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최근 "믿음이 왜 돈이 되는가?"라는 책을 발간하여 매스컴의 주목을 받고 있는 김상구(필명 이드)가 종교법인화 주장과 교회 건물을 담보로 한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에 대한 비판을 통해 교회의 정화를 위한 쓴소리를 한 개혁운동가로 지지를 받고 있는 이드의 참모습을 알 수 있는 자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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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큼 ‘종교 장사’하기 좋은 나라 없다”
시사저널 | 안성모 | 입력 2011.07.18 17:04 | 수정 2011.07.18 17:56 | 누가 봤을까? 50대 남성, 전라
김상구 종교권력감시시민연대 사무처장은 최근 < 믿음이 왜 돈이 되는가? > 라는 책을 냈다. 한국 교회가 안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를 다루었는데, 특히 '교회 신도가 은행 대출의 담보가 되고 있다'라는 지적이 눈에 띈다. 교회 건축 붐의 배경에 금융권의 대출이 있는데, 대출 여부를 판단하는 데 교인 수나 신앙심, 헌금 규모 등이 고려된다는 것이다. 김처장은 지난 7월5일 서울 신설동 사무실에서 가진 < 시사저널 > 과의 인터뷰에서 "대한민국만큼 '종교 장사' 하기에 좋은 나라가 없다"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서 농협과 수협을 통한 교회가 부동산을 담보로 거액의 대출을 받은 문제와 교회 재정의 투명성 제고를 위한 종교법화를 주장하였다.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20&newsid=20110718170414943&p=sisa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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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가 회견에서 한 말은 대체로 옳다고 판단됩니다.
그러나 그가 왜 이런 활동을 하고 있는지 그 숨은 의도를 보아야 합니다.
이드는 우리나라 최고의 안티입니다.
그가 내세우는 것은 진즉에 교회에서 했어야 할 것인데 하지 못한 것으로 일반인들은 물론
의식이 있는 기독교인들에게도 동의를 받을 수 있는 내용입니다.
대외적으로는 온건하게 기독교가 개혁해야 할 바를 말합니다.
그러나 그의 활동은 반기독교 활동(안티기독교 활동)의 일환입니다.
마치 군사정권 시절 민주화를 주장하는 데 북에서 끼어드는 것과 같습니다.
북은 민주화 투쟁에 나설 것을 사주했습니다.
북한이 외친 민주화 투쟁에 동참은 옳은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북한이 바라는 것은 민주화 시위를 통한 남한의 혼란입니다.
이드는 교회의 개혁을 촉구하고 잘못된 제도를 개혁해야 한다고 하는 당위성을 이야기합니다.
맞는 이야기지만 그는 이를 통해 한국 교회의 위상을 실추시키려는 것입니다.
똑같이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혁을 외쳐도 이드가 외치는 것은 기독교를 소멸시키기 위한 것이고
개혁운동가들이 외치는 것은 교회를 살리기 위한 것입니다.
이점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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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자료를 보시면 이드가 어떤 인물인지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반기련 인물 평전 - 안티기독계의 巨星 10傑(Top 10) <발췌자료>
두번째로 이드를 거론할 수 있다.
이드는 우리나라 최고 수준의 이론을 겸비한 안티다.
이드는 문비, 러셀, 옹기 등과 함께 반기련을 떠나 종비련으로 가면서 안티활동을 포기한다고 하였지만 이는 표면적인 설명일 뿐이다.
이드는 기독교를 박멸하는 활동에서 소멸시키는 활동으로 방향을 전환한다고 하였다.
반기련식의 직설적인 개신교회 공격에서 보다 온건한 시민운동으로 방향을 바꾸었을 뿐이다.
이드가 전개한 성직자 납세운동은 많은 호응을 받았으며 언론의 조명을 집중적으로 받기도 하였다.
이드는 지금 종추련을 창립하여 종교법인에 대한 법제정 운동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예수평전이라는 책을 저술하여 반향을 일으켰으며 교보문고에서도 이 책이 전시판매되는 등 가장 필력이 강한 최고 수준의 안티라고 할 수 있다.
그는 부산 출신으로 서울공대를 졸업한 인텔리 안티로 성경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한국 교회사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안티 운동에 활용하고 있다.
'손오공'이라는 필명으로 반기련에 칼럼을 연재하였으며, 그의 칼럼은 안티바이블 등에 지금도 등재되어 있다.
그의 칼럼은 예수에 대한 비하와 성경의 절대성에 대한 격하, 한국 개신교회의 스타에 대한 비판 및 죽이기를 주제로 하고 있다.
