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기독교인물들/진보넷안티(서프알바)의 활동

경향신문 미디어 칸에서의 활동상<서프알바>

시골마을 주민 2012. 7. 21. 23:13

서프알바(구진보넷 안티)는 1990년대 말부터 15년 간이나 되는 최근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 안티기독들 중 가장 역동적인 활동을 한 자입니다.

그는 각 신문사의 게시판이나 진보 매체 등의 게시판 정치인이나 정부 기관 등의 게시판에 낚시글을 올리고 메뉴바를 통해 진보넷이나 인권운동 사랑방 등에 올린 기본자료에 접속하도록 해서 3000만 건 이상의 조회수를 올리게 한 안티기독입니다.

그는 네티즌들의 관심을 끄는 포로노성 제목이나 정치 현안을 제목으로 접속하게 한 후 기독교 비방 자료에 접속하도록 유도하는 수법을 사용하였습니다.

 

아래의 자료는 서프알바가 미디어 칸(경향신문 독자 토론방)에서 안티활동을 한 사례입니다.

정치현안의 제목으로 독자의 관심을 끌어 유인한 후 진보넷의 자료방으로 유인한 사례입니다.

진보넷에서는 서프알바의 활동상을 알고도 방치하였습니다.

진보넷의 담당자와 서프알바 사이에서는 어떤 교감이 이루어지지 않았는가 하는 의구심을 떨칠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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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khan.co.kr)의 문은 언제나 독자에게 열려있습니다.
투고내용은 원칙적으로 제한이 없으나, 비속어 사용 · 인신공격 · 광고 등 독자투고로 적합치 않은 글은 게재되지 않습니다. 또한, 근거없는 내용이나 비방으로 특정인이나 단체의 명예를 훼손하면 민 · 형사상 처벌을 받을수도 있으니 이같은 내용은 삼가시길 바랍니다.        ->'지난 독자투고 란' 보기 (2001년 7월 1일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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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알먹고 조회: 36, 줄수: 302, 분류: Etc.
그게 깡패 졸개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이다.
◆박정희는 악질인간 '조폭체제' 두목이었다◆
알몸●저자
<font color=blue size=3>
하지만 박정희는 한 사회가 가질 수 있는 윤리성과 합리성을 완전히 붕괴시켜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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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사람을 존경한다고 한다. 단지 밥 먹게 해줬다는 것뿐이다.  그게 깡패 졸개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이다. 이런 조폭체제에 우리 사회는 너무 익숙해져 있어서 '똘마니'가 가지는 생각을 하고 있다."</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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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못된 인간이다. 어떻게 그런 악질적인 인간이 있을 수 있는가 싶다.
</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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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한국사회의 민중은 홀로서기 할 역량이 되지 않는다.</font>
◆ 바로위 개념이 극히 중요하다.  대형교회 광신도들이 목사를 우상화하고 따라 다닌다.  하나님과 단둘이 마주서는 고독이 두려운 것이다.◆<font color=red size=3>
옛날처럼 '날 때려 주세요' 하는 현상이 나타나기 십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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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는 '조폭체제' 두목이었다
물려받고 존중할 것 하나도 없다"</font>
<알몸 박정희> 저자, 최상천 씨가 말하는 '박정희'

이승욱 기자 baebsae@ohmynews.com    

▲<알몸 박정희> 저자 최상천 씨. ⓒ 오마이뉴스 이승욱
박정희와 육사출신들이 5.16 군사 쿠데타로 정권을 찬탈한 지 벌써 40여 년의 세월이 흐르고 있다. 그 세월의 깊이만큼 5.16 쿠데타는 기억 저편으로 사라지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그 '상처'는 여전히 논쟁의 대상으로 우리 사회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박정희에 대한 평가를 놓고, 쿠데타를 일으키고 정권유지를 위해 온갖 탄압을 일삼은 '독재자'라는 평에서부터 배고픔을 잊게 해준 경제성장의 '은인'이라는 평까지 양극단의 논쟁은 아직도 사회 일각에서 일어나고 있다.

최근까지도 박정희 기념관 건립을 놓고 벌어지는 대립의 양상은 이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한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지난 15일 기자는 대구에서 '혁명적 글쓰기'에 전념하고 있는 최상천(51. 전 효성가톨릭대 역사교육과 교수) 씨를 만났다. 최 씨는 일 년 전쯤 <알몸 박정희>라는 '박정희 비평서'를 들고 나와 세간의 관심을 모은 인물이다. <알몸 박정희>는 박정희에 대한 철저한 연구를 통해 박정희가 가진 사고와 행동양식 등을 분석해 놓은 책이다.

기자가 만나본 <알몸 박정희> 한 독자는 "박정희가 뱃속에서부터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알 수 있을 만큼 제대로 설명된 책"이라는 표현을 쓰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15일 오후 대구 변두리의 자신의 출판 사무실('사람나라')에서 만난 최 씨는 <font color=red size=3>"박정희는 조폭체제를 양산해 놓은 인물"이라며 '박정희'에 대한 신랄한 비판을 감추지 않았다.</font> 그는 박정희 유산의 극복과 청산을 위해서는 "개인의 주체성을 일깨워 줄 사회 시스템으로 바꿔야 한다"고 대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다음은 최상천 씨와 가진 인터뷰 전문이다.

- '알몸 박정희' 등 책을 펴내고 '박정희'에 대해 신랄하게 비판했다. '박정희 저격수'라는 표현도 적절할 것 같은데... 박정희에 집중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일본이나 미국에 대한 일방주의와 패권주의에 대한 비판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박정희 청산'라고 생각한다. 왜 그런가 하면 일본이나 미국으로는 배울 게 그래도 좀 있다는 거다. 일본에 천황제가 문제가 있지만, 일본의 지도층은 윤리적으로 그나마 청결하다. 일본 군국주의를 받아들이자는 게 아니라 그런 면에서 받아들일 것은 좀 있다는 것이다.

