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기독교인물들/고은광순여사

시민운동을 가장한 안티기독 활동가 고은광순여사

시골마을 주민 2012. 10. 30. 01:34

고은광순 여사는 앞에서 소개한대로 우리나라의 저명한 여성지도자다.

여사께서는 양성평등을 위해서 타파되어야 할 제도로 호주제를 지목하고
10년간의 초인적 노력을 통하여 마침내 호주제를 폐지하는 우리나라 역사에 길이 기록될 쾌거를 이루었다.
 
여사의 도전적이고 강한 어조는 많은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가 되었고, 호주제를 폐지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우리나라 역사의 흐름을 바꾸는 변곡점이 될 사건이 호주제 폐지인 것이다.
여사는 우리나라의 가부장적 전통을 철저히 부정하며 타파해야 할 대상으로 정하였다.
호주제 폐지는 이러한 노력의 일환이었다.
또한 姓氏 제도의 폐지에도 앞장 서왔습니다. 고은광순이라는 일본식 이름은 이렇게 해서 출현한 것이다.
부계 중심의 가족제도는 고은여사에게는 타파되어야 할 구습이고 악습인 것이다.
고은여사가 딴지 일보에 올린 "六彈공세"나, "Y염색체에 목을 매는 그대에게" 등은 제갈공명의 출사표와 같은 역사에 길이 기록될 명문인 이라고 할 수 있다.
"대한민국 마쵸들은 수컷만 잘났다고 떠드니, 수컷으로만 대를 이어야 한다고 부르짖으니 이거 짐승보다 수준이 낮은 거 아녀"
"그런데 그 혈통 하나만을 갖고 있다고 우기는 당신, 성씨가 혈통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당신... 맹구이어요. 성씨로 혈통을 확인하려는 맹구가 없는 나라
우리나라 좋은 나라"  등등과 같은 문장의 표현은 새로운 문체의 효시가 된 고은여사의 독창적인 것입니다.
 
또한 열린우리당의 게시판에서 고은여사는 아래와 같이 사자후를 토하였다.
 
"제 손으로 호주제를 잡고 싶었습니다. 인구인 절반의 여성을 남성에 종속된 존재로 묶어놓는, 여성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여성을 씨받이 도구로 정의하고 있는 징글징글한 호주제를 말이지요.
16대 국회에서야 법사위 노인네들이
혈통보존의 원칙, 성씨보존의 원칙 등 되도 않는 구실을 내세워 여성을 계속 씨받이로 묶어 놓고 싶어했지만...(호주제는 가장 광범위하게, 가장 뿌리깊게, 가장 악랄하게 한국민을 가부장적으로 길들여왔던 악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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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제의 폐지라는 쾌거를 달성하고 전통적 가족제도를 때려부수는 데 앞장 서 상당한 성과를 이룬 고은여사는 화살을 개신교회로 돌렸다.
 
개혁신당 지구당위원장, 여당이었던 열린우리당 당무위원, 중앙위원 등을 역임하시고, 한의사이신 저명인사이신 여사는 안티기독교 운동을 가열차게 시작하셨다.
여사의 이러한 활동은 개신교회에 독화살을 날리셨고, 여사와 뜻을 같이 하는 수많은 안티기독들에게 여사의 어록은 금과옥조가 되어
여사의 말씀이 사이버 세계에 들불과 같이 번져 나갔다.
 
고은여사님이 기독교를 향해 부르짖은 사자후 중 가장 핵심은 2006년에 데이릴 서프라이즈에 기고산 '개판치는 목사들 왜 이렇게 많은가"에서
"성폭행과 성추행을 저지르는 단일직종으로는 아마도 목사가 최고인 듯하다." 라는 말일 것이다.

또한  "2003년 기독교 신자들이 뽑은 10대 뉴스 중에는 불륜에 관한 것이 여섯 항목이나 된다." 라는 말은 '진보넷 안티'라는

프로 기독안티가 국민일보의 10대 뉴스를 패러디한 것인데 정말로 2003년 기독교 신자들이 뽑은 10대 뉴스라고 말함으로 고은 여사님의 거침없는 용감성을 다시 한번 과시하였다.

 

위의 칼럼에서 고은여사는 6명의 큰 목사와 40여명의 작은 목사의 성적 불륜을 공개했는 데 여기서 고은여사는 1991년에 발생한 15년된 사건도 발생 연도를 생략하고 마치 최근에 발생한 사건인양 열거함으로 목사들의 불륜을 극대화시키는 효과를 내었다.

