교 사이트 모돌에서
  3818  충격◆한반에 10여명씩 원조교제◆여고생 5명   월간중앙     2001/08/25    37 
 
  위의 글을 보십시오. 얼마나 독자의 관심을 끄는 제목인가를.
 그러나 이들 글을 읽어 보신 네티즌들께서는 글의 내용전개가 처음 몇 줄은 관련된 내용이 서술되다가 엉뚱한 내용으로 반전된다는 것을 읽으셨을 것입니다. 결국 위의 제목은 독자를 유인하기 위한 미끼인 셈이지요.
서프알바는 이런 파격적인 방법으로 지난 10년간 3000만 건 가까운ㅡ조회수를 기록하는 엄청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는 반기련이라는 대한민국 최대의 안티사이트에서 10년 가까운 세월동안 15000명의 안티가 활동을 하여서도 달성하지 못한 것을 단 한명의 안티가 이를 능가하는 기록을 세운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어느 인터넷 게시판도 단일주제로 이런 조회수를 기록하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이것은 위와 아래의 글을 올리시는 분의 탁월한 폭로  전략과 하루에도 수십군데에 글을 올리는 초인적인 활동을 통하여 이루어진 것입니다.
 
2. 성과 관련되는 화두는 물론, 지하철 참사나 서산의 서교장의 자살 등 사회적으로나 개인적으로 불행한 사건에서 아래와 같은 내용의 폭로활동을 한 것에 대한 정당성. 이것은 타인의 불행까지도 자신의 폭로활동 목적에 이용하는 반인륜적인 불륜과 패륜행위의 극치인 것입니다.
 
가. 지하철 참사를 이용한 폭로활동의 예

 대구 지하철 참사로 국민의 이목이 집중되어 있을 때 기관사와 인터뷰를 조작하여 네티즌을 끌어들인 낚시 제목의 전형적인 사례

 

<민노총 게시판>에서
  7100  큰일이다. 북한에 기밀이 노출됐다.!!!  나와라.!!  2003.02.19  65 
  7088  긴급뉴스!!!:상행선 최 기관사와의 인터뷰!!!  긴급뉴스!…  2003.02.19  118 
 
  긴급뉴스!!!:상행선 최 기관사와의 인터뷰!!!
 
 긴급뉴스!!!

대구지하철 화재사고 당시 상행선을 운행하던 1080호 전동차 기관사 최상렬(39)
씨와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이기자 : 안녕하십니까? 상행선을 운행하던 1080호 전동차 기사 최상렬씨 맞죠?

최상렬 : 음냐음냐... 구런데요...

이기자 : 만취하신거 같은데... 인터뷰에 응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최상렬 : 음...

이기자 : 상행선 열차는 처음 불이난 열차보다 사망자수가 훨씬 더 많은데..
         사고당시의 상황을 설명해 주십시오...

최상렬 : 음... 사고역에 정차한 후... 열차 문을 열었다가... 바루 다시 닫았쥥~

이기자 : 왜 다시 닫았습니까?

최상렬 : 구거... 상황실에서.. 구렇게 하라구 했어~ 승객들이 혼란이 오닌까...
         갑자기 대피시키면 안된다구 해서 말야~

이기자 : 그런 상태에서 얼마나 기다렸습니까?

최상렬 : 한.. 10분 정도 기둘렸쥥~ 아무리 기둘려두... 상황실에서 말이
         없더라구... 구래서 내가 구거 승객들이 아우성을 치구 있다구..
         연기가 너무 많이 난다구.. 아무래두 불이 옮겨붙은거 같다구 말야~
         내 구렇게 상황실에 말했쥥~
 

●중대사항 공개●←CLICK!!

- 위를 클릭하면 인권운동 사랑방에 개설되었던 자료방으로 링크되어 연결됨

중간 내용 생략


 이기자 : 지금 심정은...?

최상렬 : 음... 물론... 죄책감이 있쥥~ 구런데.. 뭐~ 구거 승객들.. 내가 모르는
         사람들이구 말야~ 뭐~ 자동차 사고로도 한달에 몇백명씩 죽는다던데..
         뭐~.. 이런일두 있을 수 있는거쥐뭐~

이기자 : 구럼 다음에두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까?

최상렬 : 충분히 가능하다구 봐야쥥~

이기자 : 앞으로의 계획은..?

최상렬 : 음.. 서울지하철루 이직을 하려구.. 거기가 거 근무환경이 더 느슨하다구 해서
         말야~ 아참~ 구런데.. 헉~!!! 얌마~!!! 너 이제보니 기자아냐~!!! 기자양반~
         제발 지금 말한거... 공개하지 말라구~!!! 제발~!!!  

●중대사항 공개●←CLICK!!


 긴급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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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초등학교 교장의 자살까지 폭로전에 이용한 패륜적인 현장 - 초등학교 교장의 불행한 자살까지도 폭로의 수단으로 이용하였습니다.
 <한겨레신문 토론 교장 자살파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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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03-04-19 오전 9:46:54   from 66.125.8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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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 방해 했다고 고소해!!"
"찍어!!!"(비 디오)
"할지랄이 그렇게 없어?"
권사 장로님들 말따나 "할지랄이 없어서" 펌돌이
(사진 생략 - 편집자)



◆책벌 포고문◆ 소0/교회 장로 집사 교인들에게


성경학자
할렐루야!
소망/교회 부목사, 장로, 권사, 집사, 교인들  중 다음에 해당하는 자는 소망/교회가 정상화된 후 책벌한다.

