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를 안티하는 방법에는 기독교의 교리를 부정하는 방법<성서의 권위를 부정하고 기독교 교리가 신화이며 타종교의 복제품이라고 하는 등>과 기독교가 보여주는 현상에 대한 왜곡과 편향이 있습니다.
목회자의 뷸륜 사건이 보도된 것을 선정적으로 가공하고, 과장하고, 왜곡하고, 사건 발생시점을 명시하지 않고 반복 게재하여 기독교가 불륜의 종교로 각인시키는 것은 안티기독이 아주 즐겨 사용하는 전술입니다.
이러한 안티기독들의 안티활동 방법은 안티기독교 활동 초기부터 사용되어 왔음을 아래의 자료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제목과 메일과 URL부터라 참람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안파견천제는 초기 안티기독교의 핵심인물이었습니다.
아마 지금도 다른 닉으로 활동하고 있을 것입니다.
안티들에게 빌미를 제공한 형편없는 목회자가 있음이 개탄스러울 뿐입니다.
안티들의 활동을 통해 우리 자신을 돌아보고 끊임없이 새로와지려는 노력이 계속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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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 73
제 목 : [충격] 목사들의 강간 수법
작성자 : 安巴堅天帝
E-mail : 예수는 사생아
U R L : http://마리아는 창녀
시 간 : 2000-07-23 오후 12:16:49
내 용 :
//작년에 일요시사 1999년 7월 4일 에 나왔던 기사입니다.
//표현상 성폭력이라고 했을뿐이지 실제내용은
//강간과 동의어로 쓰이고
// 있습니다. 아무튼
//현재 개신교의 신도중 70%정도가 여자들이라고 하더군요.
//그에 비해 고위직은 all 남자들입니다.
//이러다 보니 사탄의 꾐에 바지거나 사악한 영에 물든 일부 남성신도들에의해
//(엄밀히 말하면 목사들에 의한 상습강간,성폭행들이 )
//의해 점점 많은 수의 여성들이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이런것에 대해 항의하거나 활발하게 활동하는 여성단체는
//별로 없더군요. 가산점 페지와 김활란상제정,강간죄페지를 위해 노력하던 힘쎈
//여성단체들의 노력이 아쉽습니다....
목회자 ‘정욕’위한 성서오용 “한계에 달했다”
가장 신성해야 할 교회에서 성직자에 의해 자행되는 성폭력 문제를 교회와
사회 여성단체들이 공개적으로 문제삼고 나섰다.
지난 6월 21일 기독교연합회관 3층 중강당에서 서울여성의전화,
한국교회여성연합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여성위원회,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민우회 가족과 성상담소, 한국여신학자협의회 기독교여성상담소 등
6개 단체 회원 150여명은 ‘교회내 성폭력,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주제로
공청회를 열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들은 “교회내 모든 성폭력 진상을
규명하고 가해자를 처벌하라”고 주장했다.
또 ‘교회내 성폭력 근절을 위해 한국교회에 보내는 건의문’을 채택하고
“교회법에 성폭력의 범죄규정과 성폭력 가해자를 처벌할 수 있는 조항을
제정하고 성폭력을 행한 목회자는 어떤 경우에도 파면되도록 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나섰다. 최근 1년 동안 각 상담소에 접수된 교회내 성폭력 문제와
특성을 심층취재했다.
지난 한해 동안 각 상담소에 접수된 사건은 총 43건으로 강간 26건, 성추행
16건, 성희롱 1건 등 이었다. 교회내 성폭력은 대부분이 여신도나 청소년,
어린이를 상대로 벌어졌다.
피해횟수는 한 번이 아니라 한 성직자에 의해 장기간 지속적으로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다. 1∼2년은 보통이고 3년에서 6년, 심한 경우 20년 동안 성폭력이
계속된 경우도 있었다. 이런 지속적인 강간의 후유증으로 낙태를 한 여성도
있었다.
