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기독교인물들/진보넷안티(서프알바)의 활동

진보넷 사발통문에서의 안티활동(2)

시골마을 주민 2012. 3. 8. 00:17

본 카테고리의 게시글에서 계속 말씀드린 바 있지만 서프알바(진보넷 안티)는 우리나라의 가장 탁월한 안티기독입니다. 성경과 기독교 교리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신자들의 믿음의 근본을 흔드는 활동을 하고 있는 자가 '이드'라면 한국 교회의 교계와 지도자들의 그늘진 곳을 찾아내어 드러냄으로 기독교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는 데 기여한 자는 '서프알바(진보넷 안티)"입니다.

서프알바는 한국교회의 제도적 모순과 오욕의 역사, 지도자들의 부패와 타락을 아주 잘알고 있습니다. 또, 성경에도 상당한 지식이 있고, 교회의 역사에도 정통합니다.

그는 한국 교회의 역사적 기여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한 많은 크리스천들에 대한 것은 덮어 버리고 부정적인 면만을 찾아서 부각시키거나 왜곡 과장시키는 방법으로 교회의 위상을 실추시켜 왔습니다.

 

자신은 기독교인으로 위장을 하고, 자신이 하는 폭로 활동을 개혁활동으로 속이며, 자신의 방법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하는 자들을 마치 개혁을 방해하는 수구나 반동으로 매도하면서 15년 가까이 폭로활동을 전문으로 하여 왔습니다.

 

진보넷이라는 사이트를 자료방으로 하여 여기저기에 낚시글을 뿌려서 네티즌을 자신이 올린 게시 자료에 접속시키는 방법을 사용하여 왔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진보넷 사발통문이라는 카테고리가 관리자의 무관심으로 방치된 사이 이곳을 마치 자신의 홈피처럼 자료방으로 삼아 다른 곳에 뿌린 낚시글과 링크시키는 방법으로 폭로활동을 하였습니다.

그 자료의 일부를 소개합니다.

이 자료를 통해서 그가 이미 '90년대 중반부터 반기독교 폭로활동을 하여 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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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보넷 사발통문에서 활동을 한 증거

아래의 목록을 보면 진보 성향의 네티즌들이 노동운동이나 사회현안에 대한 자료를 올리던 곳인데 서프알바에 의해 안티사이트처럼 변해 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서프알바의 낚시글 제목을 보면 주로 성과 관련이 되거나 성을 연상시키는 것으로 네티즌을 미혹하기 위해 비열한 방법을 쓰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멀티닉을 사용하여 마치 여러명이 자료를 올리는 것처럼 위장하고 있습니다.

서프알바는 이곳에서 운영자의 방치 속에 2년 가까이 활동합니다.

 

1290 성희롱 美서도 심각한 사회문제 herstory 2000/05/30 66

1289 김민석 여자 끼고 마셨는가? 혹은 안끼고... 철저해부 2000/05/30 189

1288 절 도와주십시요. 신정훈 2000/05/30 112

1287 ♥ 심각한 일입니다 ♥ 한겨레 2000/05/29 117

1286 진보진영에 대한 애정과 여성문제 사이에서 장정임 2000/05/29 93

1285 고위층 티켓주부 둔 연예인 남편의 고백 뉴욕일보 2000/05/29 215

1284 ★교장이 여교사들 옷 벗도록 요구-교사연수 자리서 ★술을 따르게 하고.. 2000/05/29 307

1283 퍼온글(신문기사) herstory 2000/05/29 55

1282 퍼온글[자기부정과 자기긍정의 긴장관계] 글펀이 2000/05/28 46

1281 차라리 안티 교회사이트를 하나 만드세요. 안성현 2000/05/28 91

1279 Re: 집집마다 돋뜯어내는■악한들 고발합니다 맞아요 2000/05/27 66

1278 버스요금 버스 노동자 2000/05/27 47

1277 버스요금 버스 노동자 2000/05/27 32

1276 386술판 벌린 현장과 룸 내부■사진■ 특별공개 2000/05/26 275

 