1. 곽선/희를 계속   두둔하고 감싸는 자(막 9:42, 요한1 4:1, 요2 1:10, 마 5:37, 왕하 4:26)
2. 장로로써 곽선/희의 불륜해명을 듣고자하는 노력을 게을리 한 자(고전 5:13, 겔 33:8)
3. 소망/교회앞 기독시위대에 방해꾼 노릇을 한자(마태 12:32, 겔 33:8)
4. 불륜의심을 받고 있는 상태에서 그 설교를 듣고자 자리에 앉아 있는 자(시 1:1, 요2 1:10, 고전 5:11)
>

◆ 1항의 성경적 근거-
[HAN 막 9:42]
또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바다에 던지움이 나으 리라

[HAN 요1 4:1]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HAN 요2 1:10]
누구든지 이 교훈을 가지지 않고 너희에게 나아가거든 그를 집에 들이지도 말고 인사도 말라

[HAN 마 5:37]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 좇아 나느니라

일부내용 생략


◆ 2항의 성경적 근거-
[HAN 고전 5:13] 외인들은 하나님이 판단하시려니와 이 악한 사람은 너희 중에서
내어 쫓으라 [HAN 겔 33:8]
>

... 네가 그 악인에게 말로 경고하여 그 길에서 떠나게 아니하면 그 악인은 자기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내가 그 피를 네 손에서 찾으리라

◆ 3항의 성경적 근거
[HAN 마태 12:32] ...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일부내용 생략


◆ 4항의 성경적 근거

[HAN 시  1:1]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일부내용 생략

◆ 다음 동/영상을 공개하는 성경적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에베소 5:11(공동번역) 그래서 열매를 맺지 못하는 어둠의 행위에 끼어 들지 말고 오히려
그런 일을 폭로하십시오.

살후 3:14
누가 이 편지에 한 우리 말을 순종치 아니하거든 그 사람을 지목하여 사귀지 말고 저로 하여금 부끄럽게 하라

디모데 전서  5:20

범죄한 자들을 모든 사람 앞에 꾸짖어 나머지 사람으로  두려워하게 하라

-아멘-
성경학자

★집회분쇄★
==================================

 
3. 포로노성 제목으로 네티즌들을 유인한 사례
 가. 민노총 열린 마당에서

 7486  음란한 계집이 재산을 탐하고 색을 좋아하듯이 비교연구 2000.08.06  189
 10012  콘돔 안쓰는 아저씨랑은 하지마?(사진고발) 원조교제 2000.09.01  367 
 10621 여고생 스스로 벗은 알몸 성경교사 외면하자 신문보도 2000.09.16  194 
 11756 거물이 유부녀의 집에 가서 수년 불륜을...심층취재 2000.10.11  157
 2238 ●"처녀막"....신경쓰니?●-중앙일보에서 격파괴변 2000.10.21  101 
 12378 세치혀만으로 하루만에 치마 벗겼다(사진) 일요신문 2000.10.23  146
 

 <2001년 3월 - 5월>
  23567  한겨레 보도-원조교제♥한반에♡20명(사진) 내놓고했다 2001.03.08  254 
  24020 박정희와 비자금♥밤의 여인들 부패한(사진) 육영수 2001.03.13  189 
  24353  계집들이 쭉 벗고◆두 다리를 번쩍번쩍 치켜들고 이럴수가 2001.03.18  180 
  26063  김혜수(사진)-“용쓰고 있네. 더 해봐 더!” 추행격파 2001.04.01  257 
  26081  기맥힌■사진-여자문제야 인간의 칠정육욕상... 참람극치 2001.04.01  185 
  27766  연예인 매춘★남편의 고백★충격폭로 뉴욕일보 2001.04.08  139 
  28113  인디언처녀 싹쓸이한 생식선교♥막가파 목사 김찬삼◆여행기실화 2001.04.11  61 
  29095  사진■치마를 벗고 정조를 스스로 내준X 이사장 구속영장 2001.04.14  135 
  30224  줄서서 기다리며◆몸주는 여자들 가관 아닌가? 지혜롭게 2001.04.15  52 
  30420  알몸공개-동영상 철저해부 2001.04.15  82 
  34657  박정희와 비자금♥밤의 여인들 부패한(사진) 심층취재 2001.04.19  86 
  35361  한국 최고 거물이 20년동안 불륜관계를 가졌다고? 사진첨부 2001.04.20  93 
  36150  휩쓰는 OO의 성추문을 옹호하는 사이비 언론들 충격 사진고발 2001.04.21  71 
  36835  ♥60대 노인은 여 승무원 엉덩이를 만지다...♥♥60대 노인은 여 승무원 엉덩이를 만지다...♥ UglyKorean 2001.04.22  44 
  37712  "같이 놀 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왜 그래요?" 소녀♥드림 2001.04.23  79 
  38578  콘돔 안쓰는 아저씨랑은 하지마? 서조갑숙 2001.04.25  102 
  43882  거물이 유부녀의 집에 가서 수년동안 불륜을... 심층취재 2001.05.27  347 
  43920  중학교사 부부 성기 드러난 나체사진 충격공개 2001.05.28  503 
  44010  ♥경북대‘콘돔자판기’논쟁 떠들썩♥ 심층취재 2001.05.29  95


