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모이는 곳에는 갈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세사람 이상이 모이면 친소 관계가 생기게 됩니다.
여러 형제들이 있으면 그중에 더 가까운 형제가 있기 마련입니다.
다양한 성격을 가진 사람들이 '기독교 박멸'이라는 명분 하나로 모이다 보니 이 집단 안에서도 사회가 형성되고 친소관계가 형성되게 됩니다.
성장과 지적 배경이 다른 사람들끼리 모이다 보니 안티의 방법론 등을 두고 의견 차이가 생기게 되고
또 안티 사회에서 더 인정을 받으려 경쟁을 하다보니 복잡한 심리 상태가 생길 수 있습니다.
2005년 10월 영자의 난 사건때 서버 운영자였던 옹기를 비롯하여 칼럼을 쓸 수 있는 역량을 가진 문비, 러셀, 이드 등과 광복군, 인즉신 등이 반기련을 떠납니다.
1년 후인 2006년에 회원들의 갈등 때문에 네명의 중견 안티들을 강퇴시키는 사건이 일어납니다.
아래는 네명의 중견 안티에 대한 강퇴공지입니다.
그후 권공오를 비롯한 일부는 반기련으로 복귀하였고 인드라는 반기련을 떠났습니다.
다음해인 2007년에 서버 해킹 사건이 일어나 반기련의 서버가 한동안 마비되었었고, 서버운영자인 유령이 갈등 끝에 반기련을 떠나는 사태가 일어났습니다.
그후에도 회원들간의 갈등 때문에 또는 반기련에 대해 불만을 품고 떠나는 회원들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누구나 기독교에 대한 자유로운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특정 종교의 전도나 찬양은 사양합니다 사이트 성격에 맞지 않는 정치성 글이나 광고성 글은 사전 예고없이 삭제 및 게시자는 출입을 통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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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회원님들께 알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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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반기련 (203.♡.112.230) 날짜 : 06-12-16 09:27 조회 : 442 비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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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입니다.
반기독교 운동의 긴 여정에서 단체의 화합과 결속을 위해서 뼈를 깎는 결단을 내립니다.
오로지 반기독교 운동에만 매진하자는 차원입니다.
6개월의 시간을 드릴테니 그리고 뜨거운 가슴으로 기다릴테니 꼭 돌아오십시오.
예진아빠님. 권광오님. 꽹과리님. 인드라님.
오랜시간 같이 활동 했고 인간적으로 너무나 좋아하는 동지들입니다.
이 네분을 한시적인 강퇴에 처합니다.
또한 옹기쟁이 영입에 대한 소문은 사실무근임을 밝힙니다.
네분을 강퇴시키는 이유와 이번 사태의 전말에 대하여 회원님들이 궁금해 할 줄은 짐작하나 자세한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궁금증이 또 다른 궁금증을 낳고 말꼬리가 끊임 없이 이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지나 네분이 웃는 얼굴로 다시 반기련에 돌아오려면 논쟁은 여기서 그쳐야합니다.
정 의문이 있으신 분은 011-9069-7408 제 전화로 질문하시면 성심껏 답변하겠습니다.
추후 게시판에서 이번 일에 관련된 더 이상의 논란과 질문은 불허하겠습니다.
앞으로는 반기독교 운동만 보고 갑시다.
기독박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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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쯧 (220.♡.99.184) |
06-12-16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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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핵심 멤버들을 강퇴 시켜가면서 까지 회장님이 직접 결단을 내려야 하게 된 사실이 너무도 안타깝고도 가슴 아프지만
내 개인적 생각으로도 이제는 그만들 했으면 하는 생각이 굴뚝 같았으므로
앞으로를 위하여, 큰 목표를 바라보며 새로 나아갑시다...!!!...
