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기독교인물들/진보넷안티(서프알바)의 활동

서프알바(진보넷 안티)의 기발한 교회 관련 비리 폭로 활동

시골마을 주민 2010. 8. 12. 21:09

서프알바(진보넷 안티)는 다른 안티들과는 다른 전략과 전술을 구사하는 최고 안티입니다.

'이드(손오공)'이 해박한 성경과 교회사, 기독교 교리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안티활동을 하고

권광O가 행동을 하는 안티라면 '서프알바'는 주로 교회 지도자들의 비리를 폭로하여 기독교의 위상을 실추시키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안티들 대부분이 자신이 안티기독임을 드러내고 자신의 고유의 닉으로 활동을 하지만 '서프알바'는 안티들이 그렇게 비판하는 멀티닉으로 활동을 하면서 한번도 자신을 드러내지 않습니다.

다른 안티들이 반기련 등 안티기독 사이트나 다음 아고라, 한토마, 디시종갤 등에서 고유 아이디로 활동을 하고 있다면 서프알바는 전에는 한겨레 토론방, 딴지일보 등 주로 진보매체 게시판을

최근에는 서프라이즈 노짱토론방 등 필자등록이 필요없는 곳에서 다중필명(멀티닉)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 대부분의 안티들이 기독교를 안티하는 게시물임을 알 수 있는 제목을 붙이지만

서프알바는 기독교 관련 폭로자료와는 무관한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시사현안이나 성과 관련되는 제목으로 네티즌들을 끌어 들인 후 흥미있는 기사를 소개하는 척하다가 교회관련 비리 자료에 접속하게 하는 방법을 씁니다.

정공법이 아닌 일종의 기만술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이런 방법으로 지금까지 2000만이 넘는 접속수를 기록하였습니다.

 

아래는

2002년 경향신문에서 안티활동을 한 사례입니다.

"CIA 보고서: 들쥐시민 성폭행시장 선출!!"를 제목으로 뽑아 네티즌들의 관심을 끈 후 관련 기사를 전개하여 나가면서 교회관련 비리를 폭로한 인권운동 사랑방의 게시물에 접속하도록 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아래의 사이트는 현재 접속이 안되고 있음>

안티기독이 반기독교 활동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구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는 사례입니다.

그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 기독교 지도자들이 성범죄자임을 각인시키려고 함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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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들쥐시민 성폭행시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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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전공개 조회: 60, 줄수: 409, 분류: Etc.
CIA 보고서: 들쥐시민 성폭행시장 선출!!
CIA 보고서: 들쥐시민 성폭행시장 선출!!
전격입수공개

놀라셨죠? 그랬을 거라 이겁니다.  한국의 월드컵 성적 예상표까지 본국에 보고하는 기관이니 이번 지자제 선거결과도 보고할 거 아닙니까?
<font color=red size=3>
1980년 학살자들을 추종하는 국민들을 빗대어 주한미군 사령관에게 "들쥐같은 국민들!"이라고 일컬음을 받는 수모를 당했는데 당해서 마땅합니다.</font>  학살자들이 당시 당을 만들어놓으면 누가 공천신청을 할까 우려했는데 웬걸 공천신청자가 넘치고 넘쳐 학살당(虐殺黨)(이른바 민주정의당(民主正義黨)-이 걸 "언어의 타락"이라 함)에서 기쁜 비명을 질렀다는 거 아닙니까?

한일합방때도 일본천황이 기념(?) 특별하사금을 내려주자 전국의 대다수 양반들은 좋아 날뛰었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부산 시민들이 사람으로도 안보입니다.  다른 사람찍은 인간들도 마찬가지입네다! 왜 막질 못했습니까?  이번 일은 두고 두고 문제가 될겁니다.  안되면 그야말로 시궁창같은 도시가 되는 겁니다. 완월동 동양최대 사창가는 양반입네다!

하기사 불륜간통목사가 한국교회협의회(KNCC) 회장과 감리교단 총감독을 지내고 더구나 거기서 또다시 감리교단 총회를 열어주고 돈봉투 수십억뿌려 받아먹고 총감독을 선출하고 하는 나라이니... 이거 나라꼴이 말이 아닙니다.  <font color=blue size=3>한국에서 정의와 진리를 찾는 것은 쓰레기통에서 장미 찾는 것보담 더 어렵고 똥통에서 장미를 찾으려 하는 것 정도일 겁니다.</font>

<font color=red siz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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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1분 후 자동으로 동영상이 나옵니다.
<embed src="http://www.ehun.org/bbs2/cgi-bin/CrazyWWWBoardLE.cgi?db=mov_pds&mode=download&num=27&file=06_10_kim.wmv" width=292 height=240 autostart=true loop=fa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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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osamo.org/zinor/detail_news.cfm?zdserial=1778&date=2002-06-10 05:58:00
부산시장 후보 안상영시장 성폭행사건 핵심관계자 김용원 변호사 기자회견문-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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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nosamo.org/data_images/zinor/1778_LImage1.jpg">