  <2001년 6월 - 2002년 1월>
  44649  (사진)■그룹섹스도♥치외법권인가요? 심층취재 2001.06.03  88 
  45886  여인들이 게슴츠레한 얼굴로... 룸살롱 추태 NY Times 2001.06.07  102 
  46481  [사진] 시원한 누드... 뜨거운 시선-예술제 중앙일보 2001.06.09  277 
  58913  마을처녀 수백명 싹쓸이한 막가파 충격고발 2001.06.22  137 
  59425  충격★훈육관이 여사관생도 인솔 포르노쇼 관람 철저해부 2001.06.23  147 
  59704  누구도 가질수 없었던 그녀의 몸에... 사진고발 2001.06.24  145 
  60100  미군·여대생 등 호텔‘환각파티’ & 사진고발 심층취재 2001.06.25  350 
  61769  비교연구: 누드, 나체, 그리고 알몸사진 한겨레서 2001.07.01  179 
  61902  박정희와 비자금♥밤의 여인들 부패한(사진) 육영수 2001.07.02  245 
  62224  정신나간 YS 만행 여성편력설♥섹스스캔들 동아매거진 2001.07.03  183
  64876  "같이 놀 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왜 그래요?" 소녀♥드림 2001.07.09  246
  65409  치마를 벗고◆정조를 스스로 내주는(사진) 수치의순간 2001.07.11  192 
  66944  충격사진■비명을 지르는 여자는 때려 쓰러뜨린후 분노고발 2001.07.21  149 
  67768  조계종 중진스님들♥룸살롱 술파티 파문■사진 추가속보 2001.07.26  306 
  67974  순종의 미덕:◆줄서서 기다리며 몸주는 여자들 사진고발 2001.07.28  208 
  68052  승복입고 각각 여자끼고 룸살롱 술파티■사진 여성동아 2001.07.29  183 
  68791  누구도 가질수 없었던 그녀의 몸에... 사진고발 2001.08.09  254 
  69228  타임-男 65%·女 41% “혼외정사 경험’ 亞국가중 최고 개판민국 2001.08.17  179 
  69294  "홍콩가서 호텔서 여자와 ...하는■사진을..." 정보부파일 2001.08.18  301 
  69369  인디언처녀 싹쓸이한 생식선교♥막가파 목사 김찬삼 여행기◆실화 2001.08.20  230 
  69729  충격◆한반에 10여명씩 원조교제◆여고생 5명 월간중앙 2001.08.25  158 
  69799  그룹섹스도 치외법권 있나요?(동영상●고발) 경악폭로 2001.08.26  386 
  70136  계집들이◆쭉 벗고 두 다리를 번쩍번쩍 치켜들고 경악폭로 2001.09.02  241 
  71529  김정일 장남 90kg 160cm 5명안팎 미모여성들과 어울려... 변태들... 2001.10.03  75 
  71533  경악폭로: 여자들의 나체쇼로 돈을 벌었다 사진■첨부 2001.10.03  109
  72604  여론조사●매춘여성 100만+강간율도 세계 1위● 추악민국 2001.10.29  82 
  72708  사진첨부■황영조감독 여자 신음소리■섹스하는 추가속보+일요신문 2001.10.31  258 
  73653  체험고백♥5살 년상 여자와 혼전 동거 개방적사고 2001.11.22  213 
  73758  경악♥"너를 여인으로 만들어주고 싶다"♥ ♥대학원장♥ 2001.11.25  142 
  74332  ♥콘돔 안쓰는 아저씨랑은 하지마?■사진고발 서조갑숙 2001.12.06  439 
  74748  ●허벅지를 만지고 벨트를 풀었는데도 여자...● 한국일보 2001.12.15  187 
  75196  성폭행이 치료라뇨?●면허 취소 정당! 전원●필독 2001.12.26  113 
  75196  성폭행이 치료라뇨?●면허 취소 정당! 전원●필독 2001.12.26  113 
  76442  계집들이 쭉 벗고●두 다리를 번쩍번쩍 치켜들고  ㅋ 기도원  2002.01.27  90 
  76810  ♥키 >165㎝ 피부곱고 늘씬 풍만한 여성을♥  줄줄이...농락  2002.02.03  43 
  77288  ●"같이 놀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왜 그래요?"● 소녀♥드림 2002.02.16  142
  77668  계집들이 쭉 벗고●두 다리를 번쩍번쩍 치켜들고 ㅋ 기도원 2002.02.24  231  

