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기독, 그들은 어떻게 활동하였는가? - 10년전 활동기록 한편

안티기독교의 목표는 '기독교 박멸(개독박멸)입니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안티들은 주로 온라인 공간에서 열심히 활동하여 왔습니다.

익명성이 보장되는 인터넷 공간은 초기부터 안티들의 해방구였습니다.

반기련의 전신인 '안티기독교'http://members.tripod.lycos.co.kr/nirvana10 사이트에서 10여년전 안티들이 치열하게 활동한 한 장면입니다.

지금 활동하고 있는 활동상과 차이가 전혀 없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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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 1
제  목 : 캠페인에 동감하시는분 하자씩 쓰세요
작성자 : 관리자
E-mail :
U R L  : http://
시  간 : 2000-06-13 오후 11:27:54
내  용 : 여러분 한자씩 써주세요

 

번  호 : 2
제  목 : 오픈 축하!
작성자 : 답답해씨
E-mail :
U R L  : http://
시  간 : 2000-06-14 오전 12:38:22
내  용 :

잘  해  보  셔.

 

 

번  호 : 3
제  목 : 같은 민족이 아닌 개독교인들을 이스라엘로 추방하자
작성자 : 팬텀2580
E-mail :
U R L  : http://
시  간 : 2000-06-14 오전 9:03:06
내  용 :

 

번  호 : 8
제  목 : 교회는 태우지 못한다..
작성자 : 템플기사단
E-mail :
U R L  : http://
시  간 : 2000-06-16 오후 2:51:54
내  용 : 대신 예수의 모가지는 베어버릴수 있다.

 

 

번  호 : 9
제  목 : 예수모가지 베어가지고 되겠수?
작성자 : 레디오스
E-mail :
U R L  : http://
시  간 : 2000-06-16 오후 5:01:31
내  용 : >대신 예수의 모가지는 베어버릴수 있다.
 
  목사,집사,권사,원사,장로 할것없이다리 몽뎅이 '똑' 분지르고 살살 달겐 다음 목졸라 쥑여야지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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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게시물은 네띠앙 게시판에도 게재되었던 게시물로 '안티기독교'에서 부관리자로 활동하다가

'검은십자가'라는 안티사이트를 운영했던 안티가 올린 것입니다.

어느정도 맞는 이야기도 있지만(완전한 허구면 상대방을 공격하는 효과가 없기 때문에 상대방을 공격하려면 사실과 허구를 적절히 조합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모두를 사실로 믿게 할 수 있습니다)

안티기독이 갖는 기독교와 목사에 대한 관점을 읽을 수 있습니다.

 

 

번  호 : 15
제  목 : 신학(신학과)대학을 없애자(캠페인 실천론1)
작성자 : 관리자
E-mail :
U R L  : http://
시  간 : 2000-06-17 오전 1:49:54
내  용 :

신학대학은 없어져야만한다

신학대학은 교회의 진원지다
대한민국에는 신학대학이 너무 많다(서울에만 10여곳이 있다)
문제는 이많은 대학에서 많은 졸업생을
배출하기 때문이다
한대학에서에서 일년에100명만 졸업시켜도 서울에만1000명이고 전국적으로 작살나게 많다.

그리고 신학대학을 졸업한 이많은 졸업생들은 무엇을 하세나 아마도 거의다 교회쪽으로 나갈것이고 이주에 반만 목사가 되도 서울에만 500명의 목사가 나오는 것이다
그리고 이중에 200명만 교회를 차려도
200개의 교회가 생기는 것이다

젠장 대한민국의 교회가 많은 이유는 다 이놈들 때문이다

그러나 가장큰 문제는 이놈들의 상술이다
만일 이놈들이 교회를 200개나 짓는다면 아마도
한교회당 최소한 신자가500명은 필요할것이고
100000명의 기독교 신자들이 해마다 배출되는 것이다.

