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기독교인물들/진보넷안티(서프알바)의 활동

휴면 웹사이트를 이용한 안티활동

시골마을 주민 2012. 3. 10. 08:31

아래는 서프알바가 '여성의 전화 연합 ' 게시판을 자료방으로 사용한 것을 비판한 네티즌의 지적에  대한 서프알바의 답글과 그 답글에 대한 네티즌의 반론입니다.

 

서프알바는 자신이 하는 방법이 옳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사용하지 않고 방치한  곳을 찾아서 자료방으로 사용함으로 자신이 홈피를 운영하여 신분이 드러나는 것을 숨기고, 그 사이트가 반기독교 활동을 하는 것처럼 네티즌들을 속이며 활동을 한 것입니다.

 

아래는 서프알바가 여성의 전화 연합에서 관리 부실로 방치된 곳을 이용해서 안티활동을 한데 대하여 정당성을 주장한 것과 여성의 전화 측에서 한겨레 토론방에 올린 해명자료입니다.

서프알바는 관리가 부실한 여성의 전화연합 웹사이트를 도용하여 활동한 것입니다.

그는 진보넷의 사발통문도 관리자가 폐쇄하지 않은 것을 이용해서 안티활동을 하였습니다.

 

서프알바는 안티기독교 활동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활용했던 천재적인 안티기독교 활동가입니다.

아래는 서프알바의 활동행태를 비판한 네티즌과 이에 대한 서프알바의 리플과

서프알바가 방치한 여성의 전화 연합 게시판을 자신의 웹사이트처럼 활용한 사례와

이를 알게 된 여성의 전화 연합 측의 조처에 관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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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 68, 조회수 : 4

작성일 : 2001/02/07 12:58:24

성 명 : 강00

 

 

제목 : Re:내 한수 갈쳐주지!

공동묘지위에 집을 지었다. 그럴듯한 변명이군요.
네티켓 운운은 이 글의 본질에 어긋나니 생략하리다.
처녀가 아이를 가져도 할 말은 있다더니 그래도 할 말은 있군요. 당신들은 실명으로 된 게시판에는 글 한 줄 못올리고 숨어서 이 이름 저 이름으로 바꾸어 가며 글을 올리는 비겁한 사람들입니다. 당신들이 일제 시대에 살았다면 가장 먼저 "천황폐하" 만세를, 6.25때 살았다면 '대한민국 만세' '인민공화국 만세'를 번갈아 불렀을 사람이요.
핑게는 좋습니다. 다른 곳으로 옮긴 것을 사용하였다고. 그래도 그 단체가 현존하는 한 당신들은 그 단체의 이름을 도용하였다는 데서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비겁하게 숨어서 남의 이름을 도용하여 글이나 올리고, 그리고 당신들이 고의적으로 남의 이름을 사용하였다는 것은 당신 자신의 양심이 잘 증거할 것입니다. 최후의 카드까지는 웬만하면 꺼내지 않겠습니다.
내가 님들이 사실을 공개하는 일을 하지 말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사실이고 근거가 확실하다면 알려야지요. 단 당신들이 그 진실성에 대한 책임을 질 수 있어야지요. 남의 이름을 도용하여 이름을 카멜레온처럼 바꾸어 가며 이 사이트 저 사이트에 글을 써대는 것은 당신들의 글의 진실성을 스스로 훼손하는 것입니다. 당신들이 당당하게 사이트를 개설하면 내가 축하의 글을 보내 드리리다. 그리고, 또 다시 진보넷을 이용하고 계신 데 진보넷의 게시판의 이용을 중단하십시오. 진보넷과 기독교의 갈등을 유발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당신이 노리는 수일 수 있지요. 당신들은 뒤로 빠지고, 읽는 독자들은 진보넷에서 제공하는 자료로 판단할 것이고, 이것을 안 교계와 진보넷측은 신경전을 벌리고 서로 오해를 할 것이고 이것은 기독교가 다른 사회 단체와 연계를 차단시키는 일석 몇조의 효과가 있을 수 있겠지요. 그러나, 님들 답지 않군요. 그렇게 역사바로잡기와 진실 찾아내기와 알리기를 열성적(?)으로 하시는 님들께서 사기꾼들이나 하는 수법을 쓰시다니요.
당신들이 공동묘지를 사용하였든 이동하고 폐쇄하지 않은 웹사이트든간에 남의 명성과 이름을 도용한 책임은 어디 갑니까? 더 이상 거친 대화가 오고가지 않기를 바라고, 당신들 이름으로 당당히 활동하시기를 바랍니다.
남의 이름을 훔쳐 쓰지 말고 자신의 이름으로 당당하게 활동하라는 말에 이의가 있으면 이 란에 답을 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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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일루좀와 바바-지나가다 - (2001/02/07 12: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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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있지도 않은 게시판을 이용하는 게 아니라 아마도 예전에 여성의 전화연합 게시판이 메인컴퓨터에 지워지지 않고 있는 것을 이용한 걸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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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기 힘드니 예전에 북마크 해둔 것이 새로운 곳으로 이동한 곳인 줄 모르고 아직도 그곳에 글을 올리는 사람도 있거들랑... 조회하는 사람은 거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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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웹사이트들 수명이 요샌 그렇게 길지가 않아 이동한 줄도 모르고 조회하지도 않는데 글을 올리는 사람들이 가끔씩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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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한 컴퓨터 고수가 아니고선 또오르게 하는 게 불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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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웹사이트를 만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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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무식하면 가만이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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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 있으면 중이나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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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한번 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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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전화연합 게시판 예전의 주소가 adam 으로 시작하는 게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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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올리다가 게시판이 이동한 줄도 모르고 계속 올린 거이지... 쉽게 말하자면 아무도 찾지 않는 공동묘지에 집을 지은 거라고 할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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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의전화연합 게시판