북경님, 더이상 밖에서 떨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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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 (152.♡.132.84) |
06-12-16 0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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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마음으로 결단을 내렸을 테니, 뭐라고 하고 싶지는 않고 뭐라고 할 처지도 못됨을 잘 압니다.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을 거라는 생각은 하지만, 꼭 이렇게 가야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직접 만난 적은 없지만, 인간적으로 좋아하던 사람들을 당분간 못 보게 될 것 같군요.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6개월은 너무 긴 시간으로 보이니... 그 기간을 좀 줄여 주실 수는 없으신가 하는 마음이 듭니다. 한마디 회장님과 운영진에서 의견을 나누셔서, 기간을 줄이는 걸 한 번 검토해 주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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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쯧 (220.♡.99.184) |
06-12-16 0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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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온라인 상에서 6 개월 강퇴가 긴 시간이긴 하지만...
저부터도 오프 상에서는 만나서 술먹고 하면 아무 문제 없슴다...
한국이 중국이나 미국보다 좋은건 땅덩이가 좁아서 맘만 먹으면 쉽게 만나러 갈수 있는 접근성에 있지요... (그러게 자유인님 이야말로 만날 말로만 술한잔, 술한잔 하실게 아니라 한번 한국에 들어 오셨어야 하는데.... 누가 그렇게 거리 먼 곳에 계시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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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히 (211.♡.12.29) |
06-12-16 0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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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껴들기 껴들기 저두 끼워 주삼~~~~~ 일전에 술병이 징허게 나서리 맥주로만 만족하것습니다요 ㅎㅎㅎ 근디 자유인님은 언제쯤 귀국하실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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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쯧 (220.♡.99.184) |
06-12-16 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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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4 시에 동서울 벙개 공지 보기는 한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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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히 (211.♡.12.29) |
06-12-16 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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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못봤음 4시????? 확인하것습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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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 (152.♡.132.84) |
06-12-16 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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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삼님... 뭐 제가 반기련을 위해서 그런 부탁을 하는 줄 아시나 착각을 하시는 거 같은데...ㅎㅎㅎ... 절대로 아닙니다. 위에 나오는 인물들이 모두 제게는 중요합니다.
예진아빠님은 예전부터 이름만 들었으나, 최근에야 이야기를 나누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 분이고요. 권광오님은 예전 안티예수인가 하는 싸이트에서부터 알고 있었는데요. 욕은 그렇게 해도 화끈해 보이는 것이 참 좋았던 분입니다. 한번 만나서 부담없이 술잔을 기울이고 헤어질 수 있는 분으로 생각이 되거든요. 재미있는 분이란 생각이 듭니다. 괭과리님은 컴퓨터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주시는 분인데, 이 분 가 버리면, 제가 기독교 싸이트 들어갈 때에 해킹은 누가 방지해 주나요? 인드라님은 꽤나 오랬동안 여러 싸이트에서 만았던 분이고, 마음도 통하는 분이라고 여겨집니다.
한국에 계시는 분들이야, 자주 만날 수 있으니 관계 없을 수 있으나... 저야 이곳을 통해서 만나는 분들이므로... 6개월씩이나 못 보게 된다는 건 엄청 안타까운 일이지요. 당연히 징징거리며 부탁을 드릴만하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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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쯧 (220.♡.99.184) |
06-12-16 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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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언제 한국 들어오실 새끼줄이나 한번 엮어 보시구랴....
그리고 시간 나시면 동부 미주지회 모임도 한번 가 보시면 좋을것 같은데요..(내가 미국 있었으면 만날 갔을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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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히 (211.♡.12.29) |
06-12-16 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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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공지 어딨는감요?에이~ 이따가 전화드리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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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쯧 (220.♡.99.184) |
06-12-16 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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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63 번 이 땁땁아..... (이거 글 찾는것도 너무 신중한거 아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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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히 (211.♡.12.29) |
06-12-16 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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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공지사항이랑 반기련 대문만 겁나게 뒤지고 있었고만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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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쯧 (220.♡.99.184) |
06-12-16 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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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면 핸펀 문자꺼정 보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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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 (152.♡.132.84) |
06-12-16 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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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모임에 갔다가... 지금같은 일이 일어날까봐서요...ㅋㅋㅋ... 제가 한마디 회장님의 전화비 줄여 드리는 차원에서 안 나가고 있다는...ㅋㅋㅋ...