김변호사는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안시장이 TV토론회에서 본인을 다른 일로 만났다"고 말한 것을 듣고 "그것은 아니다. 사실대로 밝혀야겠다는 생각에서 오늘 기자회견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font color=blue size=3>또 김변호사는 "안 시장이 그토록 본인을 만나고자 했던 이유는, 요즈음 문제되고있는 자신의 부하 여직원 성폭행건에 관하여 본인이 그 내용을 잘 알고 있으므로 본인이 행여 어떤 방식으로든지 문제제기를 하게 될까 걱정이 되어 그랬을 것이며, 그밖에는 안 시장과 본인이 서로 만나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font>
<노사모편집진 -주-> 이하 노하우에서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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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여직원 성폭행 사건의 진실은 밝혀졌다.
안상영 시장은 TV토론회에서 약속한대로 부산시장 후보를 사퇴하고 한나라당은 부산시민에게 사과하라
<font color=red size=3>
오늘 오후 1시 김용원 변호사가 기자회견을 통해 '안상영 후보의 부하 여직원 성폭행 사건'은 분명한 실체임을 확인함으로서 안상영후보의 성폭행 사건의 진실은 드러났다.
</font>
기자회견 전문과 기자회견 현장의 동영상을 함께 올립니다.
-동영상은 위로 옮김(퍼온이)-

*참고로 기자회견 현장에는 KBS,MBC.PSB,YTN을 비롯한 각 중앙,지방지 신문사들이 참여 하였습니다. 언론의 공정하고 진실된 보도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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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변호사 기자회견 전문

기자회견문

* 본인은 2000. 6..경 롯데호텔 43층 메트로폴리탄에서 본인의 친구와 함께 안상영 시장을 만나, 3인이 약 1시간 정도 저녁식사를 한 사실이있다

* 그날의 만남은 안 시장이 본인의 친구를 통하여 수차에 걸쳐 본인과의 만남을 간청해왔기 때문에 이루어졌다

* 본인은 그 만남을 매번 거절하던 중, 본인의 친구가 미리 안 시장을 롯데호텔 43층에서 기다리라고 해놓은 상태에서, 본인은 그 사실을 모른 채 그 친구를 만나러 롯데호텔에 갔다가 부득히 안 시장과 만나게 되었다

* 안 시장은 본인을 만나자 "잘 부탁합니다. 앞으로 계속 웃으며 만날 수 있도록 해주십시요."라고 말문을 열었으나, 본인은 단호하게 "그 이야기는 아예 하지맙시다. 밥만 먹읍시다"라고 응수했고 , 그 후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2000.4.의 총선이야기를 하며 1시간 가량 식사를 하고는 헤어졌다

* 안 시장이 그토록 본인을 만나고자 했던 이유는,요즈음 문제되고 있는 자신의 부하여직원 성폭행건에 관하여 본인이 그 내용을 잘 알고있으므로 본인이 행여 어떤 방식으로든지 문제제기를 하게될까 걱정이 되어 그랬을 것이며, 그밖에는 안 시장과 본인이 서로 만나 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

* 본인은 그 이전에는 한번도 안 시장을 접촉한 사실이 없으며 안 시장과 아무런 친분이 없다. 본인은 그 날 이후에도 2001.11.경에 이르러 공적인 이유로 안 시장을 단 한번 만난 사실이 있을 뿐이다.

* 본인은 안 시장의 부하여직원 성폭행건에 관하여 그 내용이 무엇인지,또 어떤 경위로 그 내용을 알게 되었는지는 밝힐 수 없다. 그것은 변호사로서 관계인들의 이익과 비밀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기 때문이다.

2002. 6. 10. 변호사 김 용 원

노사모편집팀 기자 [2002-06-10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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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기사  
  [김변호사기자회견] : [국제신문]안시장 성폭행사건 6/11자 종합   [2002-06-11  12:06]  
  [김변호사기자회견] : [동영상 풀 버젼]6/7 TV토론 + 기자회견발표 + 기자와질문답변   [2002-06-11  10:44]  
  [김변호사기자회견] : '안상영 시장이 날 만나지고 한 것은 성폭행 문제 제기할까봐 그랬을 것' -오마이뉴스-   [2002-06-11  03:49]  
  [김변호사기자회견] : [부산일보]안상영 성추행사건 6/11자 종합   [2002-06-11  03:36]  
  [김변호사기자회견] : [녹취록]6/7 TV토론과 김변호사 기자회견   [2002-06-10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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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바라건데...   -jaland/2002-06-12  10:16  
  미국에서 강간은 형사범이지   -재미동포/2002-06-12  10:07  
  안상영 한 표는 확실하군   -유권자/2002-06-12  10:04  
  부산시민들께: 성폭행도 선거운동이나요?   -호소문/2002-06-12  09:41  
  아니땐굴뚝에연기...   -안시성/2002-06-11  22:13  
  침묵의 의미!   -박규용/2002-06-11  16:38  <font color=red size=3>
  안상영이 너 좋은 나라 태어난거야. 아랍 같아서면 너 벌써 x잘리고 죽었어(텅)   -성민아빠/2002-06-11  11:38</font>
  성폭행이 있었다고 확신하는 논리적 근거   -동하아빠/2002-06-11  11:20  
  [펌/국제] 안상영 부산시장후보 성폭행 의혹 최신 뉴스   -humin/2002-06-11  08:43  
  이런 쳐죽일 놈을 보았나.   -강영태/2002-06-11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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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들께: 성폭행도 선거운동이나요?
호소문

오마이뉴스를 보고 너무나 놀랐습니다.
안상영후보의 여직원 성폭행이 폭로가 되자 반응이 정반대입니다.
"초원복국집사건"을 모르느냐 하는 것입니다.
1992년 대선때 도청하다가 들키자 오히려 YS의 지지율이 올라간 사건입니다.
그래서 성폭행혐의가 있는 후보에게 오히려 더 몰표를 주어야 한다는 얘기입니까?

