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기독교활동/아프칸 탈레반 인질사태

인질을 해치라고 탈레반에게 보낸 메일 관련 댓글 논쟁의 현장

시골마을 주민 2010. 2. 27. 13:56

서프라이즈 노짱 토론방은 정치와 시사에 대한 전문 사이트로 하루에도 활성화되었을 때는 하루에도 수천건의 게시글이 올라오는 곳입니다.

 또한 많은 경우는 몇천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곳입니다.

안티기독의 게시물도 올라옵니다.

서프알바는 이곳에 상주하며 활동하는 전문 안티기독입니다.

그러나 워낙 많은 수의 게시글이 올라오는지라 안티의 글은 눈에 잘 띄지 않습니다.

아래는 어느 네티즌이 아프칸 인질 피납사태때 인질들에게 위해를 가할 목적으로 탈레반에게 메일을 보낸 사실을 올린 것입니다.

아고라 종방이나 디시종갤처럼 안티들이 장악한 곳이 아니고 중립적인 네티즌들이 많은 곳이라

안티기독과 중립적인 네티즌들과 기독교인들 사이에 논쟁이 벌어집니다.

아래는 탈레반에게 인질을 위해하라는 메일을 보낸 개죽이라는 안티의 행위에 대한 규탄과 이를 옹호하거나 비난하는 댓글들의 논쟁입니다.

아프칸 사태때 온라인 상에서 뜨거운 논쟁의 생생한 현장을 볼 수 있는 좋은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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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에게 죽이라고 메일 보낸 것 맞네
 
번호 38952  글쓴이 탄식...   조회 1094  누리 24 (101/77)  등록일 2007-7-24 03:41 대문 0 톡톡
 
 
 

 

  

 

디시인사이드에서 유명한 사람인 모양인데 이거 간첩죄로 처벌해야 하나요? 유투브에도 영문으로 만들어서 띄우고, 구글 블로그 만들어서 띄우고..... 기독교 안티준동자들이 넘 심하지 않나요? 탈레반이 오후 4시에 읽었다는 내용이고요.

보낸 메일 내용은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2005년도에 이들이 아프가니스탄에 갔을 때에 자기들끼리 산에서 기도하고, 모스크 관광지에서 허락받고 노래(찬송) 부르고 한 것등을 엄청난 이슬람에 대한 불경인양 해서 보낸 거겠죠. 아직도 이들의 기독교 안티 분위기에 끌려 다녀야 하나요?

2005년도 사진을 갖고 마치 2007년도 팀이 그것 때문에 피랍된 양 분위기 조성하면 국제적인 한국인의 테러위협을 증가시키고 있는 기독안티세력들..... 이들의 댓글을 보노라면 인명경시풍조에 섬뜩함을 느끼지 않나요?

정부의 노력에 반하는 이들을 간첩죄로 처벌해야 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저게 사실이면 대한민국 국민이기를 포기한 디시인사이드 폐인들입니다. 저런 넘들이 만들 걸 퍼나르며 좋아하는 인간들 뭐 취급받겠습니까? 점점 무거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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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tlasshrugs2000.typepad.com/atlas_shrugs/2007/07/help-get-the-is.html이 사이트의 관리자 웹사이트고, 탈레반 사이트가 맞네요. e-지하드....... 안티기독넘들 해도해도 넘하네요.... 이넘들 이러다가 탈레반 테러 한국으로 끌고 들어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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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the Taliban « Dime a dozen- [ 이 페이지 번역하기 BETA ]

If you would like to e-mail the Taliban, you know, just to mess with them:. alemarah1@yahoo.com ... Cc: alemarah1@yahoo.com, alfarhad2005@yahoo.com, gran@inbox.com MIME-Version: 1.0 Content-Type: text/plain; charset=iso-8859-1 ...
rjjago.wordpress.com/2007/06/12/email-the-taliban/ - 32k - 저장된 페이지 - 유사한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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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덜덜 탈레반 홈페이지 낙서장

2007/07/22 21:41

 

http://blog.naver.com/rpfmem/140040406194

alemarah1@yahoo.com

탈레반의 메일 입니다. 홈페이지 에서 찾았어요....혹시나 가능하신분은 좀...부탁해 보세요...

단!가능하신 분들만!!!! 

http://www.alemarah.org/ 이건 홈페이지 주소...문제는 아랍어 gg

정말 가능하신 분만(아랍어 아는 사람만,좀 들어가세요.)