나. 안티 기독교사이트(인간을 위한 기독교 비판 http://turnoffthecross.wo.to/)에서
 서프알바는 안티기독교 사이트에서도 활동을 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275 치마를 벗고◆정조를 스스로 내주는(사진) [1]  수치의 순간 2001/04/05 123  
  693 한국 최고 거물이 20년동안 불륜관계를 가졌다고? [1]  사진첨부     2001/04/20    45  
  995  (사진)■그룹섹스도♥치외법권인가요?  심층취재  2001/04/29   45  
  1148 충격과 경악!■사진고발 여러장 [1]  분노허탈   2001/05/06    58  
   →  경찰간부가 여대생 몸에 성기 밀착추행 `쉬쉬` [3]   지검송치     2001/05/06    89
  1765 거물이 유부녀의 집에 가서 수년동안 불륜을...   심층취재     2001/05/27    39  
  1803  ♥경북대‘콘돔자판기’논쟁 떠들썩♥  심층취재 2001/05/28    30  
  1948  (사진)■그룹섹스도♥치외법권인가요?   심층취재  2001/06/02  42  
  1963  이쁘장한 간호사를 앉히고 끈적끈적한★스킨쉽을  사진고발  2001/06/03  64 
  2269 스포츠투데이 아슬아슬 음란사진 동영상(첨부고발) [1]그룹섹스장면등 2001/06/15  49  
  3699 스와핑`-`당당하게 벗자`(사진고발)+노무현 쾌거   충격고발     2001/08/15    94  
  3707 기맥힌■사진-여자문제야 인간의 칠정육욕상... [1]  참람극치    2001/08/16    79  
  3751 인디언처녀 싹쓸이한 생식선교♥막가파 목사 김찬삼 여행기◆실화  2001/08/20    79 
  3818 충격◆한반에 10여명씩 원조교제◆여고생 5명   월간중앙     2001/08/25    37  
  3868 거물이★유부녀의 집에 가서 수년동안♥불륜을... [1]   심층취재    2001/08/29  71
 

서프알바는 안티기독교 홈피에 폭로성 글을 올림으로 스스로가 기독교 안티임을 고백하였습니다. 
 
4. 정치 현안을 화두로 삼은 사례
  민노총에서
  7214  ●경악●이회창 29% 노무현 62% 여론조사결과  긴급●속보  2002.03.25  170 
  6893  ■사진대조■공포 초조 이회창X득의의 노무현■ 정말■절묘 2002.03.22  72 
  6629  경악★SBS★노무현 52%-이회창 34%★무려18%차 정말 감동글★첨부 2002.03.20  94 
  6555  ★특종★YS-박근혜 회동후 노무현지지 전격선언 예정 긴급★속보 2002.03.19  199 
  6410  노무현●득표발표순간●감사●연설●큰절■동영상■ 직통●연결 2002.03.17  132 
  6373  ●노무현 폭풍예고●충격자료공개● 연호●함성 2002.03.16  202 
  6369  ♥다음 대통령은 노무현님이시다♥극비 자료공개 사진♥첨부-취임식 2002.03.16  114 
  5586  ♣경축♣2003 한국 대통령 노무현 1등■사진■볼만함■ 늠름■하다 2002.03.10  212 
 
참여연대
  46   ●경악●이회창 29% 노무현 62% 여론조사결과   긴급●속보 2002/03/25 25 
  33   경악★SBS★노무현 52%-이회창 34%★무려18%차  정말 감동글★첨부 2002/03/20 13 
  31   ★특종★YS-박근혜 회동후 노무현지지 전격선언 예정  긴급★속보 2002/03/19 14 
  30   노무현●득표발표순간●감사●연설●큰절■동영상■  직통●연결 2002/03/17 23 
  28   ●노무현 폭풍예고●충격자료공개●  연호●함성 2002/03/16 41 
  27   ♥다음 대통령은 노무현님이시다♥극비 자료공개  사진♥첨부-취임식 2002/03/16 35 
  26   ♣경축♣2003 한국 대통령 노무현 1등■사진■볼만함■  늠름■하다 2002/03/10 29 

대자보
  432 이회창 29% 노무현 62% 여론조사결과  긴급●속보 2002/03/25 28 
  43  공포 초조 이회창 대 득의의 노무현  정말■절묘 2002/03/22 23 
  35  SBS 노무현 52%-이회창 34% 무려18%차  정말 감동글★첨부 2002/03/20 29 
  32  ★특종★YS-박근혜 회동후 노무현지지 전격선언 예정  긴급★속보 2002/03/19 59 
  29  노무현●득표발표순간●감사●연설●큰절■동영상■  직통●연결 2002/03/17 24 
  25  다음 대통령은 노무현님이시다  사진♥첨부-취임식 2002/03/16 34 
 
사이버 융단 폭격의 현장 - 진보넷 안티분은 그칠 줄 모르는 열정으로 계속하여 폭로활동을 하고 있는 데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폭로활동입니다. 아래는 2002년 4월 20일 한겨레신문토론 게시판 중 외모차별이라는 게시판에서 곽선희목사 관련 융단 폭격 현장입니다
 
