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기독교인물들/진보넷안티(서프알바)의 활동

낚시글 제목과 멀티닉의 최고의 달인 '서프알바'의 활동

시골마을 주민 2010. 6. 5. 23:30

최고의 지식인 안티기독이 고 강민형(스테어)이고, 대한민국 최고의 고수 안티기독이 '이드(손오공 - 본명 김0구)라면 최고의 실천하는 안티기독은 반기련의 권광오씨이고, 가장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안티기독은 쯧3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최고의 전략가형 안티기독은 누구일까?

필자는 망설임 없이 서프알바(구 진보넷 안티)를 최고의 전략가형 안티기독으로 평가한다.

 

그는 10년이 넘는 안티기독 활동을 통해 한번도 자신의 실명이나 연령, 출신지역 등을 노출한 적이 없다.

그의 독서량은 상당해서(다섯권 분량의 저서를 낼 수 있다는 설도 있음) 교회사는 물론 기독교 주요 인사의 족보까지 훤히 꿰고 있는 인물이다.

그는 그의 폭넓은 교회사와 기독교 인물에 대한 지식, 기독교 지도급 인사의 불륜과 비리 등에 대한 지식을 십분활용하여 10년이 넘는 세기를 뛰어넘는 꾸준한 폭로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2000년대 초 한토마, 경향신문 칸 등 청년층이 많이 접속하는 언론매체의 게시판은 물론

강원일보나 대구 매일신문 등 지방지의 게시판과 연천군 등 지자체의 게시판

딴지일보나 월간 말지 등 진보 매체

대자보나 오마이 뉴스, 서프라이즈 등 인터넷 매체

민노총이나 전교조, 진보넷 등 진보적 노동단체의 게시판

부패방지 추방 시민연대(부추연) 등 시민단체

김영춘, 유시민, 김민석 등 정치인의 게시판 등 게시물을 올릴 수 있는 곳은 어느 곳이든지 낚시글 제목과 손오공과 같은 분신술을 구사하는 멀티닉으로 폭로성 게시물을 올렸다.

그는 천재적인 안티기독교 홛롱가라고 평가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면서 그가 그토록 자랑스럽고 긍지를 가지고 활동하는 안티기독임을 드러내지 않고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활동하는 안티다.

 

아래는 그가 경향신문 게시판에서 활동한 한 사례이다.

낚시글 제목과 멀티닉, 그리고 자료방으로 안내하는 그의 탁월한 전략을 볼 수 있는 역사적 자료다.

(유감스럽게도 경향신문의 옛 게시판의 개편으로 지금은 링크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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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정보부파일 조회: 247, 줄수: 259, 분류: Etc.
"홍콩가서 호텔서 여자와 ...하는■사진을..."
"홍콩가서 호텔서 여자와 ...하는■사진을..."

♣8강 하려면 조위1위로 멕시코와 만나야함♣
이태리♣피하려

지금 현재 어떻게든 2위를 하여 16강에만 한번 가보려는 의견이 다수인데... 16강 가서 깨지면 그게 무슨 의미가 있는가? 더 좋은 것은 어차피 한번 붙을 것 폴투칼까지 깨고 조1위로 예선을 통과하여 16강전에서 멕시코와 만나야 한다.

조 2위로 16강전에 가면 8강에 진출하기 위해선 이태리를 깨야 한다. 이건 힘들다. 물론 1965년 북한이 이태리 1:0으로 깰때의 신화를 되풀이 할 수만 있다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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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가서 호텔서 여자와 ...하는■사진을..."
정보부파일
</font>
1970년대에 목사들이 정권당국에 "민주정치 하라!"고 나섰다가 당국에서,

<font color=red size=3>"다른 사람들은 다 말해도 너희들 목사들은 아무 말 말어!" </font>
하는 소리를 목사들이 듣고 분개하여,
<font color=blue size=3>"왜요?"</font> 그러니

정보부에서 목사파일을 보여주니 목사들이 아무말 못하고 물러난 일이 있었다.

그 내용이 <font color=red size=3>교계지도자 목사란 인간들이, 홍콩에 가서 호텔에서 여자와 ...하는 장면이 찍힌 사진 하며...</font>. 등등...