미국의 경우에도 개인에 대한 존중은 받아들일 여지가 있다. <font color=blue size=3>하지만 박정희는 한 사회가 가질 수 있는 윤리성과 합리성을 완전히 붕괴시켜 버렸다. 그런데 지금 그런 사람을 존경한다고 한다. 박정희한테는 물려받거나 존중해야할 그 어떤 것도 없다.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가치관, 그 가치관이 한 사회에 뿌리내리게 하고 절대적인 가치로 믿게 했다. 우리 사회는 지금 일본의 제국주의에 대해서는 분노하면서, 그리고 친일파 자손까지 비판하면서도 그러나 박정희 그리고 국가가 저지른 죄악에 대해서는 언급을 회피하고 있다."
</font><font color=red size=5>
"박정희 체제는 '조폭체제'... 물려받고 존중할 것 하나 없다"
</font>

ⓒ 오마이뉴스 이승욱

- 박정희가 지금 우리에게 남겨놓은 체제와 유산은 무엇이라고 보는가. 그리고 폐해는 어떤가.
<font color=blue size=3>
"박정희 체제는 바로 '조폭체제'이다. 조폭 두목이 구상하고 생각한 것을 전 국민에게 일사불란하게 요구하고 거기에서 이탈하면 여지없이 처단했다. 지금 한국사회 전체가 그렇다. 한 사회가 돌아가기 위해서는 합리성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합리성만 있으면 약육강식의 사회가 된다. 그래서 윤리성이 필요하다.
</font><font color=green size=3>
그런데 박정희 시대를 거치면서 그 두 가지가 모두 사라졌다. 부정부패를 해서 돈을 벌더라도 탈세를 하더라도 아무런 죄의식을 가지고 있지 않다. 한 사람의 심리 속에 윤리성이 파괴되고 정의감도 없어진다. 그것은 어떤 파괴보다 더 심각하다. <font color=red size=3>그런데 그 사람을 존경한다고 한다. 단지 밥 먹게 해줬다는 것뿐이다.</font> 근데 그 논리도 웃긴 얘기다. 당시 노동자와 농민이 일하지 않았나. 사실 그 사람들이 일했고 허리띠를 졸라맨 것이다. 그랬는데 그렇게 해도 그게 다 두목이 잘 해서 그렇단다. <font color=red size=3>그게 깡패 졸개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이다. 이런 조폭체제에 우리 사회는 너무 익숙해져 있어서 '똘마니'가 가지는 생각을 하고 있다."</font>
</font>
- 얘기가 나왔지만, 일부에서는 "박정희를 독재정권이라고 비판할 것은 해야겠지만 경제성장을 이뤘던 점에서 칭찬해줘야 한다"고 말하는 이들이 있다.
 
ⓒ 오마이뉴스 이승욱
"미국의 성장은 노예제도에서 노예들의 희생에서 비롯됐다. 영국도 노동자들에게 잔혹해서 이뤄진 것이다. <font color=blue size=3>세계사적으로 획기적인 성장을 이룬 체제가 있다면 그것은 스탈린 체제였다고 할 수 있다. 스탈린의 경제성장은 단지 10여 년만에 이뤄낸 것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스탈린은 소련 인민들한테 존경을 받는 인물인가. 스탈린을 경제성장의 이유로 존경할 사람이 있겠는가 말이다. 히틀러도 마찬가지이다. 우리의 경제성장이란 것도 사실은 박정희의 '공로'보다는 일하는 사람들이 이룬 성과인데, 오히려 그것을 재벌이나 박정희의 성과로 보고, '빨대를 꼽아 피를 빨아먹는' 시스템을 만든 인물을 경제성장시켜줬다고 칭찬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 윤리라는 것은 하나도 없는 평가이고 사고방식이다. 그렇게 글쓰는 사람들도 박정희 아류일 뿐이다."
</font>
"박정희는 원래 조폭 두목이 되고 싶었던 사람"

- 5월16일은 박정희 쿠데타가 발생한 날이다. 쿠데타에 대한 여러 가지 '설'들이 있다. 남로당이 연루돼 책임을 피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는 등 말이 많은데... 쿠데타의 배경은 무엇이었다고 생각하나.
<font color=red size=3>
"딴 것 없다. 박정희는 본질적으로 조폭 두목이 되고 싶어했던 사람이다.</font> 조폭 두목을 이론화 시켜놓은 것은 일본의 천황주의다. 이런 이론 위에 신의 월계관을 뒤집어 씌워 놓은 것이 천황이다. 박정희 사고는 처음부터 끝까지 조폭주의이고 조폭 두목이 되는 것이 평생의 소원이었다. 그 조폭 두목이 되기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지 할 수 있는 사람이다.
<font color=blue size=3>
민족을 배반하고, 독립군에 총을 겨누고 자신의 동지들까지 다 팔아먹는... 그런 짓을 아무 거리낌없이 할 수 있고, 아니 그것을 아예 준비하고 있는 사람이 박정희였다. 남로당 군 최고 간부였지 않나? 그런데 자신이 걸릴 날을 대비해서 부하로 있던 이들을 팔아먹을 준비를 하고 있었던 사람이다."
</font>
- 대통령, 정치인 박정희보다 '인간' 박정희에 대한 평을 한다면.
 