현금게임 ×
 
우리가족 ㅇlㄱㅓ ㅇㅓㅉㅓㄴㅏ
 
락산

누가 그 메일로 피랍여성 중 한명의 웹페이지 기독교적 멘트를 번역해서 친절한 개인 비난(?)을 첨부해서 보냈다더군요.
에휴, 남의 나라 테러리스트에게 잡혀있는 자기나라 사람 욕을 써서 고자질하다니, 잘 되는 나라다....
×

 

탈레반에 메일을 보내다니.. 세상이 미쳤군[다음 블로그 검색]
이 어이없는 소식 이란 다름 아닌 탈레반 측에 샘물교회 봉사단이 봉사단 이 아니라 기독교...확인해보니까 정말로 탈레반 측의 이메일 주소가 맞습니다.(탈레반 홈페이지 에서 확인) 현지 시각으로 0시경 읽은 것으로...
http://m-yan.net/entry/Crazy-korean-Netizen




IP : 125.129.181.x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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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눈팅  IP 125.129.181.x    작성일 2007년7월24일 03시43분      
 
기독교 안티세력의 인명경시 풍조는 용납될 수 있는가?
반정부 행위는 처벌되어야 하는가?
 
[2/68]  언어영역  IP 211.223.26.x    작성일 2007년7월24일 03시45분      
 
진짜 내 살다살다 저런 짐승만도 못한 인간도 보는군요.
ㅅㅂ 아무리 안티라지만 생명을 죽이라며 저딴식으로 메일까지 보내고..
저런 무서운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으면서
인터넷에서는 기독교인들보고 편협하다며 비판 했겠지
자기와 신념이 다르다고 죽이라고 하는짓이지 저게..
탈레반이랑 똑같은넘. 미쳤구나 아주..
저새끼 간첩죄 살인교사죄로 처벌해야된다.
 
[3/68]  눈팅  IP 125.129.181.x    작성일 2007년7월24일 03시47분      
 
좌절입니다..... ㅠㅠ 기운이 빠지는군요.
기독교 안티세력..... 이걸 이제 뭘로 주어담을 겁니까?
유투브에 동영상 올린 놈 뻔뻔하게 자기 잘났다고 까불더구만.......아..... 탈레반에 메일이라니......
 
[4/68]  음  IP 121.163.60.x    작성일 2007년7월24일 03시48분      
 
기독교하고 똑같은 새끼들이다.
저건 진짜 법적 처벌을 해야한다고 본다.
디씨 쓰레기들에겐 형법으로
개독쓰레기들에겐 민사로 손해배상 받자

니글에 처음으로 마이너스 안 누른다. 눈팅 181
 
[5/68]  닭장군 (tyrian2k) IP 203.232.43.x    작성일 2007년7월24일 03시49분      
저새끼 뭐야 대체.... 이거 어떻게 법으로 안되나?
 
[6/68]  음  IP 121.163.60.x    작성일 2007년7월24일 03시50분      
 
닭장군/
저새낀 당연히 국보법 같은 걸로 다스려야죠.
빨갱이 다스리느라 욕먹던 국보법 이번에 제대로 함 써먹어야 마땅합니다.
디씨쓰레기들은 암적존재입니다.
정당한 안티개독운동에 저런 쓰레기들이 끼어들면 안됩니다.
 
[7/68]  11  IP 58.234.240.x    작성일 2007년7월24일 03시56분      
 
개독들아 저 글을 보는 기분 드럽제. 저 넘들이 니들하고 똑같다고 생각은 절대 안들제?
 
[8/68]  눈팅  IP 125.129.181.x    작성일 2007년7월24일 03시58분      
 
만일 인질들이 피살되면 ........ 저놈들 어떻게 되는거지..... 가족들은 어떻게 되는거고.......
 
[9/68]  이런  IP 211.222.228.x    작성일 2007년7월24일 04시00분      
 
일반인들이 지금 개신교 비난하는 것과 지금 저런 막장 정신병자의 미친 짓은 다름. 스리슬쩍 물타기처럼 기독교 안티세력이라는 말로 같이 취급하지 마시오.
 
[10/68]  11  IP 58.234.240.x    작성일 2007년7월24일 04시00분      
 
지 자식새끼 뒤질줄 모르고 설마하고 사지로 보내는 부모, 목사나 지 몸뚱아리 뒤질줄 모르고 아무데서나 해서는 안될 짓 하는 넘이나 설마 이거보고 죽이겠어 하고 저 짓하는 넘이나 틀린 점 있나.
 
[11/68]  웁스  IP 125.186.167.x    작성일 2007년7월24일 04시01분      
 
이넘은 공무집행방해+살인교사죄로 처벌해야 합니다.
자기가 무슨 일을 저지르고 있는지 모르나....
혹시 이넘 고발 했는지요?