1170 진보나라에 온 소감 보수나라 2000/05/04 71

1171 홈페이지 제작해 주실 자원봉사자를 모집합니다. 주창석 2000/05/04 56

1172 바울을 아십니까? 박대필 2000/05/04 80

1173 Re: 오럴섹스 69체위 핥아주면 내지르는 소리들... 판관 2000/05/05 239

1174 Re: Re: 오럴섹스 69체위 핥아주면 내지르는 소리들... 판관친구 2000/05/05 355

1175 성차별을 넘어서 여성신학자. 2000/05/05 109

1176 영락교회 게시판서 벌어진 한경직목사 공방전 공과문제 2000/05/05 116

1177 정치 단수 판정법(뉴스메이커)-아주 재밋슴 1-9단까지 분류 2000/05/06 64

1178 Re: 영락교회 게시판서 벌어진 한경직목사 공방전 고발자 2000/05/06 87

1179 한경직 목사 비판하는 자에게 사학도 2000/05/06 74

1180 Re: 한경직목사 평: 극과극-스승x비겁자 판관 2000/05/06 77

1181 Re: Re: 건전한 역사관을 가지고 있구만 그랴! 영락교인이슈? 2000/05/06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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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3 건전한 역사관 건전한 역사관 2000/05/06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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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5 서갑숙과 마광수에 대한 평---페미니즘에 대한 오해 여성신학자 2000/05/06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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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7 조용기목사 이것 좀 보고 속차리소-족벌세습! 6천억착복 2000/05/07 4123

1188 충현교회 잠자는목사★몽둥이☆난타★사건진상 교회세습 2000/05/07 1982

1189 김정일 장남 90kg 160cm 5명안팎 미모여성들과 어울려... 후계수업 2000/05/10 5848

1190 Re: 사법연수원 수석교수의 한경직 찬가-바보같은 안가소롭다 2000/05/07 141

1191 Re: 조00목사 이것 좀 보고 속차리소-족벌세습! 국민일보 잘 끊었군! 2000/05/07 78

1192 Re: 조00목사 이것 좀 보고 속차리소-족벌세습! 남의 일 아니네. 2000/05/07 82

1193 조00 목사! 한경직 목사 본받으셔! 한경직 목사 팬 2000/05/07 86

1194 제4회 동아시아 평화,인권 국제회의(광주, 구례)에 귀하를 초대합니다. 동아시아평화인권국제회의한국위원회 2000/05/07 47

1195 무당복채-성직에 X칠하는 목사 아저씨들 심층취재 2000/05/08 95

1196 콜로키움 <유럽의 아우토노미아 운동>에 초대합니다. 진보평론 2000/05/08 55

1197 압구정역 근처 소망교회 개혁 교회개혁 2000/05/10 130

1198 펀글(www.biblical.pe.kr/) 글펀이 2000/05/08 79

1199 조00+조00 부자 콩밥 멕이는 게 가능하다 법률검토 2000/05/09 1949

1201 이0호x린다김♥간통이견=법적으론♥간통간주 법률검토 2000/05/09 99

1202 부활의 빛 글펀이 2000/05/09 63

1203 린다 김의 미공개★화려한 사진 특별공개 처음공개 2000/05/09 343

1204 [국민행동] 팩스신문 제 14 호 국민행동 2000/05/09 V 118

1205 간호사님! 의사넘●성추행 이렇게 제지하십쇼! 일격필살(사진) 2000/05/10 4640

1206 한국 졸부들이 꼭 보아야 할 LA타임스 메세지 고럼고럼 2000/05/10 227

1207 관동대 총장이 교목의 여대생 성추행을 무시 관대생 2000/05/13 36038

1208 철도공투본을 도와주세요 철도공투본 2000/05/10 V 155

1209 영락교회 박조준목사 25만불 밀반출 기도 들통났다 2000/05/10 103

1210 Re: 영락교회 박조준목사 25만불 밀반출 기도-16년전 일! 영락교인 2000/05/10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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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기사는 다른 사이트에 뿌린 낚시 글에 유인된 네티즌들이 사발통문의 자료방에 링크되어 와서 읽게 되는 기사의 내용입니다.

호기심을 야기시키는 제목과 전혀 관련이 없는 교회 관련 부정적인 내용입니다.