설마했지만,
어느 네티즌께서 "안기부 수사국장으로 있으면서 고문을 자행한 고문왕초 정형근이 당선시킨 것 모르느냐?" 하는 걸 읽고 너무나 사실로 다가옵니다. 부산시민 여러분 고마 정신 좀 차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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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악-안상영 부산시장후보 여직원 성폭행 논란
한겨레보도
<font color=red siz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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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아래에 메가톤급 폭로 계속!!

한국은 성폭행 공화국인가? 박통이 딸보다 어린 여자아이들과 놀다가 현장에서 총맞고 무슨 제주도인가 어디서도 성폭행이 문제이다.

무엇보다도 독일에서는 전후 형사문제로 법정에 선 목사가 최초로 생겨 화제(맨아래 클릭)인데 울나라는 목사성폭행이 세계에서 추종을 불허하는 2위이다. 반반한 교인이 있으면 제아무리 유명, 엘리트, 예수님이 친히 안수하여 죽을병에서 고침받은 명문대 출신의 회개하고 거듭난, 박사목사라도 서로 정보까지 교환해 가며 덮치는 데 안그런 목사는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있으면 손들어바바! 왜 그럼 가만 있어? 치리도 못해? 교회지도자 목사가 대법원에까지 가서 유죄판결난 동료목사(현직 노회장 67세)의 성폭행에 "목사는 남자 아니냐?"하고 감싸주는 판인데...

일반 명문대 나온 유학생 출신의 목사라도 가관인 것은 사모까지 합세하여 덮치며 뜻을 못이루면 폭언까지 퍼붓는다. 그러기에 예수님이 "X갈보가 천국에 가기 더 쉽다"라고 하였다.
<font color=blue siz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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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영후보 여직원 성추문 논란
</font>
한이헌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의 김재규 선거대책본부장은 5일 기자회견을 열어 한나라당 후보인 안상영 부산시장이 2000년 3월 4~12일 프랑스와 영국을 방문했을 당시 업무상 동행했던 부하 여직원을 성폭행하고 이를 은폐하려 했다고 주장하고, 안 시장의 해명을 요구했다.

한 후보쪽은 회견문을 통해 “안 시장이 삼성자동차와 북항대교의 외자유치 등을 명목으로 프랑스를 방문한 2000년 3월8일 <font color=red size=3>부하 여직원의 방을 찾아가 성폭행했으며</font> 그 뒤 피해자 남편이 법적 대응 방침을 밝히자 문제의 직원에게 4월25일자로 사표를 제출받아 출국시켰다”고 주장했다. 한 후보쪽은 또 “이 과정에서 안 시장이 자신의 성폭행 사실을 부인하자 피해자의 남편이 부산지역의 ㄱ 변호사와 법적 대응문제를 협의한 사실이 있다”고 덧붙였다.
<font color=blue size=3>
ㄱ 변호사는 이와 관련해 <한겨레>와의 전화통화에서 “변호사는 업무상 취득한 비밀을 준수할 의무가 있어 상세한 내용을 공개하기는 어렵지만 당사자가 찾아와 상의한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font>
이에 대해 한나라당 안 후보쪽은 “출처와 근거도 명확하지 않은 허위 정보를 공개한 파렴치한 발상에 경악한다”며 “고소고발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강경대응하겠다”고 밝혔다.
<font color=blue size=3>
한 후보쪽은 안 후보쪽의 해명이 명확하지 않을 경우 추가로 확보한 구체적 근거를 계속 폭로하겠다고 밝혀 성추문 논란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font>
부산/노형석 기자nuge@hani.co.kr
안상영후보 여직원 성추문 논란...06/05 19:38  


<font color=blue size=5>
"한국의 진짜 양아치들은 모두 교회에 모여있다"
왜? 뜰버?
</font>
부하의 아내를 덮친 두목을 그대로 두는 조폭조직을 봤소? 모르긴 몰라도 그런넘은 두목일지라도 조직원들이 아킬레스건 하나쯤은 회칼로 손볼 것이요! 아니지? 아마 칼부림이 날거요!

근데 교회에서 양들을 가르치는 목자가 그랬는데 교단에서 목사직을 박탈 안하고 두니 그게 조폭들보다 못한 거 아뇨? 그리니끼니 양아치들이요!

조폭은 규율이 있고 체계가 있어 조폭두목 정도되면 무게를 잡을 줄도 알아여! 건달이라고 하기엔 그정도도 안되는기라.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조폭이 제일 위고
그아래엔 건달
건달도 못되면 그아래엔
양아치들이 있는거고!


P.S. 운영자님 지우지좀 마소!
틀렸으면 이론적으로 답글을 올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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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악★노무현 "아이썅"발언 동영상 자동나옴
다운로드도

작성일 : 2002-05-31 오후 5:56:31
작성자 : 서O석
제목 : 노무현씨,아이썅 발언의 진실-동영상과 함께

제가 방송에서 노무현씨 아이썅발언이 있었다고 했던 만큼 낼 방송에서 해명하기 전에 이 자리에서 먼저 해명해야겠군요.동영상을 구해 제가 세차례에 걸쳐 들어본 결과(저도 갱상도라 훨 이해가 쉽지요) 아이썅이 아니라 안시장임을 확인했습니다.

확인도 못하고 중앙일보 보도만을 믿고 얘기한점 사과드립니다. 물론 그런 발언이 있었다는데... 정도의 얘기였지만, 그래도 어디 그렇습니까.

동영상 바로 보기 : 25초~40초까지가 해당부분입니다.