어떻게든 살려보려고 정부가 힘쓰고 있는데... OTL
 
[12/68]  뭐가 ~  IP 218.235.165.x    작성일 2007년7월24일 04시04분      
 
물타기하지마라~
 
[13/68]  솔직히 말해서  IP 218.235.165.x    작성일 2007년7월24일 04시11분      
 
나도,, 탈레반에게 저들의 소행을 알려주고싶은 심정이었다.
 
[14/68]  음..  IP 81.66.135.x    작성일 2007년7월24일 04시13분      
 
지금 안티기독여론이 수위를 넘어서고 있는거 같네....
포털가면 정부가 아예 협상을 그만두고 빠지라는 여론이 높다...
 
[15/68]  눈팅  IP 125.129.181.x    작성일 2007년7월24일 04시21분      
 
찔리나 보지? 물타려는 것 보니
 
[16/68]  저놈도 꼴통이지만  IP 211.178.34.x    작성일 2007년7월24일 04시40분      
 
저걸보고 안티 '기독세력 준동' 어쩌구하는넘도 아직 개념없긴 마찬가지다

대다수가 개독들을 비난하는데 일부만 비난하는것처럼 물타기하지마라

저놈은 꼴통이 분명하지만 저놈만큼은 아니더라도 다 개독들 쓸어버리고 싶은 심정이다

그동안 개독들이 국가에 한일이 무엇이가?

꼴통 딴나라랑 짝자쿵돼서 성조기나 흔들어대고

길거리에서 민폐나 끼치고 사학법이나 고칠려고 발버둥 친일밖에 더있냐?

하느님 뜻이라는 개소리는 집어쳐라 양심이 있으면...
 
[17/68]  탈레반  IP 211.207.46.x    작성일 2007년7월24일 04시54분      
 
탈레반도 진실을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탈레반이 진실을 알고 그 진실을 바탕으로 행동하는 것을 바래는 것이 정상이 아닐까요?
기독교인들은 자신이 살기 위해서 진실을 왜곡하고 거짓을 앞세웁니까?
기독교인들은 진실앞에 당당하지 못하는 것이 부끄럽지 않나요?
자기 자신을 속이는 사람은 남도 속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신 앞에 떳떳이 설 수 있는 겁니까?

살기 위해서는 예수를 부정하고, 신을 부정하고, 부모도 부정할 사람들이...과연 신앙인이라 할 수 있겠는지요?
 
[18/68]  눈팅  IP 125.129.181.x    작성일 2007년7월24일 04시58분      
 
잘났셨습니다. 계속 그렇게 사십시요. 동족을 돕지는 못할망정 탈레반에게 메일 보내서 '진실"(?) 아프간 현지인들만큼 진실을 잘 아는 사람들이 어디 있다고....... 그럴걸 음해라고 하는 겁니다.
 
[19/68]  늘푸른  IP 116.44.23.x    작성일 2007년7월24일 05시04분      
 

교인들 진실버리고 거짓말 하는 이유?

종교 자체에 회개하면 만사해결이라는 리셋증후군 요소 때문이지 않을까요?
 
[20/68]  눈팅  IP 125.129.181.x    작성일 2007년7월24일 05시21분      
 
노사모가 봉사활동 하면 그걸 봉사활동인지 정치활동인지 사람보기 나름이듯 샘물교회 교인들의 의료봉사도 마찬가지요. 그런데, 중요한 게 사람 살리는 거요, 기독교 비난하는거요? 인간미라고 있는 동족인지 의심스러운 구석이 많소.
 
[21/68]  지나갈걸  IP 142.32.208.x    작성일 2007년7월24일 05시21분      
 
참회란 걸 몰라. 그냥 남 탓이야 무조건 아마 성경에 그렇게 써 있나봐. 위급할시 남 탓하고 물타기 하면서 시간을 끌어라.

개독교 중에 제대로 된 인간이 1%만 있어도 이 지경까지 갔을까? 인간의 가장 탐욕스런 점만 뭉쳐서 만든 증오와 탐욕의 종교. 너희들이 믿는게 신이라면 그건 진짜 개자식이야.
 
[22/68]  지나갈걸  IP 142.32.208.x    작성일 2007년7월24일 05시23분      
 
신의나라 백성이라고 지껄일땐 언제고, 급하니 동족이라. 그래서 동족의 시조인 단군상 모가지를 짜르고 그 개새끼가 아직도 그 자리 있나? 솔직히 같은 동족하기 싫은데.
 
