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기독교활동/아프칸 탈레반 인질사태

아프칸 인질 피랍사태 당시 베스트 글과 댓글과 답글의 예

시골마을 주민 2012. 1. 24. 23:01

샘물교회 단기 선교 봉사단원 23명이 아프칸 탈레반에게 피랍되었다가 안타깝게 두명의 희생자를 내고 정부의 협상 교섭으로 풀려난지 5년이 되어 간다.

이 사건은 세월이 흐름에 따라 기억에서 사라져 가겠지만 인질 피랍사건때 안티들이 이 사건을 어떻게 왜곡하여 확산시켰고, 반기독교 여론을 조성하는 데 힘썼는지에 대한 기록과 분석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피랍 사건 당시 올려진 수많은 악성 게시물들이 운영자 측에 의해서 또는 자신 삭제로 사라졌다.

포털의 사이트 개편으로 게시물들이 사라진 경우도 있다.

결국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당시의 기록들은 모두 사라지게 되고, 훗날 아프칸 피랍사태를 연구하려면 자료부족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필자는 이미 지난 사건이고 잊혀져 가는 사건이지만 당시의 기록들을 일부나마  보존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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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피랍된 인질들을 옹호하지 말라는 주장을 해서 베스트 글이 되고 네티즌들에게 열화와 같은 지지를 받은 게시물입니다. 

'태양의 화염'이라는 닉을 쓰는 그는 인질로 피랍된 샘물교회 선교봉사단원들이 정부의 거듭되는 만류를 뿌리치고 선교를 하러 갔다는 거짓 주장을 펼칩니다.

정부가 아프칸을 여행 금지 지역으로 공포한 것은 인질 피랍 사건이 나고도 열흘이나 지난 8월 1일이었습니다. 정부는 샘물교회 선교 봉사단의 출국을 금하지도 않았고, 이들을 송환시키기 위해 특별기를 보낸 적도 없습니다.

그런데 안티들은 허위 사실을 조작하여 사실인양 유포함으로 국민들을 기만하여 아프칸에 인질로 피랍된 분들에 대해 불리한 여론이 조성되도록 하였습니다.

 

그는 피납된 분들이 선교를 목적으로 아프칸에 간 것이라고 강변합니다.

당시 인질로 된 분들의 안위를 염려하여 언론에 선교가 목적이라는 것을 드러내지 않고 봉사를 강조한 것은 사실입니다. 이분들이 선교를 위한 봉사활동을 하러 간 것은 맞지만 선교를 목적으로 한 것을 부각사킴으로 피랍된 인질들을 비난의 대상이 되도록 의도합니다.

 

심지어 '태양의 화염'은 외래 종교를 믿는 기독교인이 한민족이라는 데 대해 불쾌하다고 주장하며 같은 민족이기 때문에 구출해야 한다는 주장을 반박합니다.

또한 인질들과 탈레반 포로와의 맞교환이나 돈을 주고 이들이 풀려나게 하는 것을 반대합니다.

석방된 탈레반 포로들은 다시 전사가 될 것이고 석방을 위해 지불한 돈은 탈레반의 군비를 확충하는 자금원이 되며 협상으로 국가의 위신이 실추되고 앞으로 한국인들이 테러범들의 표적이 될 것이라는 이유를 들어 인질 석방을 위한 교섭 자체를 반대합니다.

 

결론적으로 정부는 인질 석방을 위한 노력을 중단하라는 이야기인데 이때문에 인질들이 죽게 내버려 두라는 데 대한 비판을 피하려고 '태양의 화염'은 자기 자신도 모르겠다는 식으로 답을 얼버무립니다.

 

'태양의 화염'은 다른 안티들처럼 극한의 어휘와 비속어를 쓰지 않았지만

샘물교회 선교 봉사단이 선교를 위해 아프칸으로 갔으며, 정부의 거듭되는 만류도 뿌리치고 위험한 지역에 갔음으로 구출을 위한 협상을 해서는 안되며 내버려 두라는 주장을 합니다.

동족이니 그래도 살려야 하지 않느냐는 반론을 누르기 위해 기독교인은 한민족이라는 것이 불쾌하다고 표현합니다.

 

문제는 이러한 '태양의 화염'의 주장에 대해 답글이나 댓글을 단 네티즌들 대부분이 동의한다는 것입니다.

기독교에 대한 온갖 악플을 표출합니다.

한국의 교회와 기독교인들은 개신교회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얼마나 널리 확산되어 있는지를 이를 계기로 인식하여야 하겠으며 이렇게 된 원인데 대한 철저한 분석과 반성과 더불어 교회 개혁을 위한 줄기찬 노력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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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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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질 옹호론자들은 억지 쓰지 맙시다 [1288]

태양의화염 (js***)

주소복사 조회 83763 07.07.27 03:26
 
인질 옹호론자들은 현재 기사 댓글에 계속적으로 올라오고 있는 아프카니스탄 인질들에 대한 비판 여론에 대해 말도 안 되는 억지를 써가면서 그들을 옹호하고 있습니다.

첫번째로 인질들이 순수봉사 목적으로 아프카니스탄에 갔다고 말합니다. 이미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수많은 동영상과 사진, 글 이런 것들로 인해 인질들이 순수봉사 목적으로 아프카니스탄에 간 것이 아니라 봉사는 포장용이고 실질적으로는 선교를 목적으로 간 것인데도 계속적으로 순수봉사라는 것을 우기고, 거기다 샘물교회인들도 호소문에 무조건적으로 순수봉사였다라는 거짓말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두번째로 인질들이 너희의 가족이였으면이라고 말합니다. 이것 역시 말도 안 되는 억지입니다. 먼저 말씀드리면 저희 가족은 정부에서 수십차례 만류하는 전쟁터에 보내지 않습니다. 그것도 선교하러...이 역시 인터넷에 다 드러난 사실인데도 인질 옹호론자들만 모르는지 정부에서 수십차례 만류 한 것에 대해 단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습니다.

세번째로 한민족인데 살려야 하지 않겠느냐라는 것입니다.
이것 역시 한마디로 억지를 부리는 것입니다. 일부 인질 옹호론자들이 이것은 기독교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문제라고 하는데 기독교 문제가 왜 아닙니까? 저들은 정부에서 수십차례 만류하는 전쟁터에 기독교의 선교를 목적으로 간 사람들인데 기독교를 꺼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계속적으로 기독교와 우리가 한민족이라는 것에 대해 심히 불쾌합니다. 평소 기독교인들의 행실을 보세요. 자신들의 종교가 아닌 다른 종교는 취급 조차 하지 않습니다. 한가지 예로 두타스님 사건을 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어떻게 그런 행위를 할 수 있었는지 궁금하기 짝이 없습니다. 일부 기독교인들은 그런 행위는 일부 몰지각한 기독교인들이 하는 짓이라고 하는데 일부 몰지각한 기독교인들이 한국에는 왜 이렇게 많은 것입니까?

그리고 종교는 다르지만 같은 한민족인 다른 종교인들에게 왜 수 없이 사탄이라고 칭하는 것입니까? 기독교에서 말하는 사탄은 악마라고 알고 있는데 맞습니까? 다른 종교인들에게 수 없이 악마라고 하고, 이번에도 드러났지만 다른 종교의 성지에 가서 몰지각한 행동을 하지 않나 다른 종교의 귀중품들을 부수거나 불사르질 않나. 그리고 기독교에 대한 비판이 나오면 왜 그들에게 지옥에 갈 것이다라고 합니까? 그 사람이 얼마나 상처 받는지 아시고 그런 말씀을 하는 겁니까? 종교를 떠나 지옥에 갈 것이다라는 말을 들으면 사람은 누구나 마음적으로 상처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도 기독교에 대한 비판을 하는 사람들에게 아무렇지도 않게 넌 지옥에 갈 것이다라고 수 없이 말을 해댑니다. 종교는 다르지만 같은 한민족인 사람들에게 악마와 지옥에 갈 것이다라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이들이 어려움에 처하니깐 한민족이라고 말하는 것에 대해 기가 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네번째로 모든 것을 떠나서 사람인데 일단 살리고 보자라는 의견입니다. 위에 세가지 의견 중에 하나를 들어서 저를 비판할지 모르지만 저는 반대합니다. 탈레반들이 요구하는 것이 인질과 죄수 맞교환 입니다. 거기다 옵션으로 비공식적으로 천문학적인 액수의 돈을 요구하겠죠. 만약 인질과 죄수 맞교환이 성립 된다고 생각해보세요. 풀려난 죄수들이 아프카니스탄을 침공한 나라들에 대해 이번에 받은 돈으로 무기를 사 보복을 해 올 것입니다. 어떤 이들은 아직 일어나지도 않는 일에 대해 너무 설레발 치는게 아니냐라고 비웃음 칩니다. 바늘로 살을 꼭 질러봐야 아픈 것을 아나요? 꼭 결과가 나와야만 인정을 하시겠습니까? 석방 된 죄수들이 참회하고 시골 내려가서 농사나 지으면서 살까요?