 


 

2000/12/25(09:18)

작성자 : 사진첨부

조회수 : 421 , 줄수 : 315

 

"경악"CCC의 정체!

 

"경악"CCC의 정체!
사진첨부
◆정말 볼만한 사진◆
경악

"
경악"C.C.C의 정체!(거짓을 언제까지 숨길수...)
사진첨부

어느 불의에 대한 피맺힌★호소문
사진첨부

비리들을 밝히고자!!!

중간내용 생략

 

http://altair.chonnam.ac.kr/~cnu518/
위 게시판 글번호 81

518
조찬기도회 주역 ccc 김준곤목사를 심판대로!
이름 : 안티 ccc     번호 : 81
게시일 : 2000/03/21 () PM 02:14:27     조회 :

안녕하십니까?
겨우내 한파를 견디고 진달래 꽃망울이 하나둘 터져나오는 이때 참 영적 투쟁을 위해 연일 노심초사 고생하시는 크리스챤 여러분에게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2000년 밀레니엄 새시대가 밝았지만 아직도 풀리지 않은 문제가 여러 크리스챤 학우의 가슴에 배어 해묵은 과오를 고백하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어 이렇게 서신으로 회개의 편지를 띄웁니다.

이하 내용 생략

 

분량 관계상 비판내용을 요약하면 재정사용의 불투명성과 1980년 신군부 집권당시 김준곤 목사가 국보위 상임위원장인 전두환을 위한 조찬기도회에 참석한 문제에 대한 내용입니다.


     [ 인터넷한겨레 | 종교권력 | 토론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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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956
글쓴이: 여전
조회: 32
추천: 0
2001/01/31
한국여성의전화연합입니다.
안녕하십니까. 한국여성의전화연합입니다.
본 단체는 모든 폭력으로부터 여성의 인권을 보호하고, 여성의 복지증진과 나아가 가정, 직장, 사회에서 성평등을 이룩하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영역에서 여성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함을써 민주사회실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여성인권단체입니다.

최근 자유토론마당에 '한국여성의전화연합 게시판'을 도용하여 글을 쓰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저희단체의 입장과 전혀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이전에 진보넷의 게시판도 도용당한 적이 있는데, 이러한 행동은 단체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것으로 앞으로 계속 이러한 일이 발생할 경우 적절한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곳에 건전하고 당당하게 글 쓰는 문화가 정착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