[23/68]  탈레반  IP 211.207.46.x    작성일 2007년7월24일 05시26분      
 
인간미를 위해서 혹은 동족을 위한답시고 신을 속이고 진실을 숨기며 자신을 속이거나 거짓을 앞세우는 것이 기독교인들인 것인지...

참 궁금합니다.

예전엔 이라크에 선교하러간 6인의 목사 등 기독교인들이 자신들이 안마사와 의료봉사단이라고 속이면서 빠져나왔지요.

실제로는 당시에 서희 제마부대의 헌신적인 봉사활동으로 인해 그 지역 민간단체와 부족장들이 나서서 그들을 구한 것이었지만...풀려난 그들은 절대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은 듯 하더군요. 자신들의 기지?로 위험을 벗어났다고 생각하더라구요. 저항세력에게 친히 안마를 하는 기지를 발휘햇다고 우쭐대더군요.

서희 제마부대의 도움을 받은 현지 단체와 부족장들이 뛴 것은 알지도 못하드라고요...헌데...그들은 진실을 숨기는 것을 지혜로 생각하더군요. 제가 보기엔 자신들이 믿는 신을 간접적으로 부정한 것 같던데...

정작 도움을 준 서희 제마부대엔 고개 숙여 감사할 줄도 모르더군요.
 
[24/68]  눈팅  IP 125.129.181.x    작성일 2007년7월24일 05시28분      
 
탈레반 / 의료봉사활동중에 피랍됬습니다. 그게 객관적 사실입니다. 그것을 아프간 사람들은 인정합니다. 한국의 기독교안티들만 빡빡 선교활동이라고 우기고, 탈레반에도 메일 보내주고 하는 꼴통짓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정부의 입지를 더 어렵게 만들고. 진실을 숨긴다??? 기본 베이스가 있어야 말이 통하지란 탄식밖에 안나오는게 기독교 안티들에 대한 입장입니다.

지나갈걸 / 안녕히 가시오.
 
[25/68]  마루  IP 221.141.192.x    작성일 2007년7월24일 05시28분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닙니다.
허..... 어이가 없네요.
도대체 저런 짓을 하는사람은 .............. 정신감정을 해봐야 하는지.....
결코 용서해선 안됩니다. 법적으로 책임 물어야죠.
이건 피랍자 문제와 별개의 문제로 다뤄져야 한다고 봅니다.
 
[26/68]  마루  IP 221.141.192.x    작성일 2007년7월24일 05시33분      
 
눈팅님/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 = 안티기독교는 아닙니다.
서로의 입장을 존중하자는 겁니다. 모든 종교는 평등합니다. 종교가 없다는 것도 포함해서요.

문제를 뭉뚱거리지 마십시오.
 
[27/68]  눈팅  IP 125.129.181.x    작성일 2007년7월24일 05시35분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이 안티기독교는 아닌 사람도 많이 보았습니다.
서프라는 공간이 세몰이를 하는 특성과 구조를 갖고 있지만, 그것이 늘 진실일 수 없음을 얘기하는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 댓글에 섬뜩함을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28/68]  탈레반  IP 211.207.46.x    작성일 2007년7월24일 05시37분      
 
단기선교팀이란 것은 이미 낱낱히 밝혀졌습니다.
단기 선교가 새로운 선교의 패러다임이고 전략이며 전술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그 젊은이들을 모집했고...그 젊은이들은 그걸 알고 참여했습니다.

단기선교팀이 한 행적에서 그걸 의료봉사활동이라 우기신다면...참여한 그 사람들이 살아돌아올 경우에 무슨 말을 내뱉는지 들어보면 님의 믿음에 균열이 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지말라고 신이 정부의 입을 빌려 계시를 내리시고, 돌아오라 구원의 손길을 내밀었음에도 거부했으며, 안전한 길을 위한 예비를 위해 현지 경찰과 한국정부관계자들에 대한 연결을 마련해놓았건만...귀찮다고 거부한 사람들이 과연 신의 은총을 받을 수 잇을지 궁금합니다.

그들이 신의 은총으로 살아돌아온다면..그건 절대로 그들의 믿음과 신앙때문은 아닐 것이라 생각합니다.
 
[29/68]  늘푸른  IP 116.44.23.x    작성일 2007년7월24일 05시45분      
 
125.129.181.x/ 눈팅님 의료봉사활동 했다는 객관적 근거가 무엇입니까?
 