-여기선 다른 동영상이 있으므로 동영상 자동 시작은 그만둠!-
http://210.114.175.199/~ehun/mov/jung.wmv
(위 클릭하면 다운로드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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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질들은 아래 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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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14세 가출 여중생과 성매매 충격
사진■파일
<img src="http://www.jinbo.net/maybbs/pds/plaza/free/Mogsanym1.jpg">
♡원조교제하는 자에 경고한다♡
<font color=red size=4>★<a href=http://www.jinbo.net/maybbs/view.php?db=plaza&code=free&n=19593&page=589>알몸사진 그룹섹스 동영상</a>★★</font>←클릭, 1항 9번째에 충격폭로!!
◆6페이지쯤에 여중생들 성폭행 목사들 실명 경악폭로!!<font color=blue size=3>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다른 잘사는 나라 같으면 10년 이상 징역산다
▶딴 나라에서는 어른인 줄 알고 성관계를 가졌다고 하더라도, 상대가 미성년자인 것으로 드러나면 그 남자 인생 종친 거라 벌벌 떤다고 하더라구.
▶그리고 만 14세 이하(다수의 중학생이 포함됨)일 경우는 ‘아동강간’으로 분류되어 살인만큼 심각한 범죄로 다뤄진다고 하더라.
</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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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부가 짜고◆환상의 이중플레이◆성폭행
꿩먹고●알먹고
<font color=red size=3>
★20대 초반 처녀에게 안수기도를 해준다면서 여관과 집을 전전하면서 성폭행한 50대 목사. 목사 사모는 간통을 저질렀다며 그 처녀를 폭행하고 헌금 명목으로 5백만 원을 요구한다. 환상의 이중플레이다. (주: 하나님은 성폭행 감사 헌금도 받으시나?)
</font><font color=blue size=3>
★옷을 벗겨 폭행을 하고, 생활보호자에게 지원하는 돈마저 가로챈 40대 중반의 목사는 사창가의 포주 수준을 훌쩍 뛰어넘는다.
</font><font color=red size=3>
★나체사진을 공개하겠다고 협박한 경우는 거의 양아치 수준이다.
★눈감고 귀막은 한국교회의 성도라고 불리는 우리 모두의 부끄럽고 안타까운 모습임을 자각해야 한다.</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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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무리 유명한, 유학생출신의, 회개하고 거듭난, 명문대 출신의, 산순교자, 원로, 죽을 병에 걸렸다 죽기직전에 예수님의 친히 안수기도로 살아난 일류대 출신의 목사라도 그리고 위 모두를 합한 정도의 명문대 출신의 사모(나중에 협박 폭언까지 퍼부음)라도 거의 예외없이 반반한 교인 있으면 서로 정보교환해 가며 마구잡이로 덮친다.  일반세상에서도 이렇게까지는 마구잡이로는 절대 그러지 않는다.
◆현재의 한국교회내에서는 무제한의 착취와 성폭행이 가능하다.
<font color=red siz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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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njoy.co.kr 설교방송  
<font color=red size=6>
교회내 성폭력, 예수님도 못 말려? </font>
기독 단체, "제도와 기도의 힘으로 돌파구 만들자"

<img src="http://www.newsnjoy.co.kr/picNfile/200205/0516cham1.jpg">
▲목사가 여자 교인들을 상대로 성폭행했다가 경찰에 검거되거나 검찰에 의해 구속되는 사건들 속에는 성폭행의 만물상이 숨김없이 드러난다.(자료사진)

목사가 여자 교인들을 상대로 성폭행했다가 경찰에 검거되거나 검찰에 의해 구속되는 사건들 속에는 성폭행의 만물상이 숨김없이 드러난다.
<font color=red size=3>
20대 초반 처녀에게 안수기도를 해준다면서 여관과 집을 전전하면서 성폭행한 50대 목사. 목사 사모는 간통을 저질렀다며 그 처녀를 폭행하고 헌금 명목으로 5백만 원을 요구한다. 환상의 이중플레이다.
</font>
취업 자리를 알아보려고 찾아온 10대 고아에게 "취업하려면 몸에 이상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면서 옷을 벗겨 폭행을 하고, 생활보호자에게 지원하는 돈마저 가로챈 <font color=blue size=3>40대 중반의 목사는 사창가의 포주 수준을 훌쩍 뛰어넘는다.
</font>
정신지체 장애인을 건드리고, 딸의 친구를 강간해 임신을 시켜 손주뻘 되는 태아를 갖게 하는가 하면, 교회 부설 어린이집 화장실에서 다섯 살 된 어린아이를 추행해 외상을 입힌 경우는 어떻게 봐야 하나.