심지어 목사들끼리 교권다툼할 때도 위같은 사진을 찍어 협박하는 일도 있었다. 이런 거를 어느 널리 알려진 한국교회지도자에게 문의했다가 "뭘 몰라!"(아주 기초적인 것이라는 어투)하고 완전 촌놈 취급 당한 성도가 있다.
<font color=blue siz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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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클릭 기능이 안되는 게시판을 위하여 <font color=red size=3>"신음소리를 내며 옷을 벗기려"</font>의 주요대목을 발췌해본다

★노회의 서 아무개 목사가 ‘목사는 남자가 아닌가?’-정말 목사들을 바로 보기가 어려웠다”
★따로 만나자고 해서는 음담패설을....
★“휴대폰에 녹음된 음성을 들었습니다”-순간 낯빛이 하얗게 질렸다.
★한국성폭력상담소-한 목사에게 당한 피해자가 40여명에 이른 일도
★<font color=blue size=3>해바라기 수술’-변형수술을 받은 목사의 성기 모양을 기억</font>
★가장 큰 특징은 교회와 교단에 알려도 해결되지 않는다-단 한건도 없었다
“교단에서 팔짱끼고 있는 것”
★<font color=blue size=3>♥한꺼번에 침대 위로 불러 올려 차례차례 성관계를...</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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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나와 있는 "국내 최다헌혈자" 박이란 목사가 특별히 악랄하다고는 여겨지지 않는게 왜일까? 좋은 일하다가 재수(?)없이 걸려들었을뿐 더욱 한국교회의 지도부에는 통째로 팔아먹고 쳐먹고 반반한 교인 보면 반드시 덮치는 악랄한 흉악한 넘들이 무수히 많기 때문이다.  안그런 넘이 없다고 보면 된다.  희귀하게 안그런 자 즉 의인목사가 있으면 왜 막고 치리를 못하는가?

예를 들면 성폭행 신고가 교단에 들어가고 교단의 심판위원(?)이란 자들이 어영부영 봐주기를 하기 때문이다. 왜냐? 지들도 똑같은 넘들이니까!  

그러면 일반 세상의 삼성생명이나 현대자동차의 부차장 고려대나 성균관대학 같은데 교수가 부원이나 남여사원 남여학생을 성폭행, 강간했다고 신고가 들어가면 교회와같이 "사랑하고 용서하라!"고 봐주기를 하나? 이런 의미에서 한국교회와 교단은 세상보다 더 썩어서 이젠 세상이 교회에 대고 "회개하라!"고 한다.

<font color=red size=3>독일교회에서는 전후 역사상 처음으로 목사 하나가 형사법정에 선 게 화제라고 한다.</font>

★<a href=http://www.jinbo.net/maybbs/view.php?db=plaza&code=free&n=7746&page=504>인간말종</a>★←클릭, 경악폭로! 한국목사 범죄-하늘의 별같이 헤아리기 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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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기증 박진탁 본부장 횡령혐의 영장 청구
영장심사 27일 오후 늦게 판가름...기독교계 파문 일 듯

<img src="http://www.newsnjoy.co.kr/picNfile/200109/0927parkjt.jpg">

재단법인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김상복 목사) 본부장 박진탁 목사(64)가 정부보조금과 공기업 후원금 1억 8000여 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검찰에 의해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됐다.

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와 옥한흠 목사(사랑의교회) 등 교계 유력 인사와 교회의 적극적인 후원을 받고 있는 장기기증본부 본부장 박진탁 목사의 횡령 혐의는 교계에 커다란 파문을 던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신만성)에 따르면 박 목사가 <font color=red size=3>영수증 조작과 가짜 세금 계산서 발급 등으로 98년 1월부터 99년 12월까지 후원금과 정부보조금 9억원 중 1억 8000만원을 빼낸 혐의</font>가 있는 것으로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장기기증운동본부 이원균 홍보부장은 "현재까지 검찰의 혐의사실은 아무 것도 입증된 것은 없다"고 말하고 "법원의 영장실질 심사 결과가 나온 후 자세한 해명을 하겠다"고 밝혔다. 박 목사에 대한 법원의 영장실질 심사는 27일 오후 늦게 결론이 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박 목사는 91년 <font color=red size=3>직접 신장을 기증한</font> 후 10년 동안 장기기증운동을 우리 사회의 사랑실천운동으로 정착시킨 장본인. 박 목사는 지난 91년 국내 최다헌혈자 및 신장기증으로 국민포장을 수상했으며 97년에는 <font color=red size=3>부인도 신장을 기증해</font> 부부가 함께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기도 했다.