그들은 분명 어떤 식으로는 보복을 해 올것입니다. 그 죄수들을 잡기 위해 수많은 군인들이 피를 흘리며 죽어 갔습니다. 그런데도 한심한 기독교인 몇명으로 인해 수많은 피를 흘리며 잡았던 그들을 다시 놓아주게 생겼습니다. 저는 협상을 반대합니다. 같은 사람이건 뭐건 저는 무조건 협상에 대해 반대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협상을 해버리면 다음에도 같은 일이 일어날 공산이 큽니다. 제가 인터넷 댓글에 협상을 해주면 우리나라 국민과 해외 동포들이 테러범들의 표적이 될 것이라고 하자 어떤 누리꾼은 이렇게 말하더군요. 일전에 협상을 해줬던 이탈리아 국민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테러범들에게 납치 되었느냐며 제게 묻더군요. 저는 웃지 않을 수 없없습니다. 제게 물었던 사람 역시 말도 안 되는 억지를 부리면서 인질들을 옹호할려고 들었으니깐요.

여러분 미래는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선례와 경험을 통해서 우리는 어렴풋이나마 미래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죄수와 인질 맞교환 협상이 이루어지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대충 짐작이 될 것입니다. 갑자기 영화 에어포스원이 생각나네요. 주인공 헤리슨포드가 대통령인데 대통령과 부통령이 전화 통화하는 내용입니다. 부통령이 테러범들이 라덱 사령관 석방을 요구한다고하자 대통령이 이렇게 말합니다. 쥐에게 비스켓을 줬다간 그러자 부통령이 받아 말하죠. 우유까지 달라고 하겠죠. 그들에게 협상을 해버리면 다음에 또 범죄를 일으켜 더 큰 것을 원할 것입니다.

여러분 이건 보통의 인질극과는 다른 겁니다. 저 아프칸에 잡혀 있는 인질들은 수십차례 정부의 경고를 무시하고, 아프칸에 선교를 하러 간 사람들입니다. 일반 인질극과는 다른 겁니다. 기독교인들은 다른 종교인들은 사람 취급도 하지 않는 자들입니다. 더구나 기독교는 정부를 사탄으로 규정했던 이들인데 이제와서 정부에게 매달리고 있습니다. 막말로 협상이 어찌어찌하여 성립되어 저들이 풀려났다고 하죠. 그 다음 저들의 행동은 안 봐도 뻔합니다. 예수와 하나님이 자신들의 기도를 들어줬다라고 하겠죠. 이 협상으로 인해 아프카니스탄과 미국에 우리 정부가 얼마만큼의 손해를 봤는지 모르고 말이죠. 이 손해는 당장에 드러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당장에 드러나는 것으로는 무마용으로 아프카니스탄과 탈레반에게 말 그대로 천문학적인 돈을 갔다 부어야겠죠. 그러나 외국과의 무역과 마찰...이런 것들로 인해 조금씩 드러날 것입니다. 예전에 미국과 아프칸 정부에 졌던 빚을 갚기 위해 정부가 손해보는 외교를 하면 국민들은 들고 일어나겠죠. 무능한 정부라고 그 일부에 저 인질들과 기독교인들도 동참할 것입니다. 저들이 만약 귀국을 하게 되면 저들은 어떠한 제재도 받지 않고, 여론 무마용으로 사과 한마디 하고 말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의 언론과 정부도 기독교의 눈치를 보면서 쉬쉬하고 있죠. 도대체 이 나라는 누구의 나라입니까? 기독교의 나라인가요? 많은 이들이 기독교와 지금 피랍 되어 있는 인질들에 대해 비판하는것에 대해 기독교인들은 다시 한번 자신들을 돌아봤으면 좋겠네요. 왜 그들이 기독교인들과 인질들을 비판하고 있는지를...
(글 초반에는 제 나름대로 제법 논리적으로 쓸려고 노력했는데 글이 길어질 수록 손 가는데로 써지게 되네요. 글이 끝에 다다를 수록 좀 형편 없어지지만 읽어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어떤 분이 제게 이렇게 묻더군요. 그래서 네 결론이 뭐냐고? 죽게 내버려 두자는거냐? 라고 하시더군요. 솔직한 제 심정은 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번에 납치 되어 있는 사람들이 그 누군가에게는 매우 소중한 사람일 수가 있다라는 거죠. 그리고 만약 그들이 풀려난다면 풀려난 인질들과 기독교인들이 이번을 계기로 다른 종교계와 세상 사람들과 조화롭게 선교활동 및 봉사활동을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에잇...글 형편 없다.
추천 2696
반대  125