ⓒ 오마이뉴스 이승욱 <font color=red size=3>
"한마디로 못된 인간이다. 어떻게 그런 악질적인 인간이 있을 수 있는가 싶다.</font> 한 가지 예를 든다면 어릴 때 학급 동료들을 패는 경우가 있었는데, 때릴 때는 학교 밖에서 패는 법은 없었다. 그러면 자기가 당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교실 안에서만 때린다. 그것은 천황권력이 자신을 보호해준다는 생각과 같다. 박정희가 학급 반장이기 때문이다. 자기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도 말을 듣지 않는다고 때렸다.

박정희는 공정한 경쟁을 절대 하지 않은 인간이다. 자기한테 권력이 있어, 어떤 이를 '조져도' 자기에게 불이익이 없다고 생각하면 뭉개버린다. 일벌백계하는 것이다. 폭력쇼를 태연하게 만들어내는 인물이다. 그런 사람보다 악랄한 사람이 어디 있겠나. 지금 박정희처럼 한국인에게도 이런 문화가 흐르는 것이 아닌가 하는 끔찍한 생각을 해본다."

- 박정희의 친일행적에 대해선 논란이 많다. 하지만 다른 친일파에 대한 비판은 많지만 박정희에 대한 친일행적에 대해서는 관대한 것 같다.
"원래 두목에 대해서는 관대하다. 하나는 두목이 무한 폭력을 행사할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인질이 오래 잡혀 있다보면 인질범을 존경하게 된다. 그런 현상에 기인한다고 볼 수도 있다. 또 두목이 저지른 범죄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부하들 때문에 그런 거다'면서 '인의 장막'을 처 버리는 것도 문제이다."

친일행적에 관대한 국민?... "원래 두목에 대해서는 관대하다"

- 일제시대를 거치면서 박정희의 행적에 대해 눈여겨볼 게 있나.
"만주군관학교를 졸업하고 독립군 토벌하고 바로 그 거지 뭐가 있나. 그런 과정에서 일본사람보다 더 철저하게 일본사람이 된다. 일본 육사라는 게 바로 민족세탁과정이다. 조선사람과 총을 맞대고 있는데 그냥 제 정신에서 보낼 수 있나? 바로 철저히 민족 세탁과정을 거친 것이다."
<font color=blue size=3>
- 박정희는 남로당 출신으로 알려졌지만 반공주의를 철저하게 유지했다. 박정희의 반공주의에 대해 설명한다면.
"아는 놈이 무섭다. 더욱 철저히 한다. 박정희 반공주의는 자기한테 반대하면 모두 다 공산당이다.</font> 또 박정희식 반공주의는 첫째는 북한을 위협적인 존재로, 거대한 괴물로 만든다. 김일성은 괴물로 북한사람들은 전쟁이라 하면 귀신이라고 생각하게끔 하고 폭력을 가진 존재로 만들어버린다. 이런 식으로 형상화시킨다.

이것은 우리 사회의 공포조성을 목표로 하는 것이다. 이러면 생존욕이 극도로 자극 받게 된다. 그러면 생존욕 때문에 두목의 요구, 집단의 요구에 순응하게 된다. 이것을 비판하는 사람은 괴물하고 한편이라고 몰아서 제거해도 아무런 저항이 없다. 이런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것이 반공주의이다. 무서운 것이다. 한국사람들은 아직도 완전하게 이 사고에서 빠져 나오고 있지 못하다.

그래도 변화는 있다. 지금은 북한에 대해 괴물로 이해시켜도 잘 먹혀 들어가지 않는다. 그래서 생존욕 자극하는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는다. 그래서 이제는 반북보다는 반미의 얘기가 나오지 않는가. 이것은 중요한 문제이다. 조선일보가 '북폭'해야 한다고 하지 않나? 그래도 안 먹힌다. 이렇게 본다면 '북한 괴물론'이 작동하지 않는다. 오히려 북한을 공격하지 마라 이거지. 최근에는 그나마 주체성을 찾아나가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그 과정이 눈물겨웠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래야 다시 반공주의로 회귀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 최근 구미는 시 체육관을 '박정희 체육관'으로 개칭하기도 하고, 또 박정희 기념관이 논란 끝에 착공에 들어가기도 했다. 박정희가 죽은 지 20년이 넘어가고 있지만 우리 사회는 아직도 박정희의 유산들을 계속 생산해내고 있다. 이런 현상을 어떻게 보는가.
"만약 구미 사람들이 그렇게 한다면 두 가지 경우가 있을 수 있다. <font color=red size=3>하나는 '구미 출신 중에 그나마 출세한 이 아니냐'는 것이다.</font> 구미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한다면 '얼마나 못난 사람들이 하는 짓인가'하고 생각하겠지만 그냥 너그럽게 봐줄 수 있다. 그렇게 이해하고 싶고. 다른 하나는 구미 유지들이 하는 것이다. 무슨 이익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박정희 상품화'에 열을 내고 있는 것이다. 박정희 숭배라는 것도 하나의 상품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지지하고 있지는 않다고 본다. 단지 분위기가 그러니깐 그것에 따라가는 것뿐이라고 본다."

"무슨 이익 때문인지 박정희 상품화에 열을 내고 있다"