[30/68]  눈팅  IP 125.129.181.x    작성일 2007년7월24일 05시46분      
 
탈레반 / 서양애들은 70년대부터 하던거고, 한국은 90년부터 하던거요. 나도 갔다왔오. 새롭기는 무슨 새로워 ... 단기선교가 뭔지 님이 더 잘알겠고, 내가 더 잘알겠소. 12년전 인도의 카슈미르도 분쟁지역이었소
 
[31/68]  눈팅  IP 125.129.181.x    작성일 2007년7월24일 05시47분      
 
늘푸른 / 참고하시오. 2005년 샘물교회 교인들의 의료봉사활동 동영상 => http://www.youtube.com/watch?v=DXASxck3htI 2005년도 사진이요. 똑같은 출처에서 안티들은 거기에서 부정적으로 쓰일 것만 뽑아냈지만.
 
[32/68]  탈레반  IP 211.207.46.x    작성일 2007년7월24일 05시50분      
 
눈팅/

새롭다는 의미를 자기 멋대로 해석하시는군요.

바로 90년대부터 새로운 패러다임이 시작되기 시작하였다고 그 계통 선교사들이 말하더군요.
90년대 부터 시작된 것도 새로운 것이죠. 그걸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아주 우스운 사람들입니다.

단기선교를 새로운 전략으로 생각한 사람들이 그걸 새로운 패러다임일 생각하고 잇으며, 그 단기선교가 이제 더욱 업그래이드 되었다고 주장하고 있죠.

눈 가리고 아웅하려고 하거나...하늘을 손바닥으로 가리려 하지 마세요.

말꼬리 잡고 물타기 하려 하지도 마시고...
김사도 선교사나 최바울 선교사나...샘물교회 담임목사 한우가 들으면 좀 뒷머리를 긁적 거릴 겁니다.


 
[33/68]  늘푸른  IP 116.44.23.x    작성일 2007년7월24일 05시50분      
 
125.129.181.x / 이번에 간 팀 말입니다.
 
[34/68]  눈팅  IP 125.129.181.x    작성일 2007년7월24일 05시53분      
 
늘푸른 / 그건, 그팀이 선교활동 하다가 잡혔다는 기독안티들에게 증거를 내놓라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어제 TV에 현지인 취재방송이 나오더군요. 뉴스 참조하세요.

탈레반 / 당신에게는 새로운 전략 어쩌구인지 모르겠는데, 이미 일상화된 것이오. 평소에 기독교에 좀더 관심을 갖지 그려셨소. 그런 패러다임으로 기독교 안티 한다니 아애 상대를 안해주는 것이오.
 
[35/68]  늘푸른  IP 116.44.23.x    작성일 2007년7월24일 05시56분      
 
125.129.181.x / 그럼 이렇게 되물어 보겠습니다.
23명 간 교인중에 의사와 간호사 또는 조무사는 각각 몇명인지요?
설마 자격증도 없는 무면허로 진료하거나 약 처방하러 간것은 아니겠지요?
 
[36/68]  탈레반  IP 211.207.46.x    작성일 2007년7월24일 05시59분      
 
눈팅 IP 125.129.181.x//

난 안티 기독교가 아니요.ㅋㅋㅋ

우습군...

신이 정부의 입을 빌려 가지 말라고 27번에 거쳐 강권하였고, 돌아오라 전세기를 마련해 주마고 했음에 유서 마련했다며 부정하고, 현지경찰과 현지인의 충고를 무시하고 귀찮아 햇으며, 이슬람 예배당에서 찬송가 부르며 한국어 모르는 현지 이슬람교도를 비웃던 사람들이 의료봉사를 했다고 우기며, 신의 뜻에 따르는 신앙인이라고 한다면...누가 비웃지 않겠소?

작년과 올해 인터콥과 각종 까페, 블로그에 롤라온 글들을 내가 님앞에 퍼다 줘야 그들의 대가리 속에 든 허황된 선교환상과 댁의 대가리속에 든 변명의 치졸함에 대해 인정하거나 혹은 댁의 물타기 말솜씨의 허접함을 인정할 것인가?
ㅋㅋㅋㅋ

당신같은 사람이 바로 기독교에 대한 혐오감을 더 짙게 만드는 것을 모르는가 보구만...
 
[37/68]  눈팅  IP 125.129.181.x    작성일 2007년7월24일 06시00분      
 
늘푸른 / 동영상 보았는지 묻고 싶습니다.

탈레반 / 사기꾼이 나 사기꾼이오 하는 것 아직 못봤오. 나 1,300만원 뜯겨 봤소.
 
[38/68]  눈팅  IP 125.129.181.x    작성일 2007년7월24일 06시04분      
 
시비거리를 따지기만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마음에 사랑이 없기 때문입니다.
아프간에는 수년째 운영되는 상설병원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의사가 시키는 것 거들어 주는 것도 못합니까?
 