놀랍지 않는가 이 엄청난 번식력
바퀴벌례같지 않는가?
대한민국에 신학대학이 많은것도 다 기독교 놈들의
엄청난 속셈이 자리잡고 있었기 때문이다.
먹이감의 포힉을 손쉅게하기 위한 놈들의 전략이다.
아마도 이상태로 가다가는 전국민의 기독교화가 될것이다

그리고 이대로라면 밤중에 서울하늘엔 십자가만 졸라 보일것이다. 교회가 무한히 늘어나게 된다
교회를 줄이기 위해서 신학대학은 없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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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대학이란 성직자를 길려내는데 있다
그러나 이녀석들의 실체는 어떠하냐
목사나신부를 길러내는 학교의 점수가 대부분 수능400점만점에 200점도 안된다.
200점도 안된다는 것은 전체학생대비95%정도다.
말그대로 원서만 내면 합격이다.
이게모냐

졸라 무식한 새끼들이 원서만 내고 신학대학 졸업하면
무턱대고 목사가 되는거냐?
대학에서 얼마나 공부를 했는지는 모르지만 돌대가리가
대학에서 공부한다고 영재로 바꿔지는 않는다
절대로
이런 돌대가리 새끼들이 지금까지 목사가 되고 성직자가 되서 지금까지 우리나라 기독교를 이끌어 와고 앞으로도 이끌어 갈것이다
아마도 우리나라 기독교 수준이 낮은 것도 이런 무식한 새끼들이 목사가 되었기 때문일것이다.

목사란 그리스찬들의 선장 같은 존재인데 선장이 빠가새끼들이니 선원들은 볼것도 없다.
그리스찬들은 더 빠가다
남에게 설교를 하고 다른 사람들의 정신적 바탕이 되기위해서는 적어도 교육대학정도의 점수는 되야한다.
돌대가리 새끼들이 목사라고 까데고 설치니 교회가 돈만 발키고 여자나 따먹지

 

나도 솔직힌 재수없고 공부못하는 개새끼(진짜 싸가지 없는새끼)가 고3때 수능 못봐서 목사나 한다고 신학대 가는걸 봤다
(나중에 그새끼가 목사하면 여신도들 긴장해야할꺼)

기독교도들에 미래와 대한민국에 미래를 생각한다면 지금의 신학대학 점수를 높히던지 아니면 없애버려야 한다
(그리고 신학대학교 점수를 높이면 아무도 못갈테니
곧 망해서 저절로 없어지겠군)

마지막으로 신학대 학교 다니는 새끼들중엔 왜 이렇게 미친새끼들이 많을까 다들30대에 졸라 꺼벙한 새끼들이다
사회 난오자들의 집합이냐 나이처먹고 할짓 없으니까 목사된다고 설치냐 10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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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 16
제  목 : 교회 돈줄을 끊자(아줌마기도그룹+노인들)(캠페인실천론2)
작성자 : 관리자

 

대한민국에는 교회가 무식하게 많다.
교회가 이렇게 많은 이유가 무엇일까?
아마도 그건 장사가 되기 때문일것이다
교회가 돈이 안된다면 이렇게 많을 수도 없고
이정도 숫자의 교회의 존재 자체가 불가능하다

중간 생략

 

그럼 다시본론으로
교회가 장사가 잘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건 돈줄이 있기 때문이다.
교회의 돈줄이란 바로

아줌마와 노인들이다.

솔직히 중년 아저씨들은 교회 잘안믿고 직장때문에 바쁘다
그러나 아줌마들 맘 약한 여자들이 문제다.
아줌마들은 아주 교회의 죽순이들이다
남편은 돈버느라 아주 죽는데 미친년들이
아주 교회가서 기도만하고 지랄이다
거기다 기도만 하면 다행이지만
남편이 돈벌어오면 미친년들이 십일조네 헌금이네 모네 하면서 다 써버린다
졸라 미친년들 그리고 교회에서는 이걸 이용해서
돈많이네는 아줌마들은 부년회장이나 무순 이상한 감투를 하나씩 달아준다.
그럼 이 아줌씨들이 아주 미쳐서 돈이란 돈은 다싸다 교회에다가 뿌린다(전에 집문서 갔다주고 이혼 당한년도 봤음)

 

중간생략

 

 