한 목회자에 의한 피해자가 여러명이 있는 경우가 많다. 최근 물의를 일으킨
M교회는 피해자가 40∼50명에 이르고, J종교는 훨씬 넘어설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피해장소는 주로 당회장실, 기도실, 교육관 등 교회내 또는 기도원이나 별도
기도처 등과 러브호텔, 여관, 호텔 등이 이용되기도 했다.
성관계 통해 여신도 구원(?)
피해동기는 개인상담이나 신앙상담이 동기가 된 경우가 있지만 안수나 안찰 등
치유행위를 빙자해서 일어난 경우도 있었다. 또 목회자의 피곤을 풀어주는
역할을 담당하는 수종위원제도나
, 제가 생각하기에 이런 제도가 목사들을 위해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예수님이 설교하시고 나서 피곤하다고 여자들을 이용해 피로를 풀었나요??
정통이라는 개신교들이 어디서 이런 제도를 주서왔는지 참?궁금합니다.
거기다가 이런 제도를 용인하고 있는 한국의 과격 여성단체들을 보면
진짜 의아하죠....
,
안마요원의 형태를 통해 일어나기도 한다.
교회 성폭력은 우선 소위 하나님의 종이라고 불려지는 목회자에 의해 성서를
오용해서 발생한다.
이들 주의 종들은 성서를 이용해서 여신도를 유인하고 성폭력을 하면서
자기행동을 정당화시킨다. 성가대원 20명을 농락한 H목사의 경우 여성들을
불러놓고 “야곱과 그의 두 부인 레아, 라헬 얘기를 들려주면 야곱이 진짜
사랑한 건 둘째 부인 라헬이었다. 너는 야곱을 섬긴 라헬처럼 목사를 섬기기
위해 부르심을 받았다”고 잘못된 소명감을 심어 강간하였다.
창조설화를 엉뚱하게 해석해서 성폭력을 하는 경우도 다반사다. 이들은
에덴동산에 살고 있을 때 여자가 선악과를 따먹어 하체로 죄를 범했기 때문에
자신이 그 여자와 관계를 해서 그 곳을 깨끗하게 만들고 여자를 먼저 구원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O목사도 에덴동산의 이야기로 여인들의 옷을 벗게 한 다음 아브라함이 외아들
이삭을 하나님께 바치듯 가장 소중한 것을 바치라고 강요해서 여성들의 순결한
몸을 강탈했다. 이는 목회자가 자기 정욕을 위해 성서를 인용하고 자기 행위를
정당화시키는 수단으로 성서를 오용하고 있었다.
목회자에 의한 성폭력은 화간의 형태를 띤 강간인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볼
때 성폭력인지 화간인지 불분명하다.
일부 한국교회 여신도들은 목회자를 사랑하는 것이 곧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 주의 종을 기쁘게 하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것이고, 주의 종께 순종하는 것이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으로 안다.
한국여신학자협의회 한국염 총무는 “목회자에 의한 여성 성폭력은 근친상간의
맥락에서 이해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녀는 “목회자와 신도는 절대적인
위계 하에서 영혼의 아버지와 신앙의 자식이라는 관계”라며 “교회 내에서
일어나는 성폭력은 사실상 아버지가 자기 아이에게 강간을 하는 근친상간의
형태를 띠고 있다”고 말했다. 폭력이나 위협을 동반하여 강제로 강간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종교의 속성을 이해하지 못하는 일반인들에게는 이런 형태의
강간이 쉽게 이해되지 않는다.
교회내 성폭력은 증거가 없어 처리가 어렵고 해결이 쉽지 않다. 자신이
성폭력을 당했다는 인식을 했을 때는 이미 공소시효가 지나버리고 증거도 없어
법의 보호를 받기가 매우 어렵다는 것.