그런데... 쯧삼님... 저를 스파이라는 생각은 안해 보셨나요? 6년이 넘는 시간을 온에서 만났는데도, 저를 만나 본 사람은 아무도 없고... 제가 미국에 산다고 하는데, 정말로 미국에 서는 지 확인해 본 사람도 없고... 혹시 제가 반기련 정보 빼내서 한기총에 팔아 넘길려는 스파이로 의심을 해 보신 적은 없나요?
ㅎㅎㅎ... 음모란 말을 너무 많이 들어서리.... 전 음모라면 거시기 털만 알고 있는지라....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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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쯧 (220.♡.99.184) |
06-12-16 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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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는 스파이 자격도 없당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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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 (152.♡.132.84) |
06-12-16 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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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요. 쯧삼님... 술 한잔 하도록 합시다.
다음에 한국 들어갈 일 있으면, 밤새도록 즐거이 주님 영접해 보십시더....ㅋㅋㅋ...
누가 술 마시면 골뱅이 되신다는 소식 있던데... 골뱅이 안주하여 술 찐하게 한 잔 하십시더...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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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221.♡.174.174) |
06-12-16 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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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쯔쯔... 술독에서 빠져나오면 장가도 갈터인데...ㅉㅉㅉ.. 얼릉 독에서 나와서 비워있는 중국지회장 자리 빨리 앉으셔.. 나 백두산가면 무지무지 커다란 항아리에 술 담아둘것인께... 것도 산삼주, 불로초주, 독사뱀주등등...항아리모자라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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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쯧 (220.♡.99.184) |
06-12-16 1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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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술속에 건더기 있는건 못먹어유....
거저기양 맑고 투명한 색깔의 술이 최고랍니다....
게다가... 장가도 안간넘이 산삼주나 뱀술 같은거 먹고 사고라도 치면 큰일나유...내가 무슨 목사도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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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221.♡.174.174) |
06-12-16 1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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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판에 분명 계시는 데 왜 창에는 안보이나요..투명인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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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쯧 (220.♡.99.184) |
06-12-16 1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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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날으는 망토가 생겼으니 날아 댕기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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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 (218.♡.110.177) |
06-12-16 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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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님....쓰레기통 글에 부연설명 달았습니다....
오해소지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다만 저희의 마음은 솔직해 왔으며 반기련을 사랑하며 그 유지발전을 위해서 노력해 왔다는 점은 인정해주실줄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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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 (218.♡.110.177) |
06-12-16 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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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 잉간들 말여...
고참 안티분들 4명이 한시적이나마 강퇴당했는데도 웃고 찧고 난리네요.... 정신이 있는 횐들인지....
자유인님이야 머 원래부터 초보니깐 그렇다 치지만....
회장님의 권위가 이렇게 약발이 안먹히나??? ......음....
나두 이참에....
예진아빠님....
권광오님......
꽹과리님.......
인드라님........
(자발적인 희생양인거 다 알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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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 (152.♡.132.84) |
06-12-16 1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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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는 법입니다.
회장님이 자세한 설명을 하시지 않으시겠다고 하니, 그냥 넘어 가고 부탁만 드릴 참이었는데... 동포님이 마지막에 적은 부분은 오해를 할 여건을 제공한 것 같군요. 깊이 생각해서 함축적으로 괄호안에 적으신 거 같은데... 오히려 그로 인해 궁금증이 증폭되어 가는 건 어쩔 수 없군요.
이게 님이 노린 건가요? 아니면 우연히 그렇게 된 건가요?
그 부분을 보고 있노라니, 더 더욱 이번 강퇴를 철회 혹은 기간을 줄여 달라는 부탁을 하고 싶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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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얼 (211.♡.40.33) |
06-12-16 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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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뜻인지, 충분히 이해를 하고있습니다.