대부분 모르지만 교회를 움직이는 진짜 힘은 아줌마의 기도그룹이다 청년부나 중고등부 헌금 받는것 보단 이 기도그룹하나의 위력이 졸라 세다 청년부는 앞에서 깝치지만
실세는 아줌마들이다 목사도 아줌마들 비후 마추니라 아주 죽는다(목사도 속으론 아줌마들한테 18년들 돈이나 내라고 할것이다)

그리고 또하나의 돈줄 노인네들
여러분도 다 알다시피 노인들은 돈도 많고 어린아이와 같이 순진하다 거기다 죽음과 가까이 있다
그래서 노안한테 "예수안 믿고 죽으면 지옥가요"
이 한마디면 다끝이다
어떤 노인이던지 다 넘어온다
(난 실제로 기독교들이 노인들 꼬실때 하는걸 봤다 어느 할머니 한테 가서 말도 잘안들리는 할머니 였음 할머니 예수믿고 천국가요로 꼬시다가 이할머니가 잘안 넘어오자 이 미친기독교년이 그럼 할머니 죽어서 지옥가도 저는 몰라요란 싸가지 없는 말로 할머니를 꼬시는 걸 봤다)
하지만 상대는 노인들 주머니엔 돈은 없다.

우선 교회로 꼬시기는 했지만 실제로 헌금은 별로 못받는다

그러나 기독교놈들이 노리는것은 푼돈이 아니다
기독교돌 들은 노인들이 죽을 날만 기다리고 있다
사회가 발전하고 문명화 될수록 노인들은 점점 부유해진다(통일교가 미국에서 썻던 방법인데 죽을날이 가까운 노인들을 모아서 그들의 전재산을 날로 받아 먹는것이다 지금의 통일교는 이걸로 켰다)기독교 역시 마찬가지다

노인들의 죽을때 재산 전체 혹은 일부를 교회의 기부한다는 유서하나만 써주면 된다 백명의 노인들중에 이런 유서 5명만 받아도 때부자 된다.

최소한 이러한 유서를 못받는 다고 해도 노인들이 돌아가시면 가서 기도몇번 해주면 다음주 헌금에 그가족들이 조의금을 아주 뭉탱이 싸다가 교회에 뿌린다(교회 예배들어봐라 꼭 마지막엔 생전 모르는데 어디사는 누가 돌아갔으니 우리모두 조의가자는 소리를 한다, 생판 모르는데 무슨 조의야 아주 조의금 놀릴려고 생쇼를 한다)

 

결론 : 결국 교회의 수를 줄이기 위해서는 돈줄을 줄여아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돈줄인 아줌마들과 노인들의 교회 출입을 막아야한다

우리모두 도시락싸들고 아줌마와 노인들 교회 출입을 막읍시다

청년부 중고등부 니들은 교회 다니던 말던 상관 없다

아줌마와 노인만 없으면 교회는 파산이다!!

 

돈많은 장로 역시 돈줄이다 장로가 목사도 바꿀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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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 17
제  목 : 금욕적인성직자를 만들자(캠페인 실천론3)
작성자 : 관리자

시  간 : 2000-06-17 오전 1:51:53
내  용 : <font size=6 color="red">캠페인 : 대한민국 교회를 반으로 줄입시다</font>

 

내용생략

 

 

 

번  호 : 18
제  목 : 교회를사고파는성직자들(캠페인실천론4)
작성자 : 프로메테우스
E-mail :
U R L  : http://
시  간 : 2000-06-17 오전 1:52:38

 

내용생략

 

번  호 : 19
제  목 : 재벌성직자들---좆따위(캠페인실천론5)
작성자 : 프로메테우스
E-mail :
U R L  : http://
시  간 : 2000-06-17 오전 1:53:31