네티즌 댓글 1288
노을
협상은 안됨 0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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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teconfidence
완전 싸이코네..병원가서 진찰 좀 받아라..유영철 생각난다 0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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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동감입니다 0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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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man
기독교인들은 같은 한민족이 아닙니다.. 단군상을 우상숭배라고 목을 내리치는 그들입니다.. 한민족이라면 이럴수는 없죠.. 0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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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맥주프린스1호점/ 난 교회 다니는 두명한테 예수 거부한다는 이유로 사탄이라는 소리를 두번이나 들엇는대 갸들은 도대체 무슨 종교지?? 0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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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얘기
기독교는 서로 다른 종파끼리도 사탄이 어쩌고 하면서 지옥불에 떨어질것이라 저주합니다.같은 성경을 믿는사람들이 교리가 틀리다해서 하는 꼬락서니 보면 할말을 잃습니다. 0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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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
이미 선교단은 우리나라를 떠날때 국가의 간섭을 거부했습니다. 그들의 소신을 존중하고 침해하지 말아야겟습니다. 선교단은 아프카니스탄 주민들의 영혼을 구원하러 갔습니다. 행여 선교단과 탈레반죄수를 맞교환 하거나 천문학적 돈을 지급하여(탈레반 용병월급20만) 0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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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안티 세력도 하나의 극단적 종교세력가 다름없구나.분노로 가득찬. 0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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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도로시
적어도 기독교인들외엔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 글입니다..추천 !! 동정조차 불필요한 사람들이라는 생각조차 들게합니다...ㅉㅉ 0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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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의사나이
두말 필요 없이 협상당사자는 샘물교회가 되어야 하고 한국기총은 십자군 조직해서 원정가야합니다. 0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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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보나미
역시 일본과,독일의 판단이 옳았다는 거죠... 0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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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생
죄 없는 사람이 돌을 던지라? 정말 되먹지 않은 소리죠. 얼마전 성폭행범 발바리가 사형을 구형 받았습니다. 그럼 사형을 구형한 검사는 예수가 말한 죄없는 사람입니까? 사형을 구형한 검사에게 죄많은 당신이 어찌 감히 발바리에 돌을 던질 수 있냐고 비난 할 수 있습니까 0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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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생
어린왕자님/ 성경을 잘모른다는 소린 오만이죠. 반기독교인들 대부분 괴신교 출신 입니다. 누구보다 괴독교인의 비리와 부조리를 잘알고 있습니다. 또한 성경이라는 허황된 설화집에 염증을 느낀 사람들 입니다. 님이 단군신화를 설화라고 믿는 다면 괴독성경도 마찬가지 입 0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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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아이
버려 제발. 쓸데없이 세금낭비 하지말고. 0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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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s
엄청난 추천수 07.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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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자식이 부모 욕을 먹이듯 하나님은 그런 분이 아니십니다 제발 오해 하지 마시길 .....우리가 잘못한 것들 때문에...........크리스쳔으로써 용서를 빕니다 ㅠㅠ글구 비 크리스쳔들은 성경을 잘 모르기 때문에 오해가 많습니다. 그렇게 함부로 쉽게 말씀하지 마시구 상담을 07.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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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좋습니다. 다 억지라고 합시다. 그런데 한가지 질문합니다. 탈레반이 기독교이이라 잡아간 겁니까 ? 외국인이라 피랍한것입니까? 마치 고기가 물만난듯이 교회를 비판들하시는데 인정하는 면도 있습니다. 그런데 자신들은 어떻습니까? 죄 없으신 분들은 얼마든지 돌을 .... 07.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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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무제
그래서 우리가 우습게(?) 보는 일본이 그들에게 대접을 받는것 입니다. ^^ 07.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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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무제
'WASP'(White Anglo Saxon Protestant) : 전세계적으로 가장 크고 강한 단체 아닌 단체 입니다. 한마디로 백인 개신교 단체 이죠. 이들에게 예수나 기독교는 그저 집결지 이고 명분인 매개체 일뿐 입니다. 그들은 징기스칸때 놀라 두번 다시 동양에 패권을 넘겨주지 않으려고 07.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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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무제
스톡홀름 증후군' 다들 아시죠^^? 저는 그들이 풀려나도 그들(납치범)에게 동조하여 굳건한 믿음을 가진 이슬람 신자가 되어 필려나기를 바랍니다.ㅎㅎ 07.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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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lawyer
살아 돌아올 때 걸어와라 거기서 한국까지 알았냐? 영웅인 척 오지말고 07.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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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집
추천하고 갑니다. 제 주변 사람들도 모두 같은 생각입니다. 07.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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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조각
추천합니다....추천수 대비 신고수만 봐도 여론을 알수있겠네요 07.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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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지문
절대 공감이고요, 만약 이번사건에 미국의 개입으로 풀려난다면, 앞으로 있을 모든 협상에서 불공정한 협정에 서명을 하게 되고 그 피해는 우리 4800만의 올가미로 다가올것입니다. 미국의 개입없이 해결 된다면 다행이지만, 그리고 석방을 위해 내가 낸 세금이 조금도 쓰여 07.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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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뷸런스
전체 국민의 1/4뿐인 기독교단체가 너무 설쳐댈때부터 알아봤다. 언론이 국민의 3/4을 무시한 결과다. 여론을 덮으려하다니 07.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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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희
기독교인들에 대한 그동안의 반감이 많이 작용한듯싶네요.기독교인들은 오직 예수 하는 맹신을강요하는 유일신앙 에서 벗어나 화합하는 종교로 거듭나야 할것입니다.반성하겠다는 글은 한건도 없네..... 07.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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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mspaul
극단적이든, 소프트하던 종교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듭니다. 07.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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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영
일단 구하자. 그게 사람이 할 일이니까. 그리고 국가적 손실에 대해 그 교회와 기독교가 배상해야 한다. 07.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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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Girl☆
아, 로그인 하게 만드네.. 완전 공감입니다. 추천 꾹! 07.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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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좋은글.........이제 언론은 진실을 전할때다. 07.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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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녀석
강동호// 그러니까 우리 사탄의 대표인 정부한테 호소하지 말고 늬들 보살펴주는 하나님인지 뭔지 하는 양반한테 살려달라 그래 07.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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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선장
그냥 냅둬.... 지들이 알아서 하....라고 07.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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星見
//강호동... 그러니까.사탄의 자식들에게 빛의 자식들 목숨 구걸하지 말고 알아서 빛의 자식들끼리 잘 해보시게... 07.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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星見
똥 싸 놓고 땡깡 부리지마라...몸 값은 교회 헌금으로 대신 때워라... 07.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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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호
한심하다 네티즌들 쯧쯧 이빨만 존나 까네 아무것도 못하면서 사탄의 자식들~~ 07.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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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프리오79
선교도 봉사의 일종이라자나여 뭐.... 자기들 꼴리는대로 하는듯 07.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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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이런게 진실인데, 언론은 직무유기다!! 07.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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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 리드
추천과 신고의 비율... 이것이 여론이다!!` 07.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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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녀석
절대 동감입니다. 제발 비난을 무릎쓰고 이런 기사를 좀 실어 줄 언론이 정녕 우리나라엔 없단 말인가... 07.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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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툽
