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기독교인물들/진보넷안티(서프알바)의 활동

진보넷 사발통문에서 안티활동(1)

시골마을 주민 2012. 3. 6. 23:58

본 카테고리의 게시글에서 계속 말씀드린 바 있지만 서프알바(진보넷 안티)는 우리나라의 가장 탁월한 안티기독입니다. 성경과 기독교 교리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신자들의 믿음의 근본을 흔드는 활동을 하고 있는 자가 '이드'라면 한국 교회의 교계와 지도자들의 그늘진 곳을 찾아내어 드러냄으로 기독교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는 데 기여한 자는 '서프알바(진보넷 안티)"입니다.

서프알바는 한국교회의 제도적 모순과 오욕의 역사, 지도자들의 부패와 타락을 아주 잘알고 있습니다. 또, 성경에도 상당한 지식이 있고, 교회의 역사에도 정통합니다.

그는 한국 교회의 역사적 기여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한 많은 크리스천들에 대한 것은 덮어 버리고 부정적인 면만을 찾아서 부각시키거나 왜곡 과장시키는 방법으로 교회의 위상을 실추시켜 왔습니다.

 

자신은 기독교인으로 위장을 하고, 자신이 하는 폭로 활동을 개혁활동으로 속이며, 자신의 방법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하는 자들을 마치 개혁을 방해하는 수구나 반동으로 매도하면서 15년 가까이 폭로활동을 전문으로 하여 왔습니다.

 

진보넷이라는 사이트를 자료방으로 하여 여기저기에 낚시글을 뿌려서 네티즌을 자신이 올린 게시 자료에 접속시키는 방법을 사용하여 왔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진보넷 사발통문이라는 카테고리가 관리자의 무관심으로 방치된 사이 이곳을 마치 자신의 홈피처럼 자료방으로 삼아 다른 곳에 뿌린 낚시글과 링크시키는 방법으로 폭로활동을 하였습니다.

그 자료의 일부를 소개합니다.

이 자료를 통해서 그가 이미 '90년대 중반부터 반기독교 폭로활동을 하여 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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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보넷 사발통문에서 활동을 시작한 증거

 서프알바는 '99년 진보넷 사발통문에서 활동을 시작합니다.

 서프알바가 올린 게시글과<분홍색> 일반 회원들이 올린 글이 섞여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702 [산업노동연구] 4권2호와 5권1호 발간 김진균 1999/11/23 41