내  용 : 정말 가관이 아니더군요.
조영기 목사의 새이름이 조다윗이라고 하더군요.
전 이렇게 부르고 싶습니다.
'좆따위' 또는 '저따위'
그 양반 아들은 세간에서 다 아는 망나니랍디다.
청년시절에는 '칠공자'라는 재벌 2세들의 모임에서 핵심 멤버였고, 지금은 국민일보 회장직에 있습니다.
이 양반의 아들 좆을 거치지 않은 연예인이 없다는 것은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십니다. 특히 방송가에 있는사람들은 거의 다.
도대체 누가 다 이 사람들에게 재벌 행세를 할 수 있도록 해 준것입니까?
도대체 어떤 얼빠진 작자들이 이 사람들에게 타락의 길로 인도한 것입니까?
복권을 매 주 당첨되는 것은 필시 아닐텐데...
십일조가 주님에게 드리는 부분이라면 그네들이 다 주님이 되는 것이고, 우리 나라에는 교회수 만큼이나 주님들이 다양하게 존재하는 것이지요.
예전에 무당들보다도 더 이 사회를 멍들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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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 27
제  목 : 내가보기엔
작성자 : 루키페르
E-mail :
U R L  : http://
시  간 : 2000-06-17 오후 6:29:53
내  용 : 소수가 아니라 다수 같은데
황중호가 주장하는 다수는 극소수이고
여태것 황중호가 주장하는 예수쟁이들은 보질 못했다.
전부 예수쟁이들은 싸가지 밥말아 먹은 새끼들이야
어디서 소수를 논하고 지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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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 28
제  목 : 십자가의 바다...(캠페인실천론6)
작성자 : 박인주
E-mail :
U R L  : http://
시  간 : 2000-06-17 오후 7:15:15

내  용 : 오랜만에 박인주 선생님의 글을 보내요
현대 교회의 폐해에 대해 논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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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나라 연안에는 불가사리 비상이라고 합디다.
이 불가사리란 놈은 어민들이 키우는 각종 조개를 닥치는 대로 잡아먹어서 폐사는 시간문제라고 그럽디다.

역설적으로 불가사리가 판치는 바다속은 생태계의 균형이 깨진 결과라고 합디다. 즉 불가사리가 비정상적으로 많다는 의미는 바다가 건강하지 못하다는 의미라고 그럽디다.

우리 주변에 널려있는 교회의 십자가는 바다속의 불가사리처럼 야금야금 우리 역사와 문화를 갉아먹으며 독버섯처럼 자리잡고 있는 것 같소.

역설적으로 교회의 첨탑이 꺽이여 교회가 반이상으로 줄어들때 사회는 보다 밝은 사회가 될 것이며, 지하철 구내의 광신도들이 사라질 때 인상 찌그러지는 시민들도 없어질 것이기 때문이오.

인간을 구원하러 왔다는 기독교가 오히려 인간들의 스트레스 주범이 되고 있다는 사실은 이미 기독교의 순기능보다 역기능이 많다는 점을 의미한다고 보오.

그런 기독교가 이땅에서 없어질때 역설적으로 진정 기독교가 바라는 천국이 있을 거라 확신하는 바요.

기독교를 버리시오. 위선과 아집과 만용의 탈을 벗어 던지고 "우리 기독교가 왜 이러지?" 라며 뒤를 돌아보시오.

그러면 오히려 천국에 가까워지리로다..

 

 

번  호 : 29
제  목 : 십자가의 바다라
작성자 : 레디오스
E-mail :
U R L  : http://
시  간 : 2000-06-17 오후 11:38:16

내  용 :
  밤에 아파트 옥상에서 내려다보면
온통 뻘건 네온사인의 십자가 니미럴
옛날 피의 십자군으로 모자라서
밤풍경을 뻘건 십자가로 칠갑하느냐?
에이 씹할 예수쟁이들
길거리 공원 전철 버스 할것없이 온통 예수쟁이들
완전 예수쟁이 홍수구만
할짓이 그렇게 없어 길가는 사람
붙잡고 예수천국 불신지옥 외치느냐?
에이 싸가지 없는 새끼들
그리고는 뭐 앞길이 창창한 젊은이한테
지옥간다고 씨부리냐?
에이 밥맛들 카악 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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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 101
제  목 : 이 방에 오신 여러분께 알립니다.
작성자 : 프로메테우스
E-mail :
U R L  : http://
시  간 : 2000-06-26 오후 4:23:21
내  용 : 안녕하세요.

이 방까지 오신 여러분
분명 깊은 관심을 갖고 계신 분이겠지요.
한가지 부탁드릴 것이 있습니다.
토론방 1호를 비롯한 각 각의 3개 방에서는 좀 더 특화된 주제를 갖고서 마라톤 토론을 하는 곳입니다.
그러나 많은 분들이 각 방의 특색과 주제를 무시하는 것 같습니다.
다음 사항을 숙지해 주십시오.

