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기독교활동/반기련의 활동

반기련의 바이블 19금 지정 촉구를 위한 천만인 서명운동 진척 현황

시골마을 주민 2010. 3. 14. 01:48

반기련에서는 안티들을 결집시키고 반기련이 반기독교 운동의 구심점이 되기 위한 방안으로 바이블 19금 서명운동을 기획합니다.

 

바이블 19금 서명운동이란 성경의 내용이 "모순과 허구와 오류로 가득찬 악서이고 외설과 근친상간 등 청소년 교육에 부적절한 내용이 많기 때문"에 19세 미만 미성년자에게 유해도서로 지정해야 한다는 대중을 상대로 한 청원활동을 말합니다.

 

성경을 상식과 반대로 보는 관점은 안티기독교계의 큰 어른인 이계석선생의 독특한 성경관에 기초한 것으로 바이블 19금 지정 서명운동의 취지문에는 이계석 선생의 성서해석관이 반영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2007년 5월 반기련에서는 바이블 19금 서명활동을 시작합니다.

다음 아고라는 물론 각 환경 단체 등 각 직능단체, 불교의 사찰이나 불교 기관의 게시판 등을 통해 홍보 활동을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활발한 서명이 있었지만 곧 지지부진한 답보상태에 들어갑니다.

우리 사회에 특히 사이버 공간에 반기독교 정서가 널리 퍼져 있기 때문에 폭발적인 호응이 있으리라 예상했던 것과는 반대의 결과가 나타난 것입니다.

이는 성경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책이고, 서양 문명의 근간이고, 인류의 역사를 바꾼 책이며 많은 사람의 삶을 변하시킨 양서라는 일반의 상식을 깨는 발상이 다수의 지지를 받지 못한 것이 원인입니다.

 

반기련의 1만 5천 회원 중 과반수의 서명을 확보하는 데도 2년이나 걸릴 정도로 서명의 진척은 지지부진하였습니다.

버스광고로 서명자수가 증가하기는 했지만 목표인원 1000만 도달은 아득합니다.

바이블 19금 서명은 지금 중단할 수도 없는 반기련에게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계륵(鷄肋)일 것입니다.

 

바이블 19금 서명운동에 일부 안티들조차 반대하였는 데 지도부가 이를 밀어붙인 것은 어떤 이유에서일까요?

반기련 지도부도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격이라는 것을 잘알았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서명운동을 강행한 것은 서명을 위한 홍보활동을 통해 성경이 악서이고, 미성년자에게 유해한 책이라는 것을 널리 알려 성서에 신앙의 근거를 두는 기독교의 근간을 뒤흔들고 위상을 실추시키는 것에 목적을 두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바이블 19금 서명운동은 반기련이 주도하는 버스광고로 인해 탄력을 받게 됩니다.

한달에 100명도 안되던 때가 많았던 서명자수가  버스광고 기간 중에는 라우  하루에 100명을 넘었고

300명을 넘은 날도 있었습니다.

교계의 압력으로 버스광고는 철회되었지만 근시안적인 관점에서 버스광고를 철회하게 한 것은 오히려

안티들을 반기련을 중심으로 결집시키는 효과를 가져 왔습니다.

 

2005년 5월 반기련 중앙사무실 개소식때 돼지머리 고사를 지낸 것

아프칸 인질 피납사태때 반기련에서 지나치게 몸을 사린 것

무리한 바이블 19금 서명운동 등으로 반기련의 위상이 저하되었고 안티기독 활동의 주도권을 상실하였었는 데 버스광고로 안티활동이 다시 결집되고 반기련이 그 중심에 서는 성과를 가져 왔습니다. 

 

반기련 홈피 외에도 다음 아고라 등에 청원을 통해 서명이 이루어지기도 하였으나

아고라 토론방의 안티 성향과는 달리 서명 실적은 미미하였습니다.

 

아래의 자료에는 바이블 19금 지정 촉구를 위한 1000만인 서명운동의 반기련 메인화면과

서명현황, 서명하는 이들의 서명 취지 등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바이블 19금 서명 현황

월   일

서명수

누계

비고

2010년 1월1일

- 3월 12일까지

1324명

9213명

 

3.1-3.12

130

9213

설날이후 하루 평균

10명 정도 서명

2.16-2.28

99

9083

 

2.15

13

8964

 

2.14

5

8951

 

2.13

15

8946

설날

2.12

31

8931

 

2.11

32

8900

 

2.10

28

8867

 

2.9

111

8839

 

2.8

179

8728

버스광고 철거

2.7

126

8549

 

2.6

97

8423

 

2.5

300

8326

버스광고 시작

2.4

5

8026

 

2.3

16

8021

 

2.2

6

8005

 

2.1

3

7999

 

2010년 1월

107

7996

 

2009년 누계

1032명

 

 

12월

105

7889

 

11월

86

7786

 

10월

76

7700

 

9월

87

7624

 

8월

89

7537

 

7월

81

7448

7월 1일 서명자 없음

5-6월

180

7367

6월 1일 “

3-4월

164

7187

 

2009년 1-2월

168

7023

 

2008년 누계

2166명

 

 

2008.11-12월

184

6857

 

9월 - 10월

156

6673

 

7월 -8월

286

6417

 

5월 -6월

159

6031

 

3월 - 4월

246

5872

 

2008.2

439

5434

 

2008.1

610

4844

 

 

 


월   일

서명수

누계

비고

2007년 누계

4891

4691

 