 
ⓒ 오마이뉴스 이승욱 <font color=blue size=3>
- 앞서 박정희를 조폭체제의 우두머리라고 말했는데 조폭체제의 상징적인 사례가 있다면 소개해 달라.
"뭐 인혁당 사건(주-인혁당 재건위 사건)이 대표적인 사건 아닌가. 자기들 맘대로 조작해서 빨갱이로 몰고 일사천리로 대법원까지 가서 확정판결냈다. 그리고 그 이튿날 바로 죽인 것 아닌가. 그냥 무조건 하면 된다는 식이다. 철저히 조작하고, 고문하는 정치. 납치와 고문이 일상화된 것 아닌가. 그 많은 사례들 중 한 가지 예를 든다는 자체가 웃긴다."
</font><font color=green size=3>
- 일부 정치권에서 박정희의 상품적 가치를 본 탓인지 이용하려고 하는 경우가 있다. 민주당 이인제 고문이나 최근 창당하려는 박근혜의 경우에도 그렇고. 아직까지 과거의 박정희가 현재의 정치에도 직·간접으로 작용하고 있는 셈인데. <font color=red size=3>"그건 바로 인물이 없다는 점이다. '노풍'을 봐라. 박정희 하나도 거론하진 않지만 거의 60%까지 인기가 육박했었다.</font> 문제는 새로운 것을 내놓을 수 있는 지금까지 살아온 행동과 경력이 있는가, 없는가의 문제이다. 바로 그것이 없어서 자꾸 남에게 의지하려고 하는 것이다. 이인제와 박근혜도 마찬가지이다. 그게 없으니 박정희에게 의지하려고 한다."
</font>
- 국민들 중에는 이런 정서가 있다. 지금 정치나 경제가 안 좋으니, '박정희, 전두환 시절이 그래도 그때가 좋지 않느냐'는 의견도 드문드문 나온다.<font color=blue size=3>
"아직 한국사회의 민중은 홀로서기 할 역량이 되지 않는다.</font> 홀로서기 가 되려고 한다면 사회적인 보장이 잘 되어야 한다. 지금과 같은 한국에서는 자유와 민주화는 하려고 한다면 보조시스템이 만들어져야 한다. 하지만 그걸 하지 않았다. 기초생활보장법 정도의 수준이지 그 이상 제대로 하지 않았다. 따라서 자유와 민주화가 오히려 사람들이 불편하게 생각한다.

국가가 보호해주던 것을 자유와 민주화를 준다면서 국가가 손을 놓게 돼버리기 때문이다. 그러면 사회적인 폭력이 만들어진다. 국가가 보호해주는데 '끽소리'하지 못하는 정도에서 보호해 주는 것이다. 진정한 민주화로 가지 않고 '얼치기' 민주화로 가면 국민들은 대단히 불안해한다. 만약 이번 선거에서도 이른바 '박풍'이 분다면 폭력의 정부가 만들어질 양산이 크다. <font color=red size=3>옛날처럼 '날 때려 주세요' 하는 현상이 나타나기 십상이다."
</font>
- 박정희 체제가 한국인들에게 미친 영향은?
"북한에서 위대한 수령이라고 하는 것과 우리가 박정희를 숭배하는 것은 다를 바 없다. 한국사람들은 굉장히 불행하게 산다. 한국인은 철저히 관계적인 존재이다. <font color=blue size=3>남들하고 관계를 맺지 않으면 굉장히 불안해한다. </font>가족주의에 익숙해져 있고, 개인에 대한 인식이 불철저하고, 그 다음엔 너무나 감상적이다. 역사적으로 그런 것 같다. 일제시대, 이승만 박정희 시대를 거치면서 개인의 말살이 심해졌다. 박정희는 끌고 가서 고문하니깐 개인성을 키워낼 수 없었다."

"박정희 극복은 개인의 주체성을 일깨우는 사회의 시스템을 바꿔야"

 
ⓒ 오마이뉴스 이승욱
- 아직도 박정희 '향수'에서 벗어나지 못한 이들과 우리 사회에게 극복의 대안은 있나.
"우리는 주체성을 가질 수 있는 여건이 미숙하기 때문에, 두목과 자신을 일치시킴으로써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고 싶어한다. 예를 들면 '이거 불란서에서 삼촌이 보낸 것'이라면서 선물 받은 외제품을 자랑하며 자신을 치켜세우는 것. 결국 '우리 집은 센 집'이라는 얘기 아닌가. 하지만 이걸 극복하려면 개인만의 노력이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결국 자신의 주체성을 가질 수 있게, 그리고 일깨우고 보장될 수 있는 사회가 되면 박정희는 잊어버릴 뿐만 아니라 박정희가 정말 잘못된 인물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이거는 사회의 시스템을 바꿔야 극복할 수 있다."  


2002/05/16 오후 3:31
ⓒ 2002 Ohm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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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화로운 교회 건물에, 교육관 짓고, 호텔수준의 기도원 짓고 공원묘지 조성하며 부동산 투기하는 것도 하나님의 뜻인가? 그게 예수님의 바라는 일들인가?  오늘날 목사들이 부러워 하는 한국교회의 호화스러운 모습은 예수님이 오셔도 모시기에 부끄러운 모습들이다.(만 아래 증거자료 ★4'건축사기')

"개혁..." 운운하는 소리는 개혁의 대상이 되어야 할 자들이 외치는 협잡질에 불과하다.  불지른 넘이 "불이야!" 하고 외치는 것과 다름이 아니다!  세상사람들이 "또 그 소리야!"하고 비웃는다.  교회가 세상사람들의 코메디의 소재가 되어 있다.  돈을 주고 산 한국의 가짜 박사학위의 80%는 목사들이 가지고 있다는 것은 목사들의 '허영심'과 '사기성'을 잘 보여준다. 신학교 시절 컨닝을 자연스럽게 하던 자들과 미국대사관에서 목사들의 비자 받기가 제일 힘들다는 것은 목사들이 '전문적 사기꾼'들이란 또 다른 증거이다.(맨아래 증거자료 ★5'사기꾼')

'민족복음화'란 건 사실상 대한민국을 대형교회목사들이 분할점거하여 자식에게 세습하여 '목사왕국'을 만들려는 시도에 다름이 아니다.  세상 재벌들도 손가락질 받는 세습을 왜 하는가? 몽둥이 세례를 받아가며 교회를 물려주는 게 그게 예수님과 바울의 모습인가?  한국목사들은 왜 김일성과 김정일 닮기를 좋아하는가?  특히 대형교회들의 세습행태는 '마피아 Family들의 행태'와 같다.  천국을 사모하는 성도의 모습은 커녕 잡아 먹히울 살찐 돼지의 모습에 다름이 아니다.(맨아래 ★6'마피아')