 <4월 20일 22시- 외모 차별 토론 게시판에 도배된 폭로글 목록>
  482   사진-여러명의 여성도들과 간통을  전격공개  04.20 0 161 
  476   진짜 볼만한 사진들-모두 감상요  돌격앞으로  04.20 0 176 
        사진-여러명의 여성도들과 간통을1  전격공개  04.20 0 215 
        진짜 볼만한 사진들-모두 감상요1  돌격앞으로  04.20 0 284 
        사진-여러명의 여성도들과 간통을8  전격공개  04.20 0 120 
        정말 잘생긴 사람들 사진들-모두 감상요41  돌격앞으로  04.20 0 299 
        사진-여러명의 여성도들과 간통을7  전격공개  04.20 0 183 
        정말 잘생긴 사람들 사진들-모두 감상요32  돌격앞으로  04.20 0 338 
        사진-여러명의 여성도들과 간통을4  전격공개  04.20 0 430 
        진짜 볼만한 사진들-모두 감상요22  돌격앞으로  04.20 0 478 
        사진-여러명의 여성도들과 간통을6  전격공개  04.20 0 96 
        정말 잘생긴 사람들 사진들-모두 감상요31  돌격앞으로  04.20 0 215 
        사진-여러명의 여성도들과 간통을5  전격공개  04.20 0 82 
        진짜 볼만한 사진들-모두 감상요23  돌격앞으로  04.20 0 101 
        사진-여러명의 여성도들과 간통을9  전격공개  04.20 0 25 
        정말 잘생긴 사람들 사진들-모두 감상요51  돌격앞으로  04.20 0 38 
        사진-여러명의 여성도들과 간통을3  전격공개  04.20 1 267 
        진짜 볼만한 사진들-모두 감상요21  돌격앞으로  04.20 0 318 
        사진-여러명의 여성도들과 간통을a  전격공개  04.20 0 97 
        정말 잘생긴 사람들 사진들-모두 감상요61  돌격앞으로  04.20 0 103 
        사진-여러명의 여성도들과 간통을c  전격공개  04.20 0 114 
        정말 잘생긴 사람들 사진들-모두 감상요711  돌격앞으로  04.20 0 166 
        사진-여러명의 여성도들과 간통을b  전격공개  04.20 0 209 
        정말 잘생긴 사람들 사진들-모두 감상요71  돌격앞으로  04.20 0 346 
 
한겨레 신문 현장←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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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는 서프알바가 세기를 넘으며 10년이 넘도록 이런 폭로활동을 전문으로 하여 온 아주 베테랑의 전문가라는 증거입니다. 