[39/68]  탈레반  IP 211.207.46.x    작성일 2007년7월24일 06시05분      
 
눈팅IP 125.129.181.x//

아직도 그들이 의료봉사활동을 했음을 증명할 객관적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잇구만...

반면에 그들이 단기선교라고 들떠서 지랄한 증거들은 도처에 널려있는데...그런 것들 중 하나가 ...영문으로 올려진 것을 댁이 버거워하고 분해하는 것 아닌가?

스스로 신앙인임을 자부한다면 부끄러워할 줄 아시오...먼저 양심이 있는 인간이 되어야 할 것이지....

책까지 내며 지랄 떤 최바울 선교사가 당신의 댓글 읽으면 얼굴 시뻘게 지겠네....부끄러워서 말이쥐...실은 샘물교회 목사도 그래 마땅하지...
 
[40/68]  탈레반  IP 211.207.46.x    작성일 2007년7월24일 06시07분      
 
시비꺼리를 따진다고 사랑이 없는 것이 아니죠.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은 지혜로운 사랑의 길이기도 하다는 것을 알길 바라오.
 
[41/68]  눈팅  IP 125.129.181.x    작성일 2007년7월24일 06시13분      
 
님들의 일방적인 전제와 강제는 조중동의 그것과 다를 바 없소. 대화의 흥미가 없소.
 
[42/68]  ㅂㅂㅂ  IP 128.176.231.x    작성일 2007년7월24일 06시13분      
 
글이 참 치졸하기 짝이 없군요.

그 피랍된 여자가 자신의 종교적 신념에 의해 이슬람사원에서 찬송가를 불렀다면, 떳떳하게 탈레반에게도 밝힐 수 있어야하는 것 아닌가요?

그래야 진정한 신앙이라고 할 수 있죠.

댁이 이렇게 말씀하시는 건, 그 여자의 신앙심을 의심하는 것 밖에 안 됩니다.
그야말로 기독교인들의 가장 큰 바람인 '순교'할 수 있는 기회를 왜 댁이 막으려고 하시나요?


그리고 종교적 대립에 관한 문제에서 동족 얘기는 왜 꺼내십니까?
당신은 자신이 유리할 때는 기독교인이고 불리할 때에는 한국인이신가요?


또 한가지, 탈레반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뭐가 문제됩니까?
그들도 올바른 정보를 들을 권리가 있고, 또 다른이들은 그 정보를 알릴 권리가 있습니다.
더군다나, 그 여자는 버젓이 공개된 자신의 홈피에 그 사진들을 올린 것 아닙니까.

당신은 한국인이면 아무리 큰 죄를 지어도 다 용서해주는 사람인가요?
정명석이 다른나라에서 강간을 해도 한국인이라 용서해야하는 건가요?
그게 아니라면, 당신의 말은 설득력이 없습니다.

 
[43/68]  눈팅  IP 125.129.181.x    작성일 2007년7월24일 06시29분      
 
ㅂㅂㅂ / 계속 빌빌대며 돌아다니시오. 당신에게 관심없소.
 
[44/68]  닭장군 (tyrian2k) IP 203.232.43.x    작성일 2007년7월24일 06시31분      
다시봐도 참.. 제발 이게 낚시였으면 좋겠구만.
 
[45/68]  눈팅  IP 125.129.181.x    작성일 2007년7월24일 06시32분      
 
닭장군 / 나름대로 인지도도 있는 양반인데 재밌게 사시는 것 같소. 그런데, 장한 아이들 흠짓 내는 짓은 품위 없으니 좀 자중하시오.
 
[46/68]  늘푸른  IP 116.44.23.x    작성일 2007년7월24일 06시35분      
 
125.129.181.x / 의료봉사활동이라고 볼수 없는데요. 의사는 한 명도 없고 기껏해야 간호사 분이 의료사역 핵심역할을 맡았다고 하는군요. 간호사가 의사 대신 진료하고 처방합니까? 의대생끼리 진료/처방합니까? 님 말대로 그들이 의료행위를 했다면 불법의료행위겠군요?
 
[47/68]  눈팅  IP 125.129.181.x    작성일 2007년7월24일 06시37분      
 
늘푸른 / 물에 빠져도 물에 빠지면 인간이 어떤 과정을 거쳐 죽어가는가 토론하실 사람 같소. 상황을 제대로 파악해 보오. 이미 아프간에는 몇년째 한국인 NGO가 운영하는 병원이 있고, 의사도 있소. 거기 일손 도와주러 간 애들이오.
 