<img src="http://www.newsnjoy.co.kr/picNfile/200109/0927janggie.jpg">

▲서울 서대문 충정로 충정타워에 위치한 재단법인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사무실
ⓒ뉴스앤조이 김승범

이승균 (2001-09-27 오후 4:36:55)
조회수 : 3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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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욕 명예욕 권력욕 잇권♥성욕에 혈안이 되어
증거폭로

맨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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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욕, 명예욕, 잇권★

<font color=red size=6>한국교회의 성직매매 폭로!</font>

 한국교회는 9월의 거의 모든 교단이 총회를 한다.  그리고 총회장을 비롯한 총회임원을 뽑는다.
 지금쯤 표모으기 하느라 총회장이나 총감독에 출마한 목사들이 전국을 돌아다니며 표를 모으느라 온갖 추잡스러운 일들이 벌어지고 있을 것이다.
 더구나 지난번 김홍도씨가 돈봉투 뿌린 것도 거뜬히 지나깟으니까 더욱 기승을 부릴 것이다.  이 세상 국회의원을 뽑는데도 돈봉투 뿌리면 무효가 되는데 목사들이 더한다.
 하여튼 루터의 종교개혁 이래 이 지구상에 이토록 타락한 개신교회는 일찍이 없었다.


        호소문
 최근 한국교회의 성장이 많이 둔화되고 있는데, 그 중요한 이유 가운데 하나는 우리 기독교계가 사회에 도덕적으로 모범을 보이지 못한 데 있습니다.

 특히 몇몇 교단에서는 총회장(또는 부총회장) 당선을 위한 선거운동의 일환으로 <font color=red size=3>총대들에게 막대한 향응과 선물이 제공되며, 각종 파벌과 지역감정까지 이용된다</font>는 소문이 퍼져 있습니다.  세속 선거에서도 부정으로 간주되는 이런 일들이 기독교 총회에서 벌어진다는 것은 하나님과 교회에 큰 불명예가 아닐 수 없고, 우리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font color=red size=3>얼굴을 들고 전도할 수 없게 만들고</font>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당선된 분들을 어떻게 우리가 교회의 대표로 모실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 앞에서 뿐만 아니라 세상 사람들 앞에서도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교계 지도자들께서 이 부정을 제거하시기를 기도하며 기다렸지만, 오히려 더 악화되는 것 같아, 저희 기독교 단체들은 하는 수 없이 마음을 모아 여러분께 호소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금년 총회부터는 부디 이런 부끄러운 일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관련되신 여러분께서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불법적이며 비신사적인 선거운동을 하는 분들은 결코 교회의 대표자로 뽑지 말아 주셔서 우리 교회의 명예를 회복시켜 주시고 기독교인들의 부끄러움을 면하게 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호소합니다.  저희들도 금년부터는 각 총회의 진행과정을 깊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겠습니다.

                                        199O년 O월 O일
                                          겨자씨형제단
                                       한국창조 과학회
                                경실련기독교청년협의회
                                  경실련기독시민의모임
                   깨끗한 총회를 위한 기독교단체협의회
                                      한국기독대학인회
                                      한국기독실업인회
                                      한국기독교의사회
                                        한국기독학사회
                                          아시아선교회
                                      학원복음화협의회
                              한국교회평신도단체협의회
                              한국교회평신도지도자협회
                                    한국기독교신도연맹
                                  한국기독교여성협의회
                                      한국대학생선교회
                                    기독교윤리실천운동
                                      기독교학문연구회
                                      대학생성경읽기회
                                        대한YWCA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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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욕, 금전욕, 잇권, 권력욕★