그가 주기철목사가 단순히 종교적 신념을 지키기 위하여 순교하였을 뿐 애국지사가 아니기 때문에 국립묘지에서 퇴출시켜야 한다는 주장은 저명한 고은광순 여사의 칼럼에 인용되어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자료 출처 http://blog.daum.net/antistudy/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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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기독교 박멸을 위한 새로운 진군을 선포합니다.
(2004년 1월 30일 클안기와 반기련의 새로운 출발 그리고 새로운 조직과 할동 계획에서 한 말)
http://blog.daum.net/antistudy/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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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의 신앙고백
http://blog.daum.net/antistudy/350
제목:나는 진실로 예수를 믿습니다.
글쓴이 : 손오공 날짜 : 04-08-31 20:31 조회 : 186
트랙백 주소 : http://localhost:8084/bbs/tb.php/410/589
그러합니다.
본인은 예수를 믿습니다.
그가 역사적 실존 인물이 아님을 믿습니다.
단지 바이블 편집자들이 예수를 창작해냈음을 진실로 믿습니다.
바이블 신약에 묘사된 예수가 여러 명의 예수임도 믿습니다.
바울 공동체가 주장하는 예수와 복음서 편집자들이 기록한 예수가 전혀 다른 인물임을 믿습니다.
야고보 공동체와 요한 공동체의 사람들이 숭배하는 예수가 전혀 틀린 예수임도 믿습니다.
마태와 누가 그리고 마가의 편집자들도 제각기 다른 예수를 숭배했음 역시 믿습니다.
바이블에 묘사된 예수의 모습을 대다수 기독인들이 오해하고 있음도 믿습니다.
예수는 그리고 기독인들이 주장하는 사랑은 조건부 사랑임을 믿습니다.
예수는 동정녀에게서 태어나지 않았음을 믿습니다.
예수의 고향은 아무도 모름을 믿습니다.
예수는 가족을 포기했음을 믿습니다.
예수에게 친구는 아무도 없었음을 믿습니다.
예수는 자신을 신이라고 선포하지 않았음을 믿습니다.
예수의 제자들은 그를 신이라고 믿지 않았음을 믿습니다.
예수는 말과 행동이 전혀 달랐음을 믿습니다.
예수가 기대했던 그 당시의 종말이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믿습니다.
예수의 십자가 죽음이 인류에게 오히려 증오와 살륙의 방패가 되었다는 것을 믿습니다.
예수의 부활이나 승천 역시 조작된 기록임을 당연히 믿습니다.
그러합니다.
본인은 예수를 진실로 믿습니다.
그대는 어떠한 예수를 믿나요?
[이 게시물은 꽹과리님에 의해 2004-09-01 23:37:19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http://blog.daum.net/antistudy/351
1845 | 예수는 후레자식인가 호래자식인가?
|
보고 배운 것 없이 자라 막되먹은 사람을 가리킬때 우리는 흔히 후레자식 혹은 호래자식이라고들 한다. 이 말의 유래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뉘어 지는데, 홀아버지나 홀어머니 밑에서 자라보고 배운 것이 부족한 '홀의 자식'에서 나왔다는 설과, 예의범절이라곤 도무지 모르는 오랑캐 노비의 자식이란 뜻의 호로자식(胡로子息)에서 나왔다는 설이 있다한다. 여기서의 오랑캐는 대개 몽고족으로 이해하는 듯 하다.
<<요셉이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 무렵에 주의 천사가 꿈에 나타나서 "다윗의 자손 요셉아,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이어라. 그의 태중에 있는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마태 1:20) >>
|
누가문서의 요셉은 아무것도 모르고 남의 씨앗을 자신의 아들로 인정해 주는 너무나 너그러운 사람으로 묘사되어 있다는 뜻이다.
일단 각설하고, 상기 두 문서에 의하면 예수의 친애비는 성령이라고 해도 될 듯 하다.
인정들 하시는가?
예수의 친애비가 성령이 맞다고 하면 여기서 우리는 두가지 문제점을 지적해야만 한다
중간생략
삼위일체설에 의하면 성령도 야훼,예수와 함께 당당히 삼위 중의 한 위격임에 틀림없다.
그런데 예수는 왜 자신의 존재를 있게한 성령에게 아버지라고 부르지 않았을까?
그러하다.
삼위일체설이 참이라면, 예수는 후레자식임에 틀림없다.
예수의 친애비가 성령이던, 테오스던 혹은 판테온이던....문서상의 애비는 요셉이라 한다.
그리고 요셉은 다윗의 자손이니 예수도 자연히 다윗의 뿌리라 한다.
과연 그러한가?
예수의 족보에 대해 추적해 보기로 하겠다.
중간생략
이제 정리를 해보자.