[48/68]  늘푸른  IP 116.44.23.x    작성일 2007년7월24일 06시38분      
 
125.129.181.x /
그들은 ngo와 따로 움직였다고 알고 있습니다. 통제에도 안따르고 이것은 어떻게 말씀하시겠습니까?
 
[49/68]  ㅇ  IP 60.234.157.x    작성일 2007년7월24일 06시42분      
 
가서 안봤으니 뭐라 말은 못한다.정확한 사실을 모르니까.
그런데 설사 직접적인 선교를 안했다고 해도 광의의 선교이군.궁극적인 목적이 선교니까...저거는 일종의 사전정지작업이라고 할까?
탈레반이 기독교선교작업을 경계해서 인질로 잡은거라면 제대로 잡은거 맞다.
가서 이슬람사원에서 찬송가 부르니까 기분좋디?
 
[50/68]  눈팅  IP 125.129.181.x    작성일 2007년7월24일 06시51분      
 
늘푸른 / 점점 실망이네. 뉴스도 안보오? 이동중이었다고? 병원이 버스 따라 다녀야 합니까? 코미디요 코미디.

ㅇ / 당신이 단기선교가 뭔지나 아시오? 가서 구경하고 속으로 기도하고 오는 것도 단기선교라 하오. 그 지역민을 위해 집을 지어주거나 교회를 지어주는 단기선교요. 공연하고 오는 것도 단기선교고, 아이들하고 놀아주는 것도 단기선교요. 왜 그렇게 알지도 못하는 걸 박박 우겨대는지 수세미 끊어질 지경이오. 단기(기간) + 선교(기독교인의 활동) 이렇게 이해하면 되고, 그안의 콘텐츠는 그때그때 필요에 맞게 수없이 많소. 아프간 애들은 '의료봉사'가 콘텐츠였다는 거요.

사람의 목숨이 달린 일에 말꼬리 물고 입씨름 하는 사람들 지쳤소. 댓글을 닫을 수 있으면 좋겠군.
 
[51/68]  눈팅  IP 218.154.47.x    작성일 2007년7월24일 06시55분      
 
예수,부처를 안보고 살면 좋겠다.
 
[52/68]  눈팅  IP 125.129.181.x    작성일 2007년7월24일 07시03분      
 
눈팅 / 보이오? 대단하오. 득햏하셨소.
 
[53/68]  늘푸른  IP 116.44.23.x    작성일 2007년7월24일 07시08분      
 
125.129.181.x / 그냥 님 말씀이 맞다고 합시다. 그럼 의료봉사활동하러 가는데 도중에 납치당했습니다. 근데 말입니다. 피랍자 중에는 NGO쪽 의사가 없습니다. 현재 발표로는
 
[54/68]  눈팅  IP 125.129.181.x    작성일 2007년7월24일 07시09분      
 
늘푸른 / 졌습니다. 병원 의사는 병원에 있었겠죠. ㅡ,.ㅡa 나중에 살아오면 물어보세요. 기다립시다. 군사작전이 잘 성공하기를....
 
[55/68]  늘푸른  IP 116.44.23.x    작성일 2007년7월24일 07시29분      
 
125.129.181.x /
제가 잘못 알았군요. 3명이 현지 가이드로만 알았는데 그사람들이 비정부관계자들이군요.
 
[56/68]  닭장군 (tyrian2k) IP 125.185.111.x    작성일 2007년7월24일 08시31분      
눈팅 / 유치하긴.
 
[57/68]  노혜경 (madraine) IP 59.6.222.x    작성일 2007년7월24일 10시55분      
끔찍한 글이로군요. 저 글을 작성한 사람은 도대체 어떤 심성으로 저러는 걸까요. 저런 사람들이 지탄을 받지 않는다면 우리 사회는 절망적인 사회입니다. ....
 
[58/68]  ◑ 헤이유 ◐ (yesme) IP 202.151.65.x    작성일 2007년7월24일 11시01분      
눈팅 IP 125.129.181.x //
눈팅 왜그래 억지도 제대로 해야지 안그럼 정신병자 취급을 받는겨
10일동안 뭘 할수있을까
존나게 돌아돌아 2차전쟁한것도 아니고
가서 여기저기 쑤시구댕기다가 넘이 국경넘어서 귀국할것이고.
참 한심한 사람이구먼.
 