협상을 잘해서 데려와야되긴 되겠지만.. 솔직히 딴곳으로 갈 세금이 아닌가?? 하다못해 장애인, 저소득층이라도 도와주면 고맙다는 말이라도 듣지! 세금혜택을 받을 우리들 중에서 혜택을 못 받는다고 생각을하니.. 좀..그렇습니다. 07.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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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로봇ㅋ
비용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의 잘못에 대하여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여기서 말하는 분들은 아마도 그들의 목숨을 구하는 댓가로 담보 잡혀야할 다른 국가의 국민들의 생명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것일겁니다.일단은 생명은 소중한것 아니겠습니까.어느나라 0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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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ioy
샘물교회 아프칸가서 우리는 이렇케 험한곳에서도선교했다 훈장처럼 사용하려다 좃때부럿시유 살려주시유? 0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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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로봇ㅋ
물론 생명은 어떤 가치보다 소중합니다 그러니 행여나 있을지 모르는 범죄자들의 또 다른 범죄에 다른 사람들이 희생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0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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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로봇ㅋ
^^ 선교활동으로 간것이니 순교하면 영광일듯 하군요. 그들을 보낸 교회에 이름과 사진걸어 놓고 순교자로 칭송받으면 그들의 행위에 합당한 대우라 생각됩니다. 0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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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づ'o')づ
추천이 2374개...... 0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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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호
푸른계절////// 본문에도잇듯이 너도 똑같은 실수를 범하고잇다 평범한 정상적인 우리국민이라면 저기가서 잡힐일이 100%없다는것이다 빙신아 0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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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e아픈2u
합리화 시키려는 니글이 더 억지스럽다 자슥아 0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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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gpacker
공감가는 글이네요...과연 그들이 살아돌아온다면 무슨말을 할까요? 궁금하네여...제발 살아서 돌아와라!!! 끝없이 비난해주마!!!! 0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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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kjp66
저인간들 돌아오게되면 공항에서 지들이믿는 신때문에 무사히돌아왔다고할 인간들이고 옆에서코치해서 정부와 국민들에게 감사한다고 마음에도 없는말할 인간들임 0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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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ah
흑~!! 구구절절 옳은 말씀!! 우선 추천 부터 꾹!! 누르고요...... 0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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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makh
피랍자에게만 동정이가고 뒤에 발생할 아프칸민들의 희생엔 동정이이 전혀 안가나? 0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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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makh
NONE/ 인정? 당신은 인정이 많아서 피랍자와 교환될 탈레반과 협상금이 어디에 쓰일지 모르나요? 나역시 한국민이니 일단 뒷감당은 배제하고더라도 피랍자들이 살아오긴 바라오.. 그러나 그들덕에 더많은 희생자가 나올 판국에 어찌 쓴소리가 안나오는가? 0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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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을
개신교 그래 너희는 그만은 자금으로 무얼했는지보자. 교회신축,수양관,수련장,자방지사 너희가 한 행실이야 너희가 이자금으로 고아원,양노원,무의탁노인,소년소녀가장등등 에 얼마나 도움을 주었는지 묻고싶다. 돈이 없어서 수술도 못하는 기금 모금할때 너희들의 교회는 0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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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위에병장
국민적 여론과 악플도 구별 못하는 샘물교회와 개신교도들 0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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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계시잖습니까? 당신들이 그토록 부르짖는 하나님이 알아서 살려주시겠죠...내말이 웃기다면 당신네 기독교인들 교리를 부정하게 되는건데요? 왜 정부한테 살려달라고 자꾸 그러시나..... 0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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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E
인질 옹호론자가 아니라 동정론자들이겠지 이 인정도 없는 무식한 사람들아 0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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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그리고나
어제 뉴스에서 어떤 여기자분이 피랍된분들이 외교부를 무시하고 강행했다며, 그들의 가족이 정부를 몰아세우는 듯한 발언을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 했더니, 앵커분이 급히 말을 잘라 버리고 다른 내용을 방송하더군요. 보면서 우리나라 언론 참 답답하다고 느꼈습니다. 0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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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중독
가슴이 뻥 꿇리네요.추천합니다. 0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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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밤샘
라임오렌지/ 봉사란건 거기서 총알받이 각오하고 의료/건설 하시는 파병부대한테나 어울리는 말입니다. 지금 상황은 생명과 생명을 같이 놓고 저울질할 때란 말입니다. 무댓가 석방이 아닌이상 강제진압을 하든가 무시하는게 현재로서는 최상의 선택입니다. 0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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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복싱클럽
이글을 신고 한놈들은 뭐하는 놈들일까? 논리 정연한 글이구만 !! 0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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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싫다
옳소~! 이제 이렇게 합시다. 1)폭염에 주의하라고 경고했지만 무시하고 열심히 일하다 죽어가는 노인 구해주지맙시다 2)태풍피해 조심하라 했지만 대비하지 않고 망한 이재민 앞으로 절대 돕지 맙시다 3)일기예보 무시하고 낚시나 등산하다 고립된 사람들 구해주지 맙시다 0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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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닥치고디워
선먀^^// 저는 안티지만 어린 조카한테는 주일학교 가라함.제가 염세론자이지만 조카까지 그런생각하게 할생각없음.교회다닌다고 성경 많이 아는것아님.저는 비판하려고 종교서적 많이봄. 0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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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검
물에 빠진 놈 건져주면 그걸로 끝이지만 피랍자 돈주고 석방되거나 죄수들과 맞교환하면 무고한 다른 사람들이 더 다치니까 문제가 되는거 아냐? 머리는 장식이냐? 생각좀 해라 0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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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먀^^
제발// 교회안다닌다고 전 남자친구 친구한테 마귀라는 소리도 들음.전 애인은 옆에서 쳐웃고나 있고. 교인들은 뭔얘기하면 다 성경에 나와있고 다 뉴욕타임즈에 나왔따고 하는데 정말 당해낼 재간없더군요 그래도 전 다잊었어요 님도 화병생길수 있으니 잊으셈. 0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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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o
정부한테 살려달라고 하지말고 하나님한테 살라달라 하삼 협상금으로 국민세금 쓰지말고 그 많은 기독교인들한테 헌금모아서 협상금내라해 가지말란곳에 가서 붙잡혀서 국민들세금 축내지말고 니들 헌금모아서 구출하세요 정부 무시하고가더니 다 자업자득이지 0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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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a
예수님이 다시 오시면 채찍을 들고 너희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실거다. 야이 개쉐키들아~! 0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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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한싸나이
가장좋은 방법은 인질1명 처형하면 탈레반 죄수10명을 처형하는것입니다 그리고 협상은 절대 반대입니다. 0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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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닥치고디워
선먀^^// 저희 엄마가 권사직책이심.이 사태 있기전에 이스라엘 성지순례가신다 해서 대판 싸움.어떤사람들은 성경책한번 읽어보고 비판하라는 사람이 있는데 개신교 아니더라도 성경지식 해박한 사람 많음, 0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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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I
단군상 모가치 칠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한민족 한뿌리 대~한민국? 0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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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뽀레온
오전10시07분 현재, 추천 vs 신고 = 95.1% vs 4.9% 0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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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닥치고디워
선먀^^// 개신교인들에게 땅끝까지 선교하라는 신명이 있듯이.사이비 종교인들을 분리수거하는 것이 내 소망이고 소원이고 목표임.내소원은 통일이 아니라 사이비종교인 박멸. 0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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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먀^^
제발// 나도 5년동안 결혼전제로 사귄사람한테 교회안다닌다고 차이고 그놈은 교인이랑 바람남.. 개인적으로 치가떨림 암튼 전 종교를 떠나서 피랍인들이 참 안타깝네요 0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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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DOM X
자기들이 알아서 간것..얼어죽을 절망..자업자들이지...절망 실컷 느끼고 그냥 수교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어째 똑같은 유대교의 뿌리들을 둔 종교끼리 이모양인지..하는 행동이 너무 똑같군요.거짓말과 폭력성.. 0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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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
관심들이 많으시군요. 냅둬유 기도 허면 다될텐데.... 0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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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구리