*동정녀 설화를 인정하지 않는 그대라면, 판테온이 되었건 그 누구건 강간의 소산이었거나 아니면 마리아가 요셉외 다른 사람 예를들자면 첫사랑의 대상자..등의 인물과의 관계에 의해서 출생했다는 결론이 나므로, 아무튼 호래자식으로 부를 수 밖에 없겠다.
*성령 잉태설을 선택하는 그대라면, 친 애비 성령을 무시하고 엉뚱한 테오스에게만 아버지라고 부르는 예수를 어찌 후레자식이라고 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게다가 모친 마리아에게 하는 행동을 기억하는 그대라면 예수가 후레자식이라는데 더욱 이의가 없으리라 확신한다....
어떠한가?
예수는 호래자식인가 아니면 후레자식인가?
그대의 판단은 어떠한가?
이것도 저것도 인정하기 싫으면, 예수는 그저 설화상의 인물이라고 결론을 내리는 것이 가장 현명한 판단이 아닌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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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손오공)는 위의 책의 저자 김상구의 안티활동을 하는 필명입니다.
참고자료
1. 대한민국 최고의 안티기독 이드의 소신은 기독교 소멸
아래는 2005년 이드가 반기련 내부의 갈등으로 인해 문비, 러셀, 광복군, 인즉신, 옹기 등과 같이 반기련을 떠나 종비련(종교비판 시민연대)를 창립하며 자신의 신념이 변하지 않았음을 천명한 글이다. 이드는 종비련을 창립하고 종교인 납세운동 등을 전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했으나 후에 종비련 내에서 갈등으로 종비련을 떠나 종추련을 창립한다.
http://blog.daum.net/antistudy/106
이드가 신념이 바뀌었다고 오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기독교를 소멸하는 방법론으로선, 기독교인들의 행위 비판, 교리와 도그마 비판, 그리고 그들의 교조인 예수를 포함한 바이블 비판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그동안 저는 도그마와 바이블 비판에 주력해왔음을 우선 밝혀둡니다만, 이제 행위 비판의 싯점이라고 판단해, 종비련 멤버들과 함께 일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그 방향과 정체성의 표현이 시민운동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시민운동을 표방하면서 어떻게 소멸이니 안티니 하는 단어를 사용할 수 있겠습니까?
제글을 읽으신 분 그리고 저를 아시는 분들은 , 제자신이 어느 정도의 극렬한 기독교 소멸주의자인 것을 아시리라 믿습니다. 그러나 저의 주장은 기독교를 소멸하자는 것이지, 기독교인을 소멸하자는 것이 아님을 다시 한번 더 밝혀 둡니다.
제자신의 주장은 여전히 기독교의 소멸입니다만, 사실 기독인들이 사회에 해악을 끼치지 않고, 나름대로 인류에 공헌을 한다면, 어떠한 명분으로 소멸을 외치겠습니까? 믈론 교회를 개혁하는 것은 기독인들의 몫입니다.
저를 포함한 종비련의 주축 멤버들은, 기독교가 자체 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독교가 소멸이 되면 더더욱 좋겠지요....) 그 방법론으로서, 방송을 비롯한 각 언론매체가 기독교를 포함한 종교계의 비리와 비행에 대해 자유롭게 보도하고 비판,토론이 가능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뜻입니다.
비판이 자유로운 사회가 되면, 비행과 비리도 자연스레 감소 내지 소멸되리라고 확신합니다. 물론 기독교가 정화 혹은 혁명이 되더라도, 제 자신, 기독교인이 되지 않을 것임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타인의 신심에 대해 제가 왈가왈부할 수는 없습니다.....종교 선택은 당연히 개인의 몫이요, 책임이겠지요. 이러한 제 자신의 신념과 종비련의 취지를 잘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다시 부언하자면, 제자신의 신념은 기독교 교리와 바이블 그리고 예수의 소멸입니다. 그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방법론으로서, 종교비판의 자유가 가능한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할 시민운동을 하겠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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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드는 우리나라 최대의 반기독교 운동 단체인 반기련의 창립멤버이며 시민운동을 표면에 내세운 종비련(종교비판자유실현 시민연대)과 종추련(종교법인법제정추진시민연대)의 창립자이기도 함.
또한 그는 2003년 개천절에 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안티기독교의 첫번째 시민대상 행사인 오프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하여 바이블의 오류와 십일조 비판에 대한 강연을 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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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련 발기 선언문 http://blog.daum.net/antistudy/2
반기독교 시민운동 연합(반기련) / 클럽안티기독교 후원회
번호:1093
조회:202 날짜:2004/02/19 22:06 |
단기 4336년 음력 10월 29일 (서기 2003년 11월 22일)
우리는 이 사회에서 기독교의 해악이 그 극에 달하였음에 고민하고, 분노하면서 기독교
박멸의 기치를 높이 들었습니다. 바로 우리의 안티기독교 활동을 범시민 운동으로 확산시키
기 위하여 시민운동 단체인 <반기독교 시민운동 본부>의 출발을 알린 것입니다.