[59/68]  봉투  IP 211.58.208.x    작성일 2007년7월24일 11시52분      
 
언론에서 여론을 무시하고, 조작하는건 괜찮은거냐?
방송국부터 인터넷, 신문까정 봉사활동이고, 피랍자들은 천사들인양 감사는데 이거 먼가 이상하지 않냐?
뉴욕타임즈는 이번 사태에 대해서, 피랍자들의 잘못이라고 기사내보는데~~
메일까지 보내게 만든게 누군지 개념 좀 퍼먹고 말해라!!!!!!!!!
 
[60/68]  주님의뜻  IP 211.49.179.x    작성일 2007년7월24일 11시59분      
 
23명이 탈레반에게 납치된 것은 주님의 뜻입니다. 만약 성령이 임하셔서 보호하셨다면 납치될 이유가 전혀 없지요. 지금 목숨이 오락가락하지만, 순교가 주님의 뜻이라면 결국 주님께서 23명의 목숨을 거둘 것입니다.

따라서, 탈레반에게 정확한 정보를 줘 탈레반이 순교시킬 마음을 먹게 하였다면, 이건 단순한 매국노가 아닝라 성령이 임하셔서 메일을 보냈다라고 할 수 있죠.
 
[61/68]  r  IP 122.32.101.x    작성일 2007년7월24일 11시59분      
 
법에저촉되는 내용은하나도업다고보는대여? 걔내들도 알건알아야져
그리고 지들이 갔으면지들이알아서돌아와야지 무개념가족들은왜이렇게빌빌댐니까?
 
[62/68]  ㅇㅇ  IP 222.101.26.x    작성일 2007년7월24일 12시00분      
 
유동닉이구만 뭘 유명인이야 디시질 해보기는 했냐 - 그리고 노똥한테 조금이라도 똥튀길까봐 서프에서 이리 질질 싸는거냐 병진들 어휴 -
 
[63/68]  딜도프렌  IP 211.209.125.x    작성일 2007년7월24일 12시01분      
 
아 진짜 기독교 사람들 너무 싫어.... 짜증나
허구헌날 맨날 울고 할렐루야, 아멘 외쳐대는거 꼴보기 싫어
정말 너무 싫어... 진짜로...
 
[64/68]  노토다  IP 58.239.165.x    작성일 2007년7월24일 12시01분      
 
무개념-23 vs f-22

무개념-23  vs  f-22


F-16의 가격은 대당 440억

F-15------1370억

F-22------2160억

라팔------1400억

유러파이터 타이푼.....7,650만 달러(1999년)......994억원

-------다른정보

F-14D.................6,312만 달러(1992년)......504억원

F-16C 블록 52.........3,800만 달러(1999년)......494억원

F/A-22............1억 8,500만 달러(2001년)....2,405억원

수호이 Su-30..........4,250만 달러(1999년)......552억원

미코얀 MiG-29A........2,800만 달러(1992년)......224억원

A/V-8B................2,840만 달러(1997년)......369억원

F-15E.................4,828만 달러(1993년)......386억원

사브 그리펜...........2,500만 달러(1999년)......325억원

다소 라팔.............7,300만 달러(시스템가격)..950억원


어떻게 할래??

 
[65/68]  waeg  IP 222.99.70.x    작성일 2007년7월24일 12시03분      
 
병원가서 도와준다고??

그건 의료봉사가아니지.. 의료봉사가 뭔지도 모르나보네..

만약 걔네들이 병원가서 도와준다면 그건 의료봉사가 아니라 그냥 병원보조봉사활동이야.. 알겠냐??
 
[66/68]  더불어  IP 125.142.42.x    작성일 2007년7월24일 12시49분      
 
서프에서 글쓰는 놈들 몇명만 빼고 다들 미친 넘들이다.
 
[67/68]  무서운 오지랖  IP 211.205.161.x    작성일 2007년7월24일 14시00분      
 
아프칸 사람이 유투브에서 봤는지 그 싸이 사진을 자신의 블로그에 올려놓고 분개했는데 거기에 달린 무수한 댓글들 한국인이 대부분이라는거.....절반은 죽여 버리라고 하고,한 술 더 떠서 왜 자꾸 연장하냐? 거짓말장이가 되고 싶냐면서 빨리 죽이락고 부추키는 사람도 있더라.
그 사이에 달린 아프칸 사람의 리플이 충격.....나는 이런 일이 놀랍다.하지만 그보다 더 흥미로운 건 여기 온 한국인들의 반응이다. '미안하다.죽여라'라니............................. 완전 쪽팔림
 
[68/68]  눈팅  IP 121.134.181.x    작성일 2007년7월24일 18시26분      
 
당신이 올렸소? 그 사이트 국정원에서 폐쇄시킨 것 모르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