수년 간 관계를 맺어오던 상대방이 헤어질 것을 요구하자 <font color=red size=3>나체사진을 공개하겠다고 협박한 경우는 거의 양아치 수준이다.
</font>
이처럼 목사가 여자 교인들을 상대로 저지른 성폭행 사건들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텔레비전에 방영된 몇몇 이단 내지 사이비 집단 교주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나만 모르고 있을 뿐이지, 우리 교회나 이웃 교회에서 벌어질 수 있는 흔한 사건이라고 하면, 너무 절망적일까. <font color=blue size=3>순진한 교인들에게 충격을 주는 것 같아 미안하지만, 그리 드물지 않은 사건이다.
</font>
그건 이런 사건들을 대하는 일반 목사들의 태도에서 먼저 확인된다. <font color=red size=3>한국교회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신학적으로도 건전하다고 스스로 자랑하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그 교단에서도 규모가 꽤 되는 수도노회의 노회장(당시)이 자기가 목회하는 교회에서 철야기도를 하던 교인을 덮친 사건이 있었다. 60이 넘은 나이 탓일까. 완전 제압에 실패하는 바람에 미수에 그쳤다. 피해자에 의해 고소 당한 목사는 대법원까지 끌고 가면서 버텼으나 결국 유죄 판결을 받았다.
</font><font color=blue size=3>
4년 정도 걸린 재판 과정에서 피해자는 너무나도 어처구니없는 목사들의 반응을 감내해야 했다. 소위 노회와 총회에서 힘깨나 쓴다고 하는 지도급 인사가 "어디까지 갔어? 관계 안 가졌으면 됐지, 뭐. 목사는 남자 아닌가" 한다.</font> 이 정도고 보면, 나중에는 "애 생겼어? 임신 안 됐으면 됐지, 뭐 그 정도로…" 하는 데까지 이르지 않겠나 싶다.
<font color=red size=3>
장애인부터 어린아이까지 성폭행을 하고 돈까지 뜯어내는 목사들도 즐비한 마당에, "미수에 그친 사건을 가지고 난리를 칠 것까지 뭐 있겠는가" 하는 논리가 그들만의 리그에서는 충분히 유통되고도 남는 것이다.
</font><font color=blue size=3>
공기관인 노회의 경우는 더욱 가관이다. 형사처벌까지 받은 목사에 대해서 수도노회는 고작 6개월 공직 정지 판결을 내렸다. 노회에서 공직 정지라고 해봐야 정기회 한 번 정도 참석 안 하면 그만이다. 임시 당회장이 따로 파송됐다고 하지만, 그 밥에 그 나물이다. 그 노회의 인적 구조로 봤을 때 게 편에 서 있는 가재로 봐도 무방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반인들 눈에는 "여섯 달 동안 하루에 밥을 세 끼씩 먹지 말고 두 끼씩만 먹어라" 하는 것보다 훨씬 쉬운 일로 보이겠지만, 정치라는 마약에 중독된 목사들에게는 공직 정지가 엄청난 중벌이다. 일반인들은 모르는 미지의 신세계에 다름 아니다.
</font><font color=red size=3>
아무튼 세상법정이 징역 10월·집행유예 2년이라는 판결을 내렸는데 교회는 공직 6개월 정지라는 판결을 내렸으니, 교회는 분명 사랑과 용서와 자비의 공동체임이 틀림없다. 적어도 그들만의 세계에서는 말이다.
</font>
피해자는 목사의 직무를 정지해 달라는 내용의 민사소송을 제기했지만 이 건은 패소했다. 죄가 있고 없고를 떠나, 목사직 생사 여탈권은 해당 교단에 있다는 것이 일반법정의 시각이다. 세상법정도 이 부분에 대해서 나 몰라라 하지만, 교단 총회도 마찬가지다. 목사의 신분에 대한 논의는 노회에서만 가능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조그만 노회 조직에서 수 년 내지 수십 년 정치판에서 한솥밥 먹고 살아왔는데, 교인 한 명 건드렸다고 야박하게 칼로 칠 수는 없는 게 그들이 갖고 있는 게임의 법칙이다. 또한 누구든 그 칼에 자기 목이 날아갈 수도 있는 거 아니겠는가.
<font color=blue size=3>
4년에 걸쳐 경찰에, 검찰에, 법원에 불려가 당시 상황을 똑같이 재연해야 했던 피해자는 피를 토하는 심정이다.</font> 그는 그 동안 별의별 얘기를 다 들었는지 기자에게 별의별 얘기를 다 한다.

"왜 한국교회가 침체되냐? 목사 때문 아니냐? 하도 괴로워 기도원에 갔는데 거기서 설교하는 목사 얼굴 보면서도 '저 사람은 깨끗한 목사일까' 하는 의심이 들더라. 이래서 어디 신앙생활 제대로 하겠나? 이게 누구 책임인가? <font color=red size=3>어떤 목사는 '성경 어디에 목사를 징계하라고 하더냐'며 오히려 나무란다. '여자를 범한 다윗을 용서한 사건도 안 읽어봤냐'고 하더라."
</font>
<img src="http://www.newsnjoy.co.kr/picNfile/200205/0516cham2.jpg">
▲(자료사진)