703 시애틀에서 잠 못이룰 밤-991130 김진균 1999/11/24 45

713 71년 각하 간통현장 영부인께 들통-유성온천! 재떨이 집어 던지다 1999/11/26 68

719 총선구호1현철이만 부모있나 비자금흥정사면 지역당전원퇴출. afaa 1999/11/28 43

729 ♣김OO씨 10대 의문점!♣ 사진+7대공헌 1999/12/02 85

732 [미국반대]12월14일 반미집회있습니다. 한민청 1999/12/02 81

740 ●대한민국 반인류범죄 1호 친일 악질목사● 고발함(사진) 1999/12/05 70

746 행사: 사회진보연대 1999년 정기총회 개최 안길수 1999/12/08 71

761 전화지역번호 광역화(144개→16개) 계획안내(2000.7.2 변경) 한국통신 1999/12/18 34

766 (알림) 통실련 1999년 송년 및 2000년 맞이모임 사람세상 1999/12/22 47

769 1월30일 창당결정(5차중앙위)을 철회하라! 신소리 1999/12/23 V 54

774 [오!마이뉴스] 기자회원 12월28일부터 등록받습니다 오!마이뉴스 1999/12/27 33

808 [필독]1월 15일, 제 4차 에바다 대학생 연대 회의 정기 총회 개최 산들바람 2000/01/09 37

818 <건설산업연맹>100만원을 드립니다 이종현 2000/01/13 35

840 한국군 1천명 베트남 양민학살 세계적 이슈로★ 잔혹행위 충격폭로★ 2000/01/20 31

843 <로고공모>마감임박 - 상금 100만원 건설산업연맹 2000/01/21 20

865 [국민행동] 팩스신문 제1호 국민행동 2000/01/26 V 31

878 역사다큐멘터리 [봄-19800420사북]의 조연출을 구합니다. 이미영 2000/02/04 15

893 한경직목사 5.16반란, 5.18학살자들 축복하시는 모습 사진고발 충격공개 2000/02/13 22

900 한반도 분쟁지역 체험여행 일일뉴스 2.15 한반도 분쟁지역 체험여행단 2000/02/16 16

912 한반도 분쟁지역 체험여행단 일일뉴스 2.18 한반도 분쟁지역 체험여행단 2000/02/19 25

920 100만유권자운동으로!!!! 100만유권자 2000/02/20 35

921 한경직목사 5.16반란, 5.18학살자들 축복하시는 모습 사진고발 충격공개 2000/02/21 64

935 독도는 우리땅 우리가 지킨다. 31대회로.. 독도주권 네티즌 연대희외(준) 2000/02/25 16

953 3.1절 기념●대한민국 최고악질목사● 사진고발 2000/03/01 1818

957 16대 총선,지역주의와 세대문제 어떻게 볼 것인가? 민주개혁국민연합 2000/03/02 32

968 21세기에는 VJ가 뜬다! 민언련 2000/03/08 28

975 YS장로님! 이사람 더도말고 1/4만 닮으시소! 주막강아지 2000/03/09 33

979 지역의보 국고지원 1조2천억 확보 사이버투쟁! 김용진 2000/03/10 21

981 발표회-산업사회학회/3월11일 오후2시 김진균 2000/03/1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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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서프알바가 폭로한 목사의 불륜 내용입니다. '97년도의 자료임을 보아 서프알바가 '90년대 중반부터 활동을 시작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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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다스동아일보[오늘의 신문] 1997/06/03 20:19

[휴지통]목사가 2백여차례 음란전화…

끝내 들통

 

▼…전북 전주경찰서는 3일 2백여 차례나 음란전화를 걸어온 전주 S교회 목사 백모씨(40)에 대해 성폭력 처벌 및 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에 따르면 백씨는 지난해 12월30일 자신의 교회에 서 개설한 일본어강좌의 수강생 김모씨(33․여)집에 전화를 걸어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신음소리를 내는 등 지금까지 모두 2백여차례에 걸쳐 음란전화를 한 혐의...

▼…경찰조사 결과 백씨는 김씨의 남편이 집을 비운 낮시간에 교회 사무실에서 6개월간 음란전화를 걸어 왔으며 이를 견디다 못한 김씨의 고소로 발신지 추적에 나선 경찰에 붙잡혔다고…. 〈전주〓김광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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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서프알바가 한국 기독교 역사의 부정적인 면을 부각시키기 위해 올린 자료입니다.

일제말 일제의 강압에 의해 행해진 신사참배를 마치 기독교만의 자발적인 친일행위로 서술하여 기독교의 위상을 실추시키려는 의도로 올린 자료입니다.

'93년도의 자료를 인용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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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써야할 한국 기독교사>>

 

발행처: 풀빛목회, 1993년 4월 발행

저자: 이선교/1942년 11월 평양 동산동 출생, 성결교신학교 졸, 서울 신학대학원 졸, 현재 수유리 백운교회 담임목사

 

1939년 성결교회 이명직 목사는 기독교가 서양종교가 아니라는 일본의 주장을 그대로 지지하면서 일본은 로서아보다 기독교를 보호한다고 일본을 찬양하였다. 그는 1940년 9월 10일 성결교회 제9회 이사회의에서 헌법을 개정하였다. 즉 "우리는 성서교훈에 의하여 모든 권세가 하나님께로 난 줄을 믿으며... 국법을 순종한다"로 개정하였다.