 진보넷 <1999년>
  323 목사 그는 한사람씩 눕혀놓고 그걸 했다-전문공개 말지 4월호 1999.04.18  367 
  324  목사가 주부 성폭행/알몸사진 찍어 협박 목사신문보도들 1999.04.18  362 
  325  한국목사 1,000여명 지난 몇년간 성폭행! 자세한 증거! 1999.04.18  341 
  326  하나님의 하실일과 인간이 해야할 일 꼴뚜기 1999.04.18  276 
  327  ●부패한 목사들을 왜 치리하지 못하는가? 성서적 규명! 1999.04.18  287 
  329  목사(님)에게, 목사될 사람에게 묻는다!! 죽을준비 1999.04.19  294 
  334  ●목사 십계명(牧師 十誡命)● 장현순 1999.04.20  302 
  348  문집발간 김활란 박사추모: 이대뉴욕동창회 밥맛 떨어지네! 1999.04.24  301 
  349  속보: 나성한인교회-예배당쟁탈전(爭奪戰)-점입가경 점입가경(漸入佳境) 1999.04.24 317 
  357  하나님 성전을 더럽힌 죄는 용서 안되! 목사의 여신도 성폭행 1999.04.25  338 
  359  교회내 성폭력: 동영상(動映像) ★28분길이★ 1999.04.25  683 
  379  자매 강간한 담임목사의 인면수심 파렴치 목사들 1999.04.28  370 
  381   목사가 그런짓을.... 참어처구니없는이가 1999.04.28  312
  389  지금 수많은 교회여성들이 가슴에 피멍이 든채 살아가고 교회내 성추행 1999.04.29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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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알바의 한결같은 기독교 안티활동은 세기를 넘어서 새천년이 된지 10년이 지난 지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2009년 5월 1일부터 15일까지 서프라이즈 노짱 토론방에 올라온 폭로글의 목록입니다. 대한민국의 10대 안티로 등극할만한 자격이 충분히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기발한 낚시성 제목, 환상적인 멀티닉의 구사, 천문학적 조회수, 개혁운동가로 철저한 위장 등 기독교 안티의 형상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41819 항의시위사진◀임채진 양아치 색캬 생쑈 집어쳐! (2) 팝업 교수형 817 63 05-15 10:28
41770 1억짜리 시계와 논두렁! ◀신작전개념 (3) 팝업 작전명령1호 1552 116 05-15 01:47
41769 김경수 비서관◀"논두렁은 지어낸 이야기다" (2) 팝업 1억시계!!!!!... 2538 169 05-15 01:28
41759 ◀ 총영사 박근혜 가방모찌노릇 일파만파~~~~~~~~~~~~... (5) 팝업 ~~~~~~~~~~~~... 2698 310 05-15 00:03
41373 ★특종사진★잘난체하다 딱걸린 이만섭!!!!!!!!!!!!!!... (1) 팝업 잘난체★말기 2154 152 05-14 02:54
41371 한국일보 고문●"쥐박, 이게 나라냐 개같은 세상!!" (1) 팝업 ●"직격탄●" 1426 99 05-14 02:39
41355 동영상●고대총학 쥐박정권규탄 데모-경향속보 (5) 팝업 ●폭력진압● 1463 146 05-14 00:55
41336 성추행 검사 "이XX, 넌 당장 모가지야!"★여기자 (5) 팝업 젖가슴★주물... 1504 84 05-13 23:26
41330 ◀여론긴급: "검찰의 노통수사는 쥐박의 사주" (2) 팝업 국민일동 2772 522 05-13 23:07
41201 ◀ 노무현, 이번에도 몰랐다?◀◀◀◀◀◀ (1) 팝업 ◀◀◀◀◀◀... 790 78 05-13 15:52
41063 좃선단독◀쥐박은 지금 노통에 정치보복중!!!!!!!!!!! (3) 팝업 주간조선특종 2156 140 05-13 03:25
41059 ●이회창 쥐박에 시정잡배보다 못하다 직격탄!!!!!● (6) 팝업 잘했어!!!!!!... 1981 188 05-13 02:00
41041 사진◀박그네환영 겁나게모여-쥐박 공포시러~~~~~~~~~... (7) 팝업 ~~~~~~~~~~~~... 1818 139 05-13 00:33
41036 ◀미주 한인들 집단적으로 쥐박에 강력 공개경고!!! ... (12) 팝업 홧팅!!!!!!!!... 1861 195 05-13 00:16
40752 노통단골 삼계탕집도 세무조사~~~~~~~~~~~~~~~~~~~~~~... (5) 팝업 ~~~~~~~~~~~~... 1632 122 05-12 04:55
40750 ◆권양숙 "김윤옥 다이아밀수도 수사하라!!" (4) 팝업 표적수사 3600 251 05-12 04:27
40736 ★속보★천호선 또 검찰 쥐어박았따!!!!!!!!!!!!!!!!!... (3) 팝업 표적수사 2353 259 05-12 01:41
40733 ●대전지법판사 교수사회 관행에 철퇴 박살!!● (4) 팝업 홧팅●속보 1388 209 05-12 01:30
40589 ■시사서울-노퉁 쥐박 한방에 날릴 반격카드 있다■ (6) 팝업 ■봉하X파일... 3506 302 05-11 13:47
40555 조선속보◀천호선이 검찰을 떡쳐버렸따!!!!!!!!!!!!!!... (8) 팝업 홧팅!!!!!!!!... 3314 288 05-11 11:28
40506 국민대법관 안대희 일냈다◀박근혜 기절!! (3) 팝업 홧팅!!!!!!!!... 3074 271 05-11 03:34
40502 ★서프서 호통치니 검찰 얼어 연합기사로 나와★ (2) 팝업 떠들어라!!!! 2078 230 05-11 01:56
40395 ★박근혜계 좌장 김무성에 대한 중대폭로!!★ (3) 팝업 심층취재 3097 420 05-10 10:55
40367 ★검찰 "우린 개쌱끼들이다!!"(스스로 고백)★ (5) 팝업 동네방네 1840 142 05-10 03:55
40351 사진첨▲목사부부가 부부스와핑!!!!▲ (3) 팝업 못말려!!!!!!... 3155 157 05-10 01:47
40348 소망교회 곽선희를 여집사가 엿먹였따!!!!!!!!!!!!! (5) 팝업 실명으로 2549 257 05-10 01:25
40331 초대형특종★한국일보서 검새들 좃됐따!!!!★ (10) 팝업 특종전문 3121 360 05-09 23:41
