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기독교 비판

안티기독교도의 기독교인에 대한 증오감과 위해를 가하고 싶은 심정

시골마을 주민 2011. 4. 24. 00:50

 

안티기독교는 기독교의 박멸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독교의 박멸을 위한 여러 활동을 하는 것은 그들의 존재의 이유입니다.

그러나, 잘못된 기독교를 박멸하기 위해 활동을 한다면 기독교를 공격하기 위한 자료들이 사실에 근거한 것이어야 하고 참이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기독교를 박멸하겠다는 의지가 너무 강한 나머지 허위자료를 작성하여 유포한다면 이는 안티로서의 정당성을 상실하는 것입니다.

특히, 안티기독들이 기독교인들의 과오를 문제 삼을 때 '일부'라는 말을 배격하며 기독교 전체의 문제로 확대시키는 논리를 사용하는 데 마찬가지로 일부 안티의 과오도 전체 안티기독의 과오가 되는 것입니다.

 

아래의 자료를 보면 기독교의 본질을 주정하기 위해 신문기사를 조작하고

조두순이라는 어린이 성폭행 파렴치범을 상가교회 화장실에서 범행이 일어났다는 것을 근거로 조두순을 목사로 조작하고 심지어는 그가 목회한다는 교인까지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또, 2007년 샘물교회 아프칸 선교단이 탈레반에게 피납되었을 때 피납경위를 조작한 거짓자료를 유포시켰습니다.

이 역시 안티기독의 우대한 창작활동의 결과인 것입니다.

이런 사례들은 수없이 많지만 이중 몇개만 예시하겠습니다.

 

안티의 신문기사 조작 - 성혈과 성배, 영국 재판설

http://blog.daum.net/antistudy/319

 

조두순 목사만들기

http://blog.daum.net/antistudy/273

 

샘물교회 아프칸 선교봉사단이 탈레반에게 피납되었을 때 사건내용의 조작

http://gall.dcinside.com/list.php?id=religion&no=86202

http://blog.daum.net/antistudy/116

 

 

 

 

안티기독은 휴머니즘을 표방합니다. 이는 반기련 발기 선언문에도 나타나 있습니다.

그러나, 실상은 그렇지 못합니다. 안티기독의 휴머니즘은 기독교인에 대한 증오를 위장하기 위한 이중교리일 뿐입니다.

다음 아고라 종토방에서 안티기독들의 열열한 지지를 받으며 활동한 '아기사자'는 기독교인들을 독살하고 싶다는 심정을 토로합니다.

그는 기독교인들을 전부 불태우고 독살하여 죽이고 싶다고까지 합니다.

또, 버지니아 공대에서 20여명을 총으로 살해한 한인동포학생 조승희처럼 기독교인들을 총살하고 싶다고 합니다.

심지어는 인질을 살려야 한다는 자들까지 탈레반의 사격 연습용으로 하고 싶다고 합니다.

또, 기독교인의 머리가 참수되어 딩구는 것을 보고싶다고 합니다.

 

아프칸 인질 피납사태때 디시종갤의 한 안티는 "피납자들을 집단강간하고 살해하여 뼈까지 흐물흐물 하도록 삶고, 내장은 짐승의 것이라고 정육점에 팔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인간의 이러한 잔혹한 생각이 내면화되면 행동으로 옮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음 자료에는 절도죄로 체포되자 실형을 면하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했지만 실형을 받게 되자 열열한 안티로 돌변하여 기독교인에 대한 증오감을 실제 행동을 통해 실천한 한 안티기독을 소개하겠습니다.

그는 안티들에게 기독교인으로 낙인찍혀 있지만 그가 아주 열열한 실천하는 안티기독임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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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사자의 기독교인 독살의지

http://blog.daum.net/antistudy/196

 

 

1. 교회 입구에 휘발류를 뿌려 개독인들을 불태우기

2. 교회 차량브레이크를 끊어 놓아 차량에 탄 사람들을 몰살시키기

3. 교회 주일 점심에 ‘시안화칼륨’을 넣어 전원 독살하기 이럴 방법을 찾고 있다.

 

내 생각에는 세 번째 방법이가장 편하고 현실적인 것 같다.

 

세 번째 방법은 안티하면서 계속 꿈꿔왔던 것인데 분명히 뭔가 방법이 있을거라고 확신한다.

 

 

뱀발 : 결론적으로 개독들을 전부 죽이지 않으면 민족과 이 나라 그리고 지구의 평화는 요원하다는 것을 말해준다.

 

9 - 찬성

1 - 반대

 

 

• 개독들을모두죽여라

 

조승희의 마음을 나는 100번 이해한다. 왜냐하면 [8]

http://blog.daum.net/antistudy/197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closed/read?bbsId=D117&articleId=18774

 

 

 

나 역시 괴독들 한꺼번에 모아놓고 총질을 하고 싶은 충동을 수 없이 느꼈기 때문이다.

아마 실제 내 손에 총이 주어졌으면 그랬을지도 모른다.

 

 

 

무차별 총질은 교회에서 일어나야 한다. [3]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closed/read?bbsId=D117&articleId=18767

 

 

 

정말 그들을 살려야 하나요? 미치겠습니다. [0]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72646

  

 

보통 인명이 관계된 경우 사람들은 동정심이 생깁니다. 더욱 같은 민족 같은 나라 사람인데 안 그런 사람이 있겠습니까? 그들이 밉기도 하고 불쌍하기도 하고 그럴 것입니다. 보통 대부분의 사람들은... 구해야 한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내버려 두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러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난 악마인지... 며칠이 지나도 그들에 대한 동정심이 왜 손톱만큼도 안생기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젠 그들을 어쨌든 살려야 한다는 넘들도 다 같이 묶어서 탈레반 사격훈련용 타겟으로 보내고 싶은 충동마저 듭니다.

 

나도 몰랐는데 개신교에 대한 내 증오가 얼마나 큰지... 어떻게 사람 목숨을 두고 한 번의 갈등도 없이 그들이 참수되기를 학수고대 하는지 정말 불가사의입니다. 원래 내가 그런 악마였는지... 도대체 이 개신교에 대한 증오는 어디서 왔는지...

 

 

 

그냥 그들을 죽게 두면 안되나요? 내 양심이 그들이 살아돌아오는 것을 허락하지 못합니다. 나는.. 내 양심은...

 

그들이 참수되어 머리가 나뒹굴고 그들의 머리를 창에 꿰어(효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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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내 마음의 평안을 위해서라도 그들은 죽어야 할 것 같습니다. 표현이 심하다는 것 압니다. 근데 내 마음은 그렇게 원합니다. 어떻게 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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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아 피랍자새끼들 쳐죽이고싶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religion&no=110559&page=2&search_pos=-108185&k_type=1110&keyword=%EA%B0%80%EC%A1%B1

 

 

국내로 들어오면 내가 그새끼들 남자여자 안가리고 집단강간하며 모욕적으로 깔깔웃어주며 존나

고통스럽게 고문한뒤 쳐죽이고 가죽다벗겨서
그안에 솜넣고 섹스인형으로 만들어서 또 수십차례 강간하고

그새끼들 속에서나온 더러운 뼈는 흐물흐물해져서 만지면 다 뽀개질때까지 사골을 우려내서 쳐먹고

그새끼들 내장은 정육점에 짐승새끼꺼라고하고 팔아버릴거임 뇌는 과일같은거랑 섞어서 주스로 갈아서 피해자유가족들 찾아가서 위로의표시라며 원샷하게만들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