부천 신도시에 있는 교회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있었다. 교회 이름은 '참 좋은'데 교회 안에서 빚어지고 있는 행태는 영 좋지가 않다.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처럼 믿어왔던 <font color=blue size=3>목사가 차안에서 강제로 입을 맞추고 "뒷자리에 가서 잠시 쉬었다 가자"고</font> 하는 뜻깊은 얘기를 들어야만 했던 20대 후반 청년의 충격을 그 목사는 이해나 할 수 있을까. "내 잘못이라고 치자"는 대단히 너그러운 표현을 쓰면서도 정작 사건의 진실에 대해서는 인정하지 않는다. 그러면서 1백여 명의 교인들이 목사의 사임을 원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지방회와 총회가 자기편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font color=red size=3>
이번 사건은 다른 성폭행 사건과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경미하다. 그래서 지방회나 총회 인사들도 이 사건을 별스럽지 않게 보고 있다. 교인들 역시 지방회나 총회가 올바르게 판단하고 처리해줄 것으로 기대하지 않는 편이다.
</font><font color=blue size=3>
이 교회의 경우 사건 당사자인 김 아무개 목사는 지역에서나 교단 안팎에서 매우 점잖은 신사로 비쳐지고 있다. 여자 교인들에게 반말을 함부로 하는 편이지만, 바깥에서야 그런 사정을 알 리 없다. 교회 역시 제자훈련과 지역사회봉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제법 앞서나가는 이미지를 갖고 있다. 그런데 김 목사는 소위 잘 나가는 대형교회 목사 것을 베껴서 설교하는데도 나름대로 탁월한 실력을 갖고 있다. 부목사에게 걸려서 한번 경고를 받는 망신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버릇이 쉽게 고쳐지지 않는 모양이다. 지금도 여전히 베낀다.
</font>
자신을 괴롭히는 일부 못된 교인 때문에 설교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 영양 많고 품질 좋은 영적 모유를 교인들에게 먹여야 하는데, 이를 방해하는 못된 교인들이 이번에는 피해자가 아니라 가해자로 변신한다. 설교에 은혜를 받는 교인들이 있지만, <font color=red size=3>설교 도둑질에 대해서는 "우리 목사님이 그럴 리가 없다"고 고개를 흔든다. 이런 교인들은 성추행 혐의에 대해서도 "우리 목사님이 그럴 리가 없다"고 앵무새처럼 반복한다.
</font>
기독교여성상담소에서 사역하는 홍보연 부장은 기자도 잘 믿어지지 않는 사건 하나를 들려줬다. 엄청난 사건이라서가 아니라 너무나 어이없는 사건이라서 실제 사건이라고 믿어지지 않는 것이다.

소위 '입술 도장'이라는 것이 있다. 홍 부장의 말에 의하면, <font color=blue size=3>이름만 대도 누군지 금방 알아차릴 만큼 유명한 부흥사가 어느 교회 부흥회를 인도할 때 일이란다. 부흥사는 담임목사의 겉옷을 벗겨 와이셔츠 차림으로 단상에 세운 뒤, 여자 교인들로 하여금 차례로 나와서 담임목사의 와이셔츠에 입술 루즈 자국을 묻히라고 했다고 한다. '충성을 맹세하는' 징표라는 것이다.</font> 그저 말씀에 은혜 받겠다고 꽃단장도 안하고 맨 입술로 참석한 여자 교인은 난처한 지경에 빠진다. 충성을 하고 싶은데 그 징표를 남길 길이 없으니 말이다.

나중에 이 사건이 법정인 문제로 비화했을 때, 충성을 맹세하는 위치에 서있던 교인 일부가 오히려 죄인이 되고 말았다고 한다. 똑같은 설교 레퍼토리를 갖고 다니는 부흥사가 어디에든 입술 도장 레퍼토리는 안 갖고 다녔겠는가. 그 교회 담임목사에게 입술 도장을 선사했던 그가 자기 교회에서는 교인들에게 얼마나 자주 도장을 받았을까. 입술 도장이야 세탁 한번 하면 지워질 테니 한 두 번 도장 찍어서 될 일이 아닐텐데 말이다.

일반인으로는 도무지 상상할 수 없는 이처럼 기발한 아이디어를 도대체 어떻게 기도하면 얻을 수 있을까 모르겠지만, 그대로 웃고 넘어가기에는 해도 너무 한다 싶은 수준이다. 또 사안이 아무리 경미하다 하더라도 피해 당사자들은 정신적 장애를 겪을 정도로 극심한 고통의 나락에 빠져들고 있다.

<img src="http://www.newsnjoy.co.kr/picNfile/200205/0516cham3.jpg">
▲(자료사진)

한국여신학자협의회 총무 한국염 목사는 <성폭력과 기독교>(여성신학사)라는 책에서 교회내 성폭력의 특징을 크게 세 가지로 정리했다. 첫째는, <font color=red size=3>소위 하나님의 종이라고 불려지는 목회자에 의해 성서를 오용해서 이뤄진다는 것이다.</font> 레아와 라헬 이야기·에덴동산 이야기 같은 것을 자기의 성폭력을 정당화하는데 써먹고 있다는 말이다. '야곱처럼 나에게도 두 아내가 있는데 지금 아내가 레아라면 너는 라헬이다. 야곱은 라헬을 더 사랑했다'라든지 '죄를 지었을 때는 벗은 것을 부끄러워 하지만 지금 너는 죄사함을 받았으니 벗었어도 부끄러워 할 필요가 없다'는 식이다.

둘째는, <font color=blue size=3>대부분 화간의 성격을 띤 강간인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성폭력을 당하면서도 정작 피해자는 그게 성폭력인지조차도 깨닫지 못한다는 말이다.</font> 이런 점에서 목사에 의한 성폭력은 근친상간적 맥락에서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 한 목사의 주장이다. 셋째는, 증거가 없어 처리가 어렵고 해결이 쉽지 않다는 것이다.

그럼 왜 목회자들은 성적인 문제를 이렇게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것일까. 여기에는 여러 가지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감신대에서 종교사회학을 가르치는 이원규 교수는 같은 책에서 "여신도가 성폭력의 희생자가 되어온 역사의 뿌리는 깊다"면서 "모든 종교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여성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문제의 근원으로 보았다.