40174 ●+++++++고대관련 웃다 죽을뻔한 글++++++++● (4) 팝업 졸도할뻔 2939 158 05-09 02:49
40161 공고●쥐박이는 오갈데 없는 노가다판 십장● (13) 팝업 웃다●죽을판 1531 168 05-09 01:04
40157 사진◀LA 초대형 사고발생!!!!!!!!!!!!!!!!!!!!!!!!!!... (8) 팝업 이럴수가 2131 180 05-09 00:35
39923 속보: 조용기씨 오마이셔 좃돼닷!!!!!!!!!!!!!!!!!!!!... (3) 팝업 할렐루야 1777 134 05-08 03:58
39908 속보-한겨레서 홍준표 똥개돼 삐렀따~~~~~~~~~~ (6) 팝업 ~~~~~~~~~~~~... 3252 250 05-08 01:49
39894 항의시위사진◀임채진 양아치 색캬 생쑈 집어쳐! (8) 팝업 교수형 1827 281 05-08 00:25
39643 신기남-JMS★5명 여신도들 후배위로 침대에... (8) 팝업 동아특종 3109 69 05-07 01:56
39631 ●광주시민들은 양아치 쥐박이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 (4) 팝업 노통관련 1592 172 05-06 23:45
39497 ●이제 좆대가리 다 흐믈어진 저 새끼들은 ... (4) 팝업 개과선천할 1149 95 05-06 15:22
39356 중앙일보가 개바기 떡을치네~~~~~~~~~~~~~~~~ (5) 팝업 동네 사기꾼 2649 171 05-06 03:51
39347 한국일보속보★간큰도둑 검찰총장 차 타이어 떼가★ (3) 팝업 ★사진첨 1289 72 05-06 02:44
39331 한겨레특종 ◀고대총학 쥐박에 엿먹였따!!!!!!!!!!!!!... (7) 팝업 홧팅!!!!!!!!... 2556 170 05-06 00:35
39141 봉하주민들 신바람~~~~~~~~~~~~~~~~~~~~ (5) 팝업 대박났따!!!!... 3489 595 05-05 13:32
39059 ★검찰 이메일 탈취 망명속출 세계가 발칵!!★★ (7) 팝업 ★중앙속보★ 1271 95 05-05 03:38
39056 중앙: 이명박 방상훈 이건희 폐족~~~~~~~~~~~~~~~~~~~... (2) 팝업 ~~~~~~~~~~~~... 841 84 05-05 02:35
39050 ◀LA유학생들 실명으로 집단적 노무현 지지 선언!!▶ (3) 팝업 홧팅!!!!!!!!... 2377 227 05-05 01:41
39038 특종◆홍준표 밀수왕초 김윤옥 폭로 작살났닷!!◆ (4) 팝업 밀수!!!!!!!!... 1928 243 05-05 00:30
38715 ◀이건희 양아치색끼가 만든 중앙일보 톱기사 (9) 팝업 퉤퉤퉤!!!!!!... 1345 86 05-04 01:00
38710 ●긴급통보●해외유학생 학부모님들께 (9) 팝업 국민일보펌 1329 122 05-04 00:24
38701 여론◀"쥐박정권서 정의 찾기는 창녀촌서 처녀찾기!"... (9) 팝업 ◀공평정의◀ 1094 124 05-04 00:01
38567 좃선일보 초대형 사고 쳤따~~~~~~~~~~~~~~~~~~~~~~~~~ (1) 팝업 ~~~~~~~~~~~~... 1579 27 05-03 16:16
38556 ◀천하의 더러운 검찰과 기자새끼들아 찬성 97.2%◀ (3) 팝업 압도적 1741 188 05-03 15:25
38506 속보: MB음모 꾸미다 세계적 망신!!!!!!!!!!!!!!!!!! (2) 팝업 꼴좋다!!!!!!... 1765 92 05-03 12:37
38468 다음과 네이버 사기친닷!!!!!!!!!!!!!!!!!!!!!!!!!!!!... (1) 팝업 알림!!!!!!!!... 729 65 05-03 09:01
38458 ●뉴욕한인사회에 초대형 사고 발생!!!!!!!!!!!!!!!● (9) 팝업 긴급!!!!!!!!... 1847 117 05-03 07:13
38441 ◀ 김문수 폭로 "쥐박정권 탄생의 충격진상"◀ (2) 팝업 이럴수가 1839 55 05-03 04:09
38437 동아사진속보■서울중심가 아수라장!!!!!!!!!!!!!!!!!... (4) 팝업 ■격렬투쟁■ 2147 90 05-03 03:34
38421 한국일보●노통 욕하다 여성운전기사에 혼쭐났닷● (4) 팝업 무지 재밋슴 2452 187 05-03 01:05
38420 쥐박정부 격렬시위로 공포분위기 실토!!!!!!!!!!!!!!!... (4) 팝업 안티쥐박운동 2279 248 05-03 00:59
38416 봉하마을 방문객 폭발적 증가~~~~~~~~~~~~~~~~~~~~~~~... (6) 팝업 ~~~~~~~~~~~~... 2046 179 05-03 00:33
38170 ●한국일보 "이게 나라냐. 개같은 세상이구나" 분통● (2) 팝업 ●홧팅● 2154 101 05-02 10:36
38148 ★노통도 감탄한 검사의 술 돈 부탁 고백★ (2) 팝업 충격!!!!!!!!... 2096 171 05-02 09:07
38147 좃선사진■돈받는 꼴통단체와 노사모의 차이!!!!!!!!!... (3) 팝업 극명하다 1937 169 05-02 08:53
38102 █박근혜 이거 읽으면 그자리서 기절하긋다!! ... (5) 팝업 치명타!!!!!!... 2416 232 05-02 02:15
38097 속보: 노사모 연행 경찰들 경향서 좃됐따~~~~~~~~~~~~... (8) 팝업 ~~~~~~~~~~~~... 3460 277 05-02 01:47
38076 종교계 '용산참사 100일' 규탄대회★촛불바다 (4) 팝업 인산★인해 930 143 05-02 00:24
37823 연합속보●노통&문재인 기분 째지는 이유 있었닷! (7) 팝업 역공●태세 4332 338 05-01 13:32
37763 이 사진보구 웃다 죽을뻔!!!!!!!!!!!!!!!!!!!!!!!!!!!... (3) 팝업 ㅋㅋㅋ.... 3584 290 05-01 10:42
37696 사진■ 노무현팀 완승, 임채진 초조 쫄았따~~~~~~~~~~... (5) 팝업 ~~~~~~~~~~~~... 2541 85 05-01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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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올리는 글마다 수천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히트를 치고 환상적인 멀티닉의구사와 네티즌을 끌어당기는 기발한  낚시 제목을 보셨을 것입니다.