목사들중 부흥사들이란 자들은 타목사들의 모범은 커녕 '바람잡이'에 불과한 '고등사기꾼들'에 불과하다.  교인들을 공갈 협박하여 헌금 우려내어 부흥사와 담임먹사가 3:7제인지 7:3제로 관행화되어 나누는 것은 강도질한 물건을 처분책과 장물애비가 나눠먹는 이른바 '분빠이'와 꼭같다.(맨아래 ★7'바람잡이')

오늘날 한국의 목사사회는 미국에서는 사라지고 있는 '마피아 집단'과 흡사하다.  노회와 총회는 저들의 권익옹호기관이 되어 있다.  목사에 의한 성폭행 신고가 교단에 들어가도 "마귀 들렸다!"고 몰아세우며 오히려 해꼬지 하려든다. 단 일년도 못되어 40여건의 목회자에 의한 성폭행, 그룹섹스 신고가 여성단체에 들어갔는데 실제는 그 백배에 이른다고 한다.(<font color=blue size=3>맨 아래 ★8'그룹섹스' 클릭</font>)

작금의 한국목사들은 총회의 치리를 '개방귀'로 알고 있다.  오히려 교계신문에 "탈퇴성명서"로 맞받아 쳐버리고 교회를 나누고 교단을 가른다. <font color=red size=3>악질 친일파들을 교회지도자로 내세우고 신사참배에 항거한 출옥성도들을 장로교 총회에서 축출한 결과이다.</font>  그래서 오늘날 장로교 130개 교단이 된 것이다.  똑같은 사기꾼들이 보수 혹은 자유란 그럴듯한 명분을 내세워 밥그릇 다툼 하기에 앞서 '건전한 상식'부터 찾아야 한다.  보수가 더 썩었다. 선진국 교회에서는 자유주의 교회라도 그런 몰상식한 독재는 없다.  

목사들끼리 밥그릇 다툼에 혈안들이 되어 싸우다가도 기득권을 위협하는 외부세력에는 순식간에 일치단결하는 추악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MBC 2580 시사매거진 "길잃은 목자" 파문이 그것이다. 오늘날 목사들은 교인들을 잘못 세뇌시키고 있다.  교인들에게 김정일-김정일 부자와 다름없는 맹목적인 굴종을 강요한다.  무당종교의 특징이 윤리성이 없다는 것이다.  윤리성을 상실한 오늘날 한국기독교는 '아편'이나 다름이 없다.  일부 지성인들이 많이 모인다는 대형교회라는 것도 목사가 '젊잖케 말하느냐' '악을 쓰느냐'의 차이일뿐 '기복신앙'이라는 점에서 대동소이하다.(맨아래 ★9'로잔언약' 클릭)

오늘날 한국교회의 목사들은 사회의 온갖 음주운전 공무집행방해-폭행범, 삼연속 음주운전 아웃, 여성목사폭력사기꾼, 스트립쇼(알몸), 외화밀반출범, 공문서위조범, 성관계후 훔쳐 달아나기, 금융사기꾼, 취업사기꾼, 토지사기꾼, 상습폭행치사범, 청와대빙자 사기꾼, 대출알선 사기꾼, 고위층빙자 석방알선 사기꾼, 유학알선 사기꾼, 반말시비 주먹다툼, 음주폭행, 법당에서 난동폭력범, 유학알선 사기, 주택분양사기꾼, 청와대사칭 사기, 가짜박사학위판매사기, 사모가 토지분양사기 폭로 막으려 살해지시, 목사부인 15억 낙찰계 사기, 기내(機內)서 옆자리 여성(女性) 성추행(性醜行), 야생동물 밀렵·도살 등 수십가지 각종 범죄 숫법에 안끼는 데가 없어 '인간말종들'이란 인상을 주고 있다.(맨아래 ★10'인간말종' 클릭)

이른바 '이민교회'와 '해외선교사'의 문제에 가면 본국보다 오히려 더하다.  호주 시드니엔 교민이 3만5천인데 이미 교포교회가 120개이고 현재도 매달 세워지고 있다.  머지않아 300개에 이를 것이란 외국언론의 분석도 있다.  시드니에 빈둥거리고 있는 목사가 420명이라니 5%가 목사가족이란 소리이다.  '교회가 목사의 밥그릇을 채우기 위해 세워지고 있다'는 증거에 다름이 아니다.  교민 500명에 교회가 이미 5-6개나 있는데 또 세워지는 교회도 결코 이전 교회보다 낫지가 않다.(맨아래 ★11'이민교회' 클릭)

왜? 왜? LA에만도 한인신학교가 30개가 필요한가?  왜 모스크바에 한인신학교가 10개가 넘어야 하는가?  선교사들끼리 왜 외국에 나가 밥그릇 싸움을 하며 서로 으르렁 거리는가?  현지언어를 몰라 놀면서 2-3년후 선교사 경력 내세우려는 넘도 있고 목사의 가족이나 친척이 이민을 갈 때 선교사라는 명목으로 교회돈을 지출 하기도 한다.  필리핀에 수백명 선교사 90%가 왜 마닐라에 모여 선교사촌을 이루며 살아야 하는가? 카토릭은 이단인가?  시시때때로 선교보고회랍시고 본국에 와 집회를 하고 돈을 뜯어 부동산 투기하는 넘들도 있고...  

