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련 이드와 고은광순 여사의 환상적인 동역

이드는 클안기, 반기련, 종비련, 종추련 등의 창립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였고

2003년 안티기독교의 첫 옥외 집회에서 연설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예수평전', '믿음이 왜 돈이 되는가?' 등의 저서와 수백편의 칼럼을 통해서 기독교 믿음의 근간을 부정하고, 한국 교회의 위상을 실추시키는 데 큰 기여를 했습니다.

저술활동과 온오프라인 활동과 시민운동 등을 통해 반기독교 운동을 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안티가 이드입니다.

 

고은광순 여사는 한의사로 호주제 폐지 운동을 주도하여 관철시켰고, 당시 집권 여당이던 열린 우리당의 비례대표의 유력한 후보까지 되었고, 당무위원과 윤리위원장을 역임한 여성계의 저명인사입니다.

고은여사는 안티의 조작된 개인적인 주장을 마치 기독교 기관의 공신력이 있는 기관에서 기독교인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처럼 위장하고 안티가 올린 자료를 그대로 복사하여 쓴 '개판치는 목사들 왜 이렇게 많은가?'라는 칼럼을 통해 한국 기독교 목회자들이 성범죄자 집단이요 기독교 여성들이 목사에 의한 성피해자로 규정하였습니다.

 

그의 칼럼은 안티들에게 계속 인용되어 공신력의 근거로 사용되었습니다.

고은광순 여사는 이러한 것을 모를 리가 없겠지만 고은여사는 자신의 오류에 대한 것을 한번도 공식적으로 밝힌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동역하던 종비련 안티들은 고은여사를 옹호했습니다.

잘못된 근거를 가지고 집필한 칼럼을 철회하지 않는 것은 반기독교에 대한 강한 의지가 없이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또한 이드의 주장을 그대로 복창하면서 주기철 목사와 한경직 목사 등 한국 기독교 지도자를 비하하는 등 기독교를 비판하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고은여사는 종비련에서부터 이드와 동역한 후 종추련과 종감련으로 이어지며 동역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고은여사야 말로 안티의 외곽에서 안티들을 후원하는 안티기독의 든든한 대모님인 것입니다.

아래는 하늘바람이라는 네티즌이 제작하여 올린 동영상입니다. 이를 통해서 고은여사의 안티활동을 잘알 수 있을 것입니다.

 

 

http://channel.pandora.tv/channel/video.ptv?ch_userid=maharalel&prgid=12076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