잘 읽어네요..추천 꾹.내가낸 세금 그런데쓰면 안됌니다. 0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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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닥치고디워
선먀^^// 난 그냥 헛소리 하는 개신교 댓글봐서 흥분한듯.평생가도 이번처럼 댓글다는거 없을듯.개인적으로 개신교들에게 사기당해 피해의식 있음.남깔아뭉게는 말투로 설교하는 사람보면 **충동느낌. 0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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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먀^^
제발// 내가 목사 욕했다고 개거품을 물다니. ㅋㅋㅋ 헛 웃음만 나오네. 나도 기독교에 정신 나간 사람들한테 감정 많거든요? 0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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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nado
저도 협상은 반대입니다. 괴독교는 결자해지하라!!! 0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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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탐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0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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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닥치고디워
선먀^^// 아주 예수님이고 하나님이랑 동급이네/내마음속에 들어와봤나? 개신교 단체가 미울뿐.너네 개신교들은 희안한게 목사들 비판만 하면 개거품 무네.주변을 봐라.거짓선지자들이 얼마나 많은지.없다면 네눈이 잘못된듯. 0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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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우
영웅심에 간거고 구원하러 지들이 아무리 아버지 주여 하고 외쳐도 그 주는 자식으로 인정 안합니다 정신차려 ㄱ ㅐ 독 0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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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린
여기에 반대하는 꼬리말 보니 넘 웃기네요..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떠난 그들입니다..그런데 정부가 무얼 해주기를 바라나요? 논제의 초점에서 벗어나 제발 오류를 범하지 마세요..인질들의 고통과 안전은 그들이 자초한 거에요..제발 부탁이니 별것도 아닌 그들의 일들이 핫이 0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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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야
그리고 모두들 기독교방송을 한번 보십시오 다른 채널들은 피랍자들에 대해서 몇일째 계속 방송중인데 기독교방송에는 그들에 관한 소식은 커녕 그들을 애도하는 글 한줄도 없습니다. 0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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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하하하
그렇습니다 가장중요한 점은 인명구출이죠 0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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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정말 동감입니다. 0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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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현
정부가 의료봉사를 하려 간 사람들이 의료기계없이 약도 없이 가냐.. 그중에 의사는 없고.. 간호사만 6명 밖에 없다는데 무슨 의료 봉사냐.. 그냥 놀려간거지.. ㅡ,.ㅡ 그리고 정부가 그런 테러리스트들의 말을 들어주면.. 다음에 외국에 사는 사람들은 테러리스트들의 ? 0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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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
슬픈아픔// 인질로 잡혀있는 사람들은 선교에 대해 이야기 했겠지요, 그러니까 첫번째 살해대상으로 배형규 목사를 선택했을겁니다. 개신교는 비판받을만 합니다. 하지만 인질들의 안전과 생환이 이시점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0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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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하하하
hyun님말씀에동감합니다 0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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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
☆milkyway☆// 많은 네티즌들이 님처럼 생각한다면 납치되있는 인질들에게 그토록 혹독한 비난을 할수 없겠지요, 하지만 제가 안타까운 것은 인질들의 고통과 안전을 생각하지 않고 그저 들끓는 네티즌 들입니다. 0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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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닥치고디워
hyun// 대부분 외신들은 한국의 무분별한 선교활동에 지탄하고 있습니다.우리언론만 그렇지요. 0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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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아픔
hyun//왜 지금 개신교측에서는 나몰라라 하고 있을까요? 그렇게 살아 돌아오길 바라면 재산 헌금으로 모아서 정부에 건네주고 협상금액으로 써달라고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사람 목숨이 걸렸는데 이럴때 안쓰면 언제 쓰려고 모은 헌금인가요? 0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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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위에 하얀 집
진짜 어린나이의 저도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왜 하지 말라는데 해가지고 나라 전체를 들쑤셔놓는겁니까. 그리고 너무 탈레반의 인질들만 속보나가고 하는데 소말리아의 선원들은 어찌됬습까? 그들은 생계를 위해 나갔다가 해적들에게 잡혔는데도 불구하고 속보한번 0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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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모산업
왜 "하느님은 이와같은 일을 우리에게 일어나게 하셨는가" "하느님은 두타스님의 치욕사진을 우리에게 보여주신걸까" 우리 모두 깊이 성찰하고, 그분의 메세지를 생각해 볼 시간입니다. 0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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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닥치고디워
hyu//그래서요? 세금내면 사고쳐도 상관없다는 뜻인가요? 0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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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아픔
hyun//죽음앞에서 선교한게 알려지는 것을 두려워 하는 사람들이 감히 누구를 선교한다는 겁니까? 알고싶네요. 자신도 벌벌 떨면서 예수의 가르침을 실행하지 못하는 사람이 누구를 가르친다는거죠? 0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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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싫어
왜케 말들이 많은겁니끼?? 살리고자 한다면 보낸쪽에서 나몰라라 뒷전에 있지말고 당당히 앞에나와서 사죄사고 협상금액 내보라고... 이것두 저것두 하나두 안하면서 말들이 많아~~ 0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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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아도a
님하,감동이에염. 0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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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kyway☆
('' ) hyun님 // 잡고, 응원해야 할 것은 응원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만들어지기를 바랍니다...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면 저는 무교(無敎)입니다, 그저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일개 국민의 입장에서 제 의견을 말씀 드립니다 0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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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남
전부다 동감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사람은 살려놓고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기독교 선교 때문에 발생한 일에 제 세금을 쓰고 싶진 않네요... 협상은 가족들 개인 돈으로 했으면 합니다. 0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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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kyway☆
('' ) hyun님 // 다만 이 글의 글쓴이는 [비판할 점은 짚고 넘어가자]라는 취지에서 글을 썼지만 일부 기독인들이 여전히 앵무새 같이 공허한 말을 되풀이 하고 있다는 것이 아쉽네요... 이번 사태를 통해 바로 잡을 것은 바로 0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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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Choi
까는소리 집어치워라. 선교든 봉사든 우리국민이야. 무조건 살려서 데려와야 해. 너같은 놈이 대한민국 국민이라는게 수치스럽다. 0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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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구조대
먼 말씀을 이리도 구구절절 잘하신대..!! 0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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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여성부는 남여평등이란 미명하에 불평등조장하지마십시요. 괴독교인에게묻고싶습니다 선교라는미명하에 타인에게이웃에게 피해를주지마십시요당신들종교가 좋으면 남들이믿는종교도 존중해야하지않습니까? 0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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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여성부에서 혈세로 남여간에 이간질 심화시키더니만..이제는 종교분쟁으로 번져가는느낌입니다 하나물어봅시다 하느님이 분쟁하라고시키던가요? 종교전쟁하라고 시키던가요? 남여평등하라고시키던가요? 0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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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세금 좀 내면서 봉사 합시다. 0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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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날래
맥주프린스1호점//천주교는 기독교처럼 광신도 집단이 아님~한데 묶지 마삼 0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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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kim
전적으로 찬성 입니다. 구구절절 옳은 말씀 입니다. 0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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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tzerland
샘물교회 목사 고소 운동 벌입시다 !!!!!!!!!!!!!! 0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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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근
우리나라 사람들이 생명을 바라보는 모습이 왜 이렇게 무섭습니까? 종교를 떠나서 이런 모습을 보니 참 할 말이 없습니다. 23명 전원 살해 당한다면 같은 국민으로서 처참할 뿐만 아니라 우리의 너그럽지 못한 이 숫한 댓글로 간접적으로 살인한 꼴이 되어버린 이 모습이 개 0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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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kim