그가 올린 낚시 제목과 내용의 전개를 일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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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옥 이토록 왕사기 치고 어떻게 낯들고 다니나?
번호 1588  글쓴이 안믿어져~~~~~~  조회 2394  누리 185 (240-55, 0:0:0)  등록일 2008-12-6 01:16

대선 막판 남편 소유 빌딩에 아들과 딸을 위장 취업시켜 월급을 준 사실이 밝혀지면서 이 후보 지지율은 떨어졌다.

자녀들의 사립 초등학교 입학을 위해 위장 전입한 문제가 제기됐을 때 처음에는 참모들에게 “절대 그런 사실 없다”며 펄펄 뛰었다고 한다. 나중에 사실로 확인돼 결국 사과까지 하면서도 그는 끝까지 기억을 되살리지 못했다.
김금래 의원은 “그렇게 기억을 못 하는 걸 봐서 누가 다른 사람이 대행해 주지 않았나 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라고 말했다.

백보를 양보해 생각해보자. 궁민들 대부분이 겁대가리도 없이 위장취업과 위장전입을 하고 있나? 그리고 들통난후도 그렇게 펄펄뛰며 사기를 치나?  그 대상이 누구인가? 궁민들 등쳐먹는 거 아닌가?

닉슨도 도청 자체보단 거짓말 때문에 물러났다. 장관도 하라면 자신의 결백치 못한 처신들때문에 줄줄이 거절하는 판에 대통령 해먹겠다고 즉 궁민들 또다시 사기해 크게 해쳐먹겠다고 나서는 건 왕사깃꾼이요 극악무도한 악질 사기녀에 불과할 따름이다.

 

내용 분량관계로 중간 생략

 

김윤옥 여사는 아래 양아치 색끼들에 비한다면 그려두 양반이고요 더 악랄한 추악한 흉악무도한 날강도들은 아래 있습니다. 김윤옥여사는 그래도 최소한 창피하니까 잡아떼기라도 했지만 아래는 낯짝도 없는 짐승같은 종자들인기라요!

 

총신대 총장 뽑는데 금품살포~~~~~~~~~~~

정일웅 교수와 유재원 교수가 선거과정에서 금품을 살포하고 흑색선전을 벌임으로 ...

 

분량관계로 중간 생략

 

한겨레21 폭로★신음소리를 내며 옷을 벗기려■사진
추가속보

흑흑... 성추행후 정치권력이 개입 협박하고...
이연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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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야기도 중 덮친 검은 그림자
얼굴과 가슴을 만지는 듯했다. 정신을 차려보니 당회장 임 목사가 신음소리를 내며
다짜고짜 김씨를 밀어붙이더니 옷을 벗기려 했다.

분량관계로 중간 생략

 

존경하는 서프앙 여러분!

여러분들의 가족은 물론 친구, 친척 사돈의 8촌까지에라도 불륜6걸에 대하여 입도 뻥끗 못하고 있는 먹사의 교회에 출석하십니까?

그 먹사는 사이비입니다. 불륜6걸에 대하여 경고하는 것은 선택사항이 아니라 의무이기 때문입니다. 6걸의 불륜에 대해 믿지 못하겠다고라? 기독언론과 세상언론 그리고 책자에 다 보도된 사실로서 그러면 태만의 죄를 하나님 앞에 짓게 되는 겁니다.

말이 좋아 불륜이지 선진국에서는 상대방이 적극적으로 응하지 않는 데 달겨들면 강간으로 판결합니다!!!! 현재 한국에서 먹사들은 반반한 남녀만 보면 닥치는대로 덮치는 게 현실입니다. 성폭행은 신고율이 1%인데 교회의 경우 성질상 그보다 훨씬 낮습니다. 룸싸롱 드나들며 갖은 짓 다하는 질탕한 일반세상에서도 먹사들같이 그러치는 않습니다.

[성경 신약 마태복음 25: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경고를 하지 않으면 하나님 앞에 죄를 짓게 되는 겁니다.

 

이하 내용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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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내의 성폭력 문제에 비분강개하는 모습과 일부 교회 지도자의 일탈된 모습을 일갈하는 정의로운 모습 뒤에 숨은 서프알바의 참모습과 그 의도를 파악하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숨기려 하여도 변함이 없는 성경말씀대로 모든 것은 드러나게 되는 것입니다.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나니<누가복음12:2>"
 바로 위에  인용한 성경 말씀은 누구에게나 - 서프알바에게까지 적용되는 말씀인 것입니다.

지금까지 주로 10연전의 자료를 중심으로 변함이 없는 한 베테랑 안티기독의 활동사를 살펴보았습니다. 이러한 서프알바의 노력은 2007년 안티기독교계의 십걸의 한명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