한국교회, 성직 매매를 경계하라

 성직 매매가 노골적으로 이루어지고 잇는 계기는 교단장(감독 혹은 총회장) 선거를 할 때이다.  [새누리신문]은 이런 선거를 "관권과 금권 등 이른바 힘있고 돈 있는 사람들이 압승을 거두는 일반사회 정치판의 선거 양상과 별반 다를 바가 없는 것이 <font color=red size=3>대부분 교단 선거...</font>"라고 지적하면서 <font color=red size=3>향응, 돈 봉투의 선거운동</font>이라고 논평하고 있다([새누리신문], 1991년 10월 12일).  어느 교단의 총회장으로 입후보한 사람은 <font color=red size=3>2억, 5억을 썼다</font>는 소문이 있다고 이 신문은 말하고 있다.  그것뿐 아니라 선거 총회 때는 투표권 가진 자들에게 호텔비를 제공하며 2-3만원하는 호텔 뷔페와 함께 대부분 두둑한 돈 봉투까지 돌린다는 것이다.  이런 선거 양상은 최근에 와서 행해진 교회의 기이한 현상이다.  5, 6년 전만 하더라도 돈 봉투를 돌린다는 말은 들어보지도 못했다.  국가의 총선시에도 위법으로 간주되는 행위가 어떻게 해서 교회에서는 묵인되고 있는지 말하기에도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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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욕★ -₩₩₩

*** 이성휘 목사님의 저서의 한 대목에서 퍼온글
*** 교인 5,000명에 자가용도 없고 교회건물도 없이 콘세트 건물에서 예배드리고 헌금의 60% 이상을 구제와 선교에 사용하여 일반 사회로부터도 존경받는다는 안디옥 교회의 이성휘목사님이...

 천 명 총대에 수표 한 장씩 넣어 주었다는 말은 있어도 그 수표를 되돌려 주었다는 소식은 별로 못 들었으니 웬일인가.  공범죄가 아닌가.  돈을 받아야 찍어 주니까 돈을 뿌리는 것이 아닌가.  누구를 욕할 것인가.  바리새인처럼 돈을 좋아하는 자손들인가.

 실무를 맡은 한 목사의 체험을 들었다.  지방 도시가 연합집회를 하는데 강사 청빙을 맡았다.  일류 강사에게 초청을 했더니 부흥사회 사무실로 연락하라고 한다.  사무실을 찾아갔더니 그 강사는 사례비를 얼마 주라고 한다.  액수가 고정되었다.  그리고 마지막 밤 집회 헌금은  사무실에 봉투째 주어야 한다는 내용이다.  유명한 강사를 놓칠 수 없어 집회를 개최하여 은혜를 받았고 마지막 집회 시간은 특별 축복기도 시간으로 정하여 특별 헌금을 강요하는데 첫날부터 그날 오전까지 나온 헌금보다 더 많은 액수의 헌금이 나왔다.  사무실 직원이 서울서 내려와 잽싸게 봉투째 가져갔고 부흥사 사례비는 따로 드렸다.  그땐 허겁지겁 넘어갔는데, 지난 뒤 생각해 볼수록 기독교 타락이 염려된다며 크게 탄식하는 것을 들었다.

 돈 걷기 위한 부흥회인가.  그 결과 부흥집회는 지금 쇠퇴해 가고 있으며 부흥사는 가장 존경받지 못하는 직업이 되었다.  어찌 하나님의 축복을 돈으로 교환한단 말인가.  돈 빼내기 경쟁이나 하듯이, 돈 많이 뽑아 내는 사람이 일류 부흥사로 소문이 나고 있다.  돈 부흥사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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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과 부를 함께 쥔 목사들

작은 교회 목회자들은 그들을 성공한 목회자로 인정하여 그들의 목회철학과 교회운영 및 관리  그리고 성장에 대한 비결을 배우느라 혈안들이 되어 있었다.


* 위에서 보면 복음주의자건 진보건 자유주의 교회건 목회자건 기독교언론이 진보건 보수건 다 한마디로 썩어 있다.  썩어도 더럽게 썩었다.  영성개발 전에 건전한 상식부터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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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를 향하신 하나님의 탄식 소리마저 들리지 않는 듯 싶습니다.☆

♥성욕♥

<font color=red size=4>목사가  주부  성폭행/알몸사진  찍어  협박</font>
      서울신문    980213  23면(사회)  뉴스     324자  

   서울  강서경찰서는  반석교회  김장석  목사(36·서울  금천구  독  산동)를  공갈미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  5일  낮  12시쯤  서울  강서운전면허시험장에서  우연히  만난  신모씨(32·주부·경기도  안양시  석수동)에게  “집까지  바래다  주겠다”며  접근, 수면제를  탄  커피를  마시게  한  뒤 여관으로  끌고  가  성폭행한  뒤  신씨의  나체사진을  찍어  “1천만원을  가져오지  않으면  남편에게  알리겠다”며  수차례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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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직자가 여신도를 성적 노리개로 삼는 일은 과거에도 있었으나 최근 불거져 나오고 있는 교회내 성폭력은 그 수법의★잔인함이나★파렴치성이★위험수위를 넘어 극으로 치닫고 있다는 지적이다.