 

 

2000/6/28 1303호

 

유행처럼 번지는 교회세습

   

수 천명에서 수 만명의 교인을 가진 대형교회에서 담임 목사직을 아들에게 넘겨주는 ?교회세습?이 관행처럼 만연되고 있다. ?교회 세습?의 관행은 일반 사회와 교계의 비판 속에서도 여러 가지 당위성으로 포장된 가운데 ?유행?처럼 번지는 추세다.

중간 내용 생략

강남중앙침례교회측의 후계자 문제에 대한 지나친 민감한 반응은 앞으로 1년 3개월 후에 아들이 아버지의 뒤를 이을 것이라는 의구심을 오히려 더욱 확산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어쨌든 한국의 많은 대형교회의 주인들은 현재로선 주님 아닌 또 다른 누군가에 의해 ?등기?되어 있으며, 이것은 또 기업처럼 대물림되고 있다.

 

박명철 기자 aimpark@kidok.co.kr

이승균 기자 seunglee@kid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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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헤럴드 1999년 10월 31일

데스크

복 받으러 교회 나오는가

기복신앙의 문제

 

채영주<인터넷신문 팀장>

 

작년에 어떤 부흥집회에 간적이 있었다. 그 강사의 설교는 너무나 듣기 고통스러웠는데 "나는 죽을 때 부자인 채로, 날마다 원하는 것 먹으면서 병 없이 살다가 죽기 바란다"는 말을 되풀이하고 모인 성도들에게도 따라 하도록 시키는 것이었다.

 

마치 성황당에 빌면서 "쌀밥과 고기국을 내려 주시고 금덩이를 내려 주소서" 하던 무속 신앙 같았다. 그 강사는 성도들이 가져온 올리브 기름에 기도를 한후 이 기름을 하나님이 축복하셨으니 이마에 바르면 큰 축복이 오며 병이 낫는다고 말했다.

 

모인 성도들은 그 기름이 기적의 약이라고 생각했는지 시키는 대로 이마에 바르며 소중히 들고들 갔다. 부흥강사가 아니라 약장수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중간생략

 

우리나라는 목사가 무당역할을 한다-복채도 받고

 

세계선교역사상 우리나라같이 개신교가 급속히 퍼진 나라는 없다. 선교학에서 무당종교가 성한 곳에 전도가 잘되는 것은 상식이라고 한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쉽게 전도가 되어 기독교가 퍼진 것이다.

 

그래서 믿는다고 하면서 무당종교식으로 믿는 것이다. 무당종교의 특징이 윤리성이 없다는 것이다. 무당종교가 어디 언제 '거짓말 하지 말라' '순결하라'라는 것을 가르치는가? 그저 이땅에서 복받고 잘먹고 잘 사는 것에나 관심이 있는 것이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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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여러 기사가 합해진 장문의 기사로 주로 부흥회나 한국교회의 재정문제를 비판하고 있음.

 

* 아래는 푼글

 

중앙일보 1999년 3월 6일 토요일

APOCRYPHA 아포크리파

숨겨진 이야기

김찬희

 

●성직에 X칠하는 목사 아저씨들●

 

*한국도 예외가 아닌 것이 이미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다. 돈과 권력은 대다수 성직자들에게 삶의 2대 목표이다.*

 

중간생략

 

1년 내내 집회를 하는 기도원의 경우 설교를 하는 강사들은 대부분 외부에서 초빙해 온다. 이런 강사들은 수익금을 3?제 혹은 4?제, 5?제로 기도원측과 분배하기 때문에 설교 중에 노골적으로 헌금을 강요한다.★★★

그러나 이는 일부이고 대부분의 목회자들은 그렇지 않다.

(뭘! 3?제는 한국교회에 널리 알려진 얘기인데 말썽날까바 일부러 이 대목을 넣은 것같다)

   

* 위 기사는 대충 주요대목을 고른 건데... 이것 저것 달라고 강청 하는 게 믿음이 좋은 게 아니다! 사기꾼 부흥사들이 그렇게 사람들을 많이 후리까서 헌금을 강요한다. 아래 예화를 보면 참다운 신앙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하 생략

 

1999년 07월 12일 18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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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497 날짜 2000/10/11

이름 심층취재 E-mail

파일 (0)

거물이 유부녀의 집에 가서 수년동안 불륜을...