1941년 활천 9월호에 그는 "우리는 황국의 신민이다. 대일본제국의 신민으로서 세계 어느 곳으로 가든지 일등국민의 대우를 받는 것이다. 만세일계 천황봉대에 천황의 적자이다... 이것은 실제로 영광이다"고 하였다.

1940년 5월 31일 성결교 산하 성서학원이 경성신학교로 승격되어 11월 5일 오후 2시 개교식 때 궁성요배, 황국신민서사제송, 만세삼창 등을 하여 조선총독부에서는 성결교총회에 대해서 굳이 신사참배를 결의해 달라고 요청할 필요가 없었다.

 

1938년 12월 12일 홍택기, 김길창, 양주삼, 김종우, 이명직 목사 등은 전국 기독교를 대표해서 일본의 이세신궁 가시하라신궁 등에 참배를 하였다. 이때 홍병선 목사는 "황국신민으로서 신사참배는 당연하다"고 하였다.

이하 내용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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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서프알바가 자신의 폭로활동이 한국 교회의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는 활동이며 자신의 활동에 이의를 제기하는 자는 이러햔 계몽에 저항하는 자라고 함으로 자신의 폭로활동을 정당화시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가 폭로를 전문으로 하는 안티임은 그의 15년이 넘는 세기를 이은 활동 수법과 게시된 자료 등을 통해 명백하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해방후 교권을 쟁취하려고 혈안이 되어 날뛴 자이다. 우상숭배에 항거운동을 하는 성도들을 일경에 밀고하여 죽도록 고문당하게 만들었다. 50여명이 옥중 순교하고 해방 후 20여명이 살아서 감옥에서 나왔는데 그 옥중성도들을 교회 밖으로 내쫓는 데에 단단히 한몫을 하였다. 그리고 총회는 그들의 예배당까지 탈취하였다.

 

오늘날 모든 한국교회의 부정부패(不正腐敗)는 이러한 역사로부터 유래된 것이다. 그것을 보고 배운 신학생들과 후배 목사들이 무슨 짓인들 못하겠는가? 지금이라도 바로 잡지 않으면 한국교회는 갈수록 더욱 더 썩어 문드러질 것이다. 내일은 오늘의 미래이다. 정화는 저절로 되는 게 아니다. 오늘 바로 잡지 않으면 밝은 내일은 없다. 무엇보다 하나님 앞에 가증스러운 죄를 짓는 것이다.

 

[HAN 겔 3:18-21] 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꼭 죽으리라 할 때에 네가 깨우치지 아니하거나 말로 악인에게 일러서 그 악한 길을 떠나 생명을 구원케 하지 아니하면 그 악인은 그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내가 그 피 값을 네 손에서 찾을 것이고 .............

 

쪽 팔릴 것만 생각하여 피하려 한다면 결국에 가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을 것이다. 바로 그 틈을 비집고 낯가죽이 두꺼운 자들이 이 사회의 주도세력으로 행세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러한 계몽에 저항하는 어떠한 시도도 양심세력과 연합하여 엄청난 저항을 유발(誘發)할 것이라는 것을 미리 엄중 경고(警告)해 두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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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K교회 김목사의 MBC 보도에 관한 게시물입니다.

위의 '99년의 폭로 활동 이전에 서프알바는 자료를 수집하였거나 그 이전부터 활동하여 왔음을 아래의 자료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MBC 보도는 허위? 교계 반발

국민일보 980407 22면 (문화) 기획 2264자

 

◎K교회 김00 목사 관련 ?제작진 고소?

 

MBC TV가 K교회 KH 목사의 비리를 고발한다는 내용의 프로그램을 방영해 김목사와 K교회 신자,기독교대한감리회 및 개신교 지도자 등이 허위보도라며 일제히 반발하고 나섰다.

7일 김목사와 교계에 따르면 MBC TV는 지난 5일 시사매거진 2580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김목사가 호화주택 다섯채를 소유하고 있으며 감리교 감독회장 선거에 거액의 돈을 살포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이하 내용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