피해자가 사실을 알리면 목회자에 의해 사탄으로 몰려 쫓겨나거나 교회내에서
파벌 싸움에 이용되기도 한다. 피해자가 가해자를 고소할 경우 교회문제를
세상법정에 맡겼다는 신도들의 비난과 협박에 시달려야 한다.
선교빌미로 인권차압 안돼
여신도들이 교회내 성폭력에 취약한 이유에 대해 감리교신학대학 이원규
교수(종교사회학)는 “여성들의 복종적 수동적 의존적 감정적 등 심리적
성향은 종교에 적합한 성격”이라며 “사회적 박탈감에 대한 보상을 종교에서
찾게 될 때 여성은 사이비 신앙과 교주에 더욱 빠져들게 된다”고 말했다.
교회내 성폭력 처벌에 대해 최은순 변호사는 “현행법 적용의 한계가 있어
개정이 시급하고 직장내 성희롱 대상범위를 교육현장과 교회 내와 같이 힘의
불균형이 작용하는 사회전반에 걸쳐 확대 개정해야 된다”며 “남녀 평등론적
관점에 입각하지 않으면 교회내 성폭력은 여전히 치외법권지대로 남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교회 여성단체들은 “남성중심의 한국교회가 목회자에 의한 성폭력이
알려질까봐 쉬쉬하고 있다”며 “아무리 선교가 중요하다고 해도 이를 빌미로
인권을 차압할 수는 없다”고 의견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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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 72
제 목 : [충격] 목사가 여고생 장애인 성폭행
작성자 : 安巴堅天帝
E-mail :
U R L : http://
시 간 : 2000-07-23 오전 11:37:31
내 용 : 매달 이런 뉴스가 2~3개씩 꼭 신문에 나옵니다.
다른 종교의 스님이나 신부가 했다는 소식은 없더군요.
왜 개신교에서만 이런 일이 생기는지.....
한국교회가 양적으로 세계 최고라고 해도
이런식으로 질적으로 떨어져
,
예수가
부자가 천국가기는 낙타가 바늘구멍 통가하기보다 어렵다고 하였다.
,
최근에 대형교회세습문제같은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는 문제나 이런식으로 계속되는 강간,성폭행같은 문제를 일으키는, 일제시대의 일본천왕을 신으로 섬긴것을 회개도 안한 뻔뻔한 주제에 , 한국 의 개신교가 과연 심판의 날에 온전할수 있을런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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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목사가 미성년 장애인 성폭행
뉴스제공시각 : 2000/07/19 18:09 출처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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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지체 장애자인 미성년 신도를 수차례에 걸쳐성폭행한 혐의로 교회 목사에 대해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부산 동래경찰서는 19일 교회 신도이면서 정신지체 장애자인 김모(19)양을 수차례에 걸쳐 성폭행하고 또 다른 장애자인 이모(18.여고3년)양을 성추행한 혐의(성폭력범죄 및 피해자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부산시 금정구
서동 D교회 목사 이모(54)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 목사는 지난해 12월 중순 "맛있는 것을 사주겠다"며 교회 신도인 김양을 해운대에 있는 모여관으로 유인한 뒤 성폭행하는 등 여관과 교회 4층에 있는 방안에서지난 5월까지 모두 9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목사는 또 지난해 8월 중순에는 교회 4층에 있는 방안에서 이양을 강제 추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김양과 이양은 정신지체장애를 앓고 있으며 이 목사는 이들의 행동을 이상하게여긴 부모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이에 대해 이 목사는 "지난해 8월 이 양이 복통을 호소해 침으로 치료해 주는 과정에서 성추행 시비가 발생해 이양 부모에게 한 차례 사과한 적은 있지만 그밖에 성폭행 등은 터무니 없는 주장"이라며 혐의내용을 완강하게 부인했다.
// 목사가 하는일에 성추행 시비가 붙은 것만도 문제인데
// 이런식으로 구속영장까지 받고도 자기죄를 안 뇌우치는
// 이런놈은 같은 남자로서 열만 받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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