게시판-일반적인 토론 및 글쓰기가 가능한 공간입니다.

토론방 1호-'예수는 사생아다'즉 예수 부정에 관한 토론장

토론방 2호-'교회를 반으로'주로 교회의 역기능에 관한 토론장

토로방 3호-'성경은 과연 진리인가'즉 교리 전반에 관한 부정 토론장

이상의 공간에서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보다 더 낳은 운영을 위해 부족하지만 이상과 같이 운영하고 있으니, 이에 여러분들의 세심한 배려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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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 103
제  목 : 교회조직해부<캠페인 실천론7>
작성자 : 관리자
E-mail :
U R L  : http://
시  간 : 2000-06-27 오전 2:01:06
내  용 : 교회의 회계 감사를

목사 혼자 다하네요.

허허허 좋겠수다

혼자 돈받고 쓰고 감시하고

좋겠다

교회가 전기세가 나오냐 물세가 나오냐 소득세가 나오냐

재산세가 나오냐

돈들어 갈때도 없잖아!!
(유치부애들 초코파이 사죠야지 마져!!)

나도 안티를 숨기고 목사 해야지
감히 신도가 목사 감사할려고 덤비겠어
하하하 너무 좋겠다
 

이하 내용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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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 113
제  목 : 하하하
작성자 : 박인주
E-mail :
U R L  : http://
시  간 : 2000-07-08 오후 5:54:01
내  용 : 제가 님의 말씀대로 의를 구한다면 기독교같이 사기치는 집단엔 갈 필요가 없겠지요.

 

매사에 하나님의 사랑으로 말 돌려대는 그 놀라운 화술과 낮짝!!!

술먹고 그러는 것이라면 이해하지만 어찌 허우대 멀쩡하게 말짱한 정신으로 존재하지도 않는 하나님을 찾는지 기가 막히오.

목사는 마케팅의 귀재. 봉이 김선달은 대동강 물만 팔았지,  목사라는 작자들은 부도난 죽어천당티켓을 팔아 제 배때기 불리고 나자빠져 있는 꼴이란....참으로 죄질나쁜 사기꾼들 같으니라구..

이 세상에 당신들같은 미친사람들과 얼굴 맞대고 부대끼고 산다는게 고통일 다름이오,...

허우대 멀쩡하면 다 사람인줄 알았는데, 쥐약 부작용인지 어찌 그리 기독교에 맛이 가는 사람이 많은지 연구해보고 싶소이다.

 

하나님은 없소.... 모두 있다고 뻥을 쳐서 사기를 쳐먹는 것만 존재할 뿐이오..

사후의 세계를 모르는 사람들의 약한 부분을 건드려서 죽어천당티켓이나 팔아가지고 살아천국을 누리는 목사 쓰레기들.... 당신들이 구분하는 정통이나 이단이나  이 점에 있어서는 매한가지 일 것이오.

교인중에서 간혹 전세자금까지 내어 불쌍한 사람 돕는 사람들도 있다지만 이것은 그 사람이 착하고 된 사람이기 때문이지, 기독교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소.

왜냐하면 기독교하고 상관없는 사람들도 많이 선한 행동하기  때문이고, 기독교인들중에서 사기꾼들이 특히 많다는 것이 이를 반증하는 것이오.

특히 기독교는 미친개들이 많소.... 기독교만 아니었다면 적어도 미치지는 않았을 불쌍한 인생들이 말이오.

그런 기독교가 훤히 보이는데, 뭐하러 씰데없이 성경을 펴놓고 읽겠소이까? 시간이 남아도 그런것은 않읽소..

눈에 보이는 기독교에 밥맛이 다 떨어지는데, 뭐하러 성경을 펴놓고 읽고 있단 말이오. 

백날 성경읽고 돼지 멱따는 소리 외쳐보았자,. 사람 구실 못하고 사기나 치면 그게 무슨 소용이겠소.

성경구절 몰라도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사리사욕없이 사는 사람들이 더 인간적이오...

제발 성경에 미치지 마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