왜? 왜" 캐나다연합교회, 미국 연합장로교와 연합감리교, 호주 연합교회 등 호모섹스 교단에 가입하는가?  먹사들이 수만불의 연봉과 보험혜택, 노후연금까지 일거에 해결하려고 온갖 감언이설로 교인들을 꼬드겨 동성목사끼리 동거하는 징그러운 동성애 교단에 팔아치우며, 교인들 숫자에 따라 두당 얼마씩 더 받으므로 숫자롤 부풀려 교단에 거짓말로 보고한다.(맨아래 ★12'HOMOSEX' 클릭)

성경에 더러운 얘기는 감추고 기술이 안되어 있는가?  아니다!  모두 기술되어 있다.  그러한 추악한 옛날 얘기들을 왜 읽는가?  후세에 교훈을 삼기위함이다!  "100년후 역사가 평가할 것이다"란 말은 사기꾼들의 책임을 모면하기 위한 협잡질"에 다름이 아니다. 과거에 눈감으면 현재에도 봉사가 된다.  오늘의 썩어 문드러진 한국교회는 어제 일의 결과이다.  내일은 오늘의 미래이다.  오늘 바로잡지 아니하면 밝은 내일은 없다.(맨아래 ★13'충격진상'을 클릭)
<font color=red size=3>
태양신에 절하는 것을 거절하는 성도들을 일경에 밀고하여 죽도록 고문 당하게 만든 해방후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에까지 체포된 목사들을 장로교총회장, 한국교회연합회회장에 까지 추대하였다.</font>  이중 일부는 오늘도 살아 숨쉬며 한국교회의 최고원로로 존경받고 있다.  구원은 커녕 사탄 마귀의 자식에 불과한 기독교인이라 부르기에도 곤란한 인간들이 어찌하여 존경 받고 있는가? 여기에 한국교회의 비극이 있다(맨아래 ★14'사탄마귀' 클릭)

이러한 교회의 잘못을 지적하는 것이 교인들을 시험에 들게 하고, 마침내 사탄을 이롭게 하는 일이라고 말하고 그러므로 잘못을 지적하는 외침을 신속히 매장시키는 것이 다수를 위한 길이라고 설파한다면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았던' 바로 그 주장과 같다.(맨아래 ★15'십자가' 클릭)



[HAN 시 1:1]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NIV 시 1:1]
 Blessed is the man who does not walk in the counsel of the wicked or stand in the way of sinners  or sit in the seat of mockers.


* 시간 나시는 대로 맨아래 글들을 모두 클릭 하셔서 끝가지 읽고 잘 묵상, 소화하시면 '한국교회의 문제'에 대하여 '진짜박사'가 되실 것이고 다시는 사기꾼들에게 속을 염려가 없으실 겁니다.  사기꾼들이 '나 사기꾼이요' 그러면 얼마나 구별이 쉽겠습니까?  성경말씀대로 '광명의 천사'를 가장하니 정신 차려야지요!

* 이러한 계몽운동에 반발하여 섣부른 항거를 시도한다면 현재 확보하고 있는 모모하는 교계 최고 지도자란 인간들의 폭발력이 매우 큰 <font color=red size=3>'메가톤급 비리 파일들'</font>을 전세계의 게시판에 차례로 공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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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red size=6>★복 있는 사람★</font>
총정리 보고서

한국교회 현실정 총정리 보고서

주안에서 문안드립니다.
다음은 총 800여 페이지에 걸친 한국교회 실정에 대한 핵심적인 총정리 종합 보고서입니다. 각종 신문기사와 월간지 또 당교회와 각종단체의 핵심교인들이 폭로한 내용을 취합하여 차츰 차츰 완성되어 가는 중입니다. 모두 읽고 소화해 내시면 주안에서 날마다 승리하는 생활을 하시게 될 줄로 믿습니다.

루터의 종교개혁이래 지구상에서 최고로 썩은 한국교회는 자정능력(自體淨化能力)을 잃었습니다. 온갖 질문이 있으신 분들은 아래 내용 안에 모조리 답변도 들어 있으니 모두 읽으시기 바랍니다.


1.<font color=red size=4>●기초 종합폭로●</font>
★<a href=http://www.jinbo.net/maybbs/view.php?db=plaza&code=free&n=7732&page=505><font color=GREEN size=3>마피아</font></a>★←클릭, 충격폭로! 아래 각 항목도 클릭!!
★<a href=http://www.jinbo.net/maybbs/view.php?db=plaza&code=free&n=7734&page=504>집집이 돈뜯어내는 한국 미주대형교회 목사</a>★←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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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www.jinbo.net/maybbs/view.php?db=plaza&code=free&n=7741&page=504>마피아-교회세습</a>★
★<a href=http://www.jinbo.net/maybbs/view.php?db=plaza&code=free&n=7742&page=504>바람잡이-망국적 부흥사들 가증스런 비리</a>★<font color=red siz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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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www.jinbo.net/maybbs/view.php?db=plaza&code=free&n=7763&page=505>추행격파</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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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www.jinbo.net/maybbs/view.php?db=plaza&code=free&n=7746&page=504>인간말종-자나깨나 목사조심, 우리 목사 다시 보자</a>★
★<a href=http://www.jinbo.net/maybbs/view.php?db=plaza&code=free&n=7747&page=504>이민교회 정말 쪽팔린다-유학생 교민 필독</a>★
★<a href=http://www.jinbo.net/maybbs/view.php?db=plaza&code=free&n=7748&page=504>교인들 HOMOSEX 팔아먹고 즐기는 한인먹사들</a>★
★<a href=http://www.jinbo.net/maybbs/view.php?db=plaza&code=free&n=20077&page=589>비명을 지르는 여자는 때려 쓰러뜨린 후</a>★
★<a href=http://www.jinbo.net/maybbs/view.php?db=plaza&code=free&n=7750&page=504>한경직 목사에 대한 8대 한(八大恨) </a>★
★<a href=http://www.jinbo.net/maybbs/view.php?db=plaza&code=free&n=7751&page=504>교회비판금지=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은 주장</a>★
★<a href=http://www.jinbo.net/maybbs/view.php?db=plaza&code=free&n=19593&page=589>복있는 사람</a>★
★<a href=http://www.jinbo.net/maybbs/view.php?db=plaza&code=free&n=16853&page=509>FAQ: 가장 흔히 올라오는 질문</a>★

● 위에서 6, 8, 9, 14은 안에 들어가서 읽고 클릭하면 더욱더 자세한 얘기를 읽을 수 있다.