전적으로 찬성 입니다. 구구절절 옳은 말씀 입니다. 0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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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녀석DC
공감되니~?? 속 시원하니~~?? ㅉㅉㅉ... 온라인 상에서 이렇게 비판하고 비방하지말고~ 대놓고 욕을 하지 그러니~~ "시위도 하고말야~~ ㅉㅉㅉ... 너희들은 너무 흥분상태야~~ 제발 흥분 좀 가라앉혀~~ 0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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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해┏^..^┓
정말 속 시원합니다. 0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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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파두부
동감합니다. 마지막말이 핵심입니다. 기독교는 다른 종교와 융화하고 기독교이외의 타종교나 무교론자등 사람을 먼저 생각해주시길. 저도 30여년 살면서 "예수천국 불신지옥" 외치는 사람들 많이 마주쳤습니다. 간혹 그런 사람들 무시하다가 사탄이라고 몰리기도 하고, 어떤 0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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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스켈레톤
간단해...다 뒈지라고해 ㅄ같은넘들 0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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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이
근데 결론은 상반되는 느낌..... 0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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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0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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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lix
기독교인들은 자기가 맞다고 끝까지 우기는거밖에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자기들이 진리라고 어쩔수없다고 합리화밖에 할줄 모르는 종족들이지요!! 0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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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예요
결론 내맘 나도 모른다?? 결국 요지는 정부는 협상에서 빠지고 기독교 단체에서 알아서 해라...죽든 살든?? 0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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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이
내가하고싶은말이라고!!!!! 이거라고!! 0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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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일간 세계일주
물놀이 금지 표지판 붙어있는 저수지에서 배타고 놀다가 빠져도 나라에서 하지 말라는 짓 하다가 당한 짓이니까 구해주면 안되겠네요... 0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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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리스트
현재글 인질 옹호론자들은 억지 쓰지 맙시다 [1288] 태양의화염 2696 83762 07.07.27
62425 답글 ●예수 사건 [2007.7.30 2007(초)헌마1]● [0] 체게바라 0 132 07.07.30
62283 답글 기독교인들이 공감해야 될 내용... [0] 신나리 0 183 07.07.30
62196 답글 거품을 걷어내고 솔직한 얘기가 필요하다 [9] 명랑맨 1 222 07.07.30
62048 답글 아프간 사태 -언론의 빤한 거짓말! [56] 미소 472 16277 07.07.29
62730 답글 아프간 사태 -언론의 빤한 거짓말! [0] 한대 0 92 07.07.31
62249 답글 정확하고 조리있는정보 감사합니다. [1] 파가니니 0 125 07.07.30
62114 답글 ▶◀ 세금아, 언론아 못지켜줘서 미안~~ [0] 편린 1 132 07.07.29
62063 답글 아프칸 피랍자 구출비용 청구 청원에 서명중입니다 [0] 금빛여우 0 147 07.07.29
61772 답글 인질 옹호론자들은 억지 쓰지 맙시다 [0] 대흥 4 186 07.07.29
61604 답글 그동안 개신교가 잘해왔다면 이렇게까지 욕먹진 않았을거다. [0] 정의환 0 0 07.07.29
61599 답글 인질 옹호론자들은 억지 쓰지 맙시다 [0] 채규창 0 1 07.07.29
61570 답글 소말리아에 납치된 선원들이 개신교 단체였다면??? [13] Newcomet 20 565 07.07.29
61436 답글 개신교는 '근본주의'를 버려라!!! [0] 청마시초 6 257 07.07.28
61426 답글 다 필요없고 한국일보 사회부 김정우기자는 공개사과하라 [35] 전마담 84 1970 07.07.28
61417 답글 이렇게 왜곡을 해야만 합니까? [4] 까르페디엄 4 435 07.07.28
61386 답글 한나라당 목욕 좀 제대로 해라 [0] 미소 2 4 07.07.28
61338 답글 아프간 피랍자 영웅시하는 언론들 이젠 역겹다! [11] 포도주 32 730 07.07.28
61316 답글 또 한국이 일등을 했습니다- 대단한 민족 한방에 23명 [2] agnes 10 455 07.07.28
61305 답글 지금의기독교는 예수님을 가장 욕되게하는자들이다 [6] 섬마을 18 491 07.07.28
61301 답글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일단 살리고 봅시다. [19] 쌈마쌈마뽕뽀롱뽕 2 369 07.07.28
61315 답글 그래서 풀려난 탈레반으로 인한 [4] 울란바투루 4 233 07.07.28
61276 답글 개신교도님들께, [19] 푸푸파파 22 698 07.07.28
61261 답글 대한민국에 언론이란 없다 [3] 솔모루 14 275 07.07.28
61245 답글 (((아프리카가 더 도움이 절실한데 이슬람광신도들에게선교? [1] hjkl1231 0 210 07.07.28
61185 답글 당신 글은 궤변이다. 이 게 글인가? 감정을 죽이고 판단하라 [90] 명랑맨 9 1976 07.07.28
61688 답글 당신의 글도 말이 안된다. [0] 멀야려-_-凸 4 159 07.07.29
62121 답글 님의 글에 일일이 답하기 보다... [0] 명랑맨 1 9 07.07.29
61397 답글 Re: 당신 글이 더 궤변입니다. [0] Yuhki 0 2 07.07.28
61393 답글 제가 보기엔... 당신의 글이 더 궤변입니다. [0] Yuhki 0 0 07.07.28
61183 답글 사람이 죽는다고, 님들아. [51] Flower-x 4 1071 07.07.28
61317 답글 풀려난 22명 탈레반들이 요구할 피는 [0] 울란바투루 0 123 07.07.28
61223 답글 다수의 안전을 위해 소수의 희생은 감수해야한다!! [3] kkp0218 0 246 07.07.28
61171 답글 이젠 지역감정이 아니라 종교때문에 나라가 갈리겠군요 ㅠㅠ [4] 낭만고양이 2 259 07.07.28
61162 답글 ◑투표진행중◐ [5] 음하하하 0 335 07.07.28
61158 답글 인질 옹호론자들은 억지 쓰지 맙시다 [0] 송수기 0 124 07.07.28
61152 답글 인질 옹호론자들은 억지 쓰지 맙시다 [2] donghoon 1 150 07.07.28
61148 답글 한국의 모든 기독교인들이 아프간에 가서 선교하면 됩니다. [6] 앤드류 2 254 07.07.28
61145 답글 지금이야말로 나서야 할때 [3] 코가큰넘 1 175 07.07.28
61144 답글 ${article.Subject} [46] 3 780 07.07.28
61136 답글 무서운 사람.. [16] 하나두리 9 442 07.07.28
61123 답글 피랍인은 용서한지 오래다 그러나 샘물교회와 언론은 용서못한다 [4] 해미처럼 16 461 07.07.28
61291 답글 피랍인은 용서한지 오래다 그러나 샘물교회와 언론은 용서못한다 [0] 아흐 0 132 07.07.28
61121 답글 하루 종일 피랍얘기 아주 지겹습니니. [1] 포도주 4 146 07.07.28
61119 답글 국내 네티즌의 여론을 악플이라고 규정하는 동아일보 [9] 타이로우 22 459 07.07.28
61154 답글 연말 연기시상식때 이런일이 있었죠. [0] 온디 0 5 07.07.28
61116 답글 국내왜곡보도 말고 외국언론보도 바라. [1] 天下平征 5 317 07.07.28
61134 답글 한국 언론의 왜곡 보도-일본인 납치 사건과 비교했을때 [5] jemiiya 5 286 07.07.28
61115 답글 상식도 인정도 없는,,,,,,, [20] ggg 4 549 07.07.28
61105 답글 참으로 무섭습니다 [11] 최도영 4 387 07.07.28
61103 답글 골때린다. 반미의 상징과 친미의 상징이 손잡았다. [8] 시민 0 225 07.07.28
61089 답글 기독교에서 한민족 운운할 자격이 있나??? [14] Long Man 25 545 07.07.28
61085 답글 이들이 정녕 신을 믿는자들인가???? [0] Long Man 0 0 07.07.28
61084 답글 단군상 모가지 칠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대~한민국? [12] CSI 46 1003 07.07.28
61074 답글 인질들이 대한민국사람들이 아니라면... [25] Vortex 2 452 07.07.28
61057 답글 ${article.Subject} [10] 1 301 07.07.28
61027 답글 이제 그만!! [8] 음하하하 0 299 07.07.28
61018 답글 인질 옹호론자들은 억지 쓰지 맙시다 [0] 김도균 0 0 07.07.28
60999 답글 인질이 죽고돌아오라는 투의 당신말을 동의할 수 없다. [11] jae 4 305 07.07.28
60992 답글 똥묻은 개들이 겨묻은 사람 나무래네 ㅉㅉㅉㅉ [14] 노을 10 353 07.07.28
60982 답글 인질 옹호론자들은 억지 쓰지 맙시다 [0] 친우 0 0 07.07.28
60934 답글 인질 옹호론자가 아닌 인간 옹호론자가 드립니다. [14] 언제나 봄 4 391 07.07.28
60927 답글 답답하다!!!!!!!!!! [1] 윤호 0 143 07.07.28
60926 답글 이제 인질구출작전 하죠? 제발 답변 좀 ㅠ [1] 시아 0 19 07.07.28
60919 답글 인질 옹호론자들은 억지 쓰지 맙시다 [2] violence 0 131 07.07.28
60896 답글 소심한 기자들, 대범한 종교인. [0] 붕날라찍어뿌 1 162 07.07.28
60891 답글 나 기독교인이다. 한마디 하마. [188] muse 10 2607 07.07.28
61332 답글 나도 한마디 하마~ [0] LONDON 4 194 07.07.28
61246 답글 나 기독교인이다. 한마디 하마. [0] 내가꾸는꿈 6 228 07.07.28
60952 답글 나 기독교인이다. 한마디 하마.[그냥 하지마] [0] 버려진아이 2 279 07.07.28
60913 답글 니들은 어쩜 하나같이 그리 똑같냐? [28] 눈뜨고 귀열어 130 3307 07.07.28
61450 답글 이젠 포기다..일이 왜 이리 커졌는지 아주 간단하게 말하겠소! [0] 눈뜨고 귀열어 1 146 07.07.28
60870 답글 근데 대한민국 방송사들은 뭐한답디까? [3] Long Man 0 193 07.07.28
60869 답글 인질 옹호론자들은 억지 쓰지 맙시다 [0] 잠꾸러기 1 114 07.07.28
60867 답글 일단 살리고 보자..이말은 무척 위험한 말인것 같에요 [4] 코가큰넘 0 253 07.07.28
60854 답글 이 게시판에 개신교측 알바가 있는 듯 합니다 [7] 조진우 1 192 07.07.28
60847 답글 어째 니들은 한놈 한놈이 하나같이 그리 똑같냐... [0] 눈뜨고 귀열어 0 49 07.07.28
60840 답글 님의 얼굴과 제 얼굴이 다르듯이 사람의 생각은 서로 다를수 있 [0] 맑은공기 0 127 07.07.28
60835 답글 피랍인들을 이제 용서합시다. [3] 헌법 제34조 0 143 07.07.28
60832 답글 여기서 알아보는 네티즌들의 반응의 갈래. [4] 음하하하 0 192 07.07.28
60828 답글 기독교인들에겐 사람 목숨보다 이념이 더 중요한가?? [0] dinggadi 0 6 07.07.28
60802 답글 살려서데꼬와야함..시체운반비 더 비쌈..!!!! [7] ☆J♡J☆ 0 249 07.07.28
60781 답글 고인을 욕되게 하고싶은 생각은 없다만... [0] Long Man 0 38 07.07.28
60769 답글 ${article.Subject} [4] 0 206 07.07.27
60767 답글 인질 옹호론자들에게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13] 최결핍 30 1710 07.07.27
60766 답글 그러는 님은 탈레반 옹호론자인가요? [25] 티타임 5 441 07.07.27
60744 답글 협상을 하지말라고 하셨습니까? [108] 시원한콩나물국밥 1 1229 07.07.27
60789 답글 네티즌이 찌질이라고 말하는 당신은 보십시오. [1] 최결핍 0 164 07.07.28
60726 답글 인질 옹호론자들은 억지 쓰지 맙시다 [0] 아름다운 노을 0 111 07.07.27
60713 답글 어련하겠냐. 인터넷 찌질아. [19] 부엉이 4 464 07.07.27
60697 답글 네티즌 비판 여론 급등은 언론의 위선 때문 [625] 햇살처럼 2305 109400 07.07.27
62719 답글 과대망상 피랍자들을 영웅시하는 언론은 [0] 발해를 꿈꾸며 0 2 07.07.31
62263 답글 net心은 民心이고 民心은 天心이다. 네티즌을 무시하면..이번 대 [0] 영웅문 2 107 07.07.30
62010 답글 피랍자 구출비용 청구 청원 서명중입니다. [0] 금빛여우 1 90 07.07.29
62007 답글 교회가서 헌금하는것은 [0] wings 0 90 07.07.29
61947 답글 언론이 왜 그러는지 정말 모른단 말인가? [0] 찬드니 0 0 07.07.29
61931 답글 네티즌 비판 여론 급등은 언론의 위선 때문 [0] 나리나리 0 73 07.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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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65 답글 네티즌 비판 여론 급등은 언론의 위선 때문 [0] 0김주0 0 89 07.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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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중에는 원래의 게시글보다 더 조회수가 많은 것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아프칸 인질 피랍사태가 얼마나 전국민적인 관심을 끌었는지와 이를 통해 안티들이 얼마나 적극적으로 반기독교 정서를 확산시키는 데 열심이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아래의 베스트 답글 게시글을 올린 '햇살처럼'은 반기독교 여론의 확산이 언론의 편파보도 때문이라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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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비판 여론 급등은 언론의 위선 때문 [625]