이 교수는 "권한은 거의 남성이 독점한 채 여신도 위에 군림하고 있다. 따라서 교회 내 성폭력의 오랜 문화적 근원은 여성을 남성과 동등한 존재로, 신도를 성직자와 동등한 인격체로 보지 않는 교회 전통에서 찾아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교수의 말대로, 대부분의 종교는 여성에 대해 편견과 차별의 논리를 교리 안에 품고 있다. 기독교의 경우도 예외가 아니다. 구약성서는 말할 것도 없고, 신약성서에 등장하는 초대교회에서도 여성 차별의 현장이 보인다. 그렇다면 성서가 여성을 차별하도록 가르치는 것일까. 그건 아니다. 성서에 등장하는 여성 차별 현장을 남성 중심의 시각을 가지고 애써 '왜곡해서 해석하는' 까닭이다. 다시 말해, 성서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성서를 해석하는 남성들에게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오래된 여성 차별적 문화 토양 위에서 교회 지도자들이 여성을 함부로 대하는 태도는 훨씬 자유로워진다. 특히 '하나님의 사자' '주의 종' 등의 표현을 동원해 자신을 성스러운 이미지로 포장한 목회자에게 여교인들은 쉽게 넘어간다. 사회에서도 남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인정을 받지 못하는 여자 교인이 엄청난 카리스마를 가진 '하나님의 사자'가 인자한 아버지의 가면을 쓰고 터치(touch)할 때 홀라당 넘어갔다고, 그 여자의 경박스러움을 비난할 수 있겠는가.
<font color=red size=3>
게다가 문제가 터질 만해도 "주의 종을 음해하고 괴롭히면 네 집안 삼 사 대에 이르러 하나님의 저주를 받는다"는 공갈과 "여자로 보는 것이 아니라 사랑스런 어린양으로 너를 보살피는 것이다"는 달콤한 애무가 양념처럼 곁들어지면, 피해자의 이성은 몽롱해진다. 뭐가 옳고 그른지 스스로 바르게 판단할 냉정함을 잃어버릴 수밖에 없다.
</font>
따라서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우선은 자기 자신을 스스로 지키고자 하는 단호한 태도가 요구된다. 가벼운 스킨십에 대해서 "우리 목사님이 나를 특별히 아끼시나 보다" 하고 착각하면 그때부터 걷잡기 어려워진다.
<font color=blue size=3>
젊은 청년들이 구름떼처럼 모여드는 교회의 젊은 담임목사도 툭 하면 청년들에게 안마 서비스를 받는다. 때와 장소의 구애도 별로 받지 않는다. 자기 교회는 물론, 선교한답시고 지방이나 해외에 나가서도 안마 서비스는 계속된다. 어느 선배 목사의 부인이 보다 못해 주의를 줬지만, 그 버릇 고치기가 영 쉽지 않은가 보다. 이 경우를 놓고 성적인 문제로 단정지을 이유는 없다. 하지만 성적인 문제로 변하는 것은 시간문제다. 누구 말대로 '목사도 남자' 아닌가.</font> 따라서 피차간에 그러한 유혹이 흘러들어올 만한 공백 지대를 만들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아무튼 교회 안에서 목사에 의해 저질러지는 성폭행 사건을 더 이상 방치해선 안 되겠다는 의지가 요즘 새삼스레 구체적으로 표출되고 있다.

최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교회협) 여성위원회는 '성폭력 극복과 예방을 위한 교회 선언문' 초안을 만들었다. 교회선언에는, 성폭행 피해자의 권익을 옹호할 수 있는 내용을 담은 교회법을 제정하고, 가해자를 처벌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하며, 목회자들의 자정기구를 설치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들은 이 문건이 교단에서 채택될 수 있도록 우선 교회협이라는 협의기구에서 논의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 교회내 성폭력을 제도적 장치를 통해 방지하겠다는 것이다.
<font color=red size=3>
이와 별도로 기독교윤리실천운동 건강교회운동본부는 5월 23일(목) 노량진에 있는 강남교회에서 '한국교회의 성윤리 회복을 위해'라는 주제로 교회갱신 기도회를 연다.</font> 강남교회 송태근 목사의 설교와 기독교여성상담소 전문위원 박성자 박사의 강의에 이어 건강교회운동본부 운영위원장 박득훈 목사의 인도로 기도회를 연다.

이들은 "한국교회의 성문제가 가해자와 피해자 양자들과 그 교회만의 문제가 아니라,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font color=blue size=3>눈감고 귀막은 한국교회의 성도라고 불리는 우리 모두의 부끄럽고 안타까운 모습임을 자각해야 한다</font>'면서 "교회내 성윤리 회복을 위해 통회하고 자복하는 심정으로 우리의 치부와 문제점을 드러내놓고 함께 기도하자"고 요청하고 있다.

신학적인 관점에서 볼 때 상대적으로 진보적인 그룹에서는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하려고, 상대적으로 보수적인 그룹에서는 기도의 힘으로 이 문제를 풀어보려고 애쓰고 있다. 진보든 보수든 이 문제의 심각성에서는 누구도 자유롭지 못하다는 사실을 간접적으로나마 증명하는 셈이다.
김종희 (2002-05-15 오후 10:44:20)
조회수 : 65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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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락했다는 미국교회에서는 상상도 할 수가 없다.  지들끼리 좋아서 지랄했으면 해도... 한국교인들이 그만큼 아둔하고 훈련이 안됐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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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blue size=3>↑↑↑↑↑위 폭로는 ●국내 최대교단의 현직 노회장인 67세 노인 목사가 52세 권사를 새벽기도에 덮쳤는데 교단 힘있는 목사가 협박하며 신문보도를 못하게 한다. 정의로운 기자가 그걸 폭로한다.</font>
◆맨아래 추가 폭로 있음.