2.<font color=red size=4>●사이비 조용기에 대한 심층 철저취재●</font>
★<a href=http://www.jinbo.net/maybbs/view.php?db=plaza&code=free&n=7753&page=503>27살에 BMW 타는 유명목사 아들 3천억 소유 재벌</a>★
★<a href=http://www.jinbo.net/maybbs/view.php?db=plaza&code=free&n=15256&page=590>스포츠투데이 아슬아슬 음란사진(첨부고발)</a>★
★<a href=http://www.jinbo.net/maybbs/view.php?db=plaza&code=free&n=7755&page=503>왜 밥 다 되니 숟가락만 들고 덤비는가?■사진</a>★
★<a href=http://www.jinbo.net/maybbs/view.php?db=plaza&code=free&n=7741&page=505>교회세습</a>★
★<a href=http://www.jinbo.net/maybbs/view.php?db=plaza&code=free&n=7757&page=503>조YK 아들 음주운전 단속경관에 영어로 능청</a>★
★<a href=http://www.jinbo.net/maybbs/view.php?db=plaza&code=free&n=7785&page=503>스포츠투데이■올누드 쇼킹-늘씬! 쭉쭉! 빵빵!</a>★
★<a href=http://www.jinbo.net/maybbs/view.php?db=plaza&code=free&n=7786&page=503>스포츠투데이-‘보면 선다’-여성들의 나체사진</a>★
★<a href=http://www.jinbo.net/maybbs/view.php?db=plaza&code=free&n=8098&page=503>본격논문: 조ㅇㄱ씨는 사이비 이단인가?</a>★
★<a href=http://www.jinbo.net/maybbs/view.php?db=plaza&code=free&n=13978&page=503>속보: 노무현이 조YK 목사 혼쭐내다(전문공개)</a>★
★<a href=http://www.jinbo.net/maybbs/view.php?db=plaza&code=free&n=13979&page=503>조YK 목사가 아들땜에 눈알뽑는■사진■여깃슴</a>★

3.<font color=red size=4>●한국교회 친일행각 완전해부 철저 폭로●</font>
★<a href=http://www.jinbo.net/maybbs/view.php?db=plaza&code=free&n=7788&page=504>◆순장로회란?◆-치마를 벗고◆정조를 스스로 내주는(사진)</a>★
★<a href=http://www.jinbo.net/maybbs/view.php?db=plaza&code=free&n=7789&page=504>몸버린 시골처녀 얘기</a>★
★<a href=http://www.jinbo.net/maybbs/view.php?db=plaza&code=free&n=19384&page=589>처녀가 당하고도 말못하는 충격사연</a>★
★<a href=http://www.jinbo.net/maybbs/view.php?db=plaza&code=free&n=7791&page=504>전 고신총회장을 '무기정직' 중징계 처분</a>★
★<a href=http://www.jinbo.net/maybbs/view.php?db=plaza&code=free&n=7792&page=504>김길창 김창숙 김시현-대한민국 최고악질목사</a>★
★<a href=http://www.jinbo.net/maybbs/view.php?db=plaza&code=free&n=7793&page=504>한경직 목사에 대한 8대 한(八大恨)</a>★
★<a href=http://www.jinbo.net/maybbs/view.php?db=plaza&code=free&n=7794&page=504>한경직씨 ★천사와 마귀는 종이 한장 차이</a>★
★<a href=http://www.jinbo.net/maybbs/view.php?db=plaza&code=free&n=7795&page=504>비명을 지르는 여자는 때려 쓰러뜨린 후</a>★
★<a href=http://www.jinbo.net/maybbs/view.php?db=plaza&code=free&n=7796&page=504>이화여대여! 귀꾸녕이 먹었는가!</a>★
★<a href=http://www.jinbo.net/maybbs/view.php?db=plaza&code=free&n=7830&page=504>강력한 재건파교회: 신학빈곤의 위험성</a>★

4.<font color=red size=4>●김홍도 김선도 형제에 대한 철저해부●</font>
★<a href=http://www.jinbo.net/maybbs/view.php?db=plaza&code=free&n=19595&page=589>전 감L교총감독 불륜간통 동영상</a>★
★<a href=http://www.jinbo.net/maybbs/view.php?db=plaza&code=free&n=19355&page=589>김H도 목사의 10대 의문점</a>★
★<a href=http://www.jinbo.net/maybbs/view.php?db=plaza&code=free&n=7800&page=504>한국교회는 김H도씨를 치탈도첩 하라!</a>★
★<a href=http://www.jinbo.net/maybbs/view.php?db=plaza&code=free&n=7801&page=504>놓치면 참으로 후회할 볼만한■사진</a>★
★<a href=http://www.jinbo.net/maybbs/view.php?db=plaza&code=free&n=7802&page=504>김S도★깡패부대 기윤실 쑥대밭!(사진고발)</a>★
★<a href=http://www.jinbo.net/maybbs/view.php?db=plaza&code=free&n=7803&page=504>경악 CCC비리 폭로★MBC대책위장 김준곤의 정체</a>★
★<a href=http://www.jinbo.net/maybbs/view.php?db=plaza&code=free&n=7804&page=504>"경악"CCC의 정체!</a>★
★<a href=http://www.jinbo.net/maybbs/view.php?db=plaza&code=free&n=9648&page=504>흑흑... 이 두장의 사진을 보세여!</a>★
★<a href=http://www.jinbo.net/maybbs/view.php?db=plaza&code=free&n=11035&page=504>휩쓰는 OO의 성추문-★충격보고서★헌금이 새고 있다</a>★