기분나쁜사람들, 쫒아내는 강퇴가 아니라,
<숲을 떠나서 창공위로 올라가서 자신이 몸담았던 수풀을 잠시나마 감상하신후,
다시 내려오시라는 의미의 강퇴>인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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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 (218.♡.110.177) |
06-12-16 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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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지들끼리 벙개하는 자유인님, 쯧삼님, 신중히 님을 스파이 프락치로 몰아서 칵?? 벌칙; 술독에 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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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히 (211.♡.12.29) |
06-12-16 1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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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스럽습니다 흑흑 하지만,,, 작금의 사태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픈 생각은 없어서리... 원치않는 우연으로 인한 한차례 해프닝이기를 바라고 또 단순히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요. ㅡ_< 아쌀 빠이빠이가 아닌데 아니길 바라고 아무렇지 않게 행동해야 하지 않겠습니까요~ ㅠ_ㅠ 아무려도 잘못은 잘못이니 자중하게습니다. (#_#)(_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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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 (152.♡.132.84) |
06-12-16 1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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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락치로 몰아서 칵 하실 때에, 저를 0등급으로 한 번 해 주시면 고맙겠군요. 저를 프락치로 몰아서 강퇴시키고, 위의 네명을 복귀시키는 건 안되나요? 초보 한 명과 고수 네 명을 바꾸는 건 너무 차이가 나는가요?
어디 가서 카페나 하나 열어 주인장하고 돌아와서 거래를 해 볼까요?
벌칙도 좋고, 다 좋은데... 하옇든 저 위의 네 명에게 6개월은 너무 긴 기간이므로 어떻게든 단축을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어~, 그런데, 벌칙이 술독에 6일이라? 이거 세 명 다 술 좋아하는데, 이런 선물을 주신다고 하니, 너무 고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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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 (218.♡.110.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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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6 1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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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글삭제 이동도 권한이 없는데 징계 기간 단축의 권한은 더더욱 없지요.... 단축은 회장님께 말씀 드려주시고요..(저두 갠 적으론 길다고 생각해요)
초보 한 명과 고수 네 명을 바꾸는건 안됩니다.. 반기련에 손해를 끼치는 장사를 하면 제가 프락치가 될수 있으니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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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 (218.♡.110.177) |
06-12-16 1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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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쓰고나서 읽어보니깐 이상하게 되 버렸네요?
<저를 프락치로 몰아서 강퇴시키고, 위의 네명을 복귀시키는 건 안되나요?>
이건지 몰랐어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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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Killer (211.♡.228.211) |
06-12-17 0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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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님...
정말...
...어차피 쓰레기통 같은 내 자신이지만... 초보라고 너무 설치시는 것 같은데...
한 번 두고 지켜 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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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 (24.♡.255.218) |
06-12-17 0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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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시유... 난 지금까지 누가 뭐라고 한다고 해서 내가 하고픈 걸 안해 본 적은 없으니까.
그리고 난 내가 틀렸으면, 언제든지 그 부분에 대해 받아들일 준비는 되어 있고, 그로 인해 다른 사람에게 비난을 한 부분이 있으면 어제든 사과를 할 준비도 되어 있고... 지금까지 수없이 그런 행위들을 반복해 왔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군요.
제게 욕을 먹었던 사람들도 많고 제게 욕을 한 사람들도 많지만, 기본적인 인성만 갖추었다면 언제든 친해질 수도 있고... 어떤 사항에 대해서는 친구 사이라도 열을 내며 토론을 할 수도 있소.
지켜 보며, 공격거리 제대로 찾아서 공격해 보시기 바랍니다.
초보 안티라서 헛점이 엄청 많을 거요. 그 헛점 찾아 공격하는 것도 님에게는 좋은 공부가 될 수 있을 거요. 잘해 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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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Killer (211.♡.228.211) |
06-12-17 0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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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고맙습니다.
좋은 말씀 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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