2007.12

147

4691

 

11

416

4476

 

10

285

4191

 

‘07년 9월 누계

1192

3992

 

21일 - 30일

114

3992

 

11일 - 20일

175

3878

 

9월 6일 -10일

386

3703

 

1일 -5일

527

3327

 

‘07년 8월 누계

1507

2800

 

8월 26일-31일

203

2800

 

8월 21일-25일

148

2597

 

8월 16일-20일

263

2449

 

8월 11일 - 15일

206

2186

 

8월 6일-10일

258

1972

 

5일

48

1714

 

4일

58

1666

 

3일

64명

1608

 

2일

103명

1544

 

8월 1일

148

1441

 

‘07년 7월 누계

1225명

1293

 

26일-31일

601

1293

31일 하루 214명 서명

21일-25일

211

692

 

16일-20일

32

481

 

11일-15일

43

439

 

6일 - 10일

64

396

 

7월 1일- 5일

116

332

 

6월

64

216

 

2007년 5월

152

 

5월 22일 서명 시작



 아래는 바이블 19금 서명에 참가한 분들의 서명에 임하는 각오입니다..

 

아래는 바이블 19금 서명에 참가한 안티기독들의 각오입니다.

혹간 19금 서명을 비판하는 기독교인들의 목소리도 있습니다.

안티기독들의 기독교인을 향한 적개심의 표출과 성경에 대한 폄훼를 알 수 있습니다.

----------------------------------------------------------------

 

 79xx사람병신만드는 개씨발 기독교인들~ 사람새뇌시켜 병신만드는 씹새끼들~ 조만간에 교회씹새끼들 죽여버린다~ 2010-01-xx 신00

 

79xx종교, 특히 기독교는 인류의 진화를 막고있는 암세포 입니다 2010-01-xx 유xx

 

77xx  비과학적이고 괘변과 모호함으로 가득찬 성경내용은 우민화정책과 흡사하다 (중세유럽의 암흑시대 무지한 개독신도들) 2009. 11. xx    쓰레기 잡서

 

80xx  제가 잠깐 신학대를 다녔는데ㅋㅋ 정신차리고 다른대학으로 편입& 졸업하여 이성적인 삶을 살고 있답니다~

80xx  그냥 헌금만 갈취하면 몰라 왜 나댈가 개독개새끼들

88xx 참으로 안타가운 일이 여기에서 일어나고 있군요. 왜이런 일을 합니까?그래도 주님은 당신들을 사랑 하십니다. 2010-02-xx 김00

 

86xx  개독박멸   2010-02-xx  이00

 

86xx  인간 좀벌레 인 개독벌레는 시급히 박멸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인간들이 평화롭게 살게 됩니다

 

87xx  예수쟁이의 민폐와 뻔뻔함에 치를떤다 개념없는 예수쟁이

 

86xx  반기독교 운동 지지합니다.

 

88xx  그리스 로마 신화랑 동급 취급을 받야야 마땅한 성경이 발전하는 현대 사회에 심각한 악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88xx  50년 넘게 개독교로 인해 묵었던 체증이 쑤~~~욱 내려가는 기분입니다. 저도 한 때는 개독들의 정신병동(교회)에 드나들었던 사람입니다. 반기련 만세입니다.2010-02-xx 신00

 

89xx   기독교는 전형적인 사이비 종교입니다

 

89xx  25년간 모태신앙으로 믿었다..그런데 이건 역사적으로 경험적으로든 사기임이 확실하다!!!

18. 우리의 미래 우리의 자식들을 사막잡귀에게 맡길수는 없습니다. 2007-05-22 도사님

23 사막의 잡신을 뿌리채 뽑아서 화산의 유황불에 통구이 시켜 버립시다!!2007-05-22

 

30서명합니다. 2007-05-23한마디

 

41이런건 당연히 서명해야지요.2007-05-23 세피로트

65말해 뭐해 두말허면 잔소리 세말허면 개소리 무조건 개독은 박멸 박멸 오나존박멸 만이 최선이쥐."암만" 2007-05-25 일타즉사

xx  아이들하고 도저히 같이 볼수 없는 빨간책입니다...2007-05-25

 

xx   초딩을 야훼로부터 보호하자.

 

xx  똥경을 휴지 대용으로

 

88  바이블은 어린이들에게 해악일 뿐인 책이다.   2007-05-28 참새짹짹

 

xx 개똥보다 못한 똥경 폐기 처분합시다.

 

57xx   기독교는 이 세상의 해악인 종교 중 가장 큰 해악이다  2008-04-xx

 

57xx  개독 쓰레기는 몸뚱이를 산채로 100등분해서 버려야함

 

7702  이 잡서로 먹사들은 자기뱃속을 채운다(갖가지 비리 여신도와 간통 수백억대 교회건물로 부동산 투기) 야해는 이들을 벌하지않는다 왜? 얘수천국 불신지옥이니까  2009-11-01  암덩어리 종교

 

 86xx 참으로 안타가운 일이 여기에서 일어나고 있군요. 왜이런 일을 합니까?그래도 주님은 당신들을 사랑 하십니다. 2010-02-0x   김00

 

86xx   인간 좀벌레 인 개독벌레는 시급히 박멸을 해야 합니다.그래야 인간들이 평화롭게 살게됩니다,

 

88xx  버스 인터넷 광고때문에 알게 됬죠. 서명합니다   2010-02-xx  

5980최고로 사악한 포르노경전 퇴출을 위해 2008-06-xx  이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