5.<font color=red size=4>●무차별 철저폭로●</font>
★<a href=http://www.jinbo.net/maybbs/view.php?db=plaza&code=free&n=7805&page=503>줄서서 기다리며 몸주는 여자들</a>★
★<a href=http://www.jinbo.net/maybbs/view.php?db=plaza&code=free&n=7806&page=503>정말 볼만한 사진-변해야할 집단</a>★
★<a href=http://www.jinbo.net/maybbs/view.php?db=plaza&code=free&n=7807&page=503>●양심선언●"나는 고발한다"-어느 교단 금권선거</a>★
★<a href=http://www.jinbo.net/maybbs/view.php?db=plaza&code=free&n=7808&page=503>한겨레21 폭로★신음소리를 내며 옷을 벗기려</a>★
★<a href=http://www.jinbo.net/maybbs/view.php?db=plaza&code=free&n=7832&page=503>"목사님 예수 믿으세요"+CBS사장</a>★
★<a href=http://www.jinbo.net/maybbs/view.php?db=plaza&code=free&n=8958&page=503>교계신문 윤리와 역사</a>★
★<a href=http://www.jinbo.net/maybbs/view.php?db=plaza&code=free&n=13366&page=503>추악한 성결교단◆탐욕스런 서울신대 교수O들</a>★
★<a href=http://www.jinbo.net/maybbs/view.php?db=plaza&code=free&n=15518&page=503>가짜박사 80% 목사-신학박사 실상 심층취재</a>★
★<a href=http://www.jinbo.net/maybbs/view.php?db=plaza&code=free&n=16229&page=503>사진■조계종 중진스님들♥여자끼고♥룸살롱술파티</a>★

6.<font color=red size=4>●숨을 고르며 폭로●</font>
★<a href=http://www.jinbo.net/maybbs/view.php?db=plaza&code=free&n=7809&page=503>[교회 십일조]: 우리 터놓고 이야기 합시다</a>★
★<a href=http://www.jinbo.net/maybbs/view.php?db=plaza&code=free&n=7810&page=503>외제 스포츠카 몰고 다니는 강남의 골빈목사</a>★
★<a href=http://www.jinbo.net/maybbs/view.php?db=plaza&code=free&n=7811&page=503>미국, 한국 교단들 총정리</a>★
★<a href=http://www.jinbo.net/maybbs/view.php?db=plaza&code=free&n=7812&page=503>"왜 몸을 만지고 추행하고 지랄이야"</a>★
★<a href=http://www.jinbo.net/maybbs/view.php?db=plaza&code=free&n=8959&page=503>사이비 기독언론 '들소리'는 자진 폐간하라!</a>★
★<a href=http://www.jinbo.net/maybbs/view.php?db=plaza&code=free&n=16816&page=503>돌팔이 목사 판별 분석표</a>★

7.<font color=red size=4>●공부 해가며 폭로합시다●</font>
★<a href=http://www.jinbo.net/maybbs/view.php?db=plaza&code=free&n=10094&page=503>목사가 스님에게, 현각스님, 구원론</a>★
★<a href=http://www.jinbo.net/maybbs/view.php?db=plaza&code=free&n=10314&page=503>"하나님-하느님" 다 잘못 이해</a>★

8.<font color=red size=4>●빛과 소금●</font>
★<a href=http://www.jinbo.net/maybbs/view.php?db=plaza&code=free&n=13578&page=589>장애인에★여생 바치려 대형교회 사임한 목사</a>★
★<a href=http://www.jinbo.net/maybbs/view.php?db=plaza&code=free&n=13579&page=589>홍정길 목사◆폭탄선언◆(</a>★
★<a href=http://www.jinbo.net/maybbs/view.php?db=plaza&code=free&n=13585&page=590>아!~~~ 참 기독인 성산 장기려박사, 흑흑...</a>★

9.<font color=red size=4>●아래 인간들은 버르장머리를 고쳐야 한다●</font>
★<a href=http://www.jinbo.net/maybbs/view.php?db=plaza&code=free&n=13580&page=590>옥한흠 목사는 그 버르장머리를 고쳐야 한다</a>★
★<a href=http://www.jinbo.net/maybbs/view.php?db=plaza&code=free&n=13582&page=590>불륜♥목사 두둔하는 사랑의 교회 옥한흠 목사</a>★
★<a href=http://www.jinbo.net/maybbs/view.php?db=plaza&code=free&n=13632&page=589>"기독교 죄악사"를 쓴 조찬선이란 인간의 정체</a>★
★<a href=http://www.jinbo.net/maybbs/view.php?db=plaza&code=free&n=13670&page=589>예배당쟁탈전■나성의 박가 손가 김가 목사 보그라■</a>★
★<a href=http://www.jinbo.net/maybbs/view.php?db=plaza&code=free&n=15267&page=590>"예수는 없다"란 책을 쓴 오강남이란 인간의 정체</a>★


* 이러한 계몽운동에 반발하여 섣부른 항거를 시도한다면 현재 확보하고 있는 모모하는 교계 최고 지도자란 인간들의 폭발력이 매우 큰 <font color=red size=3>'메가톤급 비리 파일들'</font>을 전세계의 게시판에 차례로 공개할 것이다.

<font color=red size=3>누가복음 12:2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나니</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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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18(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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