 

이러한 고은여사님의 안티가 올린 자료를 그대로 베껴서 어떤 객관적인 근거도 없이 感만을 가지고 "성폭행과 성추행을 저지르는 단일직종으로는

목사가 최고인듯 하다"라는 사자후를 외친 것은 기독교를 안티하겠다는 강한 의지가 없이는 불가능한 것이다.

 

저명인사이신 고은여사님의 칼럼이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킬 것은 명약관화한 일이었고 여사님으 칼럼은 슈퍼 태풍이 되어 사이버 공간을 휩쓸었다.

시사서울의 뉴스를 전재한 드림위즈의 아래의 기사는 칼럼의 영향력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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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불륜-횡령 목사’ 파문에 ‘종교계 발칵 뒤집혔다’
[시사서울] 2006년 03월 24일(금) 14:41

 

"한기총목사들 제왕적 특권의식" "제정신 아니다"극언도
대표적 '친노'로 꼽히는 고은광순씨(한의사)가 ‘개판치는 목사’라는 글을 공개해 종교계가 발칵 뒤집혔다.


인터넷매체인 ‘데일리서프라이즈’에 ‘개판치는 목사가 왜 이리 많은갗라는 칼럼에서 2003년 기독교 신자들이 뽑은 10대 뉴스 중에는 불륜에 관한 것이 여섯 항목이나 된다고 밝히고 

중간 생략 - 6명의 거론된 인물 생략 - 편집자

 

 ‘불륜 6걸’로 불리워지는 주인공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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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고은여사의 칼럼은 고은여사의 신앙화된 안티기독 의식이 없이는 집필이 불가능한 것이다.

또한 고은여사가 우리나라의 가족제도를 바꿀만큼 큰 영향력을 가진 여류 명사라는 데서 그 파급효과는 엄청났던 것이다.

 

고은여사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메가톤급 위력을 가진 제 2탄, 3탄을 발사한다.

고은여사는 4월 17일 연속하여 제 2탄을 발사하였는 데 여기서도 앞의 글에서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은 것은 없고 자신의 주장의 정당성만 강조하였다.

 

다음해인 2007년 5월 고은여사는 우먼타임즈라는 매체에 회심의 3탄을 발사한다.

여기서 고은여사는 순교자 주기철목사를 비하하였는 데 이는 고은여사가 종비련과 종추련을 통해 함께 활동했던 우리나라 최고의 기독안티인 '이드'의 주장을 되풀이 한 것이다.

고은여사가 옮긴 이드의 주장에 의하면 주기철목사는 창씨개명을 하였고, 독립운동을 하지 않았고, 종교적 신념에 따라 순고했을 뿐이기 때문에 독립유공 훈장을 박탈하고 국립묘지에서 퇴출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고은여사는 기독교의 친일행위를 강조하였다.

 

정부가 인정하였고,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한 주기철목사를 비하한 까닭은 무엇일까?

일본이 우리의 넋을 박탈하고 황민화 정책을 수행하기 위해 강요한 신사참배를 반대한 행위를 단순히 종교적 행위로 제한한 것은 무엇때문일까?

주목사의 신사참배 반대가 독립운동과는 무관하다는 주장을 하면서 안티기독들은 기독교가 강압에 의해 신사참배를 한 것을 비난하고 있다.

앞뒤가 맞지 않는 것이다.

 

고은여사가 앵무새처럼 흉내낸 이드의 주장은 기독교를 자발적인 친일행위를 한 종교로 몰아붙이고, 나가서 군부독재에 협력한 것까지  강조함으로 역사적 범죄 집단임을 부각시키려는 것이다.

고은여사는 이러한 안티기독의 인식하에 그들의 주장을 그대로 외쳐댄 것 뿐이다.

 

위와 같은 고은여사의 행적을 근거로 결론을 내리겠다.

고은광순여사는 누구보다도 투철한 반기독교 정신을 가진 시민운동을 가장한 우리나라 최고의 안티기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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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서프라이즈 노짱토론방에 인용된 고은광순 여사의 자료

아래는 '고은광순'을 검색어로 서프라이즈 노짱토론방에서 제2008년 며칠간의 자료를 검색한 것입니다. 고은여사의 칼럼이 안티들에게 얼마나 애용되는지를 알 수 있는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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