햇살처럼 (a248****)

주소복사 조회 109401 07.07.27 22:20

 

오늘 하루 종일 포탈의 댓글난을 쭈욱 읽어보았다.

험한 말들도 많았지만 나름 논리를 가진 비난과 비판이 다수를 이루고 있었다. 이들이 비판의 수위를 내리지 않는 것은 개신교에 대한 반감도 있었지만, 그 근본적인 원인의 하나는 언론 보도의 위선에 있었다.

물론 언론은 협상 과정에서 피랍인과 피랍인의 가족들에게 유리한 상황이 전개되도록 보도의 수위를 조절할 수 있다. 그러나 위선을 떨거나 상황을 호도하거나 여론을 왜곡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사실을 조작하고 여론을 심각하게 왜곡하며 오히려 건전한 방향으로의 여론 형성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포탈에서 다수를 이루는 네티즌들의 분노와 비판은 몇 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첫째, 언론 보도에서 말 바꾸기가 횡행하고 있다는 점이다.

즉 신문과 방송이 거짓말을 한다는 것이다.

처음 이 피랍 사건이 보도되기 시작하였을 때, 대부분의 기사에서는 단기 선교 혹은 선교 봉사 활동이라는 용어를 썼다. 그러나 어느 순간 [선교]라는 말이 [의료 봉사] 혹은 [봉사]로 대치되었다. 물론 아프간 협상 상황을 고려해서 [선교]라는 단어가 가진 파장을 막으려는 고육책이기도 하다. 대통령의 메세지에서도 역시 선교가 아니라 봉사라는 말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다수 네티즌의 반감을 사는 것은 봉사라는 단어가 쓰이는 맥락에 있는 듯하다. 언론은 계속해서 좋은 일을 했다는 점을 반복해서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개신교도가 아닌 사람 혹은 개신교도라도 비판적인 사람의 입장에서 봤을 때, 이 봉사는 진정한 봉사의 의미가 아닐 수도 있기 때문이다.


둘째, 이 사태에 대한 분석은 없고 동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하는 기사의 남발에서 반감이 더욱 확산되고 있다. 부적절한 온정주의에 대한 분노인 듯하다.

외신 보도를 릴레이하거나 외국 전문가의 단편적인 언급을 가지고 헤드라인만을 자동 반복 재생산하는 보도가 기사의 신뢰감을 떨어뜨리고 있었다. 특히 배형규 목사의 친구인 다른 목사의 글을 거의 모든 주요 신문에서 헤드라인으로 뽑고 있었는데, 이러한 보도가 오히려 피랍자 및 그 가족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고 있지 않다. 특히 포탈 편집에서 그 글의 자극적인 제목이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었는데, 편집자의 노골적인 의도가 무엇인가 있는듯 하다.


셋째, 결국 네티즌들은 언론 보도에서 "기독 편향적인 뉘앙스"를 스스로 느끼고 그것을 부정적으로 확대재생산 하고 있다. 이것은 매우 주관적이면서도 즉발적이어서 네티즌 여론의 왜곡을 가져올 수 있는 위험성이 있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왜곡과 과장 그리고 과도한 비난도 확대되고 있었다. 이러한 우리 사회의 소통 부재의 심각성이 걱정스러웠다.

그러나 이런 개신교 편향적인 뉘앙스를 느끼게 된 데에도 나름 일리 있는 근거가 있었다. 예를 들자면, 방송들은 초기에 피랍인들의 피랍 사실을 보도하면서 피랍인 개인들의 홈페이지에 격려와 근심의 동정적인 댓글이 달리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런데 이미 그 당시에 인터넷의 주류 여론은 피랍인들과 교회의 무분별한 행동에 대한 비판이었다. 즉 언론 보도는 사실 전체가 아니라 일부 동정론을 전체 여론으로 일반화하려고 했던 것이다. 이러한 보도 태도가 계속되자 네티즌들은 매우 예민한 반응을 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다수의 인터넷 여론을 일부로 돌리고, 일부 과격 네티즌의 발언을 찌질이로 몰면서도 그 발언을 다시 다수로 돌리는 한국일보 기자의 보도와 같은 것이 비난 여론을 더욱 부채질 했다. 이 기자가 단 몇 시간이라도 시간을 갖고 포탈의 여론 수렴 과정을 진지하게 봤는지 의심스럽다.


넷째, 네티즌들은 이 사건을 개신교도의 선교가 가져온 과거로부터의 문제점들을 현재 사건과 관련을 가지고 파악을 하고 있는 반면에 언론에서는 이런 점들을 무시하거나 사소하게 여기고 있었다. 즉 네티즌들은 샘물 교회의 이번 비이성적인 선교 활동을 과거 개신교도의 무분별한 해외 선교의 일환으로서 이해하고 있는 반면에 언론에서는 그것과의 관련성을 거의 다루고 있지 않았다. 이점은 언론이 사건의 원인을 직접적이고 솔직하게 다루지 않는다는 인상을 주고 있었다.

예컨대 네티즌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돌았던 [샘물 교회의 행태에 대한 요약본(18항목 정도로 요약된 것)]은 현재의 사건이 아니라, 작년 카불 대축제로부터 나타났던 행태를 요약하고 있는 것이다. 이 점은 일부 시간의 착오도 있고 행사 주체가 모호한 부분도 있었다. 그러나 그 항목들은 대부분 일간지 기사의 보도를 통해서 확인되었던 것들이다.

결국 이런 네티즌 여론의 형성은 고질적인 한국 언론의 문제와 관련을 맺고 있다. 있는 사실을 감정 없이 전달하고 건전한 여론 형성을 위한 근거를 제시하는 깊이 있는 분석은 없다. 여론의 방향을 스스로 결정하겠다는 오만, 독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사실 전달보다는 스스로 정치적, 윤리적 잣대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는 기자의 의도가 문제인 거다. 사실 전달을 왜곡하는 고질병이 도진 것이다.