이제 반기독교 운동은 거대한 강물과 같이 도도히 흘러가게 될 것이며. 그리고 그 흐름의
중심에는 우리 클럽안티기독교 카페가 서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역사적인 시점을 맞이하여 우리는 다음과 같이 선언합니다.
1. 반기독교 시민운동 본부/클럽안티기독교는 우리 사회에서 기독교가 더 이상 패악질을
일삼지 못하도록 기독교 박멸에 앞장 설 것입니다.
중간 생략
5. 기독교와 같은 거대한 세력을 상대로 안티 활동을 선언한 이상, 우리는 더욱 조직화되어
야 하고, 더욱 효율적인 활동을 전개해야만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우리는 현재의
클안기 운영진이 단호하고 효율적으로 카페 및 홈페이지를 운영할 수 있도록 관리의 권한을
위임합니다.
위와 같이 선언하며 오늘 반기독교 시민운동 본부의 발기를 알립니다.
발기인
guru , 이계석 , 엘릭젠더 , 신생왕 ,신비인,
한마디, 러셀, 신의사자, 한잔, K1,
옹기쟁이,눈을뜬자, 대원일, 오브르
손오공, 쥐뿔!, 동포, 공포의 대왕
바압, 러브&팝, 권광오, 백범, 허접안티,
두터운벽, 단군상, 봄돌이, 예진아빠, 앙마의 유혹,우리나라를 살리자
ChaoAhn, 돌돌, 누렁소2, 나라, 자유시대,수연, dick, 참새짹짹
이상 36명
손오공은 이드의 또 다른 닉네임
3. 이드는 종비련을 뛰쳐 나와 종추련[종교법인법제정추진시민연대 - 후에 종교권력 감시 시민연대(종감련으로 개칭)]을 창립한다.
그는 안티가 아니라고 주장한다.< http://antinews.or.kr/bbs/tb.php/104/345>
그러나 그의 활동행적이나 신앙고백을 보아 그가 안티가 아니라고 한 것은 안티활동을 위한 일보후퇴식의 발언일 뿐이다.
이드는 "자신의 어머니가 독실한 기독교 신자이고, 동생이 장로라는 점까지 들먹이며, 자신은 기독교의 소멸이 아닌 정화를 위한 운동을 벌이고 있다"고 말하지만 위의 자료에서 보듯이 그는 분명 기독교의 소멸을 위해 활동한다고 했으며, 그는 반기련 발기선언문에서 분명 기독교 박멸에 앞장서겠다고 하며 창림멤버로 이름을 올렸다.
그가 기독교의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으려 정화운동을 한다는 것은 그의 안티기독교 활동을 은폐하려는 꼼수에 불과한 것이다.
종추련을 창립한 그는 종교인 납세운동과 종교법인법 제정을 위한 활동과 부동산 실명위반과 관련하여 사법당국에 조용기 목사를 고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한다.
그러나, 그가 안티기독이라는 정체성 논쟁에 휩싸이며 그가 교회 정화운동을 하는 것으로 오인하고 연대하였던 교회 개혁운동을 하는 목사들이 대거 이탈함으로 종추련은 추동력을 잃게 된다. http://blog.naver.com/sws500800/30023679939
종추련은 2011년 종교권력 감시 시민연대(종감련)로 개칭하여 최근 수년간의 활동부진을 떨치고 다시 활발한 활동을 할 것을 천명한다.
http://www.rnlaw.co.kr/bbs.html?Table=notice&mode=view&uid=162&page=1§ion=
이드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안티기독 단체인 클럽안티기독교(클안기)의 핵심 활동가였고. 안티기독교의 중심 단체인 반기련의 창립멤버이며, 시민운동을 가장한 안티기독교 활동을 위한 종비련과 종감련의 창시자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반기독교 단체들이 그를 통해서 태동되게 된 것이다.
그리고, 최근 "믿음이 왜 돈이 되는가?"라는 책을 출판하여 매스컴의 각광을 받게 되며 다시 주목의 대상이 되었다.
그는 시사저널과의 인터뷰에서 교회 건물을 담보로 한 금융권에서 대출을 받는 것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였고, 종교 법인화를 주장하는 등 교회가 비판받을 관행을 정화하여야 한다는 다수의 지지를 받을 수 있는 주장을 하였으나 그의 숨은 의도대로 기독교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을 조성하고 확산시키는 효과를 가져 왔다.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20&newsid=20110718170414943&p=sisa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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