거물이 유부녀의 집에 가서 수년동안 불륜을...

심층취재

 

★조00 목사님의 비서와도 같고, 분신적인 역할을 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그는 수년 동안 교회에 출근해서는 여의도에 백조아파트에 있는 어느 유부녀의 집에 가서 불륜을 저질렀습니다. 간음을 한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그는 버젓이 교회 강대상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수년간 전파했고, 조00 목사님의 다음의 권세를 누렸습니다. 출교는커녕 미국선교사로...★

 

★맨뒤에 헌금 갈취하여 장사하는 포르노 음란동영상 등 총체적 폭로가 나온다. 클릭하면 200여 페이지에 이르는 자세한 증거 자료들이 나온다.

 

★음란동영상★←충격적 폭로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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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마치 현직 목회자가 쓴 글인 것처럼 위장하여서 자신의 자료의 정당성을 강변한 내용입니다. 서프알바(진보넷 안티)는 성이나 정치현안과 같이 관심을 끄는 제목의 낚시글을 뿌려서 미혹된 네티즌에게 관련기사를 조금 소개하다가 교회 관련 부정적인 기사를 접하게 하는 수법으로 안티활동을 해온 자인데 자신이 교회 개혁운동을 하는 목회자로 평신도로 위장하여 가며 활동을 하여 왔습니다.

맨아래  '마피아'를 클릭하라는 안내가 나오는 데 이것을 클릭하면 진보넷의 게시판으로 연결되며 그가 정리하여 올린 기독교 지도자들의 불륜, 교회 제도의 문제점, 친일과 군부 독재에 영합한 내용으로 서술된 교회사 등의 자료를 접할 수 있게 합니다.

 

이들 내용을 검토하여 보면 사실에 입각한 것도 있고, 문제점을 잘 지적한 것도 있지만 편향된 시각에서 왜곡하거나 과장한 자료들이 많았고 때로는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허위 자료도 있어서 - 팩트와 픽션을 적절하게 섞어서 네티즌들이 모든 자료를 사실로 믿게 하여 교회의 위상을 실추시키는 활동을 하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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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현직목회자

날짜: 5/2/99  조회수: 5

 

당신은 도대체 사탄의 도구인가

당신의 글을 읽다가 마치 70년대에 사회운동을 부르짓던

운동권에서 놀던 사람같군요

본인도 그당시에 신학원에서 공부했으니까요

그것도 보수신학을 --

 

이하 내용 생략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위는 삯꾼이고 아래같은 신학생도 있다

 

  더러운 목사님들 얘기를 읽고

'ys진출'님의 글을 읽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대충의 내용은 들은바있었지만 이 정도로 상세한 내용은 처음입니다. 저는 지방의 사립대에서 신학을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귀하의 발언에대하여 신빙성이 있는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중요한 것은 귀하께서 하신 발언과 같은 혹은 비슷한 일들이 실제로 지금 이순간에도 일어나고 있다는것입니다.

 

우리<신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의 실낱같은 희망이 있다면 그래도 저 이름 모를 어느 시골 작은 교회에 진리를 외치고있는 작지만 큰 목회자들,귀하와같은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것이 아닐까합니다. 예수가 오시는 그 날에 참 진리가 나타나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어리숙한 신학도가 중언 부언 글을 올립니다.

 

    ●아래가 작동을 안하는 게시판에선

 

http://www.jinbo.net/cgi/board/sabal/sabal.phtml?type=content&n=1215&t=1229

 

위 주소 전체를 베껴서 맨위 Address 에 붙이고 마우스를 누른후 나오는 글 맨아래 글자들을 클릭하면 자세한 내용들을 읽을 수 있습니다.

 

●한국교회의 온갖 추악한 비리와 사기, 협잡, 축재, 성폭행(性暴行) 등 문제점, 친일, 친독재 행각등 역사적 과오를 총체적으로 정리한 2백페이지 분량의 종합 정리한 보고서를 항목별로 읽고 싶은 분은 아래 '마피아'를 클릭

 

★마피아★←클릭하면 충격적 폭로가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