사람의 생명이 관련된 상황에서 여론의 지나친 과열을 막겠다는 의도를 앞세우기보다는 여론의 흐름을 잘 살펴서 독자가 정말 필요로 하는 분석과 정보를 제공하면 합리적인 여론의 형성은 오히려 저절로 생겨나게 마련이다.
추천 2305
반대   28


네티즌 댓글 625
슬라이스
뭣땜시 이리 소란 스러운지 모르겠네요..가만 놔둬도 하나님아부지가 다 구해줄텐데.. 갈때는용맹스럽게 워십 하는꼴이랑..이제 와서는 비겁하게시리.. 0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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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소-오
이제 울나라엔 언론이 다죽었다! 기자들 언론자유 치아라!이따위로 여론을 조작하는 니네가 무신언론의 자유를 외치냐! 니네만 언론의자유가있고 대다수 국민은 입다물고 말도 못해야하나!촛불시위 언제합니꺼 ?꼭참석하게 갈켜주삼!피랍이문제가 아니라 국민의입과귀를막는 0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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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spberry
논술 실력 굿 0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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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강추 0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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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777
추천합니다. 0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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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토끼
TV뉴스만 볼 때는 답답하더니... 역시 인터넷을 보니, 제대로 알겠습니다. 피랍관련 보도를 보면서 점점 커지는 답답함은, 우리 정부의 무력과 언론의 한계입니다. 0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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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근학상
환갑줄에 내가 영어책을 다시집어든 이유...국내신문을 모두 끊고 영어신문과 인터넷신문보려고....왜? 외국신문과 인터넷에 진실이 있고 국내신문과 방송은 거짓만 있어서이다. 0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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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awyer
글쓰신분같은 정상적인사람이 올바른 기자상이라 본다.정작 한국의기자들 대다수는 비정상적이고 과대망상증,저질권력의노예들...70년대유신독재언론과 기자상이 30년넘게 유지되는 이유는? 언제까지 국민을 불법조종하려는지...21세기한국의10대불가사의중 하나다. 0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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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type0001
조회수 십만 돌파.. 이래도 일반 막가파 찌질이라고 할텐가???? 0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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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대한민국
기존 언론사, 즉 신문사, 방송사는 시청률과 구독률로 먹고 사는 기독교 철밥통을 포기할 수 없는 것이며, 새로운 언론 경쟁자인 인터넷언론에 자리를 내 줄 수 없다는 절박함에 직면했다 0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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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대한민국
이번 기독교 사건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언론 개판이야,...이를 이번 기회에 바로 잡지 않으면 대한민국 역사발전은 없다 0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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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type0001
조회수 구만 돌파....오십만 넘어가길.... 0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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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4444
근데요.언론들이피랍된사람들에대한대다수의국민의생각이부정적이라고여론을조성하면정부의입장에서는어떻게될까요?정부의역할수행은국민들의전폭적인지지위에이루어져야하는데말이다. 0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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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굉필
참된 신앙생활을 하는 선량한 신도와 교외를 제외한 그릇되고 자기중심에 빠진 편협한 개신교에 대한 비난의 소리를 언론과 교회는 왜곡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개신교뿐 아니라 이젠 언론까지 대부분의 네티즌 목소리를 왜곡 변질, 은폐 하려는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 0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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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도로시
이번 사건이 대선에도 꽤 많은 영향을 줄듯합니다... 정말 저도 교회에 다녔던! 사람으로서 전쟁을 발생시키고, 파괴하는 사람들은 기독교인들이고나..싶었습니다...그리고 기독교인들 우리나라에서도 많이줄었습니다. 교직에 있는 제친구가 그러더군요 미국을 제외한 유럽 0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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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th
천만 만 만 번 동감입니다... 0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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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만장동건
나이 50. 다되어서 인터넷이란곳에 댓글을 처음으로 써봅니다. 글쓰신님의 혜안이 존경스러울 따름이며 저는 며칠전부터 납치관련 뉴스가 나오면 채널을 돌려버립니다. 여러 건강하신 사고를 가지신분이 많으신거같아 마음 뿌듯합니다... 0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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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라
정확한 지적. 취재도 제대로 못해 외신에 의존해 마구잡이로 보도하는언론..그래놓고 네티즌비판하는 건 어불성설.. 0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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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
이제 조금 알것 같습니다.대통령이 왜 언론과 사이가 나쁜지... 0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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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그리고 이번사건으로 반성하는 기독교인을 도저히 볼수없다는데 놀랐다. 내가 알고 있던 개신교 그대로였던 것이다. 그래도 이정도로 안하무인 일줄이야 이정도로 자기 반성이 없이 뻔뻔할 줄은 몰랐다. 언론도 바보지만 비판없는 개신교 이젠 사회의 악이 아닐까? 0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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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야꼬
신고한 놈들은 머지? 07.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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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못차린선교단가족 봉사하는우리군부대에시신냉동보관하며경비서라고 무기한 무얼또어떻게 이용할려고 정말욕하고십다 내입이더러워질까욕안한다 우리군은개신교를위해서있는것이아니다 07.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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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
다른 분은 모르겠는데 개념상실개념탑재님은 찌질이 같습니다. 07.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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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박사
정말일까하고 조,중,동,한등 신문기사를 살펴보았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전부 샘물교회의 선교활동을 봉사활동으로 되었더군요.. 참 어이없었습니다. 너무짜고쳐도 재대로 친다는 생각밖에.. 우리나라 언론이 암울하네요... 07.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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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차좋아
부럽소 글이 아주 좋습니다 .좋은글 추천 한국언론의 기독교 비비기.............. 도대체 얻는게 뭐냐 07.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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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상실개념탑재
세미// 너나 댓글 자제해.네티즌들 열받게 하지말고.네 생각옳다면 장문의 글로 글이나 올리시지.잘난척 댓글에서 하지말고. 07.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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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뷸런스
신해철말이 맞다. 10개의 말중에 하나의 자극적인글은 크게 확대하고 이렇게 여론이 많은건 완전히 덮어버리고...차라리 외국언론이 더 신뢰가 간다 07.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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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뷸런스
ㅋㅋ 갑자기 노무현도 피해자라는 생각이 팍 드네 ;; 07.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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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
노무현이 언론욕할때부터 알아봣어어야하는건데 휴 07.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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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즐드셈
난 이제 노무현이 마음을 이해했다. 07.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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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드
글쓴분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지금 전국민적인 비난여론을 철저히 무시한 채 군사정권 시절에하던 버릇 그대로 진실을 왜곡하고 있죠. 너무 익숙해져버렸을까요? 여론을 자신들 뜻대로 만들 수 있다는 착각속에 살고 있는 지금의 언론들... 07.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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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Man
언론이 언론이 아니여 여론을 여론이라 보지 못하니 쯧쯧 07.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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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아
거두절미하고 위험지역을 왜 굳이 가겠다고 해서.. 김선일도 불쌍하게그들에게 살해되기도 한 중동인데.죽으러 가는거나 다름없지여!! 위험지역에는 원래 경찰이 같이 가게 되어 있는데 몰래 그들끼리 갔답니다.제 생각에는 봉사외에 선교목적도 포함되어 있는것 같네여! 07.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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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관련 투표좀 부탁드립니다 http://agoraplaza.media.daum.net/petition/petition.do?action=view&no=29793&kind=petition&cateNo=241&boardNo=29793 07.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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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
세미//우리가잔인하다고?? 그러게 말렸는데 왜이제와서난리냐고 07.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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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
그리고 조선일보든 한겨레든 지금 네티즌 당신들의 타인에 대한 잔인한 속성을 (뭐... 옵션이라고 해둘까요?) 탓하고 있습니다. 07.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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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
정말 이번 네티즌들의 반응을 보며 뼈저리게 느낀건 타인의 삶에 대해 미치도록 잔인하다는 사실! 뭐 경쟁사회가 만들어낸 이 사회 허상인가? 댓글들을 보면 오히려 당신들이 테러리스트 같습니다. 아시는지! 07.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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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소수의 옹호론자들의 글을 싣는걸로 도배하였다 지금이 군부독재시절도아니고 정말 이래도 되는건지 의심스럽다 왜 기독교인들은 옳음과 잘못을 구분하지않고 그저 종교만같다면 그저 교인인데 왜그랬을까 믿음이 있는사람인데 그럴리가라는 말로 결론내버린다 교회믿으면 모 07.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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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어제 조선일보보고 어찌나 짜증이 나던지 가지말라고해도 가고 나서 외교팀에 불만을 표시하는 샘물교회 관계자들에게 화가난 글과 현 개신교의 봉사한는 이들의 과거롭터의 문제점을 지적한 글들이 95%를 넘는 네티즌들의 글이었는데 조선일보에서는 거의 1만개가 다되가는 07.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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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언제부턴가 네티즌들은 언론의 행태에 등을 돌리기 시작했다.바람직한 현상이다.허나 주위를 둘러보면 보다 전방위적인 분야에서 이런식의 왜곡이 진행되고 있다.각자 개인의 수준을 높이는 방법밖에 없다.그래야 올바른 정보와 판단을 할수 있다.요즘은 언론보다는 일개 네 07.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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