* 호. 발행일:2366. 20020511
* 글쓴이:김성진
* 조회: 6 회
<font color=red size=5>
"성폭력 문제 침묵할 수 없다" 극복·예방 위한 선언문 준비
</font>
기독여성들이 성에 대한 정의와 올바른 성문화를 건설하기 위한 취지에서 '성폭력 극복과 예방을 위한 교회선언'을 한국교회 앞에 내놓을 전망이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여성위원회는 지난 2일 한국기독교회관 강당에서 2002년 기독여성운동정책협의회를 열고 오는 정기총회 때 내놓을 '성폭력 극복과 예방을 위한 교회선언'에 관한 문건을 정리했다.

특히 이번 교회선언은 교회 여성들이 교회로 하여금 성폭력 문제에 대해 더 이상 침묵할 것이 아니라 중심 문제로 전환시켜 사회와 교회를 성정의에 입각한 평등과 평화의 공동체로 만들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돼 왔다.
<font color=blue size=3>
교회선언에는 교회내 성폭력 극복을 위해 △성폭력 피해자의 권익 옹호할 교회법 제정 △성폭력의 범죄규정과 성폭력 가해자 처벌에 관한 제도적 장치 마련 △성윤리 위한 목회자 자체 정화기구 설치 △성폭력 피해자 치유와 보호 시설 설치 등의 내용이 포함될 것으로 전망된다.
</font>
한편 한국 기독여성들은 지난 1998년 기독여성 10년을 마감하면서 '나눔과 섬김의 생명공동체를 향한 제2 기독여성 10년을 선언하고 첫 작업으로 '여성과 함께 하는 교회' 지침을 만들어 2000년 한국교회의 문서로 채택한 바 있다. 이후 세계교회협의회가 폭력극복 10년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기독여성들은 성폭력 극복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는 한편 성폭력 극복을 위한 지침서를 내놓게 됐다.

김성진 ksj@kidokong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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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한푼 생기면 뒷골목♥갈보집엘♥ 가 엎어지는 넘들!!
경악♥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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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돈한푼이나 생기면 뒷골목 갈보집엘 가 엎어지는 그런 부류에 속하는 종자들은 사이비 먹사들에 대한 폭로문, 고발문을 보면 "마음에 찔리는" 고로 앙앙불락 길길이 날뜁니다. 그런 걸 고발하는 예를 몇개 보시지요!
<font color=red siz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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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font><font color=green size=3>
 에베소서 5:11
그래서 열매를 맺지 못하는 어둠의 행위에 끼어들지 말고 오히려 그런 일을 폭로하십시오.
누가복음 12:2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나니</font>

◆ 먹사들, 사모들 X넘들은 번지수를 잘못 찾았는데 아래 나오는 사진같은 데서 니네들 누나, 언니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그리로 가라! 김강자 서장님뿐 아니라 세계 3대 칼빈주의 신학자인 아브람 카이퍼가 화란 수상을 지낼 때 귀하같은 저질인간들을 위하여 공창(公娼)을 허락하시었다!

<font color=green size=4>
2002년을 "교회내 성폭력 끝장의 해"로 선포합니다<font color=red siz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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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독일에서는 전후 역사상 처음으로 목사 한명이 형사법정에 선게 화제라고 한다.  근데 울나라는 왜 이리 개판이나? 허구헌날 목사가 온갖 범죄에 끼여들어 신문에 나온다.</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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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red size=6>
    ◆값싼 은혜(Cheap Grace)◆
</font>
어느 혹인이 늘 가는 한인술집이 있었다.  하루는 술집 여주인이 마침 준비해논 물탄 가짜 조니워커가 떨어져 물 안탄 진짜 죠니워커를 내놓자 흑인이 늘 마시던 죠니워커가 아니라며 가짜라고 화를 내더라는 것이다.  가짜 양주에 입맛이 길들여진 탓이다.

마찬가지이다.  싸구려 복음, 값싼 은혜에 길들여져 진짜 복음을 들으면 앙앙불락하는 이상한 자들이 있다.  위 앙앙불락하는 넘이 전형적인 예이다.

<img src="http://weekly.chosun.com/news/img/199911/1999111000041.jpg"><img src="http://weekly.chosun.com/news/img/199911/1999111000042.jpg">
<img src="http://weekly.chosun.com/news/img/199911/1999111000043.jpg"><img src="http://weekly.chosun.com/news/img/199911/199911120004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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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성폭력 7대 보고서</font><font color=red siz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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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blue size=6>
◆위 모두를 총정리한 종합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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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경과 보고◆
위 자료방의 교회내 성폭력 폭로, 고발 자료포함해서, 여태까지의 교회내 성폭행 관련 자료들만의 조횟수만 계산해도 총조횟수는 200만이 넘는다.  여러번 읽은 사람도 있겠지만 우연히 들렀다가 한두개만 읽은 사람들도 많은 것이므로 연인원 50만명은 읽었을 것이다.  인테넷을 다룬다면 그래도 조금은 더 교육받은 층에 속하므로 주위전파 등을 감안 한다면 10여가정당 한명은 읽었을 것인데 아직도 사이비들이 날뛰는 것을 보면 좀 더 많은 운동이 필요하다.

4월말 현재로 총조횟수는 750만명 정도로 추산한다. 작년말까지 총조횟수 600만을 돌파했는데 특히 3월과 4월에만 백만조회수가 넘었다.  올해말까지 총 누계 조횟수 1,000만 조회를 돌파 하리라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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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14(23:38)
CrazyWWWBoard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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