'개신교 여신도 연합'에 접수된 상담 중, 목사와 불륜을 저질렀다고 고백한♥여신도가 43명♥이라 한다. 자신의 이름을 밝힌 숫자이다. 전화로 상담을 받는 등 이름을 밝히지 않은 <font color=red size=3>여신도 수는 이것의♥1백 </font>한다.

"스타목사가 더 심하다" 교회 성폭력 백태, 성가대원 전부 5명씩 50명까지도, Q목사의 '성경' 성폭행 사건, ▲1년간 고발건만 43건, ▲처녀때 기도실서 당한 K씨 충격 사연 폭로(일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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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근거:

 열왕기하 4 : 26
  너는 달려가서 저를 맞아 이르기를 너는 평안하냐 네 남편이 평안하냐 아이가 평안하냐 하라 하였더니 여인이 대답하되 평안하다 하고

에스겔 34:10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목자들을 대적하여 내 양의 무리를 그들의 손에서 찾으리니 목자들이 양을 먹이지 못할 뿐 아니라 그들이 다시는 자기를 먹이지 못할지라 내가 내 양을 그들의 입에서 건져내어서 다시는 그 식물이 되지 않게 하리라

에스겔 3:18
  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꼭 죽으리라 할 때에 네가 깨우치지 아니하거나 말로 악인에게 일러서 그 악한 길을 떠나 생명을 구원케 하지 아니하면 그 악인은 그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내가 그 피 값을 네 손에서 찾을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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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다른 신도들에게 이를 알리고 교단측에도 진정서도 냈지만, <font color=red size=3>교회와 교단측은 도리어 그를 '마귀귀신'이 씌었다며 배척</font>했다.

▼피해자 <font color=red size=3>모두 뒤늦게 교단측에 호소했지만 대부분의 경우 교단은 이를 외면</font>한다.  오히려 피해자들은 교회 신도들에게 '목회자를 모함하면 하나님의 저주를 받는다, 사탄과 음란마귀가 씌었다'는 등 신앙적·인격적 비난을 받기 일쑤다.  피해자는 법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면 '교회의 일을 하나님의 법이 아닌, 일반의 법에 맡겼다'는 협박에 시달릴 것을 각오해야 한다.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교단에 호소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여인은 두번째 충격을 받았습니다. 여인은 남성으로만 구성된 <font color=red size=3>심판위원들의 충고에 그만 입을 다물고</font> 말았습니다.

“다윗은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와 간음했다. 그러나 회개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용서를 받고 왕위를 계속 이어나갈 수 있었다. 담임목사를 용서하라”


***그래서 교회의 잘못을 지적하는 것이 교인들을 시험에 들게 하고, 마침내 사탄을 이롭게 하는 일이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잘못을 지적하는 소수를 신속히 매장시키는 것이 다수를 위한 길이라고 설파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았던 바로 그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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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 밝히는 거 좋아하는 X들만 보거라!
좋아하네

<font color=blue size=4>실명 밝히는 거 좋아하는 X들만 보거라!</font>
맨땅헤딩

부패 방지법 관련 기사에 보면 내부 고발자의 신분이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한국의 게시판 문화를 보면서 참 섬뜩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font color=red size=3>거대 권력의 치부를 드러내는 일은 그 권력으로부터의 압력과 방해 그리고 공격을 수반</font>합니다.  고발자의 신변보호는 둘째로 하더라도 올바른 신고를 보장받을 수 없다는 말이지요.

그런데 참으로 신기한 것은 한국의 게시판 문화는 언제나 자신의 <font color=red size=3>실명을 밝힌 후에 비판을 하라는 이야기 한다</font>는 것입니다.  잘못한 걸 잘못했다고 말하는 일에 왜 위험을 무릅써야 합니까?  잘못된 걸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사람은 최대한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font color=red size=3>그의 비판이 사실이 아니거나 과장 혹은 왜곡되어 있다면, 그에게 책임을 묻기 위해 그의 신원을 알아야</font>겠지요.

그러나 그의 고발이나 비판이 사실이라면, 그것이 누구의 주장인지가 무엇이 중요합니까?  <font color=red size=3>고발을 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 정해놓은 법칙-고발자는 자신의 신분을 밝히는 법칙-이 기독교계의 게시판에 뿌리 깊게 자리하고 있는 것이 가슴 아픕니다.</font>  비판의 글이 나오면 그것이 <font color=red size=3>사실인지 따지기보다는, 누가 쓴 글이며 무슨 억울한 일을 당해서 복수하는 것인지에 더 관심</font>을 가지는 스포츠신문 읽기식의 게시판 문화가 아쉽습니다.


<font color=blue size=5>FAQ: 가장 흔히 올라오는 질문</font>

1. 교회에 가서 떠드는 게 좋지 않은가?
그건 기윤실에 가서 "왜 교회세습문제로 기자회견을 했느냐?"고 물어보라! 논리적 답변을 잘했더라!  현재 한국교회는 자정능력을 상실했다. 썩어 문드러져 고름이 터져 나오는데 차라리 먼저 터뜨리는 게 덜 창피하지 않는가?

2. 잘하는 것도 있지 않느냐?
현재 한국교회는 총체적으로 썩어 있다.  근본적으로 잘못되어 있다. 위로를 받고 싶으면 여러차례 언급된 대다수 친일파 악질 교권주의자들에게 수난을 당한 목사와 그를 따르는 성도들의 얘기를 읽으면 된다.  혹은 8항의 '빛과 소금을 읽으면 된다.  장기려 장로는 말년에 기복신앙화한 교회에 나가지 않으셨다. 오죽했으면...

3. 잘못된 교회가 싫으면 그런 데는 안나가면 되지 않는가?
이 질문에 대하여는 '시드니특파원'이 글을 올려서 완벽한 답변을 해주셨다.  1항 "꼴통깨지기 전에 이글을 빨리 삭제시켜!-로잔언약'의 중간 부분 즉 7페이지쯤에 있는 것을 읽으면 된다.
★<a href=http://www.jinbo.net/maybbs/view.php?db=plaza&code=free&n=7745&page=504>로잔언약-꼴통깨지기 전에 이글을 빨리 삭제시켜!</a>★←여기 클릭!

4. 왜 옛날 얘기를 꺼내느냐? 앞으로 잘하면 되지 않느냐?
죄에 대한 회개가 법식적으로 확실하기까지는 가리우지 않는 게 성경적이다. 일본 우상신에 굴복하고 배도한 것에 대하여 해방후 공식적으로 회개한 교단이 없다.  오늘일은 어제일의 결과이고 내일은 오늘의 미래이다.  오늘 고쳐야 한다.   과거에 눈감으면 현재 또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하여 봉사가 된다. 김홍도같은 인간이 벌금형까지 받고도 오히려 큰 소리 칠 수 있는 데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교회지도자란 인간들은 그걸 감싸 주고 있다!!

5. 이러한 운동의 결과가 무엇인가?
이젠 이미 연인원 무려 수백만 이상의 네티즌들이 다양한 정보와 논리적인 글들로 훈련이 되었다.  이로 말미암아 이젠 웬만한 헛소리가 올라오면 네티즌 여러분들이 순식간에 달겨들어 놀라울 정도의 논리적인, 격조높은 수준급 반격을 해 격퇴시키는 데 오히려 놀랄 정도이다.

6. 그래서 교회개혁이 되리라 보는가?
미안하지만 현재 전혀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는 보지 않는다.  돌아서기엔 너무 타락했기 때문이고 그 범위가 대다수이기 때문이다. 소수의 결백한 사람들에게라도 더 이상 피해를 막고 구해 낼 수는 있지 않는가?

7. 왜 익명인가?
대부분의 내용이 신문과 월간지 혹은 네티즌들의 글이다.  각각에 출처가 명시되어 있지 않는가? 그리고 아래 엄청난 폭언을 한번 읽어보시기 바란다.
<font color=red size=3>
"유명인사를 동반하고 엘리베이터를 타면 강 모, 진 모 씨처럼 속히 이름을 브랜드화 할 수 있을지 모르나 결코 옳은 방법이 아닙니다."</font>

위 폭언은 국민들의 지탄을 받고 있는 김아무 유명목사에 대해 글을 쓴 한모 목사님이 김아무 목사의 전기를 쓴 들어보지도 못한 여자작가라는 이아무에게 당한 폭언이다.(강준만 교수와 진중권 선생을 지칭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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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09(00